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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7연승의 랭킹 3위, 9연승의 4위 하빕 제자에 “내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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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7연승의 랭킹 3위, 9연승의 4위 하빕 제자에 “내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다”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1.24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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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일 다리우쉬 인스타그램
베네일 다리우쉬 인스타그램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3위 베네일 다리우쉬(32, 이란)는 다음 경기를 앞두고 기분이 매우 좋다.

그는 다음 달 27일 ‘UFC 파이트 나이트 202’ 메인이벤트에서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제자인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와 맞붙는다.

둘 모두 분위기가 매우 좋고, 역대 가장 높은 랭킹을 구가하고 있다. 다리우쉬는 7연승, 마카체프는 9연승의 상승궤도를 그리고 있다.

마카체프는 월등한 그래플링 능력과 서브미션 기술로 유명세를 얻었다. 그러나 다리우쉬는 자신 역시 뛰어난 그래플러라며, 마카체프의 레슬링에 동요하지 않았다고 한다.

다리우쉬는 23일 ‘UFC 270’에서 기자들에게 “경기가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 신경 쓰지 않는다. 난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말문을 뗐다.

또한 다리우쉬는 마카체프가 진정한 전사라고 생각하나, 여지껏 제대로 된 적수를 만나보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는 “누구도 마카체프를 진정으로 압박하는 걸 본 적이 없다. 그들이 할 수 없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상대가 서서 압박하려고 하면, 마카체프는 그를 쓰러뜨린다. 그라운드에서 주짓수 기술을 펼치려고 하면, 그의 강한 레슬링 압박에 효율을 보지 못한다. 내가 본 바로는 마카체프의 지금까지 상대는 충분한 기술과 그것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다재다능함이 없었기 때문에 마카체프에게 압력을 가하지 못했다. 난 ‘그 일을 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승리를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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