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6 16:02 (금)
실시간
핫뉴스
[UFC] 존스 "헤비급 데뷔 1년 지연…예상보다 움직임 어려워"
상태바
[UFC] 존스 "헤비급 데뷔 1년 지연…예상보다 움직임 어려워"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1.05.27 09: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존 존스 인스타그램
Ⓒ 존 존스 인스타그램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비급 챔피언 존 존스(33, 미국)가 여전히 체급 전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예상보다 상황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

26일 존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헤비급 파이터로 변하는 동안 예기치 않은 장애물을 직면했다고 밝혔다.

"난 항상 내 가족 중 가장 마른 사람이었다. 적절한 체중으로 증량하는 건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어렵다. 처음부터 제대로 하고 싶다"고 작성했다.

트위터 댓글로 존스는 헤비급 데뷔 일정을 설명했다. 그는 제대로 완성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면 1년 동안 경쟁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추정했다.

존스는 "솔직히 난 혜택을 받는 유일한 사람처럼 느낀다. 내가 훈련하는 방식이 내년엔 진짜 문제가 될 것이다. 난 기다릴 만큼 편안하며, 그게 바로 내가 할 일이다"라고 답했다.

"또 1년을 기다려야 하나"란 질문에 존스는 "그렇다. 여러분이 여전히 내 곁에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때쯤이면 스포츠는 그 어느 때보다 커져야 한다. 항상 밝은 면을 바라본다"고 했다.

존스는 지난해 2월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UFC 247' 메인이벤트에서 도미닉 레예스에게 타이틀을 방어한 이후 경쟁하지 않고 있다. 이후 몇 달 동안 존스와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계약 협상을 중심으로 공개적인 논쟁을 벌였다. 그리고 존스는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반납했다.

화이트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존스가 다시는 경쟁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암시했으며, 그 시나리오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당초 존스는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의 1차 방어전 상대로 논의했으나 화이트 대표와의 마찰로 타이틀 경쟁에서 점점 더 멀어졌다. 존스가 前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와 싸우는 데 관심이 없다고 표현한 후 화이트 대표와 또다시 마찰을 겪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