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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3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조르주 생 피에르 "재정비 끝나야 복귀...라이트급 타이틀전은 UFC가 싫어해서 글쎄" [UFC] 조르주 생 피에르 "재정비 끝나야 복귀...라이트급 타이틀전은 UFC가 싫어해서 글쎄" [랭크5=유하람 기자] 전 UFC 미들급/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 피에르(37, 캐나다)가 옥타곤 복귀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26일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생 피에르는 "몸 상태가 최악은 벗어났다. 매달 받고 있는 항염증 약물 치료는 곧 옛 이야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이어 "지금 당장은 싸우고 싶지 않다"면서도 복귀에 대해서는 "항상 문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라이트급 전향 및 타이틀전은 "아직 하겠다 못하겠다 말은 못하겠지만 일단 UFC는 싫어할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조르주 생 피에르는 웰터급 타이틀을 아 국내 | 유 하람 | 2018-09-27 11:27 [TFC] 해외 단체 URCC 타이틀전 앞둔 서지연 "챔피언 오르고 TFC 벨트에도 도전" [TFC] 해외 단체 URCC 타이틀전 앞둔 서지연 "챔피언 오르고 TFC 벨트에도 도전" [랭크5=유하람 기자] 당돌한 여고생, '케이지 김연아' 서지연(18, 더짐랩)의 포부가 당차다. 아직 18살이지만 두 단체 챔피언에 올라 여성부 최강자에 군림하겠다고 큰소리쳤다. 서지연은 오는 29일 필리핀 마닐라 오카다 더 코브에서 열리는 'URCC Global 35'에서 필리핀 출신의 URCC 챔피언 겔리 불라옹과 여성부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벌인다. 일찌감치 필리핀에 도착한 그녀는 현지적응 및 컨디션 조절에 힘쓰고 있다. 상대 챔피언 불라옹은 2016년 4월 프로에 데뷔한 올라운더로, 고른 영역에서 출중한 실력을 자랑한다. 상 국내 | 유 하람 | 2018-09-27 10:28 [TFC] '케이지 김연아' 서지연 여전한 타이틀 욕심 "URCC-TFC 벨트 모두 겨냥" [TFC] '케이지 김연아' 서지연 여전한 타이틀 욕심 "URCC-TFC 벨트 모두 겨냥" [랭크5=유하람 기자] UFCC 타이틀전에 도전하는 '케이지 김연아' 서지연(18, 더짐랩)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정유진(24,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의 무릎부상 대리출전하게 된 서지연은 오는 29일 필리핀 마닐라 오카다 더 코브에서 열리는 'URCC Global 35'에서 URCC 챔피언 겔리 불라옹(필리핀)과 여성부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벌인다. 갑작스러운 기회인데다 체급도 한 단계 높지만 서지연은 "좋은 기회"라며 웃으며 말했다. 네트볼 출신의 서지연은 TFC 아마-세미프로대회에서 7전 전승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해나갔다. 지난 국내 | 유 하람 | 2018-09-21 11:51 [TFC] 김명구, 日히트서 1차 방어 성공…정다운 라헤 챔프 등극 [TFC] 김명구, 日히트서 1차 방어 성공…정다운 라헤 챔프 등극 [랭크5=유하람 기자] TFC 밴텀급 강자 김명구(29, 코리안탑팀)와 라이트헤비급 강자 정다운(29, 코리안탑팀)이 일본 원정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17일 일본 아이치 현 가리야 시 산업 프로모션 센터에서 열린 '히트 43'에서 히트 밴텀급 챔피언 김명구는 플라이급 챔피언 카스가이 타케시(30, 일본)를 4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제압하며 1차 방어에 성공했고, 정다운은 루카스 로타(브라질)를 2라운드 파운딩 TKO로 격침시키며 공석인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손에 쥐었다. 김명구-카스가이는 손에 국내 | 유 하람 | 2018-09-18 11:08 [UFC] 라이트헤비급 4위 얀 블라코비치, 그래플링 능력 입증하며 랭킹 수성 [UFC] 라이트헤비급 4위 얀 블라코비치, 그래플링 능력 입증하며 랭킹 수성 [랭크5=유하람 기자] 라이트헤비급 랭킹 4위 얀 블라코비치(35, 폴란드)가 '돌아온 탕아' 니키타 크릴로프(26, 우크라이나)를 압살했다. 블라코비치는 16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36 준메인이벤트에 출전했다. 초반 크릴로프 특유의 속도전에 고전하던 그는 이내 노련하게 그래플링으로 활로를 찾았고, 2라운드 2분 41초 만에 암트라이앵글초크로 탭을 받아냈다. 1라운드 초반부터 크릴로프는 빠른 스텝을 살려 공격적으로 몰아붙였다. 곧이어 타격 페이크 후 태클로 시작 40초가 지나기도 전에 테이크다운까지 따냈 국내 | 유 하람 | 2018-09-16 04:42 [TFC] 김명구-정다운, '히트 동반 챔피언' 위해 일본으로 출국 [TFC] 김명구-정다운, '히트 동반 챔피언' 위해 일본으로 출국 [랭크5=유하람 기자] 일본 히트 밴텀급 챔피언 김명구(29, 코리안탑팀)와 '격투 강백호' 정다운(24, 코리안탑팀)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일본 나고야로 떠났다. 오는 17일 일본 아이치 현 가리야 시 산업 프로모션 센터에서 열리는 '히트 43'에서 김명구는 히트 플라이급 챔피언 카스가이 타케시(30, 일본)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정다운은 공석인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놓고 12승 7패의 루카스 로타(브라질)와 격돌한다. 상대 카스가이는 22승 5패 1무의 베테랑이다. 히트 대표 간판스타로 국내에 내로라하는 플라이급 강 국내 | 유 하람 | 2018-09-15 11:42 [UFC] "누가 '노잼' 파이터래?" 타이론 우들리, 2라운드 서브미션으로 대런 틸 제압 [UFC] "누가 '노잼' 파이터래?" 타이론 우들리, 2라운드 서브미션으로 대런 틸 제압 [랭크5=유하람 기자] 챔피언은 챔피언이었다. 9일 텍사스 댈러스에서 열린 UFC 228 메인이벤트에 나선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6, 미국)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타이틀 4차 방어에 성공했다. 랭킹 2위의 도전자 대런 틸(25, 잉글랜드)은 사이즈를 앞세운 압박을 들고 나왔으나, 우들리는 트레이드 마크인 라이트 훅으로 그를 쓰러뜨렸다. 이어 다스초크로 2라운드 4분 19초 만에 UFC 커리어 최초의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초반 가볍게 밖으로 돌던 우들리는 곧바로 기습적으로 펀치를 치고 들어갔다. 이후 테이크다운을 위해 싸잡 국내 | 유 하람 | 2018-09-09 13:46 [로드FC] 대전 첫 흥행 확정...최무겸-이정영 격돌 [로드FC] 대전 첫 흥행 확정...최무겸-이정영 격돌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첫 대전 대회가 확정됐다. 주최측은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50번째 정규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첫 번째 파이트카드로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9, 최무겸짐)의 4차 방어전이 확정됐다. 상대는 지난 3월 로드FC 046에서 김세영을 꺾고 페더급 컨텐더로 선정된 ‘페더급 호랑이’ 이정영(23, 쎈짐)이다. 최무겸은 2014년 권배용을 꺾고 벨트를 맨 뒤 벌써 3차 방어전에 성공한 장기집권 챔피언이다. 뛰어난 운영 능력으로 서두원 등 체급 내 강자들을 연달아 제압했다. 도중 밴텀급 챔피 국내 | 유 하람 | 2018-09-05 12:19 [로드FC]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 "이제는 제자도 생각해야 하는 입장, 반드시 챔피언 오른다" [로드FC]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 "이제는 제자도 생각해야 하는 입장, 반드시 챔피언 오른다" [랭크5=유하람 기자]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25, 모아이짐)가 다시 한 번 타이틀을 겨냥한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강자인 김민우는 지난 해 공석이 된 로드FC 벤텀급 타이틀에 도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상대 김수철(26, 팀 포스)에게 패한 뒤 그는 1년이 넘는 공백기를 가졌다.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그는 자신의 별명에서 딴 '모아이짐'을 열고 "지도자로서, 또 선수로서 다시 출발한다"고 말했다. 김민우는 어린 나이에 맞지 않게 벌써 12전을 치른 경험 많은 선수다. 2011년 12월 로드FC 첫 영건즈 대회를 통해 종합격투기에 국내 | 유 하람 | 2018-09-04 13:04 [종합격투기] 팀파시 2명 챔피언 탄생…제3회 아산시 이종격투기 대회 [종합격투기] 팀파시 2명 챔피언 탄생…제3회 아산시 이종격투기 대회 [랭크5=정성욱 기자] 충남권 격투기 대회 ‘제3회 아산시 이종격투기 대회’가 오는 9월 1일(토) 충남 아산시 킹덤주짓수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아산시 이종격투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나의 한계를 넘어라’라는 주제로 케이지에서 도복 주짓수, 노기 주짓수, 킥복싱, 종합격투기 4개 종목이 진행됐다. 총 40개가 넘는 경기에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출전해 서로의 실력을 겨뤘다.팀파시와 크광짐의 구도로 진행된 이날 2개 체급 타이틀전은 팀파시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팀파시 이명호는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크광짐의 정우재에게 2라운드 초 국내 | 정성욱 | 2018-09-04 00:00 [엔젤스파이팅] 쿤룬 챔프 호드리고 카포랄 타이틀 도전..."배명호 나와!" [엔젤스파이팅] 쿤룬 챔프 호드리고 카포랄 타이틀 도전..."배명호 나와!" [랭크5=유하람 기자] 쿤룬파이트 챔피언 호드리고 카포랄(35, 브라질)이 엔젤스파이팅 타이틀에 도전한다. 호드리고는 오늘 15일 서울시 구로동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 08에 출전, 이미 한 차례 타이틀을 방어한 디펜딩 챔피언 '울버린' 배명호(31, 팀매드)를 상대한다. 통산 22전 14승 8패를 기록 중인 카포랄은 "전세계 강자들과 싸웠고 난 승리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홍콩에 거점을 둔 카포랄은 국외 종합격투기 단체 IMPI 등 아시아 무대 중심으로 활약한 베테랑이다. 지난 10월에는 몽골 아라샨 인터 몽 국내 | 유 하람 | 2018-09-03 14:29 [UFN 135] 리뷰 : 배수의 진 [UFN 135] 리뷰 : 배수의 진 [랭크5=유하람 기자] 6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라스카주 피나클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N 135은 KO가 네 차례나 나오는 호재 끝에 화끈하게 마무리됐다. 특히 메인이벤트에서는 “지면 은퇴”라고 배수진을 친 저스틴 게이치가 불과 87초 만에 실신 KO승을 거두며 관중을 열광시켰다. 한편 긴 부진으로 벼랑 끝에 섰던 마이클 존슨과 제이크 엘런버거는 각각 스플릿 판정승과 1라운드 KO패를 기록하며 희비가 갈렸다. 메인이벤트 : #7 저스틴 게이치 vs #10 제임스 빅 “펀치 드렁크? 맞기 전에 끝내면 그만” - ‘캐삭빵’에서 승리 국내 | 유 하람 | 2018-08-26 22:16 [KBA] 방태훈 챔피언 등극, 정성직은 석패...2018 KBA 코리아GP 킥복싱대회 결과 [KBA] 방태훈 챔피언 등극, 정성직은 석패...2018 KBA 코리아GP 킥복싱대회 결과 [랭크5=유하람 기자] 25일 광주광역시 남구 다목적체육관 특설링에서 열린 2018 KBA 코리아 그랑프리 킥복싱대회가 막을 내렸다. 메인이벤트에서는 3라운드부터 로킥으로 승기를 잡은 방태훈(20, 대구피어리스짐)이 벨트를 차지했으며, 준메인이벤트에 나선 정성직(29, 광주 피닉스짐)은 2-0 판정으로 석패했다.7경기 : 유정현 VS 방태훈메인이벤트에서는 방태훈이 예상을 뒤엎고 유정현(30, 광주원탑멀티짐)을 제압했다. 초반 수세에 몰렸던 방태훈은 3라운드부터 로킥으로 상대 뒷발을 강하게 흔들며 승기를 가져왔다. 반면 유정현은 무에 입식격투기 | 유 하람 | 2018-08-25 00:00 [TFC] 밴텀급 챔프 황영진 "타이틀전 상대? 그나마 김재웅, 하지만 그도...." [TFC] 밴텀급 챔프 황영진 "타이틀전 상대? 그나마 김재웅, 하지만 그도...." [랭크5=정성욱 기자] TFC 밴텀급 파이터 황영진(신MMA)은 5월 트레빈 존스(미국령괌)를 꺾고 TFC 2대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다. 살얼음 판을 걷는 듯 한 경기였고 우위를 보인 황영진이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황영진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준비했던 많은 것을 보여주지 못했다. 스스로 바뀌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변화를 예고하기도 했다.이제 황영진은 좀 더 높은 곳을 보려 한다. TFC 밴텀급은 거의 정리됐다고 생각한다. 그나마 상대할 만한 선수가 있다면 김재웅(익스트림컴뱃)을 꼽는다. 황영진은 "타이틀전 상대를 국내 | 정성욱 | 2018-08-23 00:00 [로드FC] 7승 무패 행진 박해진 "이정영, 대구짱 제대로 가려보자" [로드FC] 7승 무패 행진 박해진 "이정영, 대구짱 제대로 가려보자"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 18일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로드FC 049에서 7연승에 성공한 박해진(26, 킹덤)이 옛 동료 이정영(23, 쎈짐)을 도발했다. 박해진은 "내 경기력에 이정영이 긴장한 것 같다"며 "콧대를 납작하게 만들어주겠다"고 말했다. 로드FC 049에서 박해진은 대회 전 밝혔던 각오처럼 에브게니 랴자노프(28, 러시아)를 서브미션으로 간단하게 제압했다. 대회가 끝나고 시간이 흐른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7연승은 상상도 못했다. 믿기지가 않는다. 세상 그 어떤 것도 부러울 것이 없고, 내가 이룬 기록에 국내 | 유 하람 | 2018-08-21 11:58 [로드FC 049] 리뷰 : Legend Never Die [로드FC 049] 리뷰 : Legend Never Die [랭크5=유하람 기자] 18일 서울 광장동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로드 FC 049가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미즈노 타츠야/후지타 카즈유키 등 노장들을 앞세웠고, 해당 파이터들은 '베테랑의 관록'이 무엇인지 보여주며 낙승을 거뒀다. 21개월 만에 돌아온 이은수는 복귀전이자 은퇴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메인이벤트 이은수 vs 미즈노 타츠야"여전한 현역, 미즈노 타츠야"- 베테랑보다 베테랑다웠던 타츠야평점 : ★★☆'노장 대 신예' 컨셉이었던 이번 대회에서 메인이벤트는 조금 궤가 달랐다. 이은수와 미즈노 타츠야는 비슷한 시 국내 | 유 하람 | 2018-08-20 00:00 [UFC] 콜비 코빙턴 "우들리는 재미도 없고 돈도 안 돼...나랑 다르게" [UFC] 콜비 코빙턴 "우들리는 재미도 없고 돈도 안 돼...나랑 다르게" [랭크5=유하람 기자] '모두까기 인형' 콜비 코빙턴(30, 미국)이 이번엔 현 챔피언 공격에 나섰다. 코빙턴은 15일 BJ펜닷컴 라디오에서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를 "재미도 없고 돈도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우들리는 메인이벤트에 존 존스나 코너 맥그리거가 없으면 PPV를 팔지도 못한다"고 조롱했다. 반면 자신에 대해서는 "프로모션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며 "PPV 50만 장은 가뿐하다"고 큰소리쳤다. 코빙턴은 "아무도 대진표에 우들리가 있는지는 신경쓰지 않는다"며 목소리 높였다. 이어 "돈 좀 벌려면 존스나 맥그리거 국내 | 유 하람 | 2018-08-17 16:20 [TFC] 김명구-정다운, 9월 17일 日히트 동반 타이틀전 [TFC] 김명구-정다운, 9월 17일 日히트 동반 타이틀전 [랭크5=유하람 기자] 일본 히트 밴텀급 챔피언 김명구(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와 정다운(25,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일본 원정에서 동반 타이틀전을 펼친다. 다음 달 17일 일본 아이치 현 가리야 시 산업 프로모션 센터에서 열리는 '히트 43'에서 김명구는 히트 플라이급 챔피언 카스가이 타케시(30, 일본)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정다운은 공석인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놓고 12승 7패의 루카스 로타(브라질)와 격돌한다. 2014년 8월 'TFC 3'을 통해 프로에 데뷔한 김명구는 연승을 질주하며 승승장구해나갔다. 지난 국내 | 유 하람 | 2018-08-17 09:47 [종합격투기] 제3회 아산시 이종격투기 대회 9월 1일 개최 [종합격투기] 제3회 아산시 이종격투기 대회 9월 1일 개최 [랭크5=정성욱 기자] 충남권 격투기 대회 '제3회 아산시 이종격투기 대회’가 오는 9월 1일(토)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다. 아산시 이종격투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나의 한계를 넘어라’라는 주제로 케이지에서 도복 주짓수, 노기 주짓수, 킥복싱, 종합격투기 4개 종목을 진행한다. 참가 연령층은 초등생부터 일반 성인부까지의 가능하다. 올해로 3회째인 ‘아산시 이종격투기 대회‘는 충남에서 유일하게 이루어지는 이종격투기 대회로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까지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하는 대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특히 이 국내 | 정성욱 | 2018-08-16 13:20 [벨라토르] 스캇 코커 대표 "에디 알바레즈는 여전히 슈퍼스타, 우리에게 돌아와라" [벨라토르] 스캇 코커 대표 "에디 알바레즈는 여전히 슈퍼스타, 우리에게 돌아와라" [랭크5=유하람 기자] 스캇 코커 벨라토르 대표가 '떠나간 아들' 잡기에 나섰다. 그는 13일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벨라토르 챔피언 출신 UFC 라이트급 랭커 에디 알바레즈(34, 미국)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그는 "아직 에디와 얘기해본 적은 없다"면서도 "그가 완전히 FA고 대화를 시도한다면 우리는 환영"이라고 말했다. 에디 알바레즈는 2009년 벨라토르 입성 직후 라이트급 타이틀을 들어올리며 단체를 대표하는 스타로 성장했다. 非 UFC 최강으로 불리는 숙적 마이클 챈들러(32, 미국)와는 만날 때마다 명승부를 펼치며 승패 국내 | 유 하람 | 2018-08-14 12:5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4445464748495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