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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9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독설가 코빙턴, 'TUF 27' 비판…코치 볼카노프스키-오르테가 뿔나다 독설가 코빙턴, 'TUF 27' 비판…코치 볼카노프스키-오르테가 뿔나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의 TUF가 오는 2일 복귀한다. 코치는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 호주)와 페더급 공식 랭킹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30, 미국). 독설가로 유명한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3, 미국)이 그들을 비판했다.TUF(The Ultimate Fighter)는 신인 선수들의 프로 등용문으로, 유망주들을 UFC 정상급 파이터들이 코치하고 선수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코빙턴은 MMA 저널리스트 제임스 린치와의 대화에서 'TUF 29- 볼카노프스키 vs. 오르테가'에 대한 자신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6-01 05:10 UFC 미오치치 "은가누戰 때 나온 실수, 100% 보완 가능" UFC 미오치치 "은가누戰 때 나온 실수, 100% 보완 가능"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1위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가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와의 3차전을 펼칠 경우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미오치치는 2018년 1월 'UFC 220' 메인이벤트에서 은가누와 1차전을 펼친 뒤, 지난 5월 'UFC 260' 메인이벤트에서 은가누와 2차전을 치르기 전까지, 다니엘 코미어(42, 미국)하고만 세 차례 싸웠다.코미어와의 첫 대결에서 패했지만, 상대의 스타일을 파악한 미오치치는 2연속 승리를 거두며 헤비급 타이틀을 재획득했다.때문에 미 UFC | 유병학 기자 | 2021-06-01 05:10 마스비달의 맨주먹MMA, 첫 대회 메인이벤트는 나이트vs베넷 마스비달의 맨주먹MMA, 첫 대회 메인이벤트는 나이트vs베넷 [랭크5=류병학 기자] 길거리 싸움꾼 출신으로 잘 알려진 UFC 웰터급 공식 랭킹 7위 '감브레드(투견)'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의 '감브레드 파이팅 챔피언십(맨주먹 종합격투기)' 첫 대회의 메인이벤트가 공개됐다.6월 19일 미국 미시시피주 빌럭시에서 열리는 '감브레드 파이팅 챔피언십' 첫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제이슨 나이트(28, 미국)와 찰스 베넷(41, 미국)이 격돌한다고 발표했다.마스비달은 지난달 'UFC 261' 메인이벤트에서 카마루 우스만을 상대로 웰터급 타이틀전을 펼치기 직전, 자신의 맨주먹 종합격투기 프로모션을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31 06:31 [UFC] 모레노 "피게레도의 파워 두렵지 않아…1차전보다 공격적으로 임할 수 있다" [UFC] 모레노 "피게레도의 파워 두렵지 않아…1차전보다 공격적으로 임할 수 있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플라이급 타이틀에 재도전하는 랭킹 1위 브랜든 모레노(27, 모레노)가 1차전보다 더 공격적으로 임할 수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말 'UFC 256' 메인이벤트에서 모레노는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손 피게레도(33, 브라질)와 타이틀전을 벌였으나 무승부를 기록해 벨트를 차지하지 못했다.재대결이 불가피해진 상황에서 둘의 2차전은 13일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리는 'UFC 263'에서 펼쳐진다.1차전 당시 두 선수는 지난 경기를 치른 뒤 채 한 달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를 펼쳤기 때문에 제대로 준비를 하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31 06:31 [UFC] 버고스, 바르보자戰 기괴한 KO패에 대해 말하다 [UFC] 버고스, 바르보자戰 기괴한 KO패에 대해 말하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3위 '허리케인' 쉐인 버고스(30, 미국)가 기괴하게 KO패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버고스는 지난 16일 'UFC 262'에서 9위 에드손 바르보자와 페더급 경기를 펼쳤다. 두 선수는 대회의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수상했을 정도로 명승부를 벌였다.1, 2라운드는 치열했다. 이후 3라운드, 버고스는 잽과 스트레이트를 던졌고 바르보자는 번개처럼 빠른 오른손 훅으로 반격했다. 몇 초 뒤 버고스는 다리가 풀리더니 펜스 쪽에서 쓰러졌다. 바르보자의 공격을 잘 받아낸 것처럼 보였지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30 05:42 [UFC] 미오치치 "펀치드렁크? 루이스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 [UFC] 미오치치 "펀치드렁크? 루이스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데릭 루이스(36, 미국)는 1위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가 펀치드렁크증후군에 걸린 것 같다고 말했다.'블랙 비스트' 루이스는 최근 '더 슈 모'와의 인터뷰에서 미오치치의 커리어 상태에 대해 언급하면서 펀치드렁크증후군에 걸린 것 같다고 추측했다.미오치치는 지난 3월 'UFC 260' 메인이벤트에서 프란시스 은가누에게 2라운드 펀치 KO패하며 헤비급 타이틀을 내줬다.'서브미션 라디오'에서 미오치치는 "내가 펀치드렁크라고? 루이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 그의 상태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9 08:23 존스의 새로운 고문은 '前 복싱 골든보이 프로모션 CEO' 존스의 새로운 고문은 '前 복싱 골든보이 프로모션 CEO'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가 자신의 새로운 고문을 알렸다.존스는 27일 리차드 섀퍼를 새로운 고문으로 고용했다고 발표했다. 존스는 더 이상 10년 넘게 함께했던 퍼스트라운드 매니지먼트의 말키 카와, 아베 카와와 함께 일하지 않는다.고문을 변경한 일이 이렇게 이슈가 되는 이유는 최근 존스와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다음 경기를 놓고 지속적으로 대립 각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으로썬 헤비급 데뷔가 확정적이지만 당장이 아닌 1년 뒤에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존스에게 좋은 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8 05:09 할러웨이vs야이르, 7월 UFC 메인이벤트서 격돌 할러웨이vs야이르, 7월 UFC 메인이벤트서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러웨이(29, 미국)가 여름에 돌아와 타이틀 도전을 위한 여정을 계속한다.ESPN은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의 발언을 인용해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위 할러웨이와 3위 야이르 로드리게스(28, 멕시코)가 7월 18일 UFC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한다고 보도했다. UFC는 아직 공식발표하지 않았다.둘이 맞붙는 이벤트의 대회 장소나 대회명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파이트 나이트 이벤트일 가능성이 크다.할러웨이는 지난 1월 'UFC on ABC 1' 메인이벤트에서 5위 켈빈 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8 05:09 [UFC] 존스 "헤비급 데뷔 1년 지연…예상보다 움직임 어려워" [UFC] 존스 "헤비급 데뷔 1년 지연…예상보다 움직임 어려워"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가 여전히 체급 전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예상보다 상황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26일 존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헤비급 파이터로 변하는 동안 예기치 않은 장애물을 직면했다고 밝혔다."난 항상 내 가족 중 가장 마른 사람이었다. 적절한 체중으로 증량하는 건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어렵다. 처음부터 제대로 하고 싶다"고 작성했다.트위터 댓글로 존스는 헤비급 데뷔 일정을 설명했다. 그는 제대로 완성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면 1년 동안 경쟁에서 벗어날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7 09:13 "하빕은 메이웨더와 1,117억 복싱경기, GSP와 계약체중매치를 거절했다" "하빕은 메이웨더와 1,117억 복싱경기, GSP와 계약체중매치를 거절했다" [랭크5=류병학 기자] 은퇴한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가 전설적인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4, 미국)와의 1억 달러(1,117억 5,000만 원) 복싱 대결 제안을 받았다.하빕의 매니저 알리 압델아이즈에 따르면, 하빕은 최근 들어온 매우 유리한 제안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은퇴한 상태로 남아있다.압델아이즈는 세계적인 복서 마이크 타이슨과 함께 하는 'Hotboxin‘의 최근 에피소드에서 하빕이 지난해 10월 은퇴 후 메이웨더와의 대결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하빕은 거절했다.또한 압델아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7 09:13 [UFC] 바넷 꺾은 로스웰 "건강 문제, 선수 감축으로 출전기회 줄었다" [UFC] 바넷 꺾은 로스웰 "건강 문제, 선수 감축으로 출전기회 줄었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파이터 벤 로스웰(39, 미국)이 파이터로서의 시간이 그리 많이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오랫동안 UFC 헤비급에서 활동한 그는 옥타곤에 발을 딛을 때마다 자신의 커리어가 끝나가고 있다고 느낀다. 로스웰은 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8'에서 로드FC 출신의 크리스 바넷(34, 미국)을 상대로 2라운드 길로틴 초크승을 거뒀다.39세인 로스웰은 안팎으로 많은 좌절을 감당할 수 없는 심정에 있다고 했다. 그는 대회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이 스포츠의 모든 싸움엔 지금 당장의 심각한 부상, 그리고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6 11:48 [UFC] 패한 가브란트 "실수를 바로 잡겠다…나 자신과 싸우는 중" [UFC] 패한 가브란트 "실수를 바로 잡겠다…나 자신과 싸우는 중"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3위 롭 폰트(33, 미국)에게 패한 4위 코디 가브란트(29, 미국)가 상대보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 더 컸다고 말했다.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8'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가브란트는 폰트에게 5라운드 종료 0대 3 판정패했다. 최근 5경기 성적은 1승 4패. 2016년 말 도미닉 크루즈를 꺾고 UFC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그는 T.J. 딜라쇼에게 2연패, 페드로 무뇨즈에게 패했고 하파엘 아순사오를 이겼지만 폰트에게 지며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폰트의 원거리 공격에 가브란트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6 11:48 UFC대표 "로즈의 방어전 상대는 에스파르자or웨일리" UFC대표 "로즈의 방어전 상대는 에스파르자or웨일리"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여성부 스트로급 공식 랭킹 4위 '쿠키 몬스터' 카를라 에스파르자(33, 미국)가 재차 스트로급 타이틀에 도전할 준비가 됐다는 메시지를 전했다.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8' 코메인이벤트에서 에스파르자는 3위 얜 시아오난(31, 중국)을 상대로 강력한 그래플링 능력을 앞세워 2라운드 파운딩 TKO승을 거머쥐었다. 옥타곤에서 6연속 판정승을 거둔 얜 시아오난을 제압한 걸 고려할 때 타이틀전 기회를 얻기에 충분한 명분을 갖췄다.하지만 5연승의 에스파르자가 UFC에서 두 번째 타이틀전을 펼치기엔 아직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5 04:55 UFC 4연승 폰트 "인내심 배웠다…낮은 랭커와 싸우지 않겠다" UFC 4연승 폰트 "인내심 배웠다…낮은 랭커와 싸우지 않겠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3위 롭 폰트(33, 미국)가 인내심을 갖고 타이틀전선을 향한 경기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폰트는 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8' 대회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여전히 앉아서 기다려야 할 것 같다. 강자 4위 코디 가브란트(29, 미국)를 꺾었지만 여전히 앉아서 기다려야할 것이다"라고 말문을 뗐다.'UFC 파이트 나이트 188'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폰트는 가브란트를 맞아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따냈다. 원거리 잽에 이은 펀치, 킥 연타로 많은 유효타를 쌓으며 완승을 거머쥐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5 04:55 [벨라토르] 사이보그 "진가노가 무서우면 GOAT 될 수 없어" [벨라토르] 사이보그 "진가노가 무서우면 GOAT 될 수 없어" [랭크5=류병학 기자] 벨라토르 여성부 페더급 챔피언 크리스 사이보그(35, 브라질)가 3차 방어전 상대로 캣 진가노(38, 미국)를 선택했다.사이보그는 지난 22일 '벨라토르 259'에서 레슬리 스미스(38, 미국)를 5라운드 TKO로 제압하고 2차 방어에 성공했다.대회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사이보그는 진가노戰을 요구했다. "난 16년 동안 싸우고 있다.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 진가노가 무서우면 G.O.A.T(가장 위대한)가 될 수 없다. 그래서 난 스캇 코커 대표에게 동의하는지 물었다. 난 진가노와 싸우고 싶다. 무례하고 싶진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4 12:09 [UFC] 펠더, 종합격투기 은퇴 발표 "그만둘 때가 됐다" [UFC] 펠더, 종합격투기 은퇴 발표 "그만둘 때가 됐다" [랭크5=류병학 기자] '아이리시 드래곤' 폴 펠더(36, 미국)가 공식적으로 종합격투기 은퇴를 선언했다.오랫동안 UFC 라이트급 경쟁자로 활동한 그는 10년의 선수 경력을 끝내기로 결정했다. 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8' 컬러 해설자로 일하면서 공식 은퇴를 발표했다.펠더가 은퇴를 결정한 주된 이유는 UFC 라이트급 타이틀을 향한 경쟁을 계속 추구하려는 욕구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한다.그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8' 방송에서 "지난해 2월 댄 후커에게 5라운드 종료 1대 2 판정패한 뒤 욕구를 잃었다. 같은 해 11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4 12:09 [UFC] 3위 폰트, 가브란트 꺾고 4연승…얜 시아오난은 옥타곤 첫 패 [UFC] 3위 폰트, 가브란트 꺾고 4연승…얜 시아오난은 옥타곤 첫 패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3위 롭 폰트(33, 미국)가 4위 코디 가브란트(29, 미국)에게 완승을 거두며 4연승을 기록했다.23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8' 메인이벤트에서 폰트는 가브란트에게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따냈다.두 선수는 초반 긴 탐색전을 벌였다. 가브란트는 케이지 중앙에서 압박하기 위한 동작들을 취했다. 폰트는 스탠스를 자유자재로 전환하며 가브란트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했다. 폰트의 원거리 잽에 대한 대응책으로 가브란트는 카프킥을 준비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3 11:38 '4연패·41세' 자카레, 8년 활동한 UFC와 계약 종료 '4연패·41세' 자카레, 8년 활동한 UFC와 계약 종료 [랭크5=류병학 기자] 호나우도 자카레 소우자(41, 브라질)의 모습을 더 이상 옥타곤에서 볼 수 없게 됐다.다년간 미들급 타이틀 경쟁자로 활동한 자카레는 UFC와 계약을 끊고 재계약하지 않는다. ESPN은 자카레의 감독 안드레 페데르네이라스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접했다.자카레는 지난 16일 'UFC 262'에서 안드레 무니즈에게 3분 59초 만에 암바 패하며 4연패를 기록했다. 팔이 부러지는 끔찍한 부상까지 입었다.17일 부러진 팔을 고치기 위해 자카레는 수술을 받았다. 그의 파이터 인생 다음 행보는 확실치 않다.자카레의 마지막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2 05:18 가브란트 "폰트 꺾고 UFC 밴텀-플라이 타이틀 도전" 가브란트 "폰트 꺾고 UFC 밴텀-플라이 타이틀 도전"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4위 코디 가브란트(29, 미국)과 3위 롭 폰트(33, 미국)를 꺾는다면 여러 타이틀전의 문이 열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가브란트는 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8' 메인이벤트에서 폰트와 밴텀급매치를 펼친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가브란트는 플라이급 타이틀에 도전할 명분도 생긴다고 믿고 있다.지난해 11월 'UFC 255'에서 가브란트는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손 피게레도에게 도전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걸려 무산됐다. 피게레도는 6월 13일 'UFC 263'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1 13:21 바르보자 "할러웨이戰 원해…TOP5도 좋다" 바르보자 "할러웨이戰 원해…TOP5도 좋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9위 에드손 바르보자(35, 브라질)가 1위 맥스 할러웨이와 가장 맞붙고 싶지만, 톱5 중 한 명과 붙어도 좋다고 밝혔다.지난 16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UFC 262'에서 바르보자는 13위 쉐인 버고스를 3라운드에 TKO시키며 3연패 뒤 2연승을 질주했다. 10년 이상 UFC에서 활동하며 유명한 파이터들과 대거 격돌했다.바르보자는 다음 경기에서 톱5 파이터와 싸우고 싶다고 했다. 미국격투매체 'MMA정키'와의 인터뷰에서 "켈빈 케이터, 야이르 로드리게스, 자빗 마고메드샤리포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21 13:2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