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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7,48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그래플링] 1위 100만원 현금 지급…제1회 플레이스컵 11월 18일 개최 [그래플링] 1위 100만원 현금 지급…제1회 플레이스컵 11월 18일 개최 [랭크5=정성욱 기자] 우승 상금 100만원이 걸린 그래플링 대회 '제1회 플레이스컵 No-Gi 챔피언십'(이하 플레이스컵)이 11월 18일(일) 서울 방배동 김종만짐에서 열린다. 플레이스컵은 케이지에서 펼쳐지는 No-Gi 그래플잉 대회로 8강 원데이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룰은 포인트 없이 서브미션으로만 승부를 가린다. 4분 동안 승부가 가려지지 않으면 2분이 더 주어지며 테이크 다운만 포인트 인정된다. 6분 동안 승부가 나지 않으면 1분의 연장전이 주어진다. 연장전은 동전을 던져 자신이 선택한 면이 나온 이에게 선택한 포지션(그라 국내 | 정성욱 | 2018-10-31 01:52 [TFC 19] 김명구의 반격 "김재웅 펀치, 버텨낼 생각하니 설렌다" [TFC 19] 김명구의 반격 "김재웅 펀치, 버텨낼 생각하니 설렌다" [랭크5=유하람 기자] 일본 히트 밴텀급 챔피언 김명구(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의 반격이 시작됐다.'투신' 김재웅(25, 익스트림 컴뱃)의 "김명구는 때리기 딱 좋은 타입이다. 가드 내리고 눈 크게 뜰 때 스트레이트 작렬이다"란 발언에 대해 "예전부터 김재웅과 싸워보고 싶었다. 재지 않고 화끈하게 싸우는 모습이 멋있더라. 초반에 KO를 많이 시켰기 때문에 내가 거의 펀치를 버텨낼 수 있을지 확인하고 싶단 생각에 설레기도 하다"고 말하며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김명구와 김재웅은 다음 달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 국내 | 유 하람 | 2018-10-31 00:00 [AFC] 정준호 회장 사임...박호준 대표 "새로운 AFC 기대해달라" [AFC] 정준호 회장 사임...박호준 대표 "새로운 AFC 기대해달라" [랭크5=유하람 기자] "난치병 환우들에게 노력해주신 정 회장님 감사드리며, 새롭게 선보이는 AFC 09 기대해주십시오" 세계최초 자선 격투대회 'AFC(ANEGEL'S FIGHTING CHAMPIONSHIP)' 정준호 회장이 지난 27일, 사임을 발표했다. 29일 월요일, AF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준호 회장이 사임을 한다고 밝혔고, 국내 희귀난치병 환우들과 배움이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힘써준 정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AFC는 지난 2016년, 정준호 전 회장과 박호준 AFC 대표가 의기투합해 '세계최초 국내 | 유 하람 | 2018-10-30 21:13 [맥스FC] 이용복 대표, “맥스FC15, 전 경기 KO도 가능하다” [맥스FC] 이용복 대표, “맥스FC15, 전 경기 KO도 가능하다”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1월2일(금) 오후 7시,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대회 맥스FC15 '작연필봉'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회는 맥스FC 역사상 가장 화려한 대진을 자랑한다. 맥스FC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챔피언, 간호사파이터 ‘파이팅게일’ 김효선(39, 인천정우관)이 차세대 선두주자 ‘똑순이’ 박성희(23, 목포스타)를 상대로 챔피언 1차 방어전을 치르며, 오랜만에 입식격투기 무대에 복귀한 ‘명승사자’ 명현만(33, 명현만멀티짐)이 7연승의 헤비급 강자 안석희(33, 팀JU-창원 국내 | 유 하람 | 2018-10-30 21:02 [UFC] 데이나 화이트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마땅히 받아야 할 존경 못 받아...잘 떠난 것" [UFC] 데이나 화이트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마땅히 받아야 할 존경 못 받아...잘 떠난 것" [랭크5=유하람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드미트리우스 존슨-벤 아스크렌 트레이드에 대해 입을 열었다. 29일 그는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존슨은 UFC에 있으면서 팬들에게 그가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랑과 존경을 절대 충분히 받지 못했다"며 "그가 여기서 즐거웠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가 향하는 곳에서 훨씬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수와 검열 없는 설전을 주고 받기로 악명 높은 화이트 대표로선 이례적으로 따듯한 말이다. 지난 28일 UFC는 종합격투기 사상 최초의 단체간 선수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원 챔피언십은 18 국내 | 유 하람 | 2018-10-30 20:46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 스테판 보너, 음주/난폭운전 사고 일으켜 체포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 스테판 보너, 음주/난폭운전 사고 일으켜 체포 [랭크5=유하람 기자]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 스테판 보너(41, 미국)가 지난 일요일 새벽 네바다에서 음주/난폭 운전 및 체포 불응 혐의로 체포됐다. 목격담에 따르면 보너가 차를 이러저리 부딪히며 운전하고 있었으며, 자신이 누군가를 다치게 할까봐 공포에 떨고 있었다고 한다. 이에 총기소지자 한 명을 포함한 현장에 있던 여러 시민이 그를 끌어냈고, 출동한 경찰이 그들에게 보너를 인계 받았다고 전해진다. 현재 보너는 벌금 22,000 달러(한화 약 2,500만 원)형을 받았다. 스테판 보너는 2005년부터 2012년까지 UFC에서 국내 | 유 하람 | 2018-10-30 19:40 [UFC] 데이나 화이트 "메이웨더, 하빕과 싸우려면 옥타곤으로 와라" [UFC] 데이나 화이트 "메이웨더, 하빕과 싸우려면 옥타곤으로 와라" [랭크5=유하람 기자] 맥그리거의 실패 때문일까.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플로이드 메이웨더 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슈퍼매치를 두고 "복싱룰은 안 된다. 옥타곤에서만 (종합격투기룰로) 가능하다"고 못박았다. 30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화이트 대표는 이 같은 의사를 밝혔다. 체급과 종목을 불문하고 슈퍼파이트가 추진되는 가운데 가장 뜨거운 감자는 역히 메이웨더 대 하빕이다. 50승 무패 전적을 자랑하는 복싱 챔피언 메이웨더는 이미 지난 경기에서 UFC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 코너 맥그리거를 제압한 바 있다. 하빕 역시 최근 국내 | 유 하람 | 2018-10-30 18:03 [TFC 19] '슬램KO' 근력왕 최영원이 킥복서를 대하는 자세 [TFC 19] '슬램KO' 근력왕 최영원이 킥복서를 대하는 자세 [랭크5=유하람 기자] 천하장사 체형을 지닌 힘맨(?) 최영원(25, 옥타곤 멀티짐)이 약 3년 7개월 만에 돌아온다. 복귀전을 앞둔 그는 "오랜만의 경기인 만큼 저돌적으로 임하겠다. 부상 입지 않도록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훈련할 생각이다. 생각보다 평소체중이 많이 안 나간다. 남은 기간 동안 다치지 않고 열심히 훈련하겠다. 화끈한 대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다음 달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9'에서 최영원은 킥복서 서동현(28, 투혼 정심관)과 라이트급매치를 벌인다. 최영원은 국내 | 유 하람 | 2018-10-30 14:34 [로드FC] 허재혁 “재능 없나 싶다가도 인정 받아 기뻐...발전한 모습 보여줄 것” [로드FC] 허재혁 “재능 없나 싶다가도 인정 받아 기뻐...발전한 모습 보여줄 것” [랭크5=유하람 기자]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에서 활약하며 로드FC 프로 파이터에 데뷔한 ‘싱어송파이터’ 허재혁(33, IB짐)이 2연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주먹이 운다’ 출신 파이터, ‘괴물 레슬러’ 심건오(29, 김대환MMA). 그 무대는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로드FC 050이다. 대회가 4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허재혁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번 시합을 준비하고 있을까. 허재혁은 카운트다운을 통해 "일과 운동을 병행하느라 체력적, 심리적으로 힘들 때도 많다"면서도 "내가 하고 싶었던 운동 국내 | 유 하람 | 2018-10-30 14:21 [로드FC] 최무배 “솔직히 마이티 모 무섭다. 하지만 때가 되면 다시 싸울 것” [로드FC] 최무배 “솔직히 마이티 모 무섭다. 하지만 때가 되면 다시 싸울 것” [랭크5=유하람 기자] ‘부산 중전차’ 최무배(48, 노바MMA)가 로드FC 리와인드에서 "심적으로 쫄아있긴 하지만 최종 목표는 역시 마이티 모"라고 밝혔다. 29일 공개된 영상에서 최무배는 마이티 모 2차전을 돌아보면서 "상성이 안 좋더라. 마이티 모가 가만히 있는 상대 때리는 걸론 세계 최강인데 내가 안 움직이니 상대가 안 되더라"라고 말했다. 경기 영상을 돌려보면서 최무배는 "중간에 정신을 잃고 다시 깨어보니 누가 때리고 있더라"며 "이렇게 다른 사람 보듯 영상으로 보니 저렇게 맞고도 버티는 게 신기하다. 30인분은 맞은 것 국내 | 유 하람 | 2018-10-30 14:00 [TFC 19] 김동규 갈비뼈 골절로 이탈…김명구 긴급 투입 [TFC 19] 김동규 갈비뼈 골절로 이탈…김명구 긴급 투입 [랭크5=유하람 기자] '투신' 김재웅(25, 익스트림 컴뱃)과 김동규의 2차전이자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이 무산됐다. TFC는 "김동규가 다음 달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9' 메인이벤트에서 제외된다. 갈비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일본 히트 밴텀급 챔피언 김명구(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가 대체 출전해 김재웅과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을 벌인다"고 공식 발표했다.4연승을 달리던 김명구는 지난해 말 'TFC 16' 밴텀급 토너먼트 4강전에서 황영진에게 판정패했으나 지난 2월 국내 | 유 하람 | 2018-10-30 00:00 [UFC] 호드리고 노게이라 "앤더슨 실바가 맥그리거 KO 시키는데 집과 차 건다" [UFC] 호드리고 노게이라 "앤더슨 실바가 맥그리거 KO 시키는데 집과 차 건다" [랭크5=유하람 기자] 앤더슨 실바(43, 브라질) 대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는 여전히 기대 받는 매치업이다. '뜬구름 잡는 매치업'이란 빈정거림도 듣지만 양 선수가 모두 가능성을 열어놓은 만큼 이를 기다리는 팬도 적지 않다. 브라질 종합격투기의 대부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42, 브라질)도 그 중 하나다. 27일 브라질 격투매체 'Combate'를 통해 그는 "슈퍼파이트가 성사된다면 실바 KO 승에 집과 차를 걸겠다"고 밝혔다. 맥그리거는 지난 2일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승리한다면 다음 상대로 실바를 원한다"는 포부 국내 | 유 하람 | 2018-10-29 21:07 [UFC] 데릭 루이스 "난 언제나 언더독...이번엔 5라운드 KO승 거둘 것" [UFC] 데릭 루이스 "난 언제나 언더독...이번엔 5라운드 KO승 거둘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커리어 사상 최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데릭 루이스(33, 미국)가 용감한(?) 계획을 밝혔다. 루이스는 오는 11월 4일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상대가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을 동시 성권한 다니엘 코미어(39, 미국)인 만큼 대다수가 그의 패배를 점치는 상황. 이에 루이스는 "언더독인 상황을 즐긴다"며 "5라운드 KO승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루이스는 2014년에 옥타곤을 밟은, 생각보다 옥타곤 커리어가 긴 선수다. 데뷔전부터 2연속 1라운드 KO를 기록하며 무지막지한 파워로 주목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맷 국내 | 유 하람 | 2018-10-29 20:24 [UFC] 앤소니 스미스 "난 존 존스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남자" [UFC] 앤소니 스미스 "난 존 존스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남자" [랭크5=유하람 기자] 대어를 낚은 앤소니 스미스(30, 미국)가 체급 최대의 악당을 불러냈다. 스미스는 지난 28일 UFN 138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2위 볼칸 우즈데미르(29, 스위스)를 3라운드 서브미션으로 잡아냈다. 이제 타이틀전까지도 바라볼 수 있는 상황. 하지만 그는 챔피언에 도전장을 내밀기에 앞서 옥타곤 복귀를 앞둔 악동 존 존스(31, 미국)를 불러냈다. 스미스는 27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볼칸을 잡았으니 할 말을 해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제 당당하게 내 요구를 말하겠다"며 존스를 불러냈다. 그 국내 | 유 하람 | 2018-10-29 19:52 [로드FC] ‘싱어송파이터’ 허재혁, “권아솔과 함께 훈련, 이젠 그라운드도 자신 있다” [로드FC] ‘싱어송파이터’ 허재혁, “권아솔과 함께 훈련, 이젠 그라운드도 자신 있다” [랭크5=유하람 기자] ‘싱어송파이터’ 허재혁(33, IB짐)은 버거운 상대와의 훈련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그 상대는 바로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2, 팀 코리아 MMA). 권아솔이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로드FC 050에 출전하는 허재혁의 스파링 파트너가 되어 훈련을 도와주고 있다. 허재혁은 권아솔과의 훈련에 대해 “너무 좋은 팀에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권아솔 선수가 스파링 파트너로 도와주고 있고, 저희 팀 주장도 이윤준 선수입니다. (권아솔과) 스파링을 할 때마다 너무 힘듭니다. 그렇게 힘들게 운동 국내 | 유 하람 | 2018-10-29 12:11 [로드FC] 최무배-후지타 카즈유키 "우린 서로 닮은 꼴....멋진 경기 펼치자" [로드FC] 최무배-후지타 카즈유키 "우린 서로 닮은 꼴....멋진 경기 펼치자" [랭크5=유하람 기자] 최무배(48, 노바MMA/최무배짐)와 후지타 카즈유키(48, 팀 후지타)는 1970년생의 동갑내기다. 두 파이터 모두 레슬러 출신으로 격투기 무대에서도 굵은 족적을 남겼다. 최무배는 2004년, 후지타 카즈유키는 그에 4년 앞선 2000년에 격투기 선수로 데뷔했다. 두 파이터는 격투기 선수로 첫 단추를 잘 꿰었다. 첫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공통점이 있다. 최무배는 한국 선수를 대표해, 후지타 카즈유키는 일본 선수를 대표해 세계의 파이터들과 경쟁했다. 특히 최무배는 한국인 최초로 프라이드에서 4연승을 거둔 파 국내 | 유 하람 | 2018-10-29 12:01 [TFC] 지상원, 호주 HEX서 1R TKO승…방재혁은 아쉬운 판정패 [TFC] 지상원, 호주 HEX서 1R TKO승…방재혁은 아쉬운 판정패 [랭크5=유하람 기자] TFC 중량급 파이터 지상원이 호주 원정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동반 출전한 방재혁은 아쉬운 판정패를 당했다. 지난 26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켄싱턴에서 열린 'HEX Fight Series 17'에서 지상원은 미들급 경기를 가졌다. 호주 출신의 오스카 콩을 상대로 1라운드 TKO승을 따냈다. 150파운드(68kg) 계약체중매치를 벌인 방재혁은 레이마트 퀸타나(23, 필리핀)에게 아쉽게 판정패했다. 스탠딩 KO는 어렵다고 생각한 지상원은 전략대로 클린치 상황에서 싱글렉 테이크다운을 시도했다. 백포지션에서 초크 국내 | 유 하람 | 2018-10-29 11:56 [로드FC] 박형근 해설 "안 맞고 때리는 데 능한 최무겸, 7:3으로 유리" [로드FC] 박형근 해설 "안 맞고 때리는 데 능한 최무겸, 7:3으로 유리"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새 역사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5일 남은 이번 로드FC에서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9, 최무겸짐)은 역대 최다 4차 방어에, ‘호랑이’ 이정영(22, 쎈짐)은 역대 최연소 챔피언 기록에 도전한다. 경기를 중계할 박형근 해설위원은 과연 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최무겸의 강점 최무겸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아웃복싱의 달인이다. 챔피언이 될 때, 세 번의 방어전을 모두 승리로 연결할 때 최무겸의 ‘아웃복싱’이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 이제 ‘최무겸=아웃복싱’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그의 트레이드 국내 | 유 하람 | 2018-10-29 11:54 [UFC] 앤소니 스미스, 랭킹 2위 볼칸 우즈데미르에게 대역전 서브미션 승 [UFC] 앤소니 스미스, 랭킹 2위 볼칸 우즈데미르에게 대역전 서브미션 승 [랭크5=유하람 기자] 앤소니 스미스(30, 미국)가 대어를 낚았다. 28일 캐나다 멍크턴 아브니르 센터에서 열린 UFN 138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스미스는 랭킹 2위 볼칸 우즈데미르(29, 스위스)를 3라운드 대역전 서브미션 승으로 꺾었다. 1라운드부터 앞서나가는 쪽은 역시 우즈데미르였다. 레그킥으로 포문을 연 우즈데미르는 스미스 주위를 돌며 케이지로 몰았다. 펜스에 등을 댄 스미스는 레슬링 싸움과 니킥에 고전을 면치 못했고 1분 여 간 빠져나오지 못했다. 떨어진 후 스미스의 서밍으로 경기가 잠시 중단됐지만 우즈데미르는 오래 기다 국내 | 유 하람 | 2018-10-28 15:37 [UFC] 오랜만에 여유 찾은 마이클 존슨...'짧은 팔' 아르템 로보프 판정으로 제압 [UFC] 오랜만에 여유 찾은 마이클 존슨...'짧은 팔' 아르템 로보프 판정으로 제압 [랭크5=유하람 기자] 28일 캐나다 멍크턴 아브니르 센터에서 열린 UFN 138 준 메인이벤트에서는 마이클 존슨(32, 미국)이 아르템 로보프(32, 아일랜드)를 꺾었다. 한때 최근 전적 1승 5패까지 내려앉았던 존슨은 이번 승리로 3년 만에 연승을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특히 이번 경기는 주무기인 타격에서 자신감을 되찾은 듯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1라운드 존슨은 역시 특유의 경쾌한 스텝과 함게 속도전을 벌였다. 반면 로보프는 우직하게 공격을 맷집으로 커버하며 전진했다. 로보프는 최대한 존슨의 힘을 갉아먹기 위해 국내 | 유 하람 | 2018-10-28 15:2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6136236336436536636736836937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