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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주 오픈 주짓수 대회, ‘호남권 개최 전국 대회로 자리매김할 터’ 전주 오픈 주짓수 대회, ‘호남권 개최 전국 대회로 자리매김할 터’ 오는 8월 29일(토) 전주 비전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정관장 서신점, 현대옥 프렌차이즈의 후원으로 제4회 전주 오픈 브라직 주짓수 챔피언십(2015 JEONJU OPEN BRAJIK JIU-JITSU CHAMPIONSHIP, 이하 전주 오픈)이 개최됐다. 총 270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는 호남권 주짓수 수련인들이 대거 참가해 서로의 실력을 겨뤘다. 평소 300명 이상의 주짓수 수련인이 참가했던 전주 오픈이었으나, 메르스 여파와 더불어 8월에 주짓수, 그래플링 대회가 대거 몰리는 탓에 예년만큼의 출전인원이 참가하지 않았다. 대회를 그래플링 | RANK5 | 2015-08-31 00:00 프라이드 오브 주짓수 대회 700명대 기록 돌파! 퍼플벨트 다수 출전! 프라이드 오브 주짓수 대회 700명대 기록 돌파! 퍼플벨트 다수 출전! 국내 최대 주짓수 대회 출전자 기록 갱신, 700명대 돌파!오는 22일(토), 대한주짓수회(JJAK)의 주최 및 주관으로 열리는 2015 '프라이드 오브 주짓수' 오픈 챔피언쉽(2015 ‘PRIDE OF JIU-JITSU’ open championship)의 출전인원이 총 746명으로 국내 브라질리언주짓수 대회 역사상 최다 출전인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월 9일 개최된 '제4회 전국 생활체육주짓수대회'의 673명을 뛰어넘는 기록이다.지난 2014년까지 참가인원을 기록한 주짓수 대회는 '2014년 아디다스컵 주짓수 코리아 챔피언십 그래플링 | RANK5 | 2015-08-20 00:00 キム・ドンヒョン、TOP FC 初代ライト級チャンプ…グァク・グァンホ、バンタム級チャンプ登板 キム・ドンヒョン、TOP FC 初代ライト級チャンプ…グァク・グァンホ、バンタム級チャンプ登板 韓国総合格闘技大会TOP FCのライト級 とバンタム級 チャンピオンが新たに誕生した。15日、ソウルオリンピックホールで開かれた'TOP FC 8ハート・オブ・チャンピオン(Heart of a Champion)'でキム・ドンヒョンB(釜山チームマッド)はガン・ジョンミン(MOSジム)に1ラウンド4分7秒リアネイキドチョークで、TOP FC初代ライト級チャンピオンに、グァク・·グァンホ (コリアントップチーム)はパク・ハンビン(富川トライストーン)を3ラウンド1分43秒TKOでTOP FC初代バンタム級チャンピオンになった。キム・ドンヒョンは、ケージ中央を先占し、ガン・ジョンミンに圧迫をかけ 국내 | RANK5 | 2015-08-16 00:00 [Rank5 승자예상] TOP FC 라이트급·밴텀급 초대 챔피언은 누구? [Rank5 승자예상] TOP FC 라이트급·밴텀급 초대 챔피언은 누구? 라이트급 강정민과 김동현, 밴텀급 곽관호와 박한빈은 오는 1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OP FC 8 하트 오브 어 챔피언(Heart Of a Champion)'에서 챔피언 벨트를 놓고 격돌한다.■ TOP FC 8 계체 결과[라이트급 타이틀전] 강정민(70.30) vs 김동현(70.20)[밴텀급 타이틀전] 곽관호(61.05) vs 박한빈(61.10)[페더급] 한성화(66.15) vs 김동규(66.25)[라이트급] 마이클 안(70.60) vs 박경수(70.65)[헤비급] 임준수(120.00) vs 정다운(100.60)[여성 스트 국내 | RANK5 | 2015-08-14 00:00 TOP FC 8 計量全員通過。 TOP FC 8 計量全員通過。 TOP FCライト級とバンタム級招待タイトル戦に挑戦する4人の戦士が14日、ソウルロッテシティホテルで計量に成功し、出戦準備を終えた。ライト級のガン·ジョンミンとキム·ドンヒョン、バンタム級のグァク·グァンホとバク·ハンビンは明日15日、ソウルオリンピックホールで開かれる「TOP FC 8ハート·オブ·チャンピオン(Heart Of a Champion)」でチャンピオンベルトを置いて激突する。先に、体重計に乗ったキム·ドンヒョンは70.20kgで簡単に計量に成功した。一方、ガン·ジョンミンは計量の直前まで汗を出して減量し、下着まで脱いで70.30kgを記録した。ライト級の限界体重は70.30 국내 | RANK5 | 2015-08-14 00:00 TOP FC 8 전원 계체 통과…내일 강정민 vs 김동현, 곽관호 vs 박한빈 타이틀전 TOP FC 8 전원 계체 통과…내일 강정민 vs 김동현, 곽관호 vs 박한빈 타이틀전 TOP FC 초대 라이트급과 밴텀급 타이틀에 도전하는 4명의 전사가 14일 서울 롯데시티호텔 구로에서 계체를 통과하고 출전 준비를 마쳤다.라이트급 강정민과 김동현, 밴텀급 곽관호와 박한빈은 오는 1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OP FC 8 하트 오브 어 챔피언(Heart Of a Champion)'에서 챔피언 벨트를 놓고 격돌한다.먼저 체중계에 오른 김동현은 70.20kg으로 비교적 손쉽게 계체를 통과했다. 반면 강정민은 계체 직전까지 땀을 내며 감량했고, 속옷까지 모두 벗고서야 70.30kg을 찍었다.라이트급의 한계체중은 7 국내 | RANK5 | 2015-08-14 00:00 김동현, 운명을 거슬러서라도 타이틀을 손에 넣겠다 김동현, 운명을 거슬러서라도 타이틀을 손에 넣겠다 지난 TOP FC 라이트급 GP 4강에서 강력한 그래플링 실력을 보여주며 국내에 복귀한 김동현(27,팀매드). 오는 8월 15일 타이틀전을 치르는 그의 각오는 남다르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오는 8월 15일, 자신이 타이틀 주인공이 되지 않을 운명이라도 그것을 해쳐 나가겠다는 타이틀을 빼앗아 오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팀의 동생들을 위해 형들이 보여줬던 모습을 자신도 보여줄 때가 되었다는 김동현에게서 챔피언이 되겠다는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지난 경기를 돌이켜보면 어땠나? 매우 일방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상대가 급하게 바뀌어서 국내 | RANK5 | 2015-08-14 00:00 강정민, 큰 무대에 대한 갈망. 두 개 챔피언 타이틀 가질 것! 강정민, 큰 무대에 대한 갈망. 두 개 챔피언 타이틀 가질 것! TOP FC 3 전주 대회를 통해 국내무대에 데뷔, 연승행진을 이어온 강정민(29, 동천백산MOS짐). 이제 TOP FC 라이트급 챔피언전 벨트를 위한 한 경기만이 남았다. 강정민은 파이터의 삶을 회사원과 같다고 이야기한다. 회사원이 출근하듯 자신은 체육관과 케이지로 출근한다고. 사원 생활이 길었던 강정민은 이제 '강 과장'으로 승진을 준비한다. 그리고 가능하면 더 큰 무대로 '이직'할 마음도 있단다. 몸이 쌩쌩한 지금, 하루라도 더 빨리 큰 무대에 올라 파이터로서의 업적을 남기고 싶은 마음 뿐이다. 지난 라이트GP 4강 대회 평가 국내 | RANK5 | 2015-08-14 00:00 한성화, 이젠 완벽한 페더급 파이터! 페더급 최강을 목표로 달린다 한성화, 이젠 완벽한 페더급 파이터! 페더급 최강을 목표로 달린다 한성화(24, 전주퍼스트짐)는 TOP FC의 페더급 강자로 페더급GP 우승후보자로서 거론되었던 파이터다. 하지만 4강전에서 조성원(25, 부산팀매드)에게 충격의 펀치 KO패를 당하며 페더급 최초 챔피언의 길은 좌절되었다. 한성화는 말한다. 그때까지 만해도 나는 제대로된 페더급 선수가 아니었다고. 조성원과의 대결에서 패한 후 약 9개월 동안 휴식기를 가졌던 한성화는 페더급 선수로 거듭나기 위해 육체를 개조했다. 현재 그의 몸과 마음은 ‘페더급 최강’이라는 단어 하나에 모든 것이 맞춰져 있다.- 그간 어떻게 지냈다. 오랫동안 경기를 쉬 국내 | RANK5 | 2015-08-13 00:00 김동규, 챔피언 최영광에 "인천, 부천 자존심을 놓고 한판 대결하자!" 김동규, 챔피언 최영광에 "인천, 부천 자존심을 놓고 한판 대결하자!" 김동규(22, 부천트라이스톤)가 탑FC5 이후 6개월 만에 코메인 이벤터로서 케이지에 오른다. 김동규는 이번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고 바로 챔피언 타이틀전을 원할 예정이다. 타이틀전에 대한 컨셉도 이미 정해진 상태다. 전통적으로 라이벌이었던 인천, 부천 자존심 대결을 챔피언 최영광(노바MMA)과 김동규가 대리전으로 치르자는 구상이다.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선 먼저 김동규는 먼저 한성화(24, 전주퍼스트짐)에게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 이번에 코메인 이벤터로서 TOP FC 8 케이지에 오른다. 각오를 듣고 싶다.▲각오를 말하라고 하면 어 국내 | RANK5 | 2015-08-12 00:00 TOP FC8 ‘하트오브어챔피언’ 전 대진 확정 TOP FC8 ‘하트오브어챔피언’ 전 대진 확정 (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강정민, 김동현, 박한빈, 곽관호오는 8월 15일(토) 잠실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TOP FC8 ‘하트오브어챔피언’이 대진을 공식 발표했다.강정민(동천백산 모스짐)vs김동현(팀매드)의 라이트급 결승전과 곽관호(코리안탑팀)vs박한빈(부천트라이스톤)의 밴텀급 챔피언 매치를 중심으로 총 14게임이 개최된다.기존에 구성된 대진인 라이트급, 밴텀급 더블챔피언십과 ‘빅마우스’ 김동규(22, 부천트라이스톤)vs,’다이나믹몽키’ 한성화(24, 전주 퍼스트짐)의 페더급 라이벌 매치, ‘격투 강백호’ 정다운(23, 센트럴 국내 | RANK5 | 2015-07-24 00:00 TOP 챔프 최영광, "챔피언이 미래 챔피언에게" TOP 챔프 최영광, "챔피언이 미래 챔피언에게" 챔피언이 된 최영광이 소속팀 노바MMA의 백형욱 감독과 기쁨을 함께 하고 있다TOP FC 페더급 챔피언 최영광(29,노바MMA)이 오는 8월 15일에 개최되는 TOP FC8 ‘Heart of Champion’에서 더블 챔피언전을 앞둔 도전자 4인-강정민, 김동현, 곽관호, 박한빈-에게 조언을 남겼다.글을 통해 최영광은 "10년을 기다려온 챔피언 벨트였기 때문에 그 간절함은 누구보다 강했다"고 자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간절함을 홀로 감당하지 말고 팀원 전체가 하나가 되었을때 더욱 가치있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또한 국내 | RANK5 | 2015-07-15 00:00 TOP FC, 더블 챔피언 타이틀전 연다 TOP FC, 더블 챔피언 타이틀전 연다 (상단 좌측 부터) 강정민, 김동현, 곽관호, 박한빈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로 잠시 침체 됐던 국내 격투기계에 탑FC가 8월 더블 타이틀전이라는 흥미로운 매치업으로 격투기 팬을 찾는다. 8월 중순에 개최 예정인 TOP FC 8에는 강정민(29, 동천백산 모스짐)과 김동현(26, 팀매드)의 라이트급 타이틀전과 더불어 곽관호(25,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와 박한빈(21, 트라이스톤)의 밴텀급 타이틀전도 함께 개최된다. 라이트급 GP 4강 경기후 백스테이지에서 만난 김동현, 강정민먼저 예정된 타이틀전은 라이트급 그랑프리 4강에 국내 | RANK5 | 2015-06-29 00:00 [R5포토, 영상] 남의철, 대구서 첫 세미나 "이광희가 원한다면 카와지리와…" [R5포토, 영상] 남의철, 대구서 첫 세미나 "이광희가 원한다면 카와지리와…" [랭크5=대구, 이교덕, 정성욱 기자]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은 지난달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UFC FIGHT NIGHT) 66'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필립 노버와 경기에서 1라운드를 내주고 2, 3라운드를 가지고 와 판정승이 예상됐지만 심판들의 눈은 달랐다. 결과는 1대 2 판정패. 데이나 화이트 대표도 반발한 오심이었다.그러나 남의철은 아쉬움을 훌훌 털고 이전보다 더 정력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빠른 복귀를 위해 오는 9월 27일 일본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대회 출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UFC | RANK5 | 2015-06-11 00:00 메르스로 MAX FC 연기…이용복 대표 "대회보다 안전이 우선" 메르스로 MAX FC 연기…이용복 대표 "대회보다 안전이 우선"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의 확산으로 오는 6일 전북 익산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입식격투기 대회 '맥스 파이팅 챔피언십(MAX FC, MAX FIGHTING CHAMPIONSHIP)이 연기됐다.지난 4일 전북 순창군에서 메르스 1차 검사 양성 환자가 나왔다고5일 아침발표된 후, 도와 시 등 행정 당국에서 각종 행사를 취소하라는 권고가 내려와 MAX FC도 대회를 하루 앞두고 과감히 연기 결정을 내렸다.MAX FC 이용복 대표는 '랭크5(rank5.kr)'와 인터뷰에서 "오늘 오전 10시까지만 해도 대회를 준비 중이었다. 그런 입식격투기 | RANK5 | 2015-06-05 00:00 [R5포토, 영상] TFC 7 '막시무스' 김은수, 승리 후 밝힌 비밀 "코뼈 부상 있었다" [R5포토, 영상] TFC 7 '막시무스' 김은수, 승리 후 밝힌 비밀 "코뼈 부상 있었다" [랭크5=창원, 이교덕, 정성욱 기자] '막시무스' 김은수(31·노바MMA)는 지난달 29일 창원 풀만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TOP FC 7 초심(初心, Return To Basics)'에서 정성직(24·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을 3라운드 2분 43초에 리어네이키드초크로 꺾은 후 숨겨둔 비밀을 밝혔다. 바로 약 10일 전 당한 코뼈 부상이었다.김은수는 '랭크5(rank5.kr)'과 인터뷰에서 "원래 코뼈 부상이 있었다. 그런데 코를 딱 맞았다"며 웃더니 "부상에도 불구하고 화끈하게 하고 싶었지만, 나도 인간인지라 겁을 먹고 있더라 국내 | RANK5 | 2015-06-01 00:00 TFC 7 – Return to basics 대회결과 TFC 7 – Return to basics 대회결과 ■ TOP FC 7 Return to basics 결과[헤비급] 김두환 vs 로케 마르티네즈로케 마르티네즈 3라운드 3대0 판정승[미들급] 김은수 vs 정성직김은수 3라운드 2분43초 리어네이키드초크 서브미션승[헤비급] 이형철 vs 정다운정다운 1라운드 4분10초 펀치 KO승[여성스트로급] 정유진 vs 유코 키류정유진 1라운드 1분 파운딩 TKO승(레프리스톱)※정유진 계체 초과, 1라운드 1점 감점[미들급] 안재영 vs 오세원안재영 3라운드 2분42초 펀치 TKO승(레프리스톱)[페더급] 이민구 vs 김성현이민구 그라운드 니킥으로 김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5-05-29 00:00 메인 이벤터 김두환, 코메인 김은수 계체통과, 탑FC 7 창원 출격준비 완료! 메인 이벤터 김두환, 코메인 김은수 계체통과, 탑FC 7 창원 출격준비 완료! 탑FC 7 창원 ‘초심’의 메인 매치를갖는 김두환(코리안탑팀)과 상대인 로케 마르티네즈(괌)이 계체를 통과했다. 또한 연승을 노리는 ‘막시무스’ 김은수(노바MMA)와 ‘격투계의 강백호’ 정다운(센트럴짐)도 각각 계체에 통과해 대회준비를 마쳤다.5월 28일(목)경남 풀만 앰버서더 창원 그랜드 블룸에서 열린 ‘탑FC 7 창원 초심’ 계체행사에서 정유진(코리안탑팀)과 정원석(부산 팀매드)을 제외한 출전자 모두 계체를 통과했다. 메인 이벤트를 장식할 김두환과 로케 마르티네즈는 각각 106.40kg과 113.45kg을 기록해 무리 없이 통과 국내 | RANK5 | 2015-05-28 00:00 부산 팀매드에서 '제3대 김동현'을 찾습니다 부산 팀매드에서 '제3대 김동현'을 찾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UFC 파이터로 옥타곤에서만 10승을 차지했다. 강한 펀치력과 압도적인 그래플링 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스턴건'과 '매미'라는 두 가지 별명을 얻었다. 지옥의 UFC 웰터급에서 탑10 안에 드는 상위 랭커다. 그와 스파링해본 국내 파이터들은 평생 느껴보지 못한 압박감을 경험했다며 혀를 내두른다. 지도자들은 실력뿐 아니라 인성까지 갖췄다고 칭찬한다.'김동현(Dong Hyun Kim)' 석 자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종합격투기계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이름이다.그래서 같은 팀에서 훈련하는 같은 이름의 또 다른 김동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홈 뉴스 UFC 양동이 복귀전 상대, 전 UFC 파이터 데니스 홀맨으로 교체 홈 뉴스 UFC 양동이 복귀전 상대, 전 UFC 파이터 데니스 홀맨으로 교체 '황소' 양동이(30,코리안탑팀)의 복귀전 상대가 나카무라 유타에서 전 UFC 파이터 '슈퍼맨' 데니스 홀맨(39,미국)으로 교체됐다.TOP FC는 "오는 4월 5일 열리는 'TOP FC 6 언브레이커블 드림'의 메인이벤트가 양동이와 데니스 홀맨의 90kg 계약체중경기로 변경됐다"고 25일 발표했다.양동이는 UFC 출신의 우리나라 중량급 대표선수. 2014년 6월 'TOP FC 1'에서 김재영에 KO승을 거둔 뒤, 1년 10개월 만에 복귀전에 나선다.원래 양동이는 일본의 나카무라 유타와 라이트헤비급에서 만나기로 돼있었다. 그런데 나 UFC | RANK5 | 2015-05-17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