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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1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통신원 리포트] UFC 241 계체량 현장 사진 및 결과 예상 [통신원 리포트] UFC 241 계체량 현장 사진 및 결과 예상 [랭크5=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이학로 통신원]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UFC 241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계체량 행사에 참석한 이학로 통신원의 사진과 주목할 만한 경기에 대한 결과 예상을 공개한다.Raphael Assuncao (27-6) VS Corey Sandhagen (11-1)라파엘 아순사오는 현 밴텀웨이트 3위의 강자입니다. 지난 브라질에서 모라에스에 서브미션으로 패해 타이틀전이 좌절되었지만 다음 타이틀 전 도전자하면 머리에 떠오를수 밖에 없는 선수죠. 그의 이번 상대는 코리 샌해겐, 밴텀급의 국내 | 정성욱 | 2019-08-17 00:00 [로드FC] 권아솔 복귀전 11월 전남 여수 대회 확정…상대는 하빕 사촌 형 샤밀 [로드FC] 권아솔 복귀전 11월 전남 여수 대회 확정…상대는 하빕 사촌 형 샤밀 [랭크5=정성욱 기자] 권아솔(33, 팀 코리아MMA)의 복귀전이 전남 여수에서 열린다. 11월 9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056'이 열린다. 이날 대회에서 권아솔은 샤밀 자브로프(35, 러시아)와 로드 FC 복귀전을 치른다. ROAD FC 김대환 대표와 박상민 부대표, 이향수 로드 FC 여수 대회장은 14일 여수 시청에서 권오봉 여수 시장과 만나 여수 대회 개최를 확정지었다. 지난해부터 종합격투기 대중화와 지역 스타 발굴을 위해 전국을 돌며 대회를 개최 중인 로드 FC는 광주, 전주, 목포 등 여러 후보 국내 | 정성욱 | 2019-08-14 15:07 [AFC] 'MMA 팬더' 김재영 AFC 13으로 국내 무대 복귀 [AFC] 'MMA 팬더' 김재영 AFC 13으로 국내 무대 복귀 [랭크5=정성욱 기자] 'MMA' 팬더 김재영(37, 노바MMA)이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3으로 국내 무대에 복귀한다. 오는 10월 14일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AFC 13 – ‘STAR WARS in ASIA’에 출전해 2년여만에 국내 무대에 선다. 김재영은 한국 종합격투기 1세대 파이터다. 극진가라데를 수련했고 '바람의 파이터'라는 별명으로 활동했다. 2004년 스피릿MC로 데뷔해 이상수, 이은수 등 국내 강자를 비롯해 데니스 강, 헥터 롬바드, 멜빈 맨 호프 등 세계적인 파이터와도 실력을 겨룬 바 있다. 국내 국내 | 정성욱 | 2019-08-13 16:36 [UFC] 헨리 세후도, 밴텀급 전향한 프랭키 에드가에 경고 "뭔가 달라질거라 생각해?" [UFC] 헨리 세후도, 밴텀급 전향한 프랭키 에드가에 경고 "뭔가 달라질거라 생각해?" [랭크5=김인천 인턴 기자] 헨리 세후도(32, 미국)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레슬링 자유형 55kg 이하급 챔피언과 UFC 두 체급(플라이급, 밴텀급)을 석권했다. 이에 스스로를 ‘Triple C’라 칭한다. 세후도는 "더블 챔프 클럽에 들어온 것을 환영한다"라고 축하해준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에게 "무릎을 꿇으라"며 망신을 주었고, 또 다른 더블 여성 챔피언인 아만다 누네스(31, 브라질)과 대결을 펼칠 수 있다며, 한창 물오른 입담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운 타겟이 정해졌다. 밴텀급으로 내려오는 “The Answer 국내 | 정성욱 | 2019-08-13 14:48 [AFC] '코리안 사모안' 장현지, '판크라스' 일본 윈정 나서…"두 번 실수는 없다" [AFC] '코리안 사모안' 장현지, '판크라스' 일본 윈정 나서…"두 번 실수는 없다" [랭크5=박종혁 기자] AFC ‘코리안 사모안’ 장현지(27, 더 쎄진)이 일본 원정 길에 오른다. 오는 9월 29일 신키바 스튜디오 코스트에서 열리는 '판크라스 308'에 출전해 노리 데이트(일본)와 대결한다. 이번 경기는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토너먼트 첫 경기다. 장현지는 입식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작년 2월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했다. 같은 해 7월 AFC 7을 통해 AFC 무대에 올랐으며 내리 3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테크니컬하면서도 안정적인 타격 콤비네이션을 바탕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AFC에서 국내 | 박 종혁 | 2019-08-12 14:41 [로드FC] '복귀 선언' 권아솔, 하반기 출전 위해 훈련 스타트..."상대는 샤밀 자브로프가 가장 유력" [로드FC] '복귀 선언' 권아솔, 하반기 출전 위해 훈련 스타트..."상대는 샤밀 자브로프가 가장 유력" [랭크5=박종혁 기자] 은퇴를 선언했던 권아솔(33, 팀 코리아MMA)이 복귀를 위해 훈련을 시작했다. 권아솔은 지난 8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역삼 아르누보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복귀를 선언했다. 하반기에 로드FC 대회에 출전할 뜻을 밝히며 그동안의 근황, 복귀 이유 등을 전했다. 권아솔은 로드 FC 2대 라이트급 챔피언 이었다. 거침없는 입담으로 종합격투기의 인기를 이끌었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그의 거친 언행을 싫어하는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평가가 함께 공존한다. 5월 18일 제주도에서 열린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국내 | 박 종혁 | 2019-08-12 14:28 [UFC] 콜비 코빙턴 "우스만 아픈척 그만해라. 지금 당장 붙자, 어디있어?" [UFC] 콜비 코빙턴 "우스만 아픈척 그만해라. 지금 당장 붙자, 어디있어?"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콜비 코빙턴(31, 미국)의 자신감이 대기권을 뚫을 기세다. 3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뉴웍에서 열린 UFC on ESPN 5에서 로비 라울러(37, 미국)를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제압해 심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로 인해 코빙턴은 현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2, 나이지리아)과 타이틀 전이 거의 확정됬다. 코빙턴은 라울러와의 대결에서 510개의 펀치 시도를 하면서 UFC 최다기록을 세웠다. 타격 뿐만 아니라 그라운드에서도 18개 테이크 다운(10개 성공)을 시도해 라울러의 멘탈 국내 | 정성욱 | 2019-08-05 11:07 강남나무병원, 챔피언 기원빈 후원 협약 강남나무병원, 챔피언 기원빈 후원 협약 [랭크5=정성욱 기자] 강남나무병원(대표 이성찬)이 일본 격투기 단체 글라디에이터 챔피언에 오른 종합격투기(MMA) 선수 기원빈(28, 팀파시)를 후원한다. 5일 강남나무병원은 후원 협약을 맺고 기원빈의 세계무대 진출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강남나무병원은 스포츠 선수의 부상 치료와 재활은 물론 대한스포츠의학재단과 함께 과학적 트레이닝 시스템 도입을 통해서 세계적 선수 육성을 위한 트레이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세계 무대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기원빈 선수에 대한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강남나무병원 이성찬 대 국내 | 정성욱 | 2019-08-05 10:37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22일만에 출전 감행..."전 챔프 바나리오와 맞대결"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22일만에 출전 감행..."전 챔프 바나리오와 맞대결" [랭크5=박종혁 기자] ‘크레이지 독’ 박대성(26, 프리)이 1년만의 복귀전에서 KO승을 거뒀다. 7월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액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 : 마스터 오브 데스티니에서 에토 키미히로(30, 일본)를 상대로 2라운드 1분 59초 펀치 KO승을 거뒀다. 박대성은 원 챔피언십 정상에 조금씩 더 가까워지고 있다. 승리한다면 단숨에 위상이 상승할만한 경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1달도 되지 않아 또 출전하는 위험도 감수했다. 필리핀 파사이의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는 2일 원 챔피언십99가 열린다. 3연승 국내 | 박 종혁 | 2019-08-01 19:23 [로드FC] 9월 8일 대구서 진정한 ‘페더급 챔피언’을 가리자...로드FC 055 포스터 확정 [로드FC] 9월 8일 대구서 진정한 ‘페더급 챔피언’을 가리자...로드FC 055 포스터 확정 [랭크5=박종혁 기자] 로드FC 055의 모든 대진이 확정됐다.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23, 쎈짐)과 ‘도전자’ 박해진(27, 킹덤)의 타이틀전을 필두로 총 6개의 대진 조각이 맞춰져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로드FC 출범 후 처음으로 대구에서 개최되는데, 타이틀전을 하는 선수들의 고향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총 12명의 파이터들이 출전하는 굽네몰 로드FC 055의 대진들을 살펴보자. ▲ 이정영의 1차 방어 VS 박해진의 새 챔피언 등극 로드FC 최연소 챔피언이 이정영의 1차 방어전이 확정됐다. 공교롭게도 상대가 같은 국내 | 박 종혁 | 2019-07-31 10:34 [RIZIN] 함서희, 니킥 TKO로 화려하게 일본 무대 복귀…다음 상대는 야마모토 미유 원해 [RIZIN] 함서희, 니킥 TKO로 화려하게 일본 무대 복귀…다음 상대는 야마모토 미유 원해 경기후 함서희는 "응원해주셔 감사하다. 나는 타이틀에 목표로 싸우고 있다. 다음 경기는 야마모토 미유와 하고 싶다"라고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했다. 방송 카메라에 야마모토의 얼굴이 비쳤고 이내 그는 링으로 올라왔다. 야마모토 미유는 "고생했다. 함서희 선수 경기 잘 봤다. 잘 부탁한다"라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5년 만에 일본으로 돌아온 함서희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4연승을 이어가며 21승 8패를 기록했다. 마에자와 토모는 이번 경기에서 패배해 2연패가 됐고 12승 10패를 기록하게 됐다. 한편 라이트헤비급 경기에 나선 김훈(39, 국내 | 정성욱 | 2019-07-28 15:36 [UFC] 최승우, 가빈 터커에 리어네이키트 초크 패…UFC 첫 승 실패 [UFC] 최승우, 가빈 터커에 리어네이키트 초크 패…UFC 첫 승 실패 [랭크5=정성욱 기자] 최승우(26, MOB)가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패하여 UFC 첫 승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2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로저스 플레이스에서 열린 UFC 240에서 가빈 터커(33, 캐나다)를 상대로 분전했으나 3라운드 3분 17초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패했다. 킥을 앞세워 공격하는 최승우. 펀치 카운터로 공격하며 터커의 안면을 노렸다. 타격을 몇 차례 섞어본 터커는 곧 테이크 다운을 성공 시켜 그래플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백포지션 점유한 터커는 니킥과 헤머링으로 최승우를 괴롭혔다. 최승우는 노력 국내 | 정성욱 | 2019-07-28 10:10 [로드FC] ‘공무원 파이터’ 이형석, 2년 만에 복귀 "챔피언이 되고 싶다" [로드FC] ‘공무원 파이터’ 이형석, 2년 만에 복귀 "챔피언이 되고 싶다" [랭크5=서울, 박종혁 기자] “정윤재 선수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방심하지는 않겠다” ‘공무원 파이터’ 이형석(32, 팀혼)은 단호했다. 상대를 신경 쓰기보다는 자신의 실력 발전에 초점을 맞춰 경기를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형석은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5에 출전해 정윤재(29, 싸비MMA)와 대결한다. ‘공무원 파이터’로 불리는 이형석은 로드FC에서 공무원처럼 늘 빈자리가 생기면 출전해왔다. 실제로 공무원 준비로 1년간 운동을 쉬기도 해서 더 어울리는 별명이다. 이형석은 약 2년 만에 로드F 국내 | 박 종혁 | 2019-07-24 11:10 [ONE] ‘사랑이 아빠’ 추성훈, “한국·일본 격투기 동반성장 함께 하길” [ONE] ‘사랑이 아빠’ 추성훈, “한국·일본 격투기 동반성장 함께 하길” [랭크5=서울, 박종혁 기자] ‘사랑이 아빠’ 추성훈(44)이 4년 만에 종합격투기 선수로 복귀한 3가지 이유를 밝혔다. 추성훈은 일본 아베마TV가 방영한 인터뷰를 통해 “첫째는 우선 승리에 대한 갈망에 컸다”라면서 “둘째는 한국과 일본 격투계가 함께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마지막으로 어떤 역경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힘차게 도전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지난 6월 15일 추성훈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원챔피언십97 코-메인이벤트를 통해 UFC 파이트 나이트 79 이후 1296일 만에 종합격투기 복귀전을 치렀다. 웰터급 타이틀 국내 | 박 종혁 | 2019-07-23 11:07 [로드FC] 2연패 부진의 늪에 빠진 ‘여포’ 신승민, "고향 대구서 반드시 승리한다" [로드FC] 2연패 부진의 늪에 빠진 ‘여포’ 신승민, "고향 대구서 반드시 승리한다" [랭크5=박종혁 기자] “기존에 알던 나와는 다를 것이다” 연패를 벗어나려는 신승민(26, 쎈짐)의 굳은 각오다. 로드FC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4를 개최한다. 이날 신승민은 메인 이벤트 경기에 출전, 키르기스스탄의 알렉세이 페도셰프(33, GERMES PROFFEE)와 맞대결한다. 신승민은 최근 두 경기에서 모두 패배했다. 지난해 12월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에게 판정으로 졌고, 지난 2월에는 ‘무에타이 국대 출신’ 정상진에게 TKO로 연이어 무릎 꿇었다. 2연패를 당한 신승민은 국내 | 박 종혁 | 2019-07-19 09:08 [로드FC] 4년 만에 복귀전 정윤재 “최고의 모습으로 출전...무조건 피니쉬” [로드FC] 4년 만에 복귀전 정윤재 “최고의 모습으로 출전...무조건 피니쉬” [랭크5=박종혁 기자]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5 출전 명단에 4년 만에 이름을 올린 정윤재(29, 싸비MMA)는 이형석(32, 팀혼)과 맞붙는다. 정윤재와 이형석의 경기는 웰터급으로 진행된다. 정윤재는 센트럴리그 출신으로 일본, 중국 등 해외 단체도 돌며 4승 1패의 전적을 쌓았다. 타격과 그라운드 모두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는 것이 강점이다. 그에게 이번 경기는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해 확실한 승리를 노리고 있다. 정윤재에게 이번 경기는 약 4년 만에 출전하는 RO 국내 | 박 종혁 | 2019-07-18 10:55 [로드FC] 영건즈 44 매치 추가, 출전 파이터 6인 공개..."신승민 메인이벤트 출격" [로드FC] 영건즈 44 매치 추가, 출전 파이터 6인 공개..."신승민 메인이벤트 출격" [랭크5=박종혁 기자] 로드FC 영건즈 44의 매치 3개가 추가되며 출전 파이터 6인이 확정됐다.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4를 개최한다. 이 대회가 끝난 뒤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23, 쎈짐)과 박해진(27, KING DOM)의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로 펼쳐지는 굽네몰 로드FC 055가 열린다. 새롭게 결정된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4의 매치는 총 3개다. 가장 마지막에 열리는 메인 이벤트는 '여포' 신승민(26, 쎈짐)과 알렉세이 페도셰프(33, GERMES PRO 국내 | 박 종혁 | 2019-07-18 10:28 [ONE] 야노 시호 “남편 추성훈, 진심으로 사랑…더욱 존경하겠다” [ONE] 야노 시호 “남편 추성훈, 진심으로 사랑…더욱 존경하겠다” [랭크5=박종혁 기자] ‘사랑이 아빠’ 추성훈(44)이 4년 만의 종합격투기 경기에서 보여준 투혼으로 야노 시호의 마음도 울렸다. 혹시 다칠까 출전을 반대한 부인도 감동을 숨기지 않았다. 일본에서 톱모델로 활동하는 야노 시호(43)는 ONE Championship 일본 중계방송사 아베마TV가 방영한 메시지에서 남편 추성훈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 종합격투기 복귀전을 응원한 모든 분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편에게 기회를 준 원챔피언십에도 진심으로 감사하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추성훈을 보니 가슴 국내 | 박 종혁 | 2019-07-17 13:32 [AFC] '여전사' 신민희,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통해 복귀 "새로운 역사 쓸 것" [AFC] '여전사' 신민희,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통해 복귀 "새로운 역사 쓸 것" [랭크5=박종혁 기자] '여전사' 신민희(34, 시크릿짐)가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을 통해 4071일만에 케이지로 돌아온다. 15일 AFC는 "2000년대 초반부터 입식격투기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활동한 신민희가 AFC를 통해 복귀한다. 복귀 무대는 10월 AFC 제주도가 될 것이다. 그의 복귀로 여성 입식격투기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신민희는 2002년 킥복싱을 시작한 이래 각종 입식격투기 무대에서 활동했던 여성 입식격투가다. 김미파이브, 코리아 그랑프리, 네오파이트 등 다양한 프로무대를 비롯해 무에타이 국내 | 박 종혁 | 2019-07-16 05:39 [로드FC]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 “연승을 이어갈 기회” [로드FC]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 “연승을 이어갈 기회” [랭크5=박종혁 기자]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30, 송탄MMA멀티짐)가 복귀한다. 별명만 봐도 알 수 있는 특유의 악바리 근성으로 훈련에 매진, 3연승을 노리고 있다. 홍윤하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5에 출전,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17, 팀혼)과 대결한다. 두 파이터 –53kg 계약 체중으로 맞붙는다. 주짓수 퍼플벨트의 홍윤하는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나다. 경기의 재미를 위해 타격도 선호하지만, 가장 큰 장점은 그라운드 기술이다. 국내 여성 파이터 중에서 홍윤하의 그라운드 기술은 최상급이다. 로 국내 | 박 종혁 | 2019-07-15 11:1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39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