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대한민국 보디빌딩 금 5·은 3·동 5 13개 메달 쾌거...2024 IFBB 아시아선수권대회 결과 '10대 파이터' 이영웅 플라이급 타이틀 방어 성공, MMA' KMMA 충남 아산 첫 대회 성료 AFC 32 X HEAT 54 대회결과 [LIVE] 박상현 출전…글래디에이터(GLADIATOR) 027 생중계 글래디에이터 출전 박상현, 계체량 실패로 리저버 자격 상실 [AFC 32] 프로 데뷔 20년!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 27번째 승리…"여전히 강해지고 있다" [AFC 32] 정성환, 日 강자에게 판정승…2년 만에 짜릿한 승리 [AFC 32] 김동현C, 프로 첫 패배…후쿠야마에게 1R 펀치 KO패 [AFC 32] '섹시허니' 이승헌, 프로 데뷔 후 2연승…2R 파운딩 연타 TKO승 5R 역전 분위기였는데…옥래윤, 라술로프에게 판정패! 원챔피언십 타이틀 탈환 실패 핫뉴스 [ZFN 실시간 현장] 대전 머스탱 우세한 타격으로 대구 도깨비에 TKO승 [ZFN 실시간 현장] 용산 오타쿠 20초만에 우즈벡 좀비 제압 [ZFN 실시간 현장] '그래플러' 신림 고릴라, '타격가' 성남 양먹에 서브미션승 [ZFN 실시간 현장] '무주 사이코'의 펀치에 밀려나는 '김해 팻맨' Z파이트 나이트(ZFN) 대회 결과 [ZFN 실시간 현장] '엘리트 유도' 강릉 돌감자 파운딩으로 천안 무적에 TKO승 [ZFN] '천재 2호' 장윤성, 스트레이트로 TKO승...4연승 행진 이어가 [ZFN] 7연승 기록 유주상 "이런 연승은 연승이 아니야" [ZFN] '키라' 최성혁 헤드킥으로 TKO승, 연패 탈출 [UFC 303] 오르테가 경기 당일 아웃…로페스, 대체선수 댄 이게에게 판정승
기사 (1,10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5~6월 태국 대회 개최…아시아 진출 목표”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5~6월 태국 대회 개최…아시아 진출 목표” [랭크5=유하람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대표 박호준)가 해외진출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AFC는 8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컨벤션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단체 소개 및 계획 발표 시간을 가졌다. 이민영 기획이사는 “선수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더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고 해외 진출 목적을 설명했다. 이 날 이동언 수석 부대표는 “올해 5~6월 태국대회를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호준 대표는 “구체적인 내용은 조율 국내 | 유 하람 | 2019-01-11 11:45 [UFC] 조 로건 "존 존스는 '사상 최고' 드미트리우스 존슨을 넘어선 유일한 선수" [UFC] 조 로건 "존 존스는 '사상 최고' 드미트리우스 존슨을 넘어선 유일한 선수" [랭크5=유하람 기자]조 로건 UFC 해설자가 다시 한 번 '악당' 존 존스(31, 미국)를 찬양했다. 로건은 이전부터 존스를 자주 추켜세웠으며, 약물 문제에 관해서도 절대적으로 그를 두둔하는 입장이었다. 로건은 8일 진행한 자신의 팟캐스트에서도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역사상 최고다. 그가 인기를 얻지 못했다는 게 화가 난다"면서 "그런 존슨을 넘어서는 건 존 존스 뿐"이라고 말했다. 로건은 "어떤 이유에서건 마이티 마우스(존슨의 별명)가 슈퍼스타가 되지 못했다는 게 속상하다"며 입을 열었다. "그게 날 혼란스럽게 만든다. 존슨이 레 국내 | 유 하람 | 2019-01-11 10:17 [TFC] 제33회 아마리그, 2월 16일 파주서 개최 '드림 진출권을 잡아라' [TFC] 제33회 아마리그, 2월 16일 파주서 개최 '드림 진출권을 잡아라' [랭크5=유하람 기자] '드림 진출권을 잡아라'라는 슬로건으로 꾸준히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TFC 아마-세미프로리그의 33번째 대회가 다음 달 16일 펼쳐진다. '제33회 TFC 아마-세미프로리그'는 다음 달 16일 경기도 파주 운정팀에이스에서 열린다. 아마추어 3전 이하가 경쟁하는 '게이트웨이1'과 그 이상의 전적을 가진 세미프로가 맞붙는 '게이트웨이2'로 나뉘어 진행된다. TFC 아마-세미프로리그에서 인상적인 경기를 펼치는 선수는 'TFC 드림'을 밟을 자격이 생긴다. 3승 이상을 거둔 파이터는 상위리그에 오를 출전권이 주어진다 국내 | 유 하람 | 2019-01-11 09:15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신년 기자회견 열려…해외 진출 추진, 전용 경기장 개설 外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신년 기자회견 열려…해외 진출 추진, 전용 경기장 개설 外 끝으로 박 대표는 “AFC는 비즈니스 모델이 아닌 자선 사업 단체다. 2019년에도, 그 이후에도 선수들이 행복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하람 기자 rank5yhr@gmail.com 국내 | 유 하람 | 2019-01-08 16:45 [어나힐레이션] 박종헌-김성현, 19일 격돌 [어나힐레이션] 박종헌-김성현, 19일 격돌 [랭크5=유하람 기자] TFC 라이트급 강자들이 종합격투기&복싱 컬래버레이션 대회 어나힐레이션 무대에 오른다. 오는 19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어나힐레이션 1'에서 박종헌(25, 대전 팀J.S)과 김성현(31, 킹콩짐)이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 신장 184cm, 리치 192cm의 박종헌은 라이트급 최고의 신체조건을 자랑한다. 2016년 9월 TFC 2대 라이트급 토너먼트 10인 테스트에서 통과해 8강에 진출했으나 무릎 부상으로 케이지에 오르지 못했다. 이후 실전감각을 익히기 위해 삼보, 킥복싱 대회에 꾸준히 출전 국내 | 유 하람 | 2019-01-04 07:57 [어나힐레이션] '빅매치' 홍준영vs임병희, 페더급 격돌 [어나힐레이션] '빅매치' 홍준영vs임병희, 페더급 격돌 [랭크5=유하람 기자] TFC 페더급 강자 홍준영(28, 코리안좀비MMA)과 임병희(22, 익스트림컴뱃)의 빅매치가 성사됐다. 19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펼쳐지는 '어나힐레이션 1' 종합격투기 코메인이벤트에서 두 선수가 페더급 대결을 펼친다. 2012~14년 입식격투가로 활동한 홍준영은 9승(7KO) 2패의 전적을 쌓은 뒤 종합격투기로 눈을 돌렸다. 2016년 9월 TFC 데뷔전에서 정한국을 판정으로 누르며 4연승을 질주했으나 한 달 뒤 러시아 MFP에서 아쉬운 판정패, 2017년 1월 'TFC 드림 2'에서 김재웅에게 K 국내 | 유 하람 | 2019-01-03 18:41 [UFC 232] 리뷰 : 디스토피아 UFC [UFC 232] 리뷰 : 디스토피아 UFC [랭크5=유하람 기자] 악당이 음주운전을 하고, 임산부가 탄 차를 뺑소니로 치고 가고, 경찰에게 욕을 퍼부었다. 또 마약을 하고, 상대 눈을 찌르고, 경기력 향상 약물이 적발된 뒤 또 복용하고, 징계를 편법으로 빠져나갔다. 최고권력조차 처벌은 커녕 그를 오히려 양지로 끌어올렸다. 악당을 처단하려 등장한 히어로마저 압도적인 힘 앞에 무릎꿇었다. 어디 디스토피아 영화 시나리오가 아니다. 지난 12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더 포럼에서 열린 UFC 232에서 실제로 기록된 현실이다. 연달은 업셋으로 청춘 스포츠 드라마가 되는 듯했던 UF 국내 | 유 하람 | 2019-01-02 22:01 [UFC] 하빕 매니저 "돈도 안 되는 퍼거슨이랑 왜 싸워" [UFC] 하빕 매니저 "돈도 안 되는 퍼거슨이랑 왜 싸워" [랭크5=유하람 기자]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는 결국 토니 퍼거슨(34, 미국)과 싸우지 않는다? 지난 1일 하빕의 매니저 알리 압델라지즈는 MMA 파이팅을 통해 "퍼거슨은 돈이 되지 않는다"며 싸울 이유가 없다고 못 박았다. 이어 "하빕은 파이터로서 할 일을 다했다. 그의 유산을 위해서는 더 이상 어중이떠중이와 싸울 필요가 없다"며 "퍼거슨은 100% 다음 상대가 아니"라고 말했다. 압델라지즈는 자기 고객에 대한 찬양을 멈추지 않았다. "종합격투기 27승 무패에 UFC 12승 무패다. 무너진 적도 잡힌 적도 쓰 국내 | 유 하람 | 2019-01-02 10:56 [UFC 232] 마이클 키에사, 변형 기무라로 서브미션 승...콘딧은 5연패 [UFC 232] 마이클 키에사, 변형 기무라로 서브미션 승...콘딧은 5연패 [랭크5=유하람 기자] 라이트급 9위 마이클 키에사(31, 미국)가 웰터급 데뷔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더 포럼에서 열린 UFC 232 메인카드 3경기에서 키에사는 전 웰터급 잠정 챔피언 카를로스 콘딧(34, 미국)을 2라운드 56초 만에 제압했다. 시종일관 그래플링으로 콘딧을 압살하던 키에사는 한 손으로 밀어넣는 변형 기무라로 탭을 받아냈다. 이로서 콘딧은 5연패를 기록, 3년 8개월 째 전패를 기록하게 됐다. 1라운드 시작부터 콘딧은 특유의 킥복싱 콤비네이션으로 싸움을 걸었다. 그러나 키에사는 타 국내 | 유 하람 | 2018-12-30 13:35 [UFC Best & Worst] ⑦ 옥타곤 사상 최고의 도깨비 파이터 TOP 5 [UFC Best & Worst] ⑦ 옥타곤 사상 최고의 도깨비 파이터 TOP 5 [랭크5=유하람 기자] 종합격투기만큼 결과론이 냉혹하게 적용되는 세계가 있을까. 실전에서 보여줄 기회는 1년에 많아야 네 번, 그리고 그 순간마다 1:1 스포츠 특성상 승자가 모든 영광을 가져간다. 단 한 번의 패배로 몰락해 순식간에 사라지는 파이터가 옥타곤에 유독 많은 이유다. 그러나 가만보면 유난히 튀는 존재들이 있다. 분명히 질 것 같은 상대를 꺾으며 돌풍을 일으키지만, 이내 언더독에게 덜미를 잡히며 주저앉기를 반복하는 이들. 우리는 그들을 '기복왕' 또는 '도깨비 파이터'라고 부른다.5위. 닐 매그니(31, 미국)전적 : 2 국내 | 유 하람 | 2018-12-29 00:00 [로드FC] 만수르 바르나위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이 권아솔보다 어려워" [로드FC] 만수르 바르나위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이 권아솔보다 어려워"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로드FC 052에선 100만불 토너먼트 ‘로드 투 아솔’ 결승전이 열린다. 전 세계에서 모여든 강자들을 꺾고 올라와 ‘하빕의 사촌 형’ 샤밀 자브로프(34, 러시아)와의 결승전을 앞둔 만수르 바르나위(26, 튀니지)가 2019년 새해를 맞아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국내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만수르 바르나위는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을 위해) 저의 친구이기도 한 조르주 생 피에르 등 강력한 파트너들과 맹훈련을 소화했습니다. 매일 복싱, 킥복싱, 국내 | 유 하람 | 2018-12-27 09:42 [UFC] 앤소니 스미스 "존스는 격투지능이 무서워...구스타프손戰 접전 끝 승리 예상" [UFC] 앤소니 스미스 "존스는 격투지능이 무서워...구스타프손戰 접전 끝 승리 예상" [랭크5=유하람 기자] 앤소니 스미스(30, 미국)가 '악당' 존 존스(31, 미국)의 승리를 점쳤다. 존스는 오는 30일 연말이벤트로 치러지는 UFC 232에서 숙적 알렉산더 구스타프손(31, 스웨덴)과 5년만의 리매치를 치른다. 옥타곤에서는 17개월만의 복귀전이다. 25일 MMA 아워에서 스미스는 이 경기에 대해 "아주 치열한 접전이 되겠지만, 승자는 존스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스미스는 "존스 최대 강점은 아주 높은 격투지능"이라며 "존스가 25분 동안 당신을 분석한다면 경기장에서 보내는 25분은 절대 당신 편이 아닐 것"이라 국내 | 유 하람 | 2018-12-26 15:51 [로드FC] 샤밀 자브로프, 100만불 토너먼트 위해 사촌 동생 하빕과 맹훈련 [로드FC] 샤밀 자브로프, 100만불 토너먼트 위해 사촌 동생 하빕과 맹훈련 [랭크5=유하람 기자] 100만불 토너먼트를 위해 샤밀 자브로프(34, 러시아)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자브로프는 내년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52에서 만수르 바르나위(26·튀니지)와 대결한다. 두 파이터의 경기는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으로, 승자는 3개월 뒤인 5월에 ‘끝판왕’ 권아솔(32, 팀 코리아MMA)과 제주도에서 맞붙는다. 자브로프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 누르마고메도프의 사촌 형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상대를 테이크 다운 시킨 후 그라운드에서 주도권을 국내 | 유 하람 | 2018-12-26 13:10 [UFC Best & Worst] ⑤ 옥타곤 사상 최고의 2인자 TOP 5 [UFC Best & Worst] ⑤ 옥타곤 사상 최고의 2인자 TOP 5 [랭크5=유하람 기자] 흔히 3등보다 안 좋은 게 2등이라고들 한다. 3등까지는 '그래도 이만큼은 왔다'는 안도감이 든다면, 2등은 우승자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먼저라는 것이다. 최강자가 이인자를 가장 직접적으로 찍어누르는 1:1 대결의 세계는 더욱 심하다. 선수나 팬이나 정점을 앞에 두고 벽을 느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인자에게는 '시대의 패자'라는 불명예스러운 꼬리표가 붙기도 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역사를 논할 때 그들을 빼놓을 수는 없다. 비록 가장 명예로운 자리는 차지하지 못했더라도, 엄연히 그 세계의 큰 축이었기 국내 | 유 하람 | 2018-12-21 00:00 [로드FC] '격투기 축제' 2018 송년의 밤 이모저모 [로드FC] '격투기 축제' 2018 송년의 밤 이모저모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가 2018년의 마지막 행사를 마쳤다. 선수들과 지도자, 팬들이 모두 모여서 대회와 함께 시상식, 송년의 밤 행사까지 모두 즐겼다. 대회에서는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고, 시상식과 송년의 밤 행사로 올해 1년을 돌아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 데뷔전부터 확실한 눈도장 데뷔 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던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이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4년차 선배’ 이예지(19, 팀제이)를 판정승으로 누르고 데뷔전 승리를 국내 | 유 하람 | 2018-12-17 11:18 [로드FC 051] 리뷰 : 축제(-2%) [로드FC 051] 리뷰 : 축제(-2%) 김지훈 VS 김태인 "문제의 복서, 2% 아쉬운 데뷔전" - 마지막은 좋았다 평점 : ★★☆ 1라운드까지만 해도 '무패 복서'의 위용은 없었다. 오히려 스탠딩에서까지 카운터를 연달아 허용하는 안타까운 모습도 보였다. 하지만 2라운드 승부수를 띄워 50초 만에 KO를 따내는 모습은 '그래도 복서의 저력'이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아직 보여줄 게 많지만, 적어도 시작으로 나쁘지는 않았다. 총평 "축제(-2%)" - 눈 감아줄 만한 흠, 훌륭한 대회 평점 : ★★★★ 이러나저러나 로드FC는 한국 최고 메이저 종합격투기 단체다. 이런 빅이 국내 | 유 하람 | 2018-12-16 01:44 [맥스FC 16 in 안동] 리뷰 : 달이 차면 기우는 법 [맥스FC 16 in 안동] 리뷰 : 달이 차면 기우는 법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 달 2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맥스FC 15는 현재 한국 입식격투기에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결과물이었다. 그래서일까. 바로 다음 넘버링 이벤트에서 느껴지는 실망감은 생각보다 컸다.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맥스FC 16은 경기내용에서도 판정결과에서도 뒷맛이 썩 시원하지는 못했다. 메인이벤트 : 김준화 vs 한성화"한성화, 종합격투기의 자존심을 세우다"- 부끄럽지 않았던 패배평점 : ★★☆김준화(28, 안양삼산총본관)의 감동에 찬물을 끼얹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냉정히 말해서, 주인공은 입식격투기 | 유 하람 | 2018-12-15 00:00 [AFC] '입식 혁명가' 노재길, "부담감 크지만...'형'은 강하다" [AFC] '입식 혁명가' 노재길, "부담감 크지만...'형'은 강하다" [랭크5=유하람 기자] "상대도 젊다. 최고의 전성기라 생각하지만, 형이 너보다 강하다는 것을 증명해주겠다" '입식 혁명가' 노재길(38, K맥스짐)이 '세계최초 자선 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이하 AFC/ 박호준 대표)에서 AFC 입식 라이트급 2차 방어전을 치룬다. 17일 월요일, 노재길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AFC 2018년 연말 빅이벤트 "AFC 09& 별들의 전쟁 SEASON 2"의 메인이벤트에 모리키 카즈요시와 신-구 대결을 펼친다. 노재길은 국외 입식 격투무대였던 K-1에서 '아톰' 임 국내 | 유 하람 | 2018-12-14 12:22 [파터뷰] '케이지의 곡예사' 미첼 페레이라 "나는 팬을 즐겁게 하기 위해 싸운다" [파터뷰] '케이지의 곡예사' 미첼 페레이라 "나는 팬을 즐겁게 하기 위해 싸운다" 페레이라는 '케이지의 곡예사'로 머물기를 원하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를 위해 싸운다"라는 그 역시 챔피언 벨트에 대한 갈망이 크다. 그는 "현 로드FC 미들급 챔피언도, 그 밖의 선수도 알고 있지만 나보다 강한 사람은 없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12월 15일 경기에서 승리하고 2019년에는 내가 로드FC 미들급 챔피언이 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페레이라는 그를 기다리는 한국 팬에게 "멋진 싸움을 펼칠 테니 12월 15일 경기 많이 봐달라. 상대 선수도 최고의 컨디션으로 케이지에 올라왔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국내 | 유 하람 | 2018-12-14 10:33 [UFC] 팝스타 포스트 말론 "위즈 칼리파 데뷔전 상대로 앤더슨 실바 어때" [UFC] 팝스타 포스트 말론 "위즈 칼리파 데뷔전 상대로 앤더슨 실바 어때" [랭크5=유하람 기자] 팝스타 포스트 말론(23, 미국)이 래퍼 위즈 칼리파(31, 미국)의 종합격투기 데뷔전 상대로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43, 브라질)을 추천했다. 12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포스트 말론은 "위즈는 와전 터프한 새X"라며 "난 위즈 대 실바를 보고 싶다. 둘은 비슷하게 길고 마른 체형이잖나"라고 웃으며 말했다. 진지하게 종합격투기 데뷔가 가증하다는 위즈 칼리파는 현재 에반더 홀리필드에게 1:1 복싱 과외를 받고 있다. 위즈 칼리파는 193cm/68kg의 체격을 가지고 있으며, 타격 훈련 국내 | 유 하람 | 2018-12-13 10:3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39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