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 정성욱 기자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하는 '입식의 날'에서 국내 여성 입식격투가 최강의 9인을 발표했다. 랭킹발표에 함께한 이재훈 MAXFC 총감독은 현역 선수이며 타이틀 유무, 경기 경험 등을 바탕으로 입식 선수들 랭킹을 뽑았다고 이야기했다.

첫 시간으로 국내 입식 여성선수 최강의 9인을 먼저 발표했다. 여성 입식격투기 선수가 적은 한국인 만큼 체급별 랭킹 탑5는 만들수 없었다. 최근 열심히 활동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이들을 선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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