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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다. 필적감정을 하면 충분히 증명할 수 있는 부분이다. - (이지훈 더블G 대표) 나는 A 선수와 동석하여 해당 계약서를 작성한 B 선수에게 다음과 같이 물어보았다. 매니지먼트 계약을 A 선수가 먼저 요청한 것이 맞는지, 매니지먼트 계약을 전제조건으로 대전료를 2배씩 지급한 것이 맞는지, 그리고 우리가 매니지먼트 계약상의 우리가 해야 할 선수 매니지먼트 행위를 하지 않고 선수들에게 어떠한 요구만을 강요하여 불공정 계약인지를 말이다. 법정에 나와서 위 사항에 대한 증인이 될 수도 국내 | 정성욱 | 2019-07-23 12:23 [로드FC] 팀 피니쉬 이은정과 '중학생 3학년' 신유진, ROAD FC XX TRYOUT으로 정식 계약 체결 [로드FC] 팀 피니쉬 이은정과 '중학생 3학년' 신유진, ROAD FC XX TRYOUT으로 정식 계약 체결 신유진은 2004년생으로 중학교 3학년이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복싱을 시작, 주짓수와 MMA를 수련하며 MMA 프로 선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 신유진은 “아직 너무 부족한 게 많은데 계약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계약을 위해 케이지에 올라가는 순간 너무 벅찼다. 프로 시합을 꼭 할 거라고 다짐해왔는데, 막상 이런 상황이 오니까 당황스럽기도 했다. 앞으로 최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 신유진은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 5전 전승을 기록, 두각을 드러냈다. 신유진은 국내 | 박 종혁 | 2019-07-01 11:22 [UFC] 도널드 세로니 vs 토니 퍼거슨, 6월 8일 맞대결 확실시 [UFC] 도널드 세로니 vs 토니 퍼거슨, 6월 8일 맞대결 확실시 [랭크5=유하람 기자] 라이트급 빅매치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브렛 오카모토 ESPN 기자는 11일 트위터를 통해 "UFC가 도널드 세로니(36, 미국)와 토니 퍼거슨(35, 미국)의 대결을 거의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오카모토는 "세로니는 아이아퀸타와 싸운지 일주일 만에 겨우 4주 뒤 경기를 수락했다. 심지어 5라운드 매치를 제안했다고 한다. 그는 미쳤다"고 말했다. 또한 토니 퍼거슨에 대해서는 "이번 경기 뿐 아니라 UFC와 새로운 계약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세로니는 2016년 경부터 줄기차게 코너 맥그리거를 요구했다 국내 | 유 하람 | 2019-05-11 11:02 [UFC] 데이나 화이트 "맥그리거는 배가 불렀다", "세로니와 붙일 생각 중" [UFC] 데이나 화이트 "맥그리거는 배가 불렀다", "세로니와 붙일 생각 중" [랭크5=유하람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의 복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화이트는 "맥그리거는 우리 슈퍼스타 중 하나다"라면서도 "돈을 잘 벌기 시작하면서 격투기 커리어를 외면하기 시작했다"고 꼬집었다. 곧 맥그리거와 대면을 가질 예정인 화이트는 "올 여름 복귀전을 잡으려고 한다. 도널드 세로니가 괜찮아 보인다"고 밝혔다. 맥그리거는 지난 3월 27일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4월 29일 사실상 복귀를 암시했다. 트위터를 통해 복귀 가능성을 묻는 팬에게 “솔직히 나는 결코 싸움에서 완전히 벗 국내 | 유 하람 | 2019-05-08 11:04 [로드FC] '사장님이 뜬다' 김대환 대표, 정문홍 전 대표와 함께 센트럴리그 참석 예정 [로드FC] '사장님이 뜬다' 김대환 대표, 정문홍 전 대표와 함께 센트럴리그 참석 예정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센트럴리그에 사장님이 뜬다. 김대환 대표가 정문홍 전 대표와 함께 '킴앤정TV'로 27일 서울시 청담동에 위치한 로드짐 강남에서 개최되는 제 47회 로드FC 센트럴리그를 찾아간다. 실제로 경기를 지켜보며 가능성 있는 신인을 찾아낼 예정이다. 로드FC 센트럴리그는 프로 무대 등용문인 아마추어리그다. 매달 대회가 열릴 때마다 약 700여 명의 관중들이 운집해 웬만한 프로 시합을 방불케 하는 열기를 자랑한다. 로드FC 밴텀급 전 챔피언 이윤준 등 수많은 로드FC 프로 선수들을 배출해내며 대한민국 MMA 유 국내 | 유 하람 | 2019-04-24 10:37 [로드FC] 제주도 원정 앞둔 '센트럴리그의 아들' 지영민 "훈련 강도 지옥까지 올린다" [로드FC] 제주도 원정 앞둔 '센트럴리그의 아들' 지영민 "훈련 강도 지옥까지 올린다" [랭크5=유하람 기자] 새로운 파이터가 로드FC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지난 3월 열린 제 46회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 진행된 페더급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거두고 프로 무대 진출권을 거머쥔 지영민(21, 본 주짓수 병점)이다. 지영민은 오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몰 로드FC 영건스 42 제주에 출전한다. 상대는 지영민과 마찬가지로 데뷔전을 치르는 ‘제주도 출신’ 파이터 신지승(23, 팀 싸우쿠다)이다. 유년기부터 태권도를 수련했던 지영민은 아버지의 권유로 고등학생 시절 MMA를 국내 | 유 하람 | 2019-04-03 08:36 [로드FC] 센트럴리그 우승자 지영민, '제주도 토박이' 신지승 상대로 발탁 [로드FC] 센트럴리그 우승자 지영민, '제주도 토박이' 신지승 상대로 발탁 [랭크5=유하람 기자] 센트럴리그에서 발굴된 파이터가 본격 프로 무대에 선다. 페더급 토너먼트 우승자 지영민(21, 본 주짓수 병점)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굽네몰 로드FC 053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로드FC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3을 개최한다. 이날 대회의 메인 이벤트로 ‘끝판왕’ 권아솔(33, 팀 코리아MMA)과 ‘도전자’ 만수르 바르나위(27, 튀니지)의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이 열린다. 로드FC 지난 28일 ‘제주도 출신’ 신지승(23, 팀 싸우쿠다)의 굽네몰 국내 | 유 하람 | 2019-03-29 07:42 [UFC] 스티븐 톰슨 "딜라쇼는 약을 쓸 사람이 아냐…부주의였을 것" [UFC] 스티븐 톰슨 "딜라쇼는 약을 쓸 사람이 아냐…부주의였을 것" [랭크5=유하람 기자] 현역 UFC 밴텀급 챔피언이었던 TJ 딜라쇼(33, 미국)의 약물적발로 충격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대다수는 그를 비난하고 일부는 예상했다는 말을 내놓을 때, 스티븐 톰슨(36, 미국)이 외롭게 딜라쇼 변호에 나섰다. 21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톰슨은 "난 딜라쇼와 많이 놀아봤다. 그는 약물을 쓸 사람이 아니다"라면서 "분명 고의는 아니었을 것이다. 일이 잘 풀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딜라쇼는 지난 1월 진행한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소식에 밴텀급 타이틀을 반납했다. 본인은 결백을 주장 국내 | 유 하람 | 2019-03-22 08:18 [UFC] 알저메인 스털링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딜라쇼의 벨트는 이제 내 것" [UFC] 알저메인 스털링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딜라쇼의 벨트는 이제 내 것" [랭크5=유하람 기자] 밴텀급 챔피언 TJ 딜라쇼(33, 미국)가 약물 적발로 타이틀을 반납한 가운데 벌써 그의 빈자리를 노리는 인물이 등장했다. 현 밴텀급 랭킹 3위 알저메인 스털링(29, 미국)은 20일 TMZ 스포츠를 통해 "딜라쇼의 불행은 이제 내게 행운이 됐다"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밴텀금 타이틀까지 넘보는 플라이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32, 미국)에게는 "X까고 125파운드에 엉덩이 붙이고 있어라"라고 강하게 말했다. 딜라쇼는 지난 1월 진행한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소식에 밴텀급 타이틀을 반납했다. 국내 | 유 하람 | 2019-03-22 07:55 [맥스FC] '사각링 복귀' 정성직 "계약서 사인할 때부터 장태원 만날 줄 알았다" [맥스FC] '사각링 복귀' 정성직 "계약서 사인할 때부터 장태원 만날 줄 알았다" [랭크5=유하람 기자, RANK5 영상팀] "맥스FC와 계약할 때부터 언젠가는 만날 줄 알았다" 정성직(28, PT365)의 말이다. 오는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맥스FC 17 인 서울’ 메인이벤트에서 정성직은 체급 1위 장태원(25, 마산 스타)과 슈퍼미들급 잠정타이틀전을 치른다.맥스FC로 입식격투기에 돌아온 정성직은 "링에는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다"며 입을 열었다. "어디 계약이 돼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소속감 있는 이런 곳을 찾고 싶었다"며 "잘하던 걸 살려 싸워보고 싶다. 일이랑 병행하고 있어 짬짬 입식격투기 | 유 하람 | 2019-03-13 00:00 [UFC] 도널드 세로니 "맥그리거, 짜증나게 입 다물지 말고 나랑 싸우기나 해라" [UFC] 도널드 세로니 "맥그리거, 짜증나게 입 다물지 말고 나랑 싸우기나 해라" [랭크5=유하람 기자] 도널드 세로니(35, 미국)가 폭발했다. 세로니는 코너 맥그리거(30, 미국)가 자신과 싸우겠다고 해놓고는 침묵하는 데에 "짜증난다"고 밝혔다. 그는 "맥그리거는 메인이벤트가 아니면 싸우지 않는다. 자존심 때문인지 지위 때문인지는 모르겠다"며 "진짜 업계의 중심에 있고 싶으면 입다물고 있어서는 안 되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마지막엔 대놓고 "이 새X야, 정신차리고 망할 계약서에나 서명해"라며 맞대결을 촉구했다. 세로니는 2016년 경부터 줄기차게 맥그리거를 요구하고 있다. 맥그리거의 첫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국내 | 유 하람 | 2019-03-08 08:43 [UFC] 더스틴 포이리에 "하빕이든 퍼거슨이든 하나는 내놔" [UFC] 더스틴 포이리에 "하빕이든 퍼거슨이든 하나는 내놔" [랭크5=유하람 기자]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는 뜻일까. 라이트급에서 4연승을 달리고 있는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29, 미국)가 빅매치를 요구했다. 포이리에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든 넘버원 컨텐더 토니 퍼거슨이든 하나는 내놔라. 일을 벌려보자"고 요구했다. 포이리에는 최근 세 경기에서 전 UFC 챔피언 두 명과 전 WSOF 챔피언 한 명을 모조리 피니시 시키며 랭킹 3위에 올랐다. 자신이 불러낸 두 선수와 옥타곤에 복귀할 기미가 없는 코너 맥그리거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랭킹이다. 포이리에는 국내 | 유 하람 | 2019-01-12 11:38 [UFC] 조 로건 "네이트 디아즈는 제 멋대로라 사랑받는 것" [UFC] 조 로건 "네이트 디아즈는 제 멋대로라 사랑받는 것" [랭크5=유하람 기자] 해설자 조 로건이 네이트 디아즈(33, 미국)의 인기요인을 설명했다. 로건은 9일 BJ펜 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디아즈 대 코너 맥그리거기 인기였던 건 사람들이 디아즈도 사랑했기 때문"이라며 운을 띄웠다. 로건은 "알바레즈한텐 미안하지만 맥그리거-알바레즈 때는 맥그리거에게만 시선이 쏠렸다. 맥그리거가 디아즈와 싸울 땐 디아즈를 바라보는 팬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왜냐면 디아즈는 그냥 제멋대로거든. 대놓고 제멋대로지. 하루 종일 대마를 피우고 사람들은 그걸 사랑한다"고 밝혔다. 현재 네이트 디아즈는 코너 맥 국내 | 유 하람 | 2019-01-10 11:52 [UFC Best & Worst] ⑥ 옥타곤 사상 최악의 펑크 TOP 5 [UFC Best & Worst] ⑥ 옥타곤 사상 최악의 펑크 TOP 5 [랭크5=유하람 기자] 최악의 대회란 무엇인가. 끔찍하게 지루한 대회? 커다란 논란에 휩싸인 대회?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아예 진행도 제대로 되지 않은 대회만큼 속 터지는 경우는 없다. 부상과 약물 적발로 인한 대진 폭파는 UFC를 오래 봐온 팬이라면 한 번쯤은 겪어봤을 악몽이다. 아마 이 리스트를 보고 나면 당신은 대회를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안도하게 될 지 모른다. 갖은 사연으로 대진에 구멍이 난 UFC 이벤트 TOP 5다. 5위. UFC 175 - 모두를 부끄럽게 만든 두 코치(feat. 벨포트)2017년 6월 21일 국내 | 유 하람 | 2018-12-24 00:00 [UFC] 네이트 디아즈 "슈퍼라이트급 아니면 경기 안 뛰어...날 내버려둬 데이나 화이트 X년아" [UFC] 네이트 디아즈 "슈퍼라이트급 아니면 경기 안 뛰어...날 내버려둬 데이나 화이트 X년아" [랭크5=유하람 기자] '악동' 네이트 디아즈(33, 미국)가 폭탄선언을 했다. 슈퍼라이트급이 아니면 싸우지도 않겠다는 것. 1일 디아즈는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경기를 위해 훈련하고 있다"면서도 "라이트급에서 뛸 일은 없다"고 못박았다. 인터뷰 끝자락에서는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를 향해 "날 내버려둬 X년아"라며 일갈했다. 디아즈는 본래 오는 11월 3일 뉴욕에서 열리는 UFC 230 준 메인이벤트에서 더스틴 포이리에(29, 미국)와 라이트급 매치를 치르기로 돼있었다. 그러나 양 선수 모두 슈퍼라이트급 타이틀전으로 매치 국내 | 유 하람 | 2018-10-02 11:5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