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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5=여의도, 정성욱 기자] 27일 서울시 여의도구 캔싱턴 호텔에서 더블지 FC 05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계체량 행사후 더블G FC 이지훈 대표와 라이급 타이틀을 놓고 대결할 기원빈, 옥래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0-11-27 15:07 [R5포토] 기원빈, 옥래윤, 일본 단체 한국 챔피언의 맞대결 [R5포토] 기원빈, 옥래윤, 일본 단체 한국 챔피언의 맞대결 [랭크5=여의도, 정성욱 기자] 27일 서울시 여의도구 캔싱턴 호텔에서 더블지 FC 05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전 글레디에이터 챔피언 기원빈과 전 히트 챔피언 옥래윤이 더블지 FC에서 타이틀전을 벌인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0-11-27 11:05 더블지FC 11월 28일 5회 대회 개최…라이트급, 웰터급 2체급 타이틀전 더블지FC 11월 28일 5회 대회 개최…라이트급, 웰터급 2체급 타이틀전 [랭크5=정성욱 기자] 두개 체급 타이틀전을 앞세운 더블지FC가 11월 28일 5회 대회를 개최한다. 메인이벤트로 'THE DANGER’ 기원빈(30, 팀파시)과 '미스터 사탄' 옥래윤(28, TEAM MAD)의 라이트급(70kg) 타이틀전을, 코메인 이벤트로 '돌아온 황태자' 김한슬(30, 코리안좀비MMA)과 '기생충' 진태호(31, 로닌크루)의 웰터급(77kg) 타이틀전을 진행한다.메인이벤트에 출전하는 기원빈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라이트급 강자중 하나다. 올해 7월에 열린 더블지FC 04에서 케빈박을 1라운드 TKO승으로 잡아내며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10-07 10:08 [성우창 칼럼] 글러브 터치, 매너와 불문율의 무게 [성우창 칼럼] 글러브 터치, 매너와 불문율의 무게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지난 7월 25일, KBS 아레나홀에서 모처럼 더블지FC의 4회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코로나 여파로 대회 개최가 어려운 상황에 매우 반가웠던 일이었다. 대회 종료 후 본 대회가 각종 뉴스는 물론 여러 관계자, 팬의 화젯거리가 된 것은 단순히 대회가 훌륭히 치러져서만은 아니었다. 신선한 언행으로 화제를 모은 케빈 박이 상위 체급 기원빈에 도전해서도 아니었다. 바로 패션 매치 2경기에 있었던 안종기 대 김준교 경기에서 있었던 일 때문이었다.간략하게 설명하자면, 경기 시작 후 양자가 케이지 중앙에 모여 국내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8-03 08:00 더블지 FC 04 대회 결과 더블지 FC 04 대회 결과 ■ 더블지FC 04 경기 결과- 2020.07.25, 서울시 화곡동 KBS 스포츠아레나- 19시, STN 중계 -메인 경기[페더급] 홍준영 vs 김상원무승부(2-0)[74kg 계약 체중] 기원빈 vs 케빈 박기원빈, 1라운드 1분 52초 TKO승(파운딩)[여성 스트로급] 장현지* vs 박보현박보현, 3라운드 4분 53초 서브미션승(리어네이키드 초크)[라이트급] 옥래윤 vs 뷰렌저릭옥래윤, 1라운드 4분 2초 서브미션승(리어네이키드 초크)[라이트급] 진태호 vs 정제일진태호, 1라운드 47초 KO승(펀치)*장현지 2.65kg 초과… 대회 결과 | 정성욱 기자 | 2020-07-26 02:58 [더블지FC] 홍준영, 김상원 혈투끝에 무승부…기원빈, 케빈 박에 TKO승 [더블지FC] 홍준영, 김상원 혈투끝에 무승부…기원빈, 케빈 박에 TKO승 [랭크5=화곡동, 정성욱 기자] 25일 서울시 화곡동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더블지 FC 04의 메인이벤트는 홍준영(코리안좀비 MMA)과 김상원(코리안 탑 팀)의 혈투 끝에 무승부가 됐다. 코메인이벤트인 기원빈(팀 파시)과 케빈 박(아잘렛)의 대결은 TKO승으로 기원빈이 승리를 거뒀다. 메인이벤트 홍준영과 김상원의 대결은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두 선수 모두 단단한 방어를 기반으로 하는 타격전을 준비해 케이지에 올랐다. 홍준영이 타격거리를 잡아 공략하는 듯 하면 김상원도 타격으로 맞불을 놓았다. 레슬링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서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07-25 23:50 더블지 FC 기원빈 "영향력있는 이가 되고 파. 그를 위해 스스로를 증명하는 중" 더블지 FC 기원빈 "영향력있는 이가 되고 파. 그를 위해 스스로를 증명하는 중" [랭크5=정성욱 기자] 25일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더블지 FC 04 메인카드 코메인이벤트에 나서는 기원빈이 케빈박과 대결한다. 기원빈은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글래디에이터의 라이트급 챔피언이다. 브라질의 강자 비토 토파넬리를 판정승으로 이기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일본 활동이 어려워진 기원빈은 계획된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생활을 즐기는 중이다. 이번 더블지 FC를 시작으로 올해 처음 종합격투기 케이지에 오르게 됐다.선수 기원빈으로서 인간 기원빈으로서 그는 제2의 인생을 앞두고 있다. 연승을 하다가도 여러번 좌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07-24 16:01 [더블지 FC] '스턴건 제자' 서동현, 주짓수 파이터 강신호와 맞대결 [더블지 FC] '스턴건 제자' 서동현, 주짓수 파이터 강신호와 맞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 서동현(30, 팀 스턴건)이 주짓수 파이터 강신호(34, 트라이스톤)과 대결한다. 25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홀에서 열리는 더블지FC 04의 패션매치 4경기에서 페더급으로 서동현과 강신호가 대결한다. 패션 매치는 메인 매치가 시작하기 전 치르는 언더카드 성격의 경기로 더 높은 성공을 꿈꾸는 기대주들이 출전한다. 90년생인 서동현은 팀 스턴건 소속이다. 팀 스턴건은 UFC에서 정상급 선수로 활약했던 김동현이 이끄는 체육관이다. 현재 김동현으로부터 직접 지도를 받으면서 함께 훈련하고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07-23 18:47 [더블지 FC] ‘미스터 사탄’ 옥래윤, 뷰렌저릭과 리벤지전 [더블지 FC] ‘미스터 사탄’ 옥래윤, 뷰렌저릭과 리벤지전 [랭크5=정성욱 기자] '미스터 사탄' 옥래윤이 과거 패배를 선사한 몽골 파이터에게 복수전을 꿈꾼다. 25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더블지FC 04 대회 메인 2경기에 출전하는 옥래윤은 몽고의 뷰렌저릭과 라이트급으로 대결한다. 옥래윤은 그는 원래 킥복서 출신으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서 열린 킥복싱 시범 종목서 금메달을 차지할 정도로 유망주였다. 난타전을 펼칠 수 있는 펀치력 또한 보유했다. 종합격투기는 취미로 시작해 지금은 생활이 됐다. 일본 격투기 단체 히트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를 정도로 종합격투기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07-23 18:40 강남나무병원, 챔피언 기원빈 후원 협약 강남나무병원, 챔피언 기원빈 후원 협약 [랭크5=정성욱 기자] 강남나무병원(대표 이성찬)이 일본 격투기 단체 글라디에이터 챔피언에 오른 종합격투기(MMA) 선수 기원빈(28, 팀파시)를 후원한다. 5일 강남나무병원은 후원 협약을 맺고 기원빈의 세계무대 진출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강남나무병원은 스포츠 선수의 부상 치료와 재활은 물론 대한스포츠의학재단과 함께 과학적 트레이닝 시스템 도입을 통해서 세계적 선수 육성을 위한 트레이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세계 무대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기원빈 선수에 대한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강남나무병원 이성찬 대 국내 | 정성욱 | 2019-08-05 10:37 [MMA] 기원빈, 글라디에이터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MMA] 기원빈, 글라디에이터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랭크5=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MMA) 파이터 기원빈(28, 팀파시)이 일본 격투기 단체 챔피언에 올랐다. 7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글라디에이터 010'의 메인이벤트에서 기원빈은 비토 토파넬리(30, 브라질)을 맞아 3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기원빈은 4연승을 이어가며 총 전적 12승 5패 전적을 갖고 있었다. 2018년 11월부터 일본 무대로 눈을 돌려 출전했다. 슈토, 글래디에이터에 출전했고 모두 승리하고 있다. 기원빈은 글래디에이터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게 되면서 생에 국내 | 정성욱 | 2019-07-08 13:48 [글래디에이터] 기원빈, 생애 첫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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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33, 팀 코리아MMA)의 상대로 결정됐다. 두 파이터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3에서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을 치른다. 권아솔을 만나기 위해 만수르 바르나위가 거쳐온 수많은 과정들은 어땠을까. ▲ 지역예선부터 본선에 결승전까지 모두 패스 ‘끝판왕’ 권아솔을 만나기 위한 만수르 국내 | 유 하람 | 2019-03-04 09:38 Bruno Miranda Returns From Injury With A New Level Of Maturity At ROAD FC 52 Bruno Miranda Returns From Injury With A New Level Of Maturity At ROAD FC 52 [랭크5=고현 기자] In this interview, Brazilian bruiser Bruno Miranda spoke with John Hyon Ko of Kumite TV about his upcoming return to the ROAD FC cage versus Hong Young-Gi, spontaneously moving to Thailand five years ago, Team Envisage, breaking his hand helping to realize the potential of being an all-a 영상 | 고 현 | 2019-02-09 12:22 [로드FC] 브루노 미란다 “홍영기, 제대로 준비해야 할 거다” [로드FC] 브루노 미란다 “홍영기, 제대로 준비해야 할 거다” [랭크5=유하람 기자] “최고의 상태인 나와 싸울 준비를 제대로 하고 와야 할 거다” 브루노 미란다(29, 타이거 무에타이)는 자신감이 넘쳤다. ‘태권 파이터’ 홍영기(35, 팀 코리아MMA)의 날카로운 킥에 대해 칭찬하면서도 승리를 자신하며 선전포고 했다. 다음달 23일 브루노 미란다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52에 출전한다. 그의 상대는 홍영기. 무에타이와 태권도의 정면충돌이다. 2014년 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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