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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0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불주먹' 김지연, '브라질산 여성 좀비'와 27일 대결 '불주먹' 김지연, '브라질산 여성 좀비'와 27일 대결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불주먹' 김지연(32, 신디케이트MMA)의 2022년 첫 경기가 발표됐다. UFC에 따르면 27일 'UFC 파이트 나이트 다리우쉬 vs 마카체프'에 출전해 '좀비 걸' 프리실라 카초에이라(33, 브라질)과 대결한다.김지연은 지난 22일 UFC 270에서 폴리아나 보텔로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이슈로 인하여 경기가 무산됐다. 2017년 옥타곤에 데뷔한 김지연은 3승 4패를 기록 중이다. 최근 펼친 두 경기에서 알렉사 그라소와 몰리 맥칸에게 연이어 판정패를 당했다. 이번 카초에이라와의 대결은 연 UFC | 정성욱 기자 | 2022-02-15 13:43 '투신' 김재웅이 원챔피언십 타이틀전 아닌 랭킹전 택한 이유 '투신' 김재웅이 원챔피언십 타이틀전 아닌 랭킹전 택한 이유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투신' 김재웅(29, 익스트림컴뱃)이 타이틀전이 아닌 랭킹전을 택했다. 김재웅은 28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원 - 온리 더 브레이브'에 출전해 '8연승 행진'중인 탕카이(26, 중국)와 맞붙는다. 랭킹 1위 김재웅의 수성 전이다.김재웅은 작년 9월 전 챔피언 마틴 응우옌에게 펀치 KO 승을 거두고 타이틀전을 확답 받았다. 다음으로 예상된 경기는 챔피언 탄레와 게리 토논 대결의 승자와 겨룰 예정이었다. 하지만 김재웅은 돌연 타이틀전이 아닌 랭킹전을 택했다.그는 랭크파이브와의 인터뷰에서 "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01-25 17:24 '빅하트' 윤창민, 탕카이에 펀치 TKO패 '빅하트' 윤창민, 탕카이에 펀치 TKO패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빅하트' 윤창민(27, 팀스턴건)이 종합격투기 프로 무대에서 두 번째 패배를 당했다. 12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원: 넥스트젠 II'에서 7연승의 탕카이에게 1라운드 4분 3초 TKO 패 당했다.경기 초반 윤창민은 오버핸드 훅과 레그킥으로 탕카이의 공격을 이끌어냈다. 테이크다운을 준비해 세 차례 시도했지만 탕카이가 모두 피했다.라운드 중반이 되자 탕카이의 공격이 시작됐다. 바디를 노리는 원투 펀치로 윤창민을 두드렸다. 이 펀치가 TKO의 포석이었다. 탕카이는 바디 펀치를 이용해 얼굴을 디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11-13 02:43 [R5포토] '8연승 7KO' 나지미디노프의 "초고속 스트레이트" [R5포토] '8연승 7KO' 나지미디노프의 "초고속 스트레이트" [랭크파이브=안산, 박종혁 사진기자] 세계복싱기구(WBO)와 한국권투위원회(KBC)가 승인 및 주관하는 ‘WBO 여자 미니멈급 세계타이틀매치 & 오리엔탈 타이틀매치’가 23일 오후 경기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렸다. 슈퍼 페더급 경기에 나선 압둘라지즈백 나지미디노프(우즈베키스탄, 커키버팔로복싱)의 스트레이트 펀치가 김성헌(더원복싱) 몸통을 강타했다. 컴뱃스포츠 | 박종혁 사진기자 | 2021-10-28 09:56 르마 듀몬트 vs 아스펜 래드, UFC 챔피언 누네스 상대는 누구? 르마 듀몬트 vs 아스펜 래드, UFC 챔피언 누네스 상대는 누구? [랭크파이브=김상기 기자] 여성 페더급 아스펜 래드(26, 미국)와 노르마 듀몬트(31, 브라질)가운데 UFC 여성 최강자 아만다 누네스를 상대할 선수는 누가 될까? 17일(한국시간) 펼쳐지는 'UFC Fight Night: 래드 vs 듀몬트'에서 결정된다. 이들의 경기는 오는 17일(일) 오전 5시부터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프리미엄 TV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된다.약 1년 10개월 만에 옥타곤에 복귀하는 아스펜 래드가 연승 사냥에 나선다. UFC 여성 밴텀급 공식 랭 UFC | 김상기 기자 | 2021-10-14 14:51 "어차피 챔프는 포이리에"…올리베이라, 하빕 예상 깰까? "어차피 챔프는 포이리에"…올리베이라, 하빕 예상 깰까?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올해 UFC 라이트급 챔피언벨트의 주인이 더스틴 포이리에로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는 하빕의 예상을 보기 좋게 무너뜨릴 수 있을까?올리베이라가 연말 첫 번째 타이틀 방어에 나설 전망이다. 역시 도전자는 포이리에다.미국 종합격투기 전문지 MMA 파이팅은 관계자들을 통해 "두 파이터가 오는 12월 12일 UFC 269에서 맞붙는 것에 구두 동의했다"고 2일 보도했다.UFC 269의 개최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챔피언 아만다 누네스와 도전자 줄리아나 페냐의 여성 UFC | 임영수 기자 | 2021-09-02 06:06 '전 UFC 밴텀급 챔피언' 코디 가브란드 플라이급 전향? 랭킹 11위 카이 카라 프랑스와 12월 대결 '전 UFC 밴텀급 챔피언' 코디 가브란드 플라이급 전향? 랭킹 11위 카이 카라 프랑스와 12월 대결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밴텀급에서 좀처럼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는 '전 밴텀급 챔피언' 코디 가브란트(30, 미국)가 체급을 플라이급으로 하향한다. ESPN에 따르면 12월 11일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카이 카라 프랑스(28, 뉴질랜드)와 맞붙는다. 가브란트는 UFC 207에서 도미닉 크루즈를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였다. 팀을 나간 TJ 딜라쇼와 UFC 217에서 대결해 패배하여 벨트를 빼앗겼고 UFC 227에서 다시 붙었으나 패배의 쓴 맛을 봤다. 1년 3개 UFC | 정성욱 기자 | 2021-08-04 04:52 '하빕 친구' 이슬람 마카체프, 우세한 타격과 그래플링으로 4라운드 서브미션승 '하빕 친구' 이슬람 마카체프, 우세한 타격과 그래플링으로 4라운드 서브미션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하빕 친구' 이슬람 마카체프(29, 러시아)가 우세한 타격과 그래플링으로 4라운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1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에서 티아고 모이세스(26, 브라질)를 4라운드 2분 38초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탭을 받아냈다.1라운드 펀치 공격으로 우세를 보인 마카체프. 모이세스의 테이크 다운을 방어해내며 오히려 무에타이 클린치에서 니킥 연타를 가했다. 라운드 1분을 남기고 마카체프가 테이크 다운 성공했고 탑 포지션에서 파운딩을 가했다.2라운드 중반 모 UFC | 정성욱 기자 | 2021-07-18 14:28 하빕 "찰스가 UFC챔프 돼 기뻐…챈들러가 이겼으면 슬펐을 것" 하빕 "찰스가 UFC챔프 돼 기뻐…챈들러가 이겼으면 슬펐을 것" [랭크5=류병학 기자]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는 자신이 반납한 UFC 라이트급 타이틀을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가 차지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지난해 10월 하빕이 은퇴를 선언했다. 공석이 된 UFC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지난달 'UC 262' 메인이벤트에서 당시 라이트급 공식 랭킹 3위 올리베이라와 4위 마이클 챈들러(35, 미국)가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벌였다.올리베이라는 1라운드 때 펀치를 허용하며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2라운드에서 펀치 세례를 퍼부은 끝에 TKO승을 거두며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6-03 04:57 [UFC] 프로하즈카, 레예스에 2R 백스핀엘보 KO승 '12연승 질주' [UFC] 프로하즈카, 레예스에 2R 백스핀엘보 KO승 '12연승 질주' [랭크5=류병학 기자] 라이진 FF 초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이리 프로하즈카(28, 체코)가 옥타곤 2경기 만에 타이틀 컨텐더로 급부상했다.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23' 메인이벤트에서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5위 프로하즈카는 3위 도미닉 레예스(31, 미국)에게 2라운드 4분 29초 백스핀 엘보 KO승을 거두며 12연승을 내달렸다.왼손잡이의 레예스는 잽과 스트레이트, 직선 공격을 펼쳤고 오른손잡이의 프로하즈카는 변화무쌍하고 변칙적인 공격으로 레예스를 흔들었다. 프로하즈 UFC | 유병학 기자 | 2021-05-02 13:48 UFC 페더급 신성 기가 차카데, '기가 킥'으로 컵 스완슨에 TKO승 UFC 페더급 신성 기가 차카데, '기가 킥'으로 컵 스완슨에 T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기가 치카데(32, 조지아)의 '기가 킥'이 관록의 컵 스완슨(37, 미국)을 무너뜨렸다. 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PSN 23에서 치가데가 킥으로 스완슨에게 1라운드 1분 3초만에 TKO승을 거뒀다.경기 초반 컵 스완슨은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펀치를 내던지며 치카데에게 대시했다. 타격가 치카데는 스완슨과의 거리를 유지하며 공격 기회를 엿봤다.1라운드 1분여가 지나 킥 거리에 들어온 스완슨의 복부에 치카데의 특유의 킥인 '기가 킥'이 적중했다. 갈비 UFC | 정성욱 기자 | 2021-05-02 13:08 디아즈vs에드워즈, 5월 UFC서 격돌 '논타이틀 코메인 최초 5R' 디아즈vs에드워즈, 5월 UFC서 격돌 '논타이틀 코메인 최초 5R'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대표 악동 네이트 디아즈(35, 미국)가 5월 16일 휴스턴에서 열리는 'UFC 262' 코메인이벤트에서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를 상대로 복귀전을 펼친다.둘 간의 대결이 'UFC 262' 코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지며, 5라운드로 진행된다고 ESPN을 비롯한 여러 격투매체들이 공식 발표했다.메인이벤트나 타이틀전이 아님에도 5라운드 경기를 펼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타이틀전이나 대회의 메인이벤트만이 5라운드 대결을 벌이지만 디아즈-에드워즈戰은 그 룰을 벗어난 최초의 승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01 10:25 '찰스vs챈들러 UFC챔프전' 美도박사, 찰스의 근소한 우세 점쳐 '찰스vs챈들러 UFC챔프전' 美도박사, 찰스의 근소한 우세 점쳐 [랭크5=류병학 기자] 미국 도박사들이 공석이 된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와 마이클 챈들러(34, 미국)의 대결에서 올리베이라의 근소한 우세를 점쳤다.지난 금요일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공식적으로 은퇴했음을 알렸다. 이후 올리베이라와 챈들러가 5월 16일 'UFC 262'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벌인다고 발표했다.SportsBetting.ag의 초기 배당률은 올리베이라 -155, 챈들러 +135으로 올리베이라가 근소한 톱도그다.-150은 15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22 04:35 UFC 챈들러 "하빕, 충분한 시간 지나면 은퇴 철회할 것" UFC 챈들러 "하빕, 충분한 시간 지나면 은퇴 철회할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마이클 챈들러(34, 마이클 챈들러)는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의 긴 공백을 이해한다.前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인 그는 지난 1월 'UFC 257' 코메인이벤트를 통해 옥타곤에 데뷔했다. 강자 댄 후커를 상대로 1라운드 펀치 TKO승을 거두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승리 후 챈들러는 즉각적인 타이틀전을 요구함과 동시에 톱 컨텐더들을 겨냥했다.챈들러는 다음 경기에 대해 깊이 고심 중에 있지만 그의 최종 목표가 UFC 라이트급 챔피언인 건 변함없다. 충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9 07:36 UFC 톰슨 "에드워즈보다 내가 먼저 타이틀전 받아야 마땅" UFC 톰슨 "에드워즈보다 내가 먼저 타이틀전 받아야 마땅"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5위 스티븐 톰슨(38, 미국)은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보다 자신이 더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톰슨은 지난 14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7' 메인이벤트에서 치러진 에드워즈와 13위 벨랄 무하마드의 웰터급 경기를 보고 자신이 가장 높은 위치에 있단 걸 느꼈다.에드워즈는 경기를 잘 풀어가던 중 2라운드 18초경 무하마드의 눈을 손가락으로 찔렀다. 무하마드는 비명을 질렀고, 심판은 무효 경기로 처리했다.톰슨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7 09:55 브레이브 CF 3연승 김태균 "다음 경기는 무조건 타이틀전으로" 브레이브 CF 3연승 김태균 "다음 경기는 무조건 타이틀전으로" [랭크5=정성욱 기자] 12일 바레인에서 열린 브레이브 CF 47에서 '아레스' 김태균(26, 몬스터하우스)은 상대 후세인 카디마고메도프를 물리치고 브레이브 CF 3연승, 통산 전적 8연승을 거뒀다. 경기 김태균과 랭크5가 인터뷰를 진행했다.김태균이 원하는 경기는 오직 하나다. 브레이브 CF 페더급 타이틀전이 다음 경기가 되길 원한다.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다. 실력을 보인 김태균인 만큼 그가 원하는 것은 타이틀전이다.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1-03-15 04:33 눈 찌른 에드워즈 "여전히 UFC 타이틀 도전권 받아야 마땅" 눈 찌른 에드워즈 "여전히 UFC 타이틀 도전권 받아야 마땅"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는 승리를 거두진 못했지만 여전히 자신이 타이틀 도전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밝혔다.에드워즈는 14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7' 메인이벤트에서 13위 벨랄 무하마드와 격돌했다. 에드워즈는 경기를 잘 풀어가던 중 2라운드 18초경 무하마드의 눈을 손가락으로 찔렀다. 무하마드는 비명을 질렀고, 심판은 무효 경기로 처리했다.그는 대회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난 그게 펀치라고 생각했다. 내가 던진 조합은 크로스 하이킥이었다. 킥을 날렸을 때 그는 거리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5 02:58 [UFC] 에드워즈vs무하마드, '눈 찌르는 반칙'으로 무효 경기 [UFC] 에드워즈vs무하마드, '눈 찌르는 반칙'으로 무효 경기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와 3위 벨랄 무하마드(32, 팔레스타인)의 경기는 무효로 끝났다.14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7'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은 둘 간의 대결은 에드워즈가 2라운드1라운드는 에드워즈가 우세했다. 특유의 원거리 잽과 미들킥으로 유효타를 쌓아나갔고, 이어진 기습적인 하이킥에 무하마드가 흔들리기까지 했다. 무하마드는 원투 펀치에 휘청거리기까지 했다.2라운드에선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에드워즈의 손가락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4 13:02 UFC 8연승 리온 에드워즈, 써밍으로 무효 경기…타이틀 도전권 불투명 UFC 8연승 리온 에드워즈, 써밍으로 무효 경기…타이틀 도전권 불투명 [랭크5=정성욱 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187 메인 이벤트는 써밍(눈 찌르기) 반칙으로 인해 노 콘테스트(무효경기) 처리됐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7에서 리온 에드워드(29, 영국)가 2라운드 초반 벨랄 무하마드(32, 미국)에게 써밍 반칙을 가해 경기 진행이 어려워 무효 경기가 됐다. 경기는 리온 에드워즈가 이끌어갔다. 1라운드 중반 강력한 헤드 킥이 적중했고 무하메드는 잠시 흔들리기도 했다. 라운드 후반 바디 스트레이트와 오버 핸드 훅까지 적중한 에드워드는 UFC | 정성욱 기자 | 2021-03-14 12:50 [R5포토] 종합격투기 8연승에 빛나는 김태균의 브레이브 CF 활약상 [R5포토] 종합격투기 8연승에 빛나는 김태균의 브레이브 CF 활약상 [랭크5=정성욱 기자] 12일 바레인에서 열린 브레이브 CF 47 코메인 이벤트에서 '아레스' 김태균(26, 몬스터하우스)이 상대 후세인 카디마고메도프(21, 스위스)를 3라운드 2분 47초 파운딩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 김태균은 특유의 그래플링 뿐만 아니라 타격에서도 우세를 보이며 7연승의 카디마고메도프를 완벽히 제압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1-03-13 13:1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