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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킥복싱협회, 이탈리아 챔피언십 국가대표 선수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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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킥복싱협회, 이탈리아 챔피언십 국가대표 선수단 파견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10.15 0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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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코 월드 킥복싱 챔피언십 이탈리아 2021 출전 선수단 단체 사진 Ⓒ정성욱 기자
와코 월드 킥복싱 챔피언십 이탈리아 2021 출전 선수단 단체 사진 Ⓒ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인천공항, 정성욱 기자] 14일 대한민국킥복싱협회(회장 김종민) 선수단이 15일(현지시간)에 이탈리아 예솔로에서 열리는 'WAKO WORLD KICKBOXING CHAMPIONSHIP ITALY 2021'(이하 와코 이탈리아 챔피언십)에 출전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출국했다. 이번 '와코 이탈리아 챔피언십'은 2년 만에 열리는 세계 대회다.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는 국제 대회가 없어 선수단 또한 오랜만에 국제 무대에 오르게 됐다.

국가대표팀 단장에는 인천시 킥복싱협회 서선진 회장이, 부단장에는 제주특별자치도 킥복싱협회 고동선 회장이 위촉되었다. 선수단에는 최내원(인천) 총감독을 포함하여 김동균(인천), 배재진(인천), 김희정(경북) 코치가 위촉됐다. 

(좌측부터) 서선진 단장, 김종민 회장, 최내천 총감독, 고동선 부단장, 김규태 인천시 킥복싱협회 부회장 Ⓒ정성욱 기자

와코 이탈리아 챔피언십은 15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총 5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링 경기 출전 남성팀은 인천시 킥복싱협회의 문승국(로우킥), 김우승(K-1), 구태원(K-1)이, 여성팀은 경상북도 킥복싱협회 김민지(K-1) 선수가, 그리고 매트 경기에는 강원도 킥복싱협회의 염만용(포인트파이팅) 선수가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김종민 대한민국킥복싱협회 회장 Ⓒ정성욱 기자
김종민 대한민국킥복싱협회 회장 Ⓒ정성욱 기자

김종민 대한민국킥복싱협회 회장은 "오랜만에 출전하는 대회다. 아직까지 코로나19로 위험한 상태다.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회장이 되고서 첫 해외 대회다. 최대한 노력해서 좋은 성적 거두도록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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