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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카노프스키에 3패한 할러웨이 “그는 P4P 최고의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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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카노프스키에 3패한 할러웨이 “그는 P4P 최고의 파이터”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7.04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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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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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위 맥스 할러웨이(30, 미국)가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를 인정했다. P4P(파운드 포 파운드) 최고의 파이터라고 극찬했다.

할러웨이는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6’ 코메인이벤트에서 볼카노프스키에게 도전했다. 이미 두 차례 패했지만 2차전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1대 2 판정패였기에 배당률 차이는 크지 않았다.

예상과 달리 3차전에선 초반부터 볼카노프스키가 압도했다. 볼카노프스키는 빠른 스피드와 콤비네이션을 바탕으로 전 라운드를 이겨, 5라운드 종료 3대 0(50-45, 50-45, 50-45) 판정승을 거뒀다.

패배 직후 할러웨이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기자들과 인터뷰하지 않았다. 시간이 흐른 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패배에 대한 심경과 볼카노프스키를 향한 찬사를 전했다.

할러웨이는 “난 여전히 3부작에서 2대 0으로 앞서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4차전이 필요하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그는 “그저 경기에 임했다. 볼카노프스키에게 축하를 보낸다. 올라가서 라이트급 타이틀을 가져와라. 넌 기회를 얻었다. 넌 지금 P4P 넘버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할러웨이는 “팬 여러분, 아르헨티나, 날 위해 울지 마라. 이건 삶의 일부다. 우린 리빌딩해야 하고, 난 그렇게 할 것이다.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할러웨이가 페더급에 머물길 원하는지, 라이트급으로 도약하길 원하는지 현재로썬 알 수 없다. 그를 위한 매력적인 옵션은 많이 있다.

4차 방어 성공, 할러웨이에게 3전 전승을 한 볼카노프스키는 UFC에서 12전 전승을 기록했다. 그는 두 체급 동시 챔피언이 되기 위해 라이트급으로 올라갈 마음이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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