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5=싱가포르, 정성욱 기자] 19일 싱가포르 차이나 스트리트에 위치한 이볼브MMA 체육관에서 '원 챔피언십 - 콜 투 그레이트니스'의 오픈 워크아웃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스트로급의 데담롱 소르 암누에이시리초크(40, 태국)와 제레미 미아도(26, 필리핀), 라이트급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아미르 칸(24, 싱가포르)과 아리엘 섹스톤(37, 코스타리카), 그리고 아톰급 무에타이 타이틀전을 벌이는 스템프 페어텍스(21, 태국)와 자넷 토드(33, 미국)가 참가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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