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새로운 UFC 글러브, UFC 파이터 강경호가 써본 소감은 KTK 15-키스포츠페스티벌 강원도 태백서 개최 'KO머신' 원챔피언십 강지원, 벨라루스 레슬링 국대와 대결 로드FC 헤비급 세키노 타이세이 "김태인 베어 너클로 한 판 붙자" '상남자주식회사' 김홍기 대표 "맨주먹 복싱으로 BKFC 가고 싶어? 상남자로 모여라" '프로레슬러' 더 락 종합격투기(MMA) 선수 데뷔? MMA 열심히 수련하는 이유는? 로드FC 전 챔피언 권아솔, '100초' 3라운드 한일전 복싱 '더 파이팅' 개최 드디어 얼굴 맞댄 '인천'과 '대전의 대장들, 불꽃튀는 접전 예상...상남자격투기대회 002 기자회견 [포토] 드디어 얼굴을 맞댄 '인천대장' 성명준과 '대전대장' 김중우 [포토] '인천대장' 성명준 "이번 경기 끝나면 다음에 붙을 사람, 이미 생각해두었습니다" 핫뉴스 [포토] '인천대장' 성명준 "이번 경기 끝나면 다음에 붙을 사람, 이미 생각해두었습니다" 드디어 얼굴 맞댄 '인천'과 '대전의 대장들, 불꽃튀는 접전 예상...상남자격투기대회 002 기자회견 '찬스' 박찬수 6월 6일 더블지 FC로 복귀, 상대는 '한마바키' 조규준 [포토] 드디어 얼굴을 맞댄 '인천대장' 성명준과 '대전대장' 김중우 김수철 2R KO승, 라이진 한일전 3 대 3은 경기는 2 대 1 일본승 박현성 오른쪽 무릎 내측인대 부상으로 UFC 301 출전 불가 라이진 한일전 출전 로드FC '제주짱' 양지용 "이번 경기 키워드는 '폭력'" 일본 MMA 단체 라이진이 BKFC와 함께 베어 너클 경기를 여는 이유 [포토] 웃음 감추지 못하는 김수철 vs 나카지마 타이치 라이진 46 한일전 대회 결과
기사 (2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북 익산에서 열리는 MAXFC 2024년 첫 이벤트 'MAXFC 25' 전북 익산에서 열리는 MAXFC 2024년 첫 이벤트 'MAXFC 25'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올해 첫 넘버링 대회를 개최한다. 3월 9일(토) 익산실내체육관에서 ‘MAXFC 25 in 익산’ 대회를 연다. 총 4개 경기를 치르며 종합격투기 대회사 더블지FC와 합동이벤트를 개최한다.메인이벤트는 중량급인 슈퍼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이다. MAXFC 24에서 잠정챔피언에 오른 장범석(28, 대구팀한클럽)과 현 챔피언인 정성직(33, 서울PT365)이 통합 타이틀전을 벌인다. 정성직은 2022년 이후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기 위해 노력했지만 코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3-07 06:20 입식격투기 MAXFC, MMA 더블지FC와 3월 9일 합동 이벤트 입식격투기 MAXFC, MMA 더블지FC와 3월 9일 합동 이벤트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MMA 단체 더블지FC와 합동 이벤트를 진행한다.3월 9일(토)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FC 25 IN 익산'의 모든 대진을 확정 발표했다. 또한 MMA 단체 더블지FC와 합동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합동이벤트는 MAXFC의 입식격투기 4경기와 더블지FC의 종합격투기 3경기로 진행된다. 또한 모든 경기가 링이 아닌 케이지에서 진행된다.이날 대회에는 총 다섯 개의 타이틀전이 열린다. MAXFC 슈퍼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에 장범석(28,대구팀한클럽)과 현 챔피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1-30 19:37 MAX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 은퇴, 2차 방어전 취소 MAX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 은퇴, 2차 방어전 취소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28, 목포스타)가 은퇴를 선언했다. 5일 MAXFC 공식 SNS에 따르면 "MAX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가 은퇴해 벨트를 반납했다. MAXFC 23에서 예정되었던 여성 밴텀급 2차 방어전은 경기 취소됐다"라고 공지했다.박성희는 2016년 MAXFC 06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MAXFC 데뷔 전에서 최하나를 이기고 연이어 김소율에게도 승리하며 여성 밴텀급 타이틀에 가까이 갔다.2017년 MAXFC 07에서 일본의 유니온 아카리와 타이틀을 놓고 대결했으나 패배하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0-05 17:18 MAX FC 제팬 대회 개최, 한일 입식격투기 교류 상황은? MAX FC 제팬 대회 개최, 한일 입식격투기 교류 상황은?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코로나19로 전 세계 격투계가 침체된 상황이다. 국내 격투계도 마찬가지. 그나마 종합격투기 대회는 무관중, 혹은 소규모 관객으로 거리두기를 지키며 대회를 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열악한 입식격투기 대회사는 대회를 열 엄두도 내지 못하는 상태다.이러한 상황에서 잠시나마 희망의 빛이 보이는 소식이 찾아들었다. MAX FC 제팬의 대표를 맏고 있는 츠보이 아츠히로 회장이 매년 열어오던 슛복싱 대회에 MAX FC라는 이름을 걸고 합동 대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이다. [SHOOTBOXING 2021 YOUNG CAESE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1-07-23 16:59 [맥스FC] 12월 7일 안동서 맥스 FC 20 개최, 메인이벤트는 명현만 1차 방어전 [맥스FC] 12월 7일 안동서 맥스 FC 20 개최, 메인이벤트는 명현만 1차 방어전 [랭크5=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 FC(대표 이용복)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시장 권영세)에서 3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주최측은 12월 7일 MAX FC 20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하며, 메인 이벤터로 현 헤비급 챔피언 명현만(35, 명현만 멀티짐)이 출전한다고 밝혔다.안동은 이미 MAX FC가 두 차례 열린 곳이다. 2017년 11월 MAX FC 11을 시작으로 2018년 12월 MAX FC 16이 열렸다. 11회 대회에선 유니온 아카리가 여성 밴텀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고 16회 대회에선 김준화가 미들급 챔피언에, 박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19-10-24 10:32 [맥스FC] 맥스 FC 10체급 챔피언의 역사, 6월에 완성되는 11체급 챔피언 [맥스FC] 맥스 FC 10체급 챔피언의 역사, 6월에 완성되는 11체급 챔피언 <2부> [랭크5=정성욱 기자] (1부에 이어) 밴텀급은 맥스 FC에서 처음 열린 타이틀전이다. 초대 챔피언 벨트의 주인은 윤덕재(25, 의왕삼산)다. 맥스 FC 05에서 윤덕재는 김상재(30, 진해정의회관)에게 판정승을 거두고 단체 첫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맥스 FC 08에서 츠지야 가이에게 KO승을 거두고 1차 방어에 성공했고, 맥스 FC 14에서 강윤성(21, 목포스타)에게도 KO승을 거두며 2차 방어까지 해냈다. 플라이급은 맥스 FC 10에서 최석희(26, 티클럽)가 김우엽을 쓰러뜨리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2018년 5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20 06:58 [맥스FC] ‘똑순이’ 박성희 익산에서 1차 타이틀 방어전…태국 여성 파이터와 대결 [맥스FC] ‘똑순이’ 박성희 익산에서 1차 타이틀 방어전…태국 여성 파이터와 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25, 목포 스타)가 전라북도 익산에서 1차 방어전을 치른다. 6월 22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FC 19 - 익산’에서 태국 여성 파이터 핌 삭 차트리(18, 태국)과 대결한다.박성희는 'MAXFC 06 퀸즈 리그'에서 우승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 MAXFC 07에서 첫 타이틀 도전을 시작하지만 일본의 유니온 아카리에게 패배해 고배를 마셨다. 이후 다시 기회를 얻은 박성희는 MAXFC 11에서 다시 유니온 아카리에게 도전했지만 판정패로 다시 분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5-21 00:00 [맥스FC] '똑순이'에서 '챔피언'으로…박성희 "결과로 내 가치 증명할 것" [맥스FC] '똑순이'에서 '챔피언'으로…박성희 "결과로 내 가치 증명할 것" [랭크5=유하람 기자] 맥스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23, 목포스타)가 정상 등극 후 첫 발걸음을 뗀다. 4월 13일(토) 충청남도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맥스FC 18’에서 ‘노장’ 이오리(40, 일본)를 상대로 논타이틀전을 치른다. 박성희는 이번 경기는 물론 앞으로 한 경기 한 경기를 통해 ‘역사에 남는 파이터’에 다가서고 싶다고 말했다. 박성희는 맥스FC가 궤도에 오르던 2016년 ‘퀸즈 리그 4강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다. 일찍이 기량으로 이름을 알린 선수답게 이듬해 곧바로 타이틀에 도전할 기회를 국내 | 유 하람 | 2019-04-03 08:15 [맥스FC] ‘늦깎이 더비’ 이승아-아사이 하루카 “진짜 챔피언을 가려보자” [맥스FC] ‘늦깎이 더비’ 이승아-아사이 하루카 “진짜 챔피언을 가려보자” [랭크5=유하람 기자] 맥스FC 페더급 챔피언 문수빈이 올해 초 학업을 이유로 챔피언 벨트를 반납했다. 현 맥스FC 페더급 랭킹 1위 이승아(38, 대전 제왕회관 둔산지부)와 일본 J-GIRLS 챔피언 아사이 하루카(32, 일본)가 2대 타이틀을 놓고 겨룬다.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는 게 매력이다. 기술 하나하나 내 것으로 만들다보니 4년이 지났다” 이승아는 많은 나이에 무에타이에 뛰어든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그와 비슷하게 스물일곱에 킥복싱을 시작한 아사이 하루카는 “재능이 있는 편은 아니라 실력이 붙기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처 국내 | 유 하람 | 2019-03-22 07:17 [맥스FC15] ‘간호사파이터’ 김효선 ‘똑순이’ 박성희 타이틀전으로 621일만의 재회 [맥스FC15] ‘간호사파이터’ 김효선 ‘똑순이’ 박성희 타이틀전으로 621일만의 재회 [랭크5=정성욱 기자] ‘간호사파이터’ 김효선(39, 인천정우관)과 ‘똑순이’ 박성희(23, 목포스타)가 621일만에 타이틀전으로 재회한다. 맥스 FC는 15회 대회를 11월 2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개최를 확정하고 메인 이벤트 여성부 밴텀급(-52kg) 타이틀 1차 방어전 김효선과 박성희의 대결을 발표했다.김효선의 방어전 상대는 잠정 챔피언으로서 1차 방어까지 성공한 유니온 아카리(23, 나고야GSB). 하지만 아카리의 부상이 장기화됨에 따라 타이틀을 자진 반납, 체급 1위인 박성희가 도전권을 받게 되었다.원래 김효선과 박성희 국내 | 정성욱 | 2018-09-20 00:00 [맥스FC] 맥스 FC 랭킹제 도입…다수 챔피언, 상위 랭커를 보유한 체육관은? [맥스FC] 맥스 FC 랭킹제 도입…다수 챔피언, 상위 랭커를 보유한 체육관은? [랭크5=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 FC(회장 유지환)이 랭킹 시스템을 전격 도입한다. 랭킹 시스템을 도입하는 국내 격투기 단체가 전무한 상황에서 의미있는 활동이라 보여진다. 과거 격투기에선 유일하게 복싱이 활발하게 랭킹을 도입했지만 선수 부족과 단체 난립으로 현재는 유명무실한 상황. 맥스 FC의 랭킹제 도입은 입식격투기의 활성화와 더불어 단체 선수들을 자극하여 더욱 활발할 활동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맥스 FC는 헤비급(+95kg) 권장원(20, 원주청학), 미들급(-75kg) 이진수(24, 안산클라우스짐 국내 | 정성욱 | 2018-09-12 11:24 [MKF] 이도경, KNOCK OUT 출전 "일본 입식격투계가 주목하는 경기 펼칠 것" [MKF] 이도경, KNOCK OUT 출전 "일본 입식격투계가 주목하는 경기 펼칠 것" [랭크5=정성욱 기자] MKF 퀸즈컵 챔피언인 이도경(26, 싸이코핏불스)가 오는 일본 원정을 떠난다. 14일 일본 가와사키시에 위치한 가와사키시스포츠문화센터에서 열리는 ‘녹 아웃 - 사쿠라 버스트(KNOCK OUT SAKURA BURST)’에 출전해 고바야시 마나조(22, 일본)와 대결한다.이도경은 2017년 3월에 열린 MKF 퀸즈컵에서 서혜린, 김효진을 차례로 꺾으며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9월 월미도에서 열린 K-1 한국대회에서 홍콩의 램킷링에게 TKO 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11월 엔젤스파이팅 5에서 스즈키 입식격투기 | RANK5 | 2018-04-10 00:00 [R5 포토] 맥스 FC 11 안동 맥스리그 제7경기 유니온 아카리 vs 박성희 [R5 포토] 맥스 FC 11 안동 맥스리그 제7경기 유니온 아카리 vs 박성희 [랭크5=안동, 정성욱 기자] 25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맥스 FC 11 안동’이 개최됐다. 맥스 리그 제7경기 유니온 아카리(일본)와 박성희(목포스타)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7-11-27 00:00 맥스 FC 11 대회 결과 맥스 FC 11 대회 결과 MAX FC 11 안동 맥스 리그 경기 결과 [여성 52kg 잠정타이틀전] 유니온 아카리 vs 박성희 유니온 아카리 5라운드 종료 판정승(3:2) [90kg] 장태원 vs 곽윤섭 장태원 1라운드 1분 48초 KO(펀치) [70kg] 고우용 vs 최훈 최훈 3라운드 종료 판정승(2:3) [65kg] 장세영 vs 남궁석 장세영 3라운드 1분 27초 TKO승(펀치) [56kg] 문수빈 vs 최은지 문수빈 승(최은지 2.3kg 초과 몰수패) [56kg] 강예진 vs 신미정 신미정 승(강예진 900g 초과 몰수패) [65kg] 조경재 vs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7-11-26 14:52 [맥스FC11] 박성희, 잠정 챔프 아카리에 석패, 최훈 웰터급 도전권 획득 [맥스FC11] 박성희, 잠정 챔프 아카리에 석패, 최훈 웰터급 도전권 획득 [랭크5=안동, 정성욱 기자] =25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맥스FC 11 - 안동'에서 메인 이벤트 '여성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에서 박성희(22, 목포스타)가 챔피언 유니온 아카리(22, 일본)에게 판정패(2:3)했다.1라운드는 박성희의 경기였다. 미들킥과 돌려차기, 내려차기 등 다양한 공격패턴으로 아카리를 공략해 큰 점수를 얻었다. 하지만 2라운드 아카리의 미들킥이 박성희의 복부에 적중하면서 양상이 달라졌다. 복부에 데미지를 입은 박성희는 1라운드 만큼의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아카리는 전과 같은 컴비네이션과 강한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11-26 00:00 [R5포토] 맥스 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유니온 아카리 "내일도 챔피언은 나야 나" [R5포토] 맥스 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유니온 아카리 "내일도 챔피언은 나야 나" [랭크5=안동, 정성욱 기자] 24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맥스 FC 11 안동’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맥스 FC 여성 밴텀급 잠정 챔피언 유니온 아카리(일본)가 계체량 통과후 여유로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계체량 행사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아카리는 "전과 나는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조금 레벨업이 되었다고 할까? 나는 경기에 나서면 전력을 다해 임한다. 그래서 나는 이 벨트를 다시 일본에 갖고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7-11-24 18:52 [R5포토] 한국으로 돌아온 맥스 FC 여성 밴텀급 타이틀 [R5포토] 한국으로 돌아온 맥스 FC 여성 밴텀급 타이틀 [랭크5=안동, 정성욱 기자] 24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맥스 FC 11 안동’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메인 이벤트 계체량에 앞서 맥스 FC 여성 밴텀급 타이틀이 공개됐다. 이 벨트는 잠정 챔피언인 유니온 아카리가 갖고 있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7-11-24 18:38 [R5포토] 맥스 FC 11 안동 메인리그 계체량 현장 사진 [R5포토] 맥스 FC 11 안동 메인리그 계체량 현장 사진 [랭크5=안동, 정성욱 기자] 24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맥스 FC 11 안동’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총 14명의 선수가 출전해 2명을 제외하고 모두 계체량에 통과했다. 900g을 초과한 강예진(마산팀스타)과 2.3kg을 초과한 최은지(대구피어리스)는 내일 경기에 나서지만 무조건 패배로 기록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MAX FC 11 안동 메인리그 계체량 결과[여성 52kg 잠정타이틀전] 유니온 아카리(51.40kg) vs 박성희(51.65kg)[90kg] 장태원(87.70kg) v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7-11-24 00:00 [맥스FC11] 한일 여성 타이틀전 앞서 거친 신경전, “오직 KO” vs “나대지 마라” [맥스FC11] 한일 여성 타이틀전 앞서 거친 신경전, “오직 KO” vs “나대지 마라” [랭크5=정성욱 기자] 25일(토)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11 안동' 대회는 여성 밴텀급 잠정챔피언 1차 방어전에 진행된다. 첫 방어전에 나서는 챔피언 ‘유니온’ 아카리(22, 일본GSB)와 도전자 ‘똑순이’ 박성희(22, 목포스타)가 대회에 앞서 거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아카리는 사전 인터뷰에서 “같은 상대와 두 번 싸운다는 것은 내가 인정받지 못했다는 이야기”라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도전자 박성희와 갖는 2차전에서는 "확실한 KO 승부를 통해서 두 번 다시 도전할 수 없을 만큼 완벽히 제압하겠다"라는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11-21 00:00 [맥스FC11] '똑순이' 박성희, 타이틀전 앞두고 쓰는 사부곡 [맥스FC11] '똑순이' 박성희, 타이틀전 앞두고 쓰는 사부곡 [랭크5=정성욱 기자] 여성부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에 나서는 '똑순이' 박성희(22, 목포스타)가 대회에 나서기 전 스승이자 아버지인 박홍연 관장에게 '사부곡'을 썼다.25일(토)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11 안동'의 메인 이벤트는 여성부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 이다. 박성희가 잠정 챔피언 ‘유니온’ 아카리(22, 일본GSB)에게 도전한다.박홍연 목포스타 체육관 관장은 박성희의 아버지이자 스승이다. 선수 생활을 경험 했고, 지도자로서 선수를 양성해 온 그이기에 격투기 선수의 길이 얼마나 힘들고 고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11-17 00:00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