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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56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마이클 비스핑, “톰 아스피날은 존 존스를 이길 남자” UFC 마이클 비스핑, “톰 아스피날은 존 존스를 이길 남자”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UFC 명예의 전당 마이클 비스핑(44, 영국)이 헤비급 랭킹 5위 톰 아스피날(30, 영국)을 칭찬했다. 그는 지난 26일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톰 아스피날의 복귀전은 환상적이었다. 내가 본 최고의 헤비급 퍼포먼스였다”고 극찬했다. 아스피날은 지난 2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아스피날 vs 티부라‘에서 마르친 티부라를 1라운드 1분 13초 만에 꺾었다. 완벽한 경기력으로 무릎 부상과 약 1년의 공백을 무색게 했다. 그의 복귀전을 지켜본 마이클 비스핑은 아스피날을 미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28 08:00 포이리에와 재대결하는 저스틴 게이치...“냉정하게 싸우겠다” 포이리에와 재대결하는 저스틴 게이치...“냉정하게 싸우겠다”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더스틴 포이리에(34, 미국)와 BMF타이틀을 걸고 재대결하는 저스틴 게이치(34, 미국)는 냉정하게 승부에 임할 예정이다. 저스틴 게이치는 오는 30일 미국 유타주 델타 센터에서 열리는 UFC 291 메인이벤트에서 더스틴 포이리에와 주먹을 맞댄다. 저스틴 게이치는 지난 2018년 포이리에와 한차례 맞붙은 바 있다. 결과는 4라운드 펀치에 의한 게이치의 패배였지만, 올해의 경기에 선정될 정도의 명승부였다. 포이리에와 경기 후 게이치는 한 단계 더 성장했다. 패배한 뒤 치른 8번의 승부를 하빕과 찰스 올리베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27 12:02 UFC 미들급 월장 앞둔 함자트 치마예프, “파울로 코스타를 울리겠다” UFC 미들급 월장 앞둔 함자트 치마예프, “파울로 코스타를 울리겠다”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미들급으로 월장 후, 옥타곤에 복귀하는 함자트 치마예프(29, 스위덴)가 오는 10월 파울로 코스타(32, 브라질)와 대결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그는 지난 24일 TNT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나는 파울로 코스타를 케이지에서 울게 만들거다. 모든 관객들이 나를 두려워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치마예프는 지난해 UFC 279에서 웰터급 한계체중을 맞추지 못해 계체에 실패한 바 있다. 계체량에서 자신에게 야유하는 관중에게 욕을 하는 부적절한 행동으로 논란을 빚었다.그는 이에 대해 “나는 웰터급으로도 내려갈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25 10:22 UFC 페더급 3연승 나다니엘 우드, ”정찬성과 싸우고 싶어“ UFC 페더급 3연승 나다니엘 우드, ”정찬성과 싸우고 싶어“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UFC 페더급 나다니엘 우드(30, 영국)가 에드손 바르보자와 ‘코리안 좀비’ 정찬성에게 도전 의사를 밝혔다. 우드는 지난 2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아스피날 vs 티부라‘에서 안드레 필을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었다. 자신의 고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승리한 우드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더 강한 선수와의 대결을 희망했다. 그는 “이 스포츠의 전설과 싸우고 싶다. 수년간 팬이었던 에드손 바르보자와 경기한다면 절대적인 영광이 될 거다. 그가 선수 커리어의 마지막에 있다는 것도 안다”며 운을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24 14:09 UFC 톰 아스피날, 화려한 복귀...“존 존스, 시릴 간 기다려” UFC 톰 아스피날, 화려한 복귀...“존 존스, 시릴 간 기다려”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UFC 헤비급 랭킹 5위 톰 아스피날(30, 영국)이 고국에서 화려한 옥타곤 복귀를 마쳤다. 아스피날은 23일 영국 런던 O2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아스피날 vs 티부라’ 메인이벤트에서 마르친 티부라(37, 폴란드)를 1라운드 1분 13초 만에 펀치에 의한 TKO로 꺾었다. 2020년 UFC 입성 후 5연속 피니시 행진을 벌이던 아스피날은 지난해 7월 커티스 블레이즈전 시작 15초 만에 레그킥을 차다 오른쪽 무릎 부상을 입고 쓰러졌다. 고질적인 무릎 부상이 내측 측부인대(MCL)와, 반월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23 10:51 션 스트릭랜드, 아데산야와 UFC 타이틀전 논의 중...“파이트머니 액수가 중요해” 션 스트릭랜드, 아데산야와 UFC 타이틀전 논의 중...“파이트머니 액수가 중요해”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드리쿠스 두 플레시스(31,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신 션 스트릭랜드(32, 미국)가 투입된다는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3, 나이지리아)의 말이 100% 확정은 아닌 거로 보인다. 션 스트릭랜드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Helen Yee Sports’와 인터뷰에서 “아데산야의 말처럼 현재 UFC와 협의 중이다. 파이트머니의 액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의 다음 상대는 지난 8일 UFC290에서 전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를 꺾은 드리쿠스 두 플레시가 될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22 09:49 UFC 294 아부다비서 개최...마카체프 vs 올리베이라, 치마예프 vs 코스타 UFC 294 아부다비서 개최...마카체프 vs 올리베이라, 치마예프 vs 코스타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1, 러시아)의 방어전 상대가 결정됐다. 마카체프는 오는 10월 21일 아랍에미리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294 메인이벤트에서 전 챔피언이자, 랭킹 1위인 찰스 올리베이라(33, 브라질)를 상대로 2차 방어전을 갖는다. UFC 데이나화이트 대표는 지난 27일 "UFC 294는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며 마카체프와 올리베이라, 치마예프와 코스타, 샌헤이건과 폰트가 메인카드에서 맞붙는다"고 발표했다. 마카체프는 ‘무패 챔피언’ 하빕의 제자다. 지난해 올리베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21 12:22 전 UFC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 “타이슨 퓨리는 나를 얕본 대가를 치를 것” 전 UFC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 “타이슨 퓨리는 나를 얕본 대가를 치를 것”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복싱 데뷔를 앞둔 전 UFC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7, 카메룬)는 그가 단순 ‘KO 아티스트’ 이상임을 증명하고 싶다. 은가누는 오는 10월 2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현 WBC 헤비급 챔피언 타이슨 퓨리(35, 영국)와 맞붙는다. WBC타이틀은 걸려있지 않지만, 두 선수의 공식 전적에 반영된다. 두 선수의 대결은 지난해부터 물살을 탔다. 은가누가 시릴 간을 꺾고 챔피언을 방어하자, 퓨리는 “돈을 벌 생각이라면 나와 한판 붙자”고 도발했다. 4월 딜리언 화이트에게 타이틀을 방어하고 은퇴를 선언할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20 10:37 라이트급 재도전 가능할까...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팔 수술 후 재활 돌입 라이트급 재도전 가능할까...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팔 수술 후 재활 돌입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 호주)가 팔 수술을 마치고 회복에 돌입했다. 미국 스포츠매체 ESPN 아리엘 헬와니 기자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볼카노프스키가 어제 팔 수술을 마쳤다. 그의 매니저를 통해 수술이 순조롭게 진행됐음을 확인했다"고 적었다. 이어 “볼카노프스키는 6주간 재활 치료를 받아야 다시 훈련에 복귀할 수 있다. 그는 약 1년간 부상과 사투하다 지난 파이트캠프에서 견딜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볼카노프스키는 지난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290에서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19 10:12 UFC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 ”두 플레시스와 대면에서 이성을 잃었다“ UFC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 ”두 플레시스와 대면에서 이성을 잃었다“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이스라엘 아데산야(33, 나이지리아)가 드리쿠스 두 플레시스(31, 남아프리카공화국)와 페이스오프에서 자신이 흥분했음을 인정했다. 드리쿠스 두 플레시스는 지난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290에서 전 챔피언인 로버트 휘태커를 2라운드 23초 만에 펀치에 의한 TKO로 꺾었다.이로써 두 플레시스는 미들급 챔피언인 아데산야에게 도전할 권리를 얻었다. 현장에 자리했던 아데산야는 두 플레시스의 승리가 확정되자, 옥타곤에 올라 그와 대면했다. 두 플레시스는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선수라고 주장하지만, 뉴질랜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18 11:41 UFC 4연승 박준용, ”연습한 그대로 나왔다“ UFC 4연승 박준용, ”연습한 그대로 나왔다“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UFC 4연승의 기록을 세운 박준용(32, 코리안탑팀)이 자신의 승리 비결을 밝혔다.박준용은 지난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홈 vs 부에노실바'에서 알베르트 두라예프(34, 러시아)를 2라운드 4분 45초 만에 리어네이키드초크로 꺾었다. 압도적인 경기력이었다. 박준용은 두라예프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방어하고, 보디샷과 레프트 엘보를 적중했다. 상대가 중심을 잃고 쓰러지자, 백 포지션에 올라 3번의 리어네이키드초크 시도 끝에 탭 아웃을 받았다.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17 11:57 ”내 특기는 성실함“…‘아이언 터틀’ 박준용, UFC 4연승 질주 ”내 특기는 성실함“…‘아이언 터틀’ 박준용, UFC 4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아이언 터틀’ 박준용(32, 코리안탑팀)이 압도적인 기량으로 UFC 4연승에 성공했다. 박준용은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홈 vs 부에노 실바' 코메인이벤트에서 2라운드 4분 45초 만에 알베르트 두라예프(34, 러시아)를 리어네이키드초크로 꺾었다. 이로써 박준용은 한국 최고 기록인 UFC 4연승을 달성했다. 예능프로그램 ‘뭉쳐야찬다’에 함께 출연 중인 선배 김동현의 기록과 동률을 이루게 됐다.1라운드 초반 두라예프의 기세가 무서웠다. 스텝을 활발히 뛰며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16 12:42 ‘아이언 터틀’ 박준용 계체 통과...김동현 기록까지 ‘한 걸음’ ‘아이언 터틀’ 박준용 계체 통과...김동현 기록까지 ‘한 걸음’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아이언 터틀’ 박준용(32, 코리안탑팀)이 UFC 4연승 도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박준용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홈 vs 부에노 실바' 계체량에서 미들급 한계체중인 186파운드(약 84.37kg)로 계체를 통과했다. 상대 알베르트 두라예프(34, 러시아)는 185파운드(약 83.91kg)를 찍고 체중계에서 내려왔다.계체 통과가 선언되자, 박준용은 카메라를 향해 자신의 시그니처인 '브이' 포즈를 취했다. 이어진 페이스오프에서는 두라예프에게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15 05:06 UFC 마이클 비스핑, ”볼카노프스키 상대, 토푸리아가 우선“ UFC 마이클 비스핑, ”볼카노프스키 상대, 토푸리아가 우선“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UFC 명예의 전당 마이클 비스핑(44, 영국)이 알렉산더 볼카프스키의 라이트급 월장에 대해 반대의 뜻을 밝혔다. 비스핑은 BT스포츠 포스트파이트쇼에 출연해 “볼카노프스키는 이미 라이트급 월장에 도전했고, 실패했다”고 운을 뗐다. 볼카노프스키는 지난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90의 메인이벤트에서 야이르 로드리케스를 3라운드에 TKO로 꺾고 5번째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야이르의 타격을 완벽히 봉쇄한 압도적인 경기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볼카노프스키는 라이트급 재도전의 뜻을 전했다.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14 11:26 UFC 댄 후커, “뉴질랜드에서 빅 네임과 싸움 원한다” UFC 댄 후커, “뉴질랜드에서 빅 네임과 싸움 원한다”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UFC 라이트급 랭킹 10위 댄 후커(33, 뉴질랜드)가 빅 네임들과의 싸움을 준비한다. 댄 후커는 지난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90에서 잘린 터너를 2-1판정으로 꺾었다. 대회의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로 선정될 정도로 화끈한 경기 끝에 승리했다. 이번 시합에서 댄 후커는 팔 부상과 안면 골정상을 입었다. 혈전을 펼친 그는 이를 계기로 더 강한 상대와의 싸움을 희망한다.12일 호주의 MMA 토크쇼 서브미션 라디오에 공개된 영상에서 “다음 경기가 내 UFC 계약 마지막 경기다. 큰 상대를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13 11:55 존 존스와 맞붙는 스티페 미오치치, “챔피언 자격을 보여줄 것” 존 존스와 맞붙는 스티페 미오치치, “챔피언 자격을 보여줄 것”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스티페 미오치치(40, 미국)가 존 존스(35, 미국)와의 경기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지난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95의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존 존스와 7월에 싸울 줄 알았는데, 11월이 됐다. 존스와의 경기를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나와 존스 둘 다 원하는 최고의 시합이다”고 경기 성사 소감을 밝혔다. 스티페 미오치치는 오는 11월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UFC 295의 메인이벤트에서 존 존스와 맞붙는다. UFC의 3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이자, UFC가 한 해 중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11 10:19 볼카노프스키 vs 마카체프 10월에 열릴까...”좋은 기회가 생기고 있다“ 볼카노프스키 vs 마카체프 10월에 열릴까...”좋은 기회가 생기고 있다“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야이르 로드리게스를 꺾고 UFC 페더급 챔피언 5차 방어에 성공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 호주)가 라이트급에 재도전할 것을 선언했다. 지난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290 기자회견에서 ”내가 라이트급 벨트를 원하고, 이슬람과의 재경기를 원한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UFC에서도 엄청난 싸움이 될 거로 생각한다“며 이슬람 마카체프에 도전 의사를 밝혔다. 볼카노프스키는 지난 2월 UFC 284에서 라이트급으로 월장해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와 맞붙었다. 마카체프의 레슬링에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10 10:52 페더급 GOAT 맞네...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야이르 꺾고 UFC 타이틀 5차 방어 페더급 GOAT 맞네...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야이르 꺾고 UFC 타이틀 5차 방어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이번 경기는 ‘스쿼시’ 매치가 될 거다“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 호주)의 예언이 현실이 됐다. 볼카노프스키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90: 볼카노프스키 vs 로드리게스’에서 야이르 로드리게스(30, 멕시코)를 3라운드 4분 19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TKO로 꺾었다. 이번 경기는 챔피언과 챔피언의 싸움이었다. 볼카노프스키는 자신이 라이트급으로 월장한 사이 잠정 챔피언에 오른 야이르와 통합챔피언을 놓고 맞붙었다. 경기 초반 야이르는 긴 다리를 이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09 14:37 UFC 페더급 통합 타이틀전 ‘D-1’...볼카노프스키, 야이르 계체 통과 UFC 페더급 통합 타이틀전 ‘D-1’...볼카노프스키, 야이르 계체 통과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이제 싸울 일만 남았다.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 호주)와 잠정 챔피언 야이르 로드리게스(30, 멕시코)가 통합 챔피언을 가릴 준비를 마쳤다. 경기를 하루 앞둔 8일 진행된 계체량에서 볼카노프스키는 144.5파운드(약 65.50kg), 야이르는 145파운드(65.77kg)를 기록하고 체중계에서 내려왔다. 페더급의 한계 체중은 145파운드로, 둘 다 계체를 통과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실계체에서 볼카노프스키는 출전 선수 중 첫 번째, 야이르는 세 번째로 체중계에 올랐다. UFC에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08 10:49 ‘UFC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야이르 다음은 토푸리아” ‘UFC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야이르 다음은 토푸리아”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UFC 타이틀전을 앞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 호주)가 페더급 랭킹 5위 일리아 토푸리아를 언급했다. 볼카노프스키는 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90 미디어데이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일리아 토푸리아에 관해 물어본다. 그에 대해 흥미롭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일리아 토푸리아는 현 UFC 페더급 랭킹 5위의 파이터다. 지난 2020년 UFC에 입성 후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달 열린 ‘UFC on ABC5’에서 조쉬에밋을 만장일치로 UFC | 이무현 기자 | 2023-07-07 10:2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