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UFC 303] 페레이라, 프로하스카에게 2R 하이킥 TKO승…"헤비급 타이틀도 도전 가능" [UFC 303] 오르테가 경기 당일 아웃…로페스, 대체선수 댄 이게에게 판정승 [UFC 303] 이안 개리 15연승 무패 행진…마이클 페이지 UFC에서 첫 번째 패배 [UFC 303] '미녀 파이터' 미셸 워터슨, 5연패 후 MMA 은퇴 선언 [UFC 303] 츠루야 레이, 옥타곤 데뷔전 판정승…WWE 레슬러 나카무라 신스케 깜짝 등장 Z파이트 나이트(ZFN) 대회 결과 [ZFN] 7연승 기록 유주상 "이런 연승은 연승이 아니야" [ZFN] '프로그맨' 김상욱 2연승 "오늘 내 모습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기뻐할 것" [ZFN] 한달 만에 케이지 오른 김한슬, 브라질 파이터에게 판정패 [ZFN]'천재 1호' 박재현 끈적한 그래플링에 이은 서브미션승 핫뉴스 [ZFN 실시간 현장] 대전 머스탱 우세한 타격으로 대구 도깨비에 TKO승 [ZFN 실시간 현장] 용산 오타쿠 20초만에 우즈벡 좀비 제압 [ZFN 실시간 현장] '그래플러' 신림 고릴라, '타격가' 성남 양먹에 서브미션승 [ZFN 실시간 현장] '무주 사이코'의 펀치에 밀려나는 '김해 팻맨' [ZFN 실시간 현장] '엘리트 유도' 강릉 돌감자 파운딩으로 천안 무적에 TKO승 [ZFN] '키라' 최성혁 헤드킥으로 TKO승, 연패 탈출 [ZFN] '천재 2호' 장윤성, 스트레이트로 TKO승...4연승 행진 이어가 [ZFN]'천재 1호' 박재현 끈적한 그래플링에 이은 서브미션승 [UFC 303] 오르테가 경기 당일 아웃…로페스, 대체선수 댄 이게에게 판정승 [ZFN] 7연승 기록 유주상 "이런 연승은 연승이 아니야"
기사 (5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인자 넘은 윤덕재 ‘언더독 반란’, 김효선 초대 여성 챔프 등극 1인자 넘은 윤덕재 ‘언더독 반란’, 김효선 초대 여성 챔프 등극 MAX FC 초대 챔피언이 된김효선과 윤덕재[랭크5=정성욱 기자]20일 인천 선학경기장에서 벌어진 ‘MAX FC 05-챔피언의 밤’은 예상을 깬 짜릿한 반전의 묘미를 느끼게 한 각본 없는 드라마였다. 이날 남성 55kg 이하급과 여성 52kg 이하급의 초대 챔피언이 탄생했는데, 두 체급 모두 당초 우세가 점쳐지던 기존 강자들이 무릎을 꿇는 이변이 벌어졌다. 첫 챔피언부터 언더독이 득세하는 파란이 벌어져 앞으로 MAX FC의 대결에 대한 기대가 한결 높아졌다.남성 55kg에서 MAX FC를 대표하는 스타 중 한 명인 김상재(27·정의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8-24 00:00 맥스 FC 05 in 인천 Night of Champions 대회 결과 맥스 FC 05 in 인천 Night of Champions 대회 결과 MAX FC 05 IN 인천 'Night of Champions' 대회 결과2016년 8월 20일(토), 인천 선학체육관[맥스 리그][55kg 초대 타이틀 매치] 김상재(진해 정의) VS 윤덕재(의왕 삼산)윤덕재 5라운드 종료 판정승(2:3)[여성부 52kg 초대 타이틀전] 김효선(인천 정우관) VS 전슬기(대구 무인관)김효선 4라운드 55초 KO승(니킥)[70kg 타이틀 4강] 박만훈(청주 J킥) VS 고우용(K.MAX짐)고우용 3라운드 종료 판정승(0:5)[70kg 타이틀 4강] 이지훈(인천 정우관) VS 나승일(오산 삼산)이지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6-08-20 00:00 [R5포토] 맥스 FC 05 - 나이트 오브 챔피언즈 메인리그 계체량 결과 및 사진 [R5포토] 맥스 FC 05 - 나이트 오브 챔피언즈 메인리그 계체량 결과 및 사진 [랭크5=인천, 정성욱 기자] 19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프라임마리스에서 'MAX FC 05 - 나이트 오브 챔피언즈' 메인리그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메인리그에 참가하는 선수 14명 모두 계체에 통과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 FC 05 Night of Champions IN 인천 메인 리그 계체결과 1경기. [-50kg 플라이급] 김우엽(병점삼산, 49.50kg) VS 최석희(서울티클럽,49.80kg) 2경기. [-60kg 페더급] 우승범(남양주삼산, 59.80kg) VS 이성훈(팀 컴뱃스포츠 | RANK5 | 2016-08-19 12:59 [MAX FC] 김효선, 이번 챔피언전은 공격적이면서도 세련된 경기를 진행하고파 [MAX FC] 김효선, 이번 챔피언전은 공격적이면서도 세련된 경기를 진행하고파 김효선(MAX FC 제공)[랭크5=정성욱 기자]국내 52kg 이하급 강자를 정하는 'MAX FC 52kg 이하급 초대 챔피언전'이 오는 20일 MAX FC 05에서 치러진다.'간호사 파이터'로 이름이 알려진 김효선(인천정우관)은 이번 경기를 공격적이면서도 세련된 경기를 치르겠다고 한다. 지난 경기에서 보여준 공격적인 모습에 세련된 경기 운영을 더해 경기의 묘미를 더욱 살리겠단 계획이다.- 어떻게 지냈나?▲ 운동도 열심히 하고 직장 생활도 열심히 하고 시합준비도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 훈련을 열심히 했다. 요즘 날씨가 덥지 않았나?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8-18 00:00 [MAX FC] 전슬기, 응원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챔피언 벨트 꼭 허리에 감을 것! [MAX FC] 전슬기, 응원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챔피언 벨트 꼭 허리에 감을 것! [랭크5=정성욱 기자]국내 52kg 이하급 강자를 정하는 'MAX FC 52kg 이하급 초대 챔피언전'이 오는 20일 MAX FC 05에서 치러진다.타이틀전에 오르는 전슬기(대구무인관)는 MAX FC 1회부터 이번 5회까지 꾸준히 링에 오른 선수로 첫 회를 제외하곤 MAX FC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챔피언전을 통해 전슬기는 MAX FC 여성 파이터 가운데 진정한 강자가 누구인지 증명할 생각이다.- 지난 시합 끝나고어떻게 지냈나?▲ 시합이 이렇게 빨리 잡힐줄 몰랐다. 시합 전에 미리 예약했던 곳으로 휴가를 다녀왔다.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8-18 00:00 [MAX FC] 윤덕재, "한 단체에 두 개의 별이 있을수 없는 법, 그 별은 내가 되겠다" [MAX FC] 윤덕재, "한 단체에 두 개의 별이 있을수 없는 법, 그 별은 내가 되겠다" 윤덕재(MAX FC 제공)[랭크5=정성욱 기자] 국내 55kg 이하급 강자를 정하는 'MAX FC 55kg 이하급 초대 챔피언전'이 오는 20일 MAX FC 05에서 치러진다. 55kg 이하급의 신흥 강자 윤덕재(의왕삼산체육관)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MAX FC 04가 끝나고 얼마 되지 않아 한국 대표로 홍콩에서 무에타이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쉴 틈이 없었던 윤덕재는 지금이 여러모로 컨디션이 좋아 최적의 조건이라고 이야기 한다. 홍콩금메달에 이어 이번 타이틀전에선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두르게 될 것인가!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8-18 00:00 [MAX FC] 김상재, 이번 경기는 선수 생활의 새로운 방점, 전력으로 승부 걸 것! [MAX FC] 김상재, 이번 경기는 선수 생활의 새로운 방점, 전력으로 승부 걸 것! 김상재(MAX FC 제공)[랭크5=정성욱 기자] 국내 55kg 이하급 강자를 정하는 'MAX FC 55kg 이하급 초대 챔피언전'이 오는 20일 MAX FC 05에서 치러진다. 명실공히 국내 경량급 최강자라고 불리는 김상재(정의회관)에게 이번 타이틀전은 남다른 경기다. 50전이 넘은 김상재에게 이번 경기는 선수 생활의 새로운 방점을 찍는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선수 생활의 새로운 기점을 만들기 위해선 신예이자 베테랑이라 인정할만 할 윤덕재를 제압해야 한다.- 그간 어떻게 지냈나?▲ 시합 끝나고 편하게 쉬었다. 그러다가 시합이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8-18 00:00 'MAX급' 부활 신호탄! MAX FC 70kg 이하급 4강 토너먼트 열린다! 'MAX급' 부활 신호탄! MAX FC 70kg 이하급 4강 토너먼트 열린다! 70kg 이하급 4강 토너먼트 출전자들. (좌측부터) 나승일, 이지훈, 고우용, 박만훈[랭크5=정성욱 기자] 메이저 입식 격투기 대회 MAX FC(한글표기:맥스FC)가 8월20일(토)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남녀 밴텀급 초대 챔피언 결정전이지만, 웰터급(70kg 이하) 챔피언전의 시작을 알리는 4강 토너먼트도 함께 열린다.70kg 이하급은 일본의 K-1 MAX로부터 비롯해 경량급에선 가장 인기 있는 체급이었다. 헤비급 파이터가 즐비했던 K-1 World GP에서 고배를 마신 일본은 동양인 체급에 알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7-29 00:00 MAX FC 타이틀전 채점표 공개, 앞으로 모든 경기 채점표 공개 예정 MAX FC 타이틀전 채점표 공개, 앞으로 모든 경기 채점표 공개 예정 권영국 MAX FC 심판위원장[랭크5=정성욱 기자] MAX FC는 오는 8월 20일(토)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 05 챔피언의 밤’(Night of Champions)'을 시작으로 채점표를 공개한다. 채점표가 공개되는 경기는 남녀 초대 챔피언전 두 경기로,당일 남녀 챔피언전 시합 직후 판정단 명부와 부심별 채점표가 기자들에게 공개된다.MAX FC 권영국 심판위원장은 “맥스FC의 역사적인 챔피언전인만큼 신중하고 공정한 판정을 위해서 판정단 및 부심별 채점표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며, “혹시라도 채점표와 실명이 공개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7-28 00:00 남녀 경량급 타이틀전, 70kg 이하급 토너먼트, MAX FC05 전대진 완성 남녀 경량급 타이틀전, 70kg 이하급 토너먼트, MAX FC05 전대진 완성 [랭크5=정성욱 기자] 8월 20일(토)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05 ‘챔피언의 밤’(Night of Champions)의메인 무대 전대진이 완성됐다.맥스FC 남녀 초대 챔피언전이 결정되는 더블 챔피언십 매치를 메인 이벤트로 결정했다. 또한 세계적 무에타이 강자와 국내 선수의 국제전, -70kg 웰터급 초대 챔피언을 가리는 4강 토너먼트의 첫 포문이 열린다.맥스FC는챔피언이 탄생하는 자리인 만큼 한여름 밤의 축제 같은 무대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국내 입식 최강자 김상재(27, 진해정의)와 ‘동안의 암살자’ 윤덕재(2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7-26 00:00 MAX FC05 부제 ‘챔피언의 밤’, EDM과 디스코가 어우러진 챔피언 탄생의 밤으로! MAX FC05 부제 ‘챔피언의 밤’, EDM과 디스코가 어우러진 챔피언 탄생의 밤으로! [랭크5=정성욱 기자] 오는 8월 20일(토)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개최하는입식 격투기 대회 MAX FC(한글표기:맥스FC)의 부제는‘챔피언의 밤’(Night of Champions)로 결정됐다. 맥스FC는 지난 4회 대회를‘쇼미더맥스(Show me the MAX)’로 정하고 힙합 아티스트와의 컬래보레이션을 진행해 2,800여명이라는 관중을 동원하기도 했다.이번 5회대회의 부제를‘Night of Champions’라고 정한 것은 '한여름 밤 축제' 같은 격투기의 장을 마련한다는 의미. 지난 대회가 힙합이었다면 이번 대회는 EDM과 디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7-19 00:00 [R5포토] 맥스 FC 04 - 쇼미더맥스 제6경기 김상재 VS 김동성 [R5포토] 맥스 FC 04 - 쇼미더맥스 제6경기 김상재 VS 김동성 [랭크5=익산, 정성욱 기자] 25일 전북 익산 익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MAX FC 04 - 쇼미더맥스 제5경기 초대 55kg 이하급 타이틀 4강 토너먼트 김상재(진해정의)와 김동성(청주더짐)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RANK5 | 2016-06-26 02:41 [R5포토] 맥스 FC 04 - 쇼미더맥스 제5경기 윤덕재 VS 후지와라 아라시 [R5포토] 맥스 FC 04 - 쇼미더맥스 제5경기 윤덕재 VS 후지와라 아라시 [랭크5=익산, 정성욱 기자] 25일 전북 익산 익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MAX FC 04 - 쇼미더맥스 제5경기 초대 55kg 이하급 타이틀 4강 토너먼트 윤덕재(의왕 삼산)와 후지와라 아라시(일본/반게링베이)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RANK5 | 2016-06-26 02:11 [R5포토] 맥스 FC 04 - 쇼미더맥스 제4경기 전슬기 VS 오경미 [R5포토] 맥스 FC 04 - 쇼미더맥스 제4경기 전슬기 VS 오경미 [랭크5=익산, 정성욱 기자] 25일 전북 익산 익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MAX FC 04 - 쇼미더맥스 제4경기 여자 초대 52kg 이하급 타이틀 4강 토너먼트 전슬기(대구 무인관)와 오경미(수원챔피언)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RANK5 | 2016-06-26 01:16 [R5포토] 맥스 FC 04 - 쇼미더맥스 제3경기 김효선 VS 장현지 [R5포토] 맥스 FC 04 - 쇼미더맥스 제3경기 김효선 VS 장현지 [랭크5=익산, 정성욱 기자] 25일 전북 익산 익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MAX FC 04 - 쇼미더맥스 제3경기 여자 초대 52kg 이하급 타이틀 4강 토너먼트 김효선(인천정우관)과 장현지(부산 홍진)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RANK5 | 2016-06-26 00:40 [MAX FC] MAX FC 04 메인리그 기자회견, 선수들의 말말말 [MAX FC] MAX FC 04 메인리그 기자회견, 선수들의 말말말 지난 24일,전라북도 익산시 백제문화웨딩홀에서 'MAX FC 04 IN 익산 -쇼미더맥스' 메인리그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계체량 행사후 곧 이어 메인 선수들 기자회견이 이어졌다. 기자 회견에서 나온 선수들의 이야기들을 모아봤다.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통역 : 의정부원투 체육관 남일 관장(일본어), 유강국(태국어)제1경기 심준보 vs 김대호RANK5(이하 R) : 지난 MAX FC 03에서 강력한 니킥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어떻게 풀어갈 생각인지.심준보(인천정우관, 이하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6-25 00:00 [R5포토] 맥스 FC 04 IN 익산 - 쇼미더맥스 메인리그 계체량 결과 및 사진 [R5포토] 맥스 FC 04 IN 익산 - 쇼미더맥스 메인리그 계체량 결과 및 사진 [랭크5=익산, 정성욱 기자] 24일, 전라북도 익산시 백제문화웨딩홀에서 'MAX FC 04 IN 익산 - 쇼미더맥스' 메인리그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메인 리그에 참가하는 선수 16명 가운데 오경미(수원 참피온)를 제외한 15명의 선수 모두 계체에 통과했다. 오경미는 520g을 오버해 모든 라운드당 1점씩 감점을 받게 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 FC 04 IN 익산 - 쇼미더맥스 메인리그 계체량 결과 1경기. [-65kg] 라이트급 심준보 (인천 정우관, 64.80kg) VS 김대호 컴뱃스포츠 | RANK5 | 2016-06-24 08:52 MAX FC 04 - 쇼미더맥스, 격투 버라이어티쇼를 꿈꾼다! MAX FC 04 - 쇼미더맥스, 격투 버라이어티쇼를 꿈꾼다! MAX FC 제공[랭크5=정성욱 기자] 오는 6월25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 04 - ’쇼미더맥스’에서 새로운 시도의 격투 무대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측에 따르면 "MAX FC 04는격투기팬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가 즐길수 있는 '격투 버라이어티쇼'로 장식될 예정"임을 밝혔다.먼저 대회 시작을 알리는 개회사를 '오프닝 쇼'로 대신한다. 무대 구성 총괄 담당 맥스FC 이재훈 감독은 “오프닝 쇼는 대회 진행에 차질을 빚지 않는 선에서 짧고 굵게 구성할 계획"이라며 "현장 관객들이 함께 참여해 분위기를 뜨겁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6-20 00:00 국내 입식 경량급 '원탑' 김상재, "원탑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 국내 입식 경량급 '원탑' 김상재, "원탑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 김상재(MAX FC 제공)[랭크5=정성욱 기자]김상재(27, 진해정의)는 명실상부한 국내 경량급1인자다. 그는 이미 5개 단체 챔피언을 보유하고 있고, 수차례 무에타이 국가대표를 지냈다. 지난 2013년4회 인천실내&무도 아시안게임 무에이 부문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MAX FC 1, 3회의 메인무대에 올라 일본 파이터를 상대로두 차례 모두 승리를 거뒀다.50전의 시합을 치르는 동안 김상재에게 패배는 단 5차례.45번의 승리 가운데27번의 KO승을 거두었다.김상재의주특기 팔꿉 치기는 이미 정평이 나있다.MAX FC에서 김상재를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6-17 00:00 '동안의 암살자' 윤덕재, "젊은 패기로 한일전 연승 이어갈 것!" '동안의 암살자' 윤덕재, "젊은 패기로 한일전 연승 이어갈 것!" '동안의 암살자' 윤덕재[랭크5=정성욱 기자]‘동안의 암살자’윤덕재(23, 의왕삼산)를 만난 사람들은 두 번의 놀람을 경험한다. 처음에는앳되보이는 외모와호리호리한 체구에 놀라고, 링 위에서악귀처럼 달려드는 무시무시한 공격력에 다시금 놀란다.학창시절 윤덕재는 축구 꿈나무였다.축구에 재능이 있던 그는 축구부에 들어가 국가대표 선수를 꿈꿨다.하지만 훈련 중 입은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인해 국가대표의 꿈을 접어야만 했다. 무에타이는 재활을 하며 주위의 권유로 시작하게 됐다. 이렇게 시작한 무에타이는 윤덕재의 인생을 바꿔 놓았다.“어린 시절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6-15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