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5=안동, 정성욱 기자] 24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맥스 FC 11 안동’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맥스 FC 여성 밴텀급 잠정 챔피언 유니온 아카리(일본)가 계체량 통과후 여유로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계체량 행사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아카리는 "전과 나는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조금 레벨업이 되었다고 할까? 나는 경기에 나서면 전력을 다해 임한다. 그래서 나는 이 벨트를 다시 일본에 갖고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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