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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승' 팀매드 우성훈, 원 챔피언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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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승' 팀매드 우성훈, 원 챔피언십 진출
  • 박종혁 사진기자
  • 승인 2022.01.19 1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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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C 04에서 하이킥을 날리는 우성훈./사진=박종혁 기자
GFC 04에서 하이킥을 날리는 우성훈./사진=박종혁 기자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팀매드의 '대기만성 파이터' 우성훈(31)이 종합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과 계약했다.

18일 우성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원챔피언십과 계약했음을 알렸다.

우성훈은 중국 종합격투기 대회 무림풍을 통해 데뷔했으며 워독케이지파이트 등 주로 해외 격투기 단체에서 활동했다. 2018년 아수라FC를 통해 국내 격투기 단체에 처음 발을 내딛었고 제우스FC, GFC(젠틀맨플라워FC) 등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종합격투기 스타트는 좋지 않았다. 데뷔전에서 패배를 맛봤다. 절치부심해 다음 경기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3번째 경기에서 당한 KO패는 우성훈의 멘탈을 무너뜨렸다.

힘들었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대기만성이란 생각을 가지고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했다. 결국 7연승을 달성했고 원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기쁨을 얻었다.

우성훈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목표했던 원 챔피언십 진출을 이뤄서 정말 기분이 좋다. 이제 정말 격투기 인생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목표를 이뤘으니 이제 챔피언이라는 꿈을 품고 세계적인 선수들과 한 경기 한 경기 열심히 싸워서 꼭 꿈을 이루도록 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우성훈
원 챔피언십 계약서를 든 우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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