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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85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이저]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 이은정 로드 FC와 계약 [카이저]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 이은정 로드 FC와 계약 [랭크5=정성욱 기자] 카이저 출전 여성파이터 김교린(17, 구미 팀혼)이 로드 FC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김교린은 5월 25일 구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KAISER:03'에서 이은정과 남성경기 못지 않은 화끈한 경기를 선보였던 여고생 파이터다. 함께 했던 이은정 역시 최근 로드 FC와 계약을 맺었다. 김교린은 로드 FC 아마리그와 세미 프로리그까지 승승장구하며 진출했다. 이후 프로로 데뷔하여 중소규모 격투기 단체인 카이저에서 멋진 난타전과 그라운드 운영으로 판정 승을 거뒀다. 최근에는 제우스 FC에도 출전하는 등 활발한 활동 국내 | 정성욱 | 2019-07-12 08:58 [로드FC] '전국 투어'는 현재진행형, MMA 대중화 등 인프라 구축 [로드FC] '전국 투어'는 현재진행형, MMA 대중화 등 인프라 구축 [랭크5=박종혁 기자] 로드FC의 '전국 투어'는 계속된다. 지난해부터 '전국 투어'를 진행, 여러 도시에서 대회를 개최해온 로드FC가 MMA 세미나도 지방 도시로 확대하고 있다. 로드FC는 지난 6일 전북 군산에 위치한 두잇멀티짐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현장에 김대환 대표, 정문홍 前대표, ‘라이트급 前챔피언’ 권아솔 (33, 팀 코리아MMA), ‘밴텀급 前챔피언’ 김수철(28, 로드짐 원주MMA)이 자리해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관원들을 상대로 종합격투기 기술을 가르치는 등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날 세미나가 전북 군산에서 국내 | 박 종혁 | 2019-07-09 10:47 [ONE] ‘한국계 챔피언’ 안젤라 리, 무패 중단에 설욕 의지 활활..."2체급 석권 재도전" [ONE] ‘한국계 챔피언’ 안젤라 리, 무패 중단에 설욕 의지 활활..."2체급 석권 재도전" [랭크5=박종혁 기자] ONE Championship 여성 아톰급 챔피언 안젤라 리(23·한국어명 이성주)는 스트로급 타이틀에 도전했다가 좌절하면서 종합격투기 첫 패배를 당했다. ‘전승 파이터’라는 수식어를 잃은 안젤라 리는 설욕 의지로 가득하다. 스트로급까지 석권하겠다는 야망을 포기하지 않았다. 스트로급 타이틀전 패배 후 갖는 첫 경기도 스트로급이다. 안젤라 리는 7월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원 챔피언십 – 마스터즈 오브 데스티니’ 코메인이트로 미셸리 니콜리니(37, 브라질)와 스트로급으로 맞붙는다. 중국-싱가 국내 | 박 종혁 | 2019-07-04 13:27 [ONE] K-1 마지막 전설 '페트로시안', "원챔피언십 킥복싱 아시아 왕좌 노린다" [ONE] K-1 마지막 전설 '페트로시안', "원챔피언십 킥복싱 아시아 왕좌 노린다" [랭크5=박종혁 기자] 격투기 하면 K-1을 떠올리던 때가 있었다. K-1은 1993년 극진 가라테의 유파인 정도회관의 이시이 가즈요시가 킥복싱·가라테·쿵푸·권법 등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알파벳 K를 따서 만든 입식 격투기 대회였다. 2002년 열린 월드 그랑프리 결승전의 경우, 7만 4500명의 관객이 찾을 정도로 일본에서 인기가 높았다. 세계적으로도 많은 마니아를 확보해 각국을 돌며 개최하는 대회에도 해마다 50만 명 이상의 관객이 모여 들었다. 한국에서도 2004년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2005년 3월에는 민속씨름 천하장사 출신 입식격투기 | 박 종혁 | 2019-07-03 12:54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로드FC 챔피언 양해준과 구슬땀..."에토전 절대승리"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로드FC 챔피언 양해준과 구슬땀..."에토전 절대승리" [랭크5=박종혁 기자] ‘크레이지 독’ 박대성(26)이 1년 만에 임하는 ONE Championship 경기 승리를 위해 만발의 준비를 하고 있다. 두 체급 위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리치' 양해준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2일 말레이시아에서는 원챔피언십98이 개최된다. 이날 ONE Warrior Series 시즌1 우승을 차지한 박대성이 에토 기미히로(31·일본)와 라이트급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쿠알라룸푸르의 악시아타 아레나는 박대성이 1년 전 승리를 챙긴 장소다. 박대성은 6월 하순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국내 | 박 종혁 | 2019-07-02 12:09 [맥스FC] 입식격투가 최은지, "2연승과 함께 '일본 정벌' 두마리 토끼 사냥 나선다" [맥스FC] 입식격투가 최은지, "2연승과 함께 '일본 정벌' 두마리 토끼 사냥 나선다" [랭크5=박종혁 기자] 입식격투기 맥스FC 소속 입식격투가 최은지(24, 대구 피어리스 짐)가 2연승 사냥과 함께 일본정벌에 나선다. 30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의 콘 카리 노트에서 열리는 ‘바우트(BOUT) 37’에 출전해 쿠마가이 마리나(32, 일본)와 57kg 계약 체급으로 대결한다. 최은지는 맥스FC 06에서 승리한 이후 입식격투기에선 재미를 보지 못했지만 5월 6일 일본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슈토 30주년 기념대회’에서 호쾌한 타격으로 판정승을 거두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현재 입식격투기 전적은 17전 9승 8패 1K 입식격투기 | 박 종혁 | 2019-06-27 10:24 [로드FC] 9월 대구에서 굽네몰 로드FC 055 첫 개최…메인 이벤트는 과연 누구? [로드FC] 9월 대구에서 굽네몰 로드FC 055 첫 개최…메인 이벤트는 과연 누구? [랭크5=박종혁 기자] 2010년 출범한 로드FC가 대구에서 첫 대회를 개최한다. 날짜는 9월 8일로 확정, 대회 준비에 착수했다. 과거 로드FC는 서울에서 주로 대회를 개최해오다 2015년을 해외 진출의 원년으로 삼고, 일본과 중국에서 7회의 해외 대회를 개최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종합격투기 활성화와 지역 스타 발굴을 위해 지방 도시를 돌며 전국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 (2018년 11월), 서울 (2018년 12월, 2019년 2월), 제주도 (2019년 5월), 원주 (2019년 6월)에서 대회를 열었고, 9월 8일 대구에 국내 | 박 종혁 | 2019-06-25 08:53 [ONE] 원 챔피언십 여성 아톰급 챔피언 안젤라 리의 멈추지 않는 도전 [ONE] 원 챔피언십 여성 아톰급 챔피언 안젤라 리의 멈추지 않는 도전 안젤라 리가 니콜리니와 스트로급 경기를 한다는 것은 원챔피언십 사상 첫 여성 2체급 챔피언이라는 목표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얘기다. 주짓수 세계챔피언 경력에 빛나는 니콜리니는 원챔피언십 스트로급 3승 1패로 종합격투기에서도 만만치 않은 실력을 보여줬다. 니콜리니는 주짓수 검은 띠로, 월드챔피언십을 8차례나 제패한 세계 최정상급 그래플러다. 안젤라 리는 프로 데뷔 후 2번째 스트로급 경기로 이번 경기의 관건은 힘의 차이를 극복하는 과제다. 원 챔피언십은 2019년 5월까지 싱가포르 등 11개국에서 104차례 이벤트를 열었다. 한국에는 국내 | 정성욱 | 2019-06-20 14:01 [맥스FC] 맥스 FC 10체급 챔피언의 역사, 6월에 완성되는 11체급 챔피언 [맥스FC] 맥스 FC 10체급 챔피언의 역사, 6월에 완성되는 11체급 챔피언 <2부> [랭크5=정성욱 기자] (1부에 이어) 밴텀급은 맥스 FC에서 처음 열린 타이틀전이다. 초대 챔피언 벨트의 주인은 윤덕재(25, 의왕삼산)다. 맥스 FC 05에서 윤덕재는 김상재(30, 진해정의회관)에게 판정승을 거두고 단체 첫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맥스 FC 08에서 츠지야 가이에게 KO승을 거두고 1차 방어에 성공했고, 맥스 FC 14에서 강윤성(21, 목포스타)에게도 KO승을 거두며 2차 방어까지 해냈다. 플라이급은 맥스 FC 10에서 최석희(26, 티클럽)가 김우엽을 쓰러뜨리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2018년 5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20 06:58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1년 만에 원챔피언십 출전..."UFC 출신 양동이·임현규와 구슬땀"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1년 만에 원챔피언십 출전..."UFC 출신 양동이·임현규와 구슬땀" [랭크5=박종혁 기자] 원챔피언십에서 활동하는 ‘크레이지 독’ 박대성(26)이 1년 만에 경기를 갖는다. 최근 건강 문제로 본의 아니게 길어진 공백을 극복하고 이전까지의 상승세를 이어가야 한다. 오는 7월 12일 말레이시아에서 '원챔피언십98'이 열린다. 박대성은 에토 기미히로(31·일본)와 라이트급으로 대결한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쿠알라룸푸르의 악시아타 아레나는 박대성이 1년 전 승리를 거둔 장소다. 박대성은 선수 육성프로그램 ONE Warrior Series 시즌1 우승으로 상금 10만 달러(약 1억1860만 원) 및 원챔피언 국내 | 박 종혁 | 2019-06-20 00:17 [ONE] 추성훈, 어머니와 상하이 동행…원챔피언십 승리 각오 [ONE] 추성훈, 어머니와 상하이 동행…원챔피언십 승리 각오 [랭크5=정성욱 기자] ‘사랑이 아빠’ 추성훈(44)이 어머니 류은화 씨와 함께 상하이에 왔다. 추성훈은 자신의 SNS에서 '어머니와 함께 상하이에서'라는 영문 문구와 함께 류은화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오늘 공개했다. 추성훈은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원 챔피언십 - 레전더리 퀘스트'에 출전한다. UFC 파이트 나이트 79 이후 1296일 만에 임하는 종합격투기 공식전이다. JTBC3 FOX Sports를 통해 오후 10시부터 생중계를 볼 수 있다. 원챔피언십은 12일 상하이 윈스페이스에서 대회 주요 선수 4명이 참석한 국내 | 정성욱 | 2019-06-14 12:30 [로드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은퇴 선언 "브라질에 선교활동 떠날 것" [로드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은퇴 선언 "브라질에 선교활동 떠날 것"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3, 팀 코리아MMA)이 은퇴를 선언했다. 로드 FC 정문홍 전 대표와 김대환 대표가 진행하는 ‘킴앤정TV’ Ep.9-1편에서 정 전 대표는 방송전 권아솔과 만남을 이야기하며 그의 은퇴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권)아솔이가 ‘저는 은퇴를 하겠습니다’라고 하더라. 마음대로 하라고 답했다. 하지만 신중히 생각해보라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아솔이 본인의 인생 계획이 있었다. 브라질에 선교 활동을 가는 게 그중 하나였다. 나도 알고 있었다. 100만불 토너먼트를 국내 | 정성욱 | 2019-06-12 16:07 [ONE] 원 챔피언십 데뷔전 치른 김규성 "많은 것을 깨닫게 된 경기" [ONE] 원 챔피언십 데뷔전 치른 김규성 "많은 것을 깨닫게 된 경기" [랭크5=반포동, 정성욱 기자] 5월 17일 원 챔피언십 필리핀 대회, 김규성(26, 이볼브MMA)은 449일만에 종합격투기 무대에 다시 올랐다. 큰 꿈을 안고 떠났던 싱가포르, 힘든 테스트를 훌륭하게 통과한 그는 이볼브MMA의 정식 맴버가 됐다. 한국을 떠나 처음 가졌던 경기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앞으로 나가지 못했고 머뭇거렸다. 스스로 답답했다. 3라운드가 되어서 김규성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돌진했지만 판정패했다. 아쉬운 데뷔전이었다. 데뷔전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김규성을 랭크5가 인터뷰했다. 그의 싱가포르 적응기, 데뷔 국내 | 정성욱 | 2019-06-05 13:40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팀 마초 합류..."UFC 출신 양동이·임현규와 구슬땀 흘린다"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팀 마초 합류..."UFC 출신 양동이·임현규와 구슬땀 흘린다" [랭크5=박종혁 기자] 원챔피언십에서 활동하는 ‘크레이지 독’ 박대성(26)이 UFC에서 활약한 양동이(35), 임현규(34)와 함께 훈련한다. 박대성은 종합격투기 훈련팀 ‘팀 마초’에 합류했다. 팀 마초는 현재 김장용을 중심으로 양동이, 임현규를 포함해 강범찬, 최승현, 황지호(황교평)가 소속돼 있다. 5월 말부터 신규 팀원들과 본격적으로 운동하며 원챔피언십 복귀전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 무대 시절 박대성은 로드FC 전 챔피언 권아솔(33)에게 “감량도 제대로 못 하는 한국 격투계의 수치. 무제한급으로 대결해도 내가 이긴다”라고 국내 | 박 종혁 | 2019-06-05 13:13 [맥스FC] 11번째 챔피언이 결정되는 맥스 FC 19 in 익산, 포스터 및 전 대진 발표. [맥스FC] 11번째 챔피언이 결정되는 맥스 FC 19 in 익산, 포스터 및 전 대진 발표. [랭크5=정성욱 기자]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가 19번째 대회 포스터와 모든 대진을 발표했다. 6월 22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FC 19 - 익산’은 박성희(25, 목포 스타) 1차 타이틀 방어전, 조 아르투르(22, 군산 엑스짐)의 1차 타이틀 방어전, 조산해(24, 진해정의회관)와 오기노 유시(28, 일본)의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이 준비되어 있다. 메인이벤트는 박성희와 태국 여성파이터 핌 에이란 삭차트리(18, 태국)의 대결이다. MAX FC 15에서 초대 챔피언 김효선에서 판정승을 거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05 12:47 [ONE] 추성훈, 원 챔피언십 상하이에서 태극기/일장기 동시 사용 [ONE] 추성훈, 원 챔피언십 상하이에서 태극기/일장기 동시 사용 [랭크5=정성욱 기자] ‘사랑이 아빠’ 추성훈(44)이 4년 공백을 깨고 파이터로 복귀한다. 태극기와 일장기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 걸친 제3 문화인(Third Culture Kid)으로서의 정체성도 여전히 드러낸다. 중국 상하이에서는 15일 ONE Championship 97이 개최된다. 추성훈은 아길란 타니(24·말레이시아)와 웰터급으로 맞붙는다. UFC 파이트 나이트 79 이후 1296일 만에 치르는 종합격투기 공식전이다. 3일 원챔피언십은 “오늘부터 추성훈이 우리와 계약 후 치르는 첫 경기에 대한 홍보에서 선수 소속 국가로 일 국내 | 정성욱 | 2019-06-05 12:35 전 로드 FC 미들급 파이터 김훈, 남양주 덕소에 팀파이터 개관 전 로드 FC 미들급 파이터 김훈, 남양주 덕소에 팀파이터 개관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미들급에서 활약했던 김훈(39, 팀파이터)이 남양주 덕소로 장소를 옮겨 '팀파이터 멀티짐'을 5월 7일 오픈했다. 체육관은 경기도 남양주 와부읍 덕소로 도심역 2번출구 앞에 위치해있다. 관장 김훈은 2000년대 초반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1세대 파이터다. 김미파이브를 시작해 스피릿MC 등 국내 대회 뿐만 아니라 마즈, 판크라스, M-1 등 해외 무대에서도 활동한 관록의 파이터다. UFC 미들급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를 2011년 레전드 FC에서 1라운드 트라이앵글 초크로 쓰러뜨린 일은 지금도 회자되고 국내 | 정성욱 | 2019-06-04 15:32 [AFC] ‘엔젤스히어로즈 입식 페더급 최강은? 이범규, 장덕준 '최고'를 놓고 대결 [AFC] ‘엔젤스히어로즈 입식 페더급 최강은? 이범규, 장덕준 '최고'를 놓고 대결 장덕준은 4강전을 65초 만에 마무리하고 결승에 합류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양손 훅을 휘두르며 상대 연제호에게 대시했고 레프트 보디블로가 적중해 첫 다운을 빼앗았다. 다시 일어난 연제호가 전열을 가다듬기도 전에 약해진 보디에 장덕준은 강한 니킥을 꽂았고 일어나지 못했다. “지난 경기는 후반 라운드에 KO를 예상하고 있었으나 초반에 빠르게 끝났다. 나는 어떤 경기를 나가도 자신이 넘친다. 내가 싸우는 경기를 본다면 자신감 없이는 할 수 없는 스타일임을 느낄 것이다” 상대 이범규에 대해선 좋은 밸런스를 가졌으며 킥 타이밍도 좋다고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04 14:43 [맥스FC] MAX FC 퍼스트리그 챔피언 김민준, 무에타이 국가대표와 맞대결 [맥스FC] MAX FC 퍼스트리그 챔피언 김민준, 무에타이 국가대표와 맞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 퍼스트리그 컨텐더 챔피언 김민준과 고등학생 무에타이 국가대표가 맞붙는다. 6월 22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FC 19 - 익산’에서 MAXFC 퍼스트리그 컨텐더챔피언 김민준(25, 팀매드)이 무에타이 국가대표 출신 김명준(19, 창동 탑팀)과 대결한다. 김민준은 종합격투기 선수로 입식격투기 무대도 가리지 않고 출전한다.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일과 운동에 매진하며 살고 있다. “아침에는 크로스핏을 가고 점심에는 체육관 선수부 훈련을 한다. 훈련을 마친 후 일을 가고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04 14:37 [AFC] 격투기 도전자 ‘공개 오디션’…컨텐더 이민구, 명경기 제조기 정한국과 AFC 12서 대결 [AFC] 격투기 도전자 ‘공개 오디션’…컨텐더 이민구, 명경기 제조기 정한국과 AFC 12서 대결 이민구는 “이번 경기 깔끔하게 청산하고 문기범에게 도전할 것”이라며 “지금 내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고 있다. 문기범과 2차전을 빨리 치르고 싶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정한국은 “1년 만에 복귀전, 그리고 AFC 데뷔전이라 매우 설렌다. 이번 경기는 나를 알리는 의미 있는 경기가 될 것”이라며 “지난 이민구와의 경기는 왜 무승부인지 모르겠다. 이번에 좋은 결과로 결판 짓고 싶다. 타이틀도 중요하지만 나는 해외 선수와 많은 경기를 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AFC 12에는 강정민과 유상훈의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 국내 | 정성욱 | 2019-05-30 15:2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