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MAD MAX에서 오경민(향남 타이혼)과 김소율(평택 MFIGHTER)이 여성 52kg급 원매치 경기를 치른다.
오경민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두 달 동안 정말 강하고 힘차게 준비했다. 이변 경기를 통해 내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궁금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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