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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9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맥스FC] 17회 대회 전대진 발표…슈퍼미들급 챔피언 황호명 타이틀 방어전 나서 [맥스FC] 17회 대회 전대진 발표…슈퍼미들급 챔피언 황호명 타이틀 방어전 나서 [랭크5=유하람 기자] 국내 입식격투기 맥스FC(회장 유지환)가 맥스 리그 전 대진을 발표했다. 3월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맥스FC 17 인 서울’에는 슈퍼미들급 타이틀전,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 4강 등 총 다섯 개의 맥스 리그 경기가 예정 되어 있다. 메인 이벤트로 열리는 슈퍼 미들급 타이틀전에는 황호명(41, 의정부DK멀티짐)과 정성직(29, 서울PT365)이 대결한다. 황호명은 ‘맥스FC 15’에서 열린 초대 슈퍼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장태원을 꺾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상대 정성직은 한국킥복싱협회( 국내 | 유 하람 | 2019-02-19 07:39 [엔젤스 히어로즈] ‘유학생 파이터’ 존 오르티즈, 무에타이 강자 강범준과 맞대결 [엔젤스 히어로즈] ‘유학생 파이터’ 존 오르티즈, 무에타이 강자 강범준과 맞대결 [랭크5=유하람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가 다음 달 16일 강남 역삼동 히어로즈 전용관에서 ‘엔젤스 히어로즈’ 첫 대회를 개최한다. 엔젤스 히어로즈는 AFC 산하 격투기 브랜드로 입식격투기 부문(대표 노재길)과 종합격투기(대표 안승범) 부문 모두 진행된다. 엔젤스 히어로즈 01 오프닝 경기 입식 페더급 매치에는 ‘유학생 파이터’ 존 오르티즈(24, 스웨덴)가 출전한다. 오르티즈는 한국 체육대학교 재학생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고국 스웨덴에서 우슈와 산타를 수련했으며, 킥복싱까지 섭렵하며 입식 무 국내 | 유 하람 | 2019-02-19 07:32 [AFC11]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1번째 정규대회 포스터 공개…올스타전 열린다 [AFC11]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1번째 정규대회 포스터 공개…올스타전 열린다 [랭크5=유하람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가 ‘새로운 챔피언을 향한 도전’이라는 부제와 함께 열한 번째 정규 이벤트로 돌아온다. 오는 4월 8일(월)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AFC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는 타이틀전만 세 개가 포진된 ‘올스타전’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는 AFC 종합격투기 부문 챔피언 세 명이 모두 출격한다. 무제한급 챔피언 쟈코모 레모스(31, 브라질), 웰터급 챔피언 배명호(34, 팀 매드) 그리고 페더급 챔피언 문기범(30, 팀 매 국내 | 유 하람 | 2019-02-14 18:21 [맥스FC]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 4강전 개최…한국 vs 해외 구도 [맥스FC]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 4강전 개최…한국 vs 해외 구도 [랭크5=정성욱 기자]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회장:유지환)가 공석인 라이트급(65kg) 초대 챔피언을 가리는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3월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MAX FC 17 in Seoul’에서 권기섭(20, IB짐), 조산해(24, 정의회관), 트렌트 토마스 거드햄(22, 호주/타이거 무에타이), 그리고 요시(28, 일본/GSB도요하시) 4명이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권기섭은 퍼스트리그를 거쳐 맥스FC에 입성한 파이터다. 컨텐더리그에서 2승을 거뒀으며 2018년 대한종합격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2-14 11:22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1회 3월 25일 확정…부제는 ‘Challenge for new champions’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1회 3월 25일 확정…부제는 ‘Challenge for new champions’ [랭크5=정성욱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대표 박호준)가 3월 25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한 번째 넘버링 대회를 개최한다. 부제는 ‘Challenge for new champions - 새로운 챔피언을 향한 도전’이다. ‘Challenge for new champions’이란 이름에 걸맞게 3개의 타이틀전이 예정되어 있다. 2개의 타이틀 방어전과 1개의 잠정 타이틀전이 진행된다. 작년 12월 2차 방어전에 성공한 문기범(31, 팀 매드)이 3차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문기범은 AFC 09에서 이민구를 상대로 3라운드 국내 | 정성욱 | 2019-02-01 11:28 [파이트 앤 뮤직]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0으로 보는 히트곡 5선 [파이트 앤 뮤직]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0으로 보는 히트곡 5선 [랭크5, 하야로비 공동] 격투스포츠에서 선수 입장곡은 빼놓을 수 없는 묘미다. 어떤 선수는 전용 입장곡을 정해 자신의 정체성처럼 삼기도 하고, 다른 선수는 경기에 따라 의미를 담아 곡을 선정하기도 한다. 때로는 수십년 전 노래가 나오기도, 때로는 최신 유행가가 나오기도 한다. '파이트 앤 뮤직'은 종합격투기에서 이 입장곡이 가지는 의미에 주목, 새로운 각도로 대회를 즐기자는 취지에서 대중음악 전문웹진 하야로비에 자문을 받아 진행하는 콜라보 콘텐츠다. '파이트 앤 뮤직'이 첫 번째로 찾은 이벤트는 28일 종료된 AFC(엔젤스파이팅 국내 | 유 하람 | 2019-02-01 06:03 [AFC 10] 리뷰 : 총체적 난국 [AFC 10] 리뷰 : 총체적 난국 [입식 미들급 매치] 김도윤 vs 김상호 "지루한 경기, 이상한 판정, 미숙한 진행의 삼위일체" - 유일하게 희망적이었던 김도윤의 가능성 평점 : ★ 경기 내내 김도윤(30, 골든보이 짐)은 움직임이 굳어 있었고 김상호(32, 팀 마초)는 소극적이었다. 서로 눈치만 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그래도 1, 2라운드를 주도한 김상호가 이기나 싶었으나 1-0으로 김도윤이 우세하다는 판정이 떨어졌다. 두 심판이 무승부를 선언했으니 당연히 연장전에 들어가야 했지만 어째서인지 김도윤 판정승이 선언됐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결과가 번복되는 굉장히 아 국내 | 유 하람 | 2019-01-30 11:07 [AFC 10] ‘근육맨’ 쟈코모 레모스, ‘삼손’ 이상수 꺾고 무제한급 챔피언 등극 [AFC 10] ‘근육맨’ 쟈코모 레모스, ‘삼손’ 이상수 꺾고 무제한급 챔피언 등극 [랭크5=유하람 기자] ‘근육맨’ 쟈코모 레모스(31, 브라질)가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무제한급 타이틀을 들어올렸다.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개최된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10 – Wave of Change’ 메인이벤트에서 ‘삼손’ 이상수(37, 팀 매드)를 2라운드 닥터스톱 TKO로 제압했다. 레모스는 우월한 체격과 파워로 이상수를 압도했으며, 이상수는 분전했지만 엄지손가락 골절로 경기를 계속하지 못했다. 1라운드 이상수는 중심을 낮추고 밖으로 돌았다. 서로 붙기를 국내 | 유 하람 | 2019-01-28 22:14 [AFC 10] ‘언데드’ 이도겸, 국내무대 첫 경기에서 호쾌한 1R KO 승 [AFC 10] ‘언데드’ 이도겸, 국내무대 첫 경기에서 호쾌한 1R KO 승 [랭크5=유하람 기자]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무대에 선 ‘언데드’ 이도겸(30, 왕호 MMA)이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이도겸은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개최된 ‘AFC 10 – Wave of Change’에 출전, 후미야 사사키(36, 일본)를 1라운드 54초 펀치 KO로 압살했다. 1라운드 이도겸은 정석적인 원투 스트레이트와 로킥 운용으로 앞서나갔다. 사사키가 펀치를 맞아도 괜찮다고 어필했지만 턱이 크게 흔들리는 타격을 연거푸 허용했다. 사사키는 하이킥 이후 쏟아 국내 | 유 하람 | 2019-01-28 21:50 [AFC 10] ‘정찬성 제자’ 서진수, ‘헬보이’ 장원준에게 1R TKO 승 [AFC 10] ‘정찬성 제자’ 서진수, ‘헬보이’ 장원준에게 1R TKO 승 [랭크5=유하람 기자] ‘정찬성 제자’ 서진수(30, 코리안 좀비 MMA)가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2연승을 기록했다.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개최된 ‘AFC 10 – Wave of Change’에 출전한 서진수는 ‘헬보이’ 장원준(34, 팀 마초)를 1라운드 TKO로 제압했다. 장원준은 이렇다할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한 채 발목 부상으로 패했다. 1라운드 두 선수는 물러섬 없이 케이지 중앙에서 신경전을 벌였다. 서진수는 길게 뻗는 앞손과 빠르게 차는 낮은 로킥으로 상대를 괴롭혔다. 그러나 장 국내 | 유 하람 | 2019-01-28 21:39 [AFC 10] 사샤 팔라트니코브, 동갑내기 안재영에게 레슬링 앞세워 3-0 판정승 [AFC 10] 사샤 팔라트니코브, 동갑내기 안재영에게 레슬링 앞세워 3-0 판정승 [랭크5=유하람 기자] ‘타격전 빅뱅’으로 관심을 모았던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웰터급 매치에서는 사샤 팔라트니코브(31, 홍콩)이 승리를 가져갔다.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개최된 ‘AFC 10 – Wave of Change’에 나선 사샤는 안재영(31, 팀 마초)을 타격전이 아닌 레슬링으로 괴롭히며 3라운드 종료 3-0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 초반에는 킥 위주의 탐색전이 이어졌다. 도중 한 차례 상대가 밀고 들어오자 사샤는 바로 다음 타이밍에 펀치 러시를 감행했고, 안재영은 클린치로 차분 국내 | 유 하람 | 2019-01-28 21:30 [AFC 10] 권기섭, KTK 안찬주에게 승리…맥스FC 자존심 지켰다 [AFC 10] 권기섭, KTK 안찬주에게 승리…맥스FC 자존심 지켰다 [랭크5=유하람 기자]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에서 펼쳐진 맥스FC와 KTK의 번외대결에서는 맥스FC가 웃었다.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개최된 ‘AFC 10 – Wave of Change’ 4경기는 두 입식단체 선수가 AFC에서 만나 화제를 모았다. 맥스FC의 권기섭(20, IB짐)은 터프한 펀치 싸움을 건 끝에 미친 듯한 정신력을 앞세워 KTK의 안찬주(25, 대무 팀카이저)에게 3라운드 종료 3-0 판정승을 거뒀다. 두 선수는 1라운드 초반부터 거칠게 부딪혔다. 거칠게 킥을 차며 들어오는 국내 | 유 하람 | 2019-01-28 20:47 [AFC 10] ‘마이티 워리어’ 강지원, 정철현 1R KO로 제압…이변 없는 불꽃신예의 압승 [AFC 10] ‘마이티 워리어’ 강지원, 정철현 1R KO로 제압…이변 없는 불꽃신예의 압승 [랭크5=유하람 기자] ‘마이티 워리어’ 강지원(25, 왕호 MMA)이 다시 한 번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 AFC는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10 – Wave of Change’를 개최했다. 강지원은 3경기에 출전, 베테랑 타격가 정철현을 1라운드4분 6초 펀치 TKO로 제압하며 자신이 AFC 최고 기대주로 꼽히는 이유를 증명해냈다. 1라운드 강지원은 초반부터 부지런히 페인트 모션을 섞으며 수싸움을 걸었다. 정철현은 우직하게 걸어들어가며 뒷손 스트레이트를 노렸고, 둔 국내 | 유 하람 | 2019-01-28 20:43 [R5포토] 엔젤스파이팅 10 장현지, 힘을 실은 강력한 스트레이트 펀치 [R5포토] 엔젤스파이팅 10 장현지, 힘을 실은 강력한 스트레이트 펀치 [랭크5=구로동, 정성욱 기자] 28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0- 변화의 물결이 개최됐다. 이날 진행된 제2경기 장현지(27, 더쎄진)와 박보현(21, 웨스트짐)의 경기에서 장현지가 스트레이트 펀치를 뻗고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1-28 20:06 [AFC 10] 테크닉의 승리…‘코리안 사모아인’ 장현지, ‘마녀’ 박보현에게 판정승 [AFC 10] 테크닉의 승리…‘코리안 사모아인’ 장현지, ‘마녀’ 박보현에게 판정승 [랭크5=유하람 기자] ‘기술 대 힘’의 대결에서 기술의 장현지(27, 더쎄진)가 승리했다. AFC는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10 – Wave of Change’를 개최했다. 이날 2경기에 출전한 장현지는 ‘마녀’ 박보현(21, 웨스트짐)의 ‘묻지마 러시’를 침착하게 봉쇄한 끝에 2라운드 종료 3-0 판정으로 승리했다. 1라운드 장현지는 공격적이기로 유명한 박보현에게 먼저 싸움을 걸었다. 비교적 투박한 스타일의 박보현은 타격전에서 오히려 카운터를 다수 허용하자 곧바로 국내 | 유 하람 | 2019-01-28 20:05 [R5포토] 엔젤스파이팅 김도윤 혼신의 하이킥 [R5포토] 엔젤스파이팅 김도윤 혼신의 하이킥 [랭크5=구로동, 정성욱 기자] 28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0- 변화의 물결이 개최됐다. 이날 진행된 제1경기 김도윤(30, 골든보이 짐)과 김상호(32, 팀 마초)의 경기에서 김도윤이 혼신의 하이킥을 차고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1-28 19:44 [AFC 10] ‘타격의 신’ 김도윤, 5년 만의 복귀전에서 4R 연장 끝 진땀승 [AFC 10] ‘타격의 신’ 김도윤, 5년 만의 복귀전에서 4R 연장 끝 진땀승 [랭크5=신도림, 유하람 기자] ‘ 타격의 신’ 김도윤(30, 골든보이 짐)가 돌아왔다. 김도윤은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개최된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10 – Wave of Change’ 오프닝 매치에 출전, ‘캡틴 코리아’ 김상호(32, 팀 마초)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4라운드 종료 3-0 판정으로 꺾었다. 1라운드 사우스포 김상호는 오소독스 김도윤의 앞발 허벅지를 같은 앞발로 툭툭 건드리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았다. 김도윤은 천천히 추격하며 머리 박고 던지는 라이트 훅으로 위협했 국내 | 유 하람 | 2019-01-28 19:43 [AFC 10] '캡틴 코리아' 김상호 "화끈한 경기로 '로블로 3연타' 오명 벗을 것" [AFC 10] '캡틴 코리아' 김상호 "화끈한 경기로 '로블로 3연타' 오명 벗을 것" [랭크5=논현동, 유하람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가 낳은 스타 '캡틴 코리아' 김상호(32, 팀 마초)가 화끈한 승부를 예고했다. 27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컨벤션에서 열린 계체 행사에서 김상호는 "지난 대회에서는 로블로를 세 번이나 하면서 경기를 질척거리게 만들었다. 이번엔 화끈하게 싸우겠다"고 말했다. 김상호는 오는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열리는 ‘AFC 10 – Wave of Change’에서 '타격의 신' 김도윤(30, 골든보이 짐)과 경기를 갖는다. 또한 김상호는 "(입식 국내 | 유 하람 | 2019-01-27 18:48 [AFC 10] 밴텀급 왕좌 노리는 서진수-장원준 "챔피언 벨트는 나의 것" [AFC 10] 밴텀급 왕좌 노리는 서진수-장원준 "챔피언 벨트는 나의 것" [랭크5=논현동, 유하람 기자] 공석인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밴텀급 타이틀을 노리는 두 파이터, 서진수(30, 코리안 좀비 MMA)와 장원준(34, 팀 마초)이 경기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27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컨벤션에서 열린 계체 행사에서 서진수는 “강한 상대와 싸우게 돼 기쁘다. 이번 경기 이기고 챔피언까지 노리겠다”고 말했다. 장원준은 "1년 7개월만의 복귀전인 만큼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두 선수는 오는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열리는 ‘AFC 10 – 국내 | 유 하람 | 2019-01-27 18:28 [AFC 10] 챔프 문기범 겨냥하는 이도겸 "한국에서의 첫 경기, 확실히 불태울 것" [AFC 10] 챔프 문기범 겨냥하는 이도겸 "한국에서의 첫 경기, 확실히 불태울 것" [랭크5=논현동, 유하람 기자] '언데드' 이도겸(30, 왕호 MMA)이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를 통해 프로 통산 한국에서의 첫 경기를 가진다. 27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컨벤션에서 열린 계체 행사에서 이도겸은 "국내 무대가 처음인 만큼 지루하지 않게 화끈한 싸움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반면 이도겸은 후미야 사사키(36, 일본)는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 인사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짧게 말했다. 두 선수는 오는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열리는 ‘AFC 10 – Wave of Chan 국내 | 유 하람 | 2019-01-27 18:2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