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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소식] '적토마 김경표 2월 라이진 출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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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소식] '적토마 김경표 2월 라이진 출전 등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4.01.20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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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표
김경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적토마' 김경표가 라이진(31, 김경표짐)에서 세 번째 경기를 갖는다. 2월 24일 일본 사가현 사가아레나에서 열리는 '라이진 랜드마크 8'에 출전해 일본의 야치 유스케(33, 일본)와 맞붙습니다.

김경표는 라이진에서 승승장구하는 중이다. 22년 10월 '로드 투 UFC'에서 패배한 이후 작년 4월 라이진에 입성해 1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을 거뒀다. 11월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라이진 랜드마크 7'에서도 1라운드 21초만에 파운딩 승을 거두며 2연승을 이어갔다. 이번에 한 번 더 승리를 거두면 라이진에서만 3연승을 거두게 된다.

상대 야치 유스케는 25승 13패의 전적을 가진 관록의 파이터다. 슈토, 판크라스 등을 거쳐 라이진에 진출했다. 일본 격투기 간판스타 아사쿠라 미쿠루와 대결하여 판정패를 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2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양지용 ⓒ정성욱 기자
양지용 ⓒ정성욱 기자

양지용(28, 제주팀더킹)이 로드FC 밴텀급 1위가 자신이라고 이야기했다. 같은 팀인 윤태영(27, 제주팀더킹)은 올해에도 라이트급 토너먼트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19일 로드FC가 공개한 영상에서 양지용은 "(김)수철이 형이 탑이다. 그 다음 나다. 그래서 내가 밴텀급 1위다"라고 이야기했다. 스카우터에 나갈 생각이냐는 질문에는 "내가 굳이 테스트를 받아야 하나?"라며 본인은 자동진출 되어야 한다는 뉘양스의 대답을 했다.

양지용은 작년 한해 동안 다섯 경기를 소화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랭크파이브와의 인터뷰에서는 올해에는 경기 숫자를 조절한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펀치를 가격하는 윤태영 Ⓒ로드FC
펀치를 가격하는 윤태영 Ⓒ로드FC

작년 로드FC 라이트급 토너먼트에서 고배를 마셨던 윤태영이 올해에도 토너먼트에 참가한다고 말했다. 로드FC에서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토너먼트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하는 스카우터에 참가한다는 뜻을 밝혔다. 

윤태영은 원래 미들급 선수다. 하지만 올해에도 라이트급을 선택했다. 그 이유는 상대가 없어서다. 국내에 미들급 자원이 적은 상황에서 로드FC 자체에도 미들급 선수가 거의 없는 상황이라 다시금 라이트급 토너먼트 출전을 결정했다고 했다. 

김규성 Ⓒ원챔피언십
김규성 Ⓒ원챔피언십

밴텀급 파이터 김규성(31)이 나이자FC 올해의 라이징 스타에 올랐다. 나이자FC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규성이 라이징 스타 후보에 올랐다고 전했다.

김규성은 TFC에서 플라이급으로 활동하다가 원챔피언십으로 넘어가 밴텀급 파이터가 됐습니다. 22년에는 페어텍스 파이트에서 승리를 거둔 후 부상회복에 전념하다가 작년 3월 나이자FC에 진출해 승리를 거뒀다.

최근 김규성은 뉴질랜드에서 생활하며 격투기 무대 복귀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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