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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97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코스타 “간호사 폭행한 적 없다…피해 입히려는 시도” UFC 코스타 “간호사 폭행한 적 없다…피해 입히려는 시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공동 4위 파울로 코스타(31, 브라질)는 이번 주 초 브라질에서 예방접종 카드와 관련해 간호사를 폭행한 혐의로 뉴스에 나왔다. 그는 마침내 상황을 공개했다.폭행 혐의가 있은 지 하루 만에 자신의 SNS 계정에 “설명된 혐의와 사실은 일어난 일의 현실을 반영하지 않았다. 매우 불편하고 민감한 주제다”라며 장문의 입장을 밝혔다.코스타는 해당 영상에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예방접종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예방접종을 받았는지 여부에 대해선 설명하지 않았다. 피해자로 알려진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04 16:39 킥복서 오브레임 “종합격투기 복귀한다, 표도르戰은…” 킥복서 오브레임 “종합격투기 복귀한다, 표도르戰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알리스타 오브레임(42, 네덜란드)은 7월 프로레슬링, 10월 킥복싱 경기가 예정돼 있지만, 이게 그가 종합격투가로서의 삶을 끝냈단 걸 의미하진 않는다.지난해 UFC에서 방출된 그는 여전히 적어도 한 번은 종합격투기에서 경쟁하고 싶은 열망이 있다.오브레임은 ‘MMA Hour’와의 인터뷰에서 “절대 끝나지 않았다. 한 번, 두 번 더 할 수 있다”라며 “예정된 것들이 있지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게 될 것이다. 바다 하리, 잠재적으로 리코 버호벤과의 킥복싱 대결까지 할 수 있다. 내년에 보게 될 것”이라고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02 13:32 UFC 마스비달 “올해 반드시 옥타곤 오른다…맥그리거 얼굴 부술 것” UFC 마스비달 “올해 반드시 옥타곤 오른다…맥그리거 얼굴 부술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8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이 법적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올해가 끝나기 전에 옥타곤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마스비달은 ‘ESPN Deportes’에서 “올해 복귀를 확신한다. 날짜는 아직 모른다. 두 번의 경기를 통해 타이틀전이나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에 나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이어 마스비달은 “선택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내 인생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 경기력을 개선하는 것이다. 내가 펀치, 발차기, 니킥을 날릴 수 있단 건 모두가 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31 09:43 [UFC] “코빙턴 원한다”는 치마에프, 디아즈 발언에 응답 [UFC] “코빙턴 원한다”는 치마에프, 디아즈 발언에 응답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함자트 치마에프(28, 스웨덴)는 ‘악동’ 네이트 디아즈(37, 미국)의 발언에 응수하지 않을 생각이다.20일 디아즈는 트위터를 통해 “한 달 반 동안 치마에프와 싸울 것을 요청했다. 성사되지 않은 이유는 모두 치마에프 측의 문제”라고 말했다.몇 시간 후 치마에프는 디아즈의 주장에 반응했다. 그것에 대해 별로 화난 것 같진 않았지만 확실히 유머러스하다는 걸 느꼈다.“재미있다. 넌 담배를 피고 있는 것 같다”고 치마에프는 맞대응했다.데이나 화이트 대표의 인터뷰 장면에서 곧 나올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30 12:39 맥그리거 “UFC스토리 끝나지 않았다…복싱도 재차 도전” 맥그리거 “UFC스토리 끝나지 않았다…복싱도 재차 도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3, 아일랜드)가 복싱 링으로의 복귀를 배제하지 않고 있지만, 현재 초점은 가능한 한 빨리 UFC에 복귀하는 것이다.UFC 페더급,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인 그는 지난해 7월 ‘UFC 264’ 메인이벤트에서 더스틴 포이리에(33, 미국)에게 TKO패하는 과정에서 다리를 크게 다친 뒤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맥그리거는 의학적으로 다시 옥타곤에 오를 수 있는 자격을 얻기 위해 해야 할 일이 아직 남아 있지만 그 시기가 임박한 것으로 느낀다.모나코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그는 “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30 10:11 악동 닉 디아즈, 올해 복귀 목표 “UFC챔프 우스만, 내가 이긴다” 악동 닉 디아즈, 올해 복귀 목표 “UFC챔프 우스만, 내가 이긴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최고의 악동으로 불리는 닉 디아즈(38, 미국)가 올해 옥타곤에 다시 오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기회만을 원하고 있다.디아즈는 ‘TMZ Sports’에 자신이 올해 싸울 계획이며 현재 그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훈련 중이라고 말했다.“난 연말 복귀를 목표로 잡고 있다. 훈련 중이다.”그는 처음엔 선호하는 상대를 밝히지 않고 지금은 단순히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여전히 복서 카넬로 알바레즈와의 대결을 원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복귀에 대한 이상적인 시나리오를 밝혔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27 11:41 UFC 마스비달 “내가 페레이라 아내에게 먼저 메시지 보냈다고?” UFC 마스비달 “내가 페레이라 아내에게 먼저 메시지 보냈다고?”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8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은 어이가 없다. 자신과 붙기 위해 공작을 벌이는 미첼 페레이라(28, 브라질)의 좋지 않은 수법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페레이라는 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206’ 코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공식 랭킹 14위 산티아고 폰지니비오(35, 아르헨티나)를 3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승으로 제압하고 5연승을 질주했다.승리 후 페레이라는 마스비달과 붙고 싶다고 밝혔다. 그와 싸우고 싶은 이유 중 하나는 마스비달이 직접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24 11:23 '아이언 터틀' UFC 박준용, 앤더스 상대로 2대 1 판정승 '아이언 터틀' UFC 박준용, 앤더스 상대로 2대 1 판정승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아이언 터틀' 박준용(31,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지난 패배를 딛고 복귀전에서 승리를 거뒀다.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6’ 미들급 경기에서 박준용은 에릭 앤더스(35, 미국)를 상대로 3라운드 종료 2대 1(28-29, 29-28, 29-28) 판정승을 따냈다.박준용은 앤더스가 파고들어오는 상황을 기다렸다가 반격했다. 앤더슨의 태클을 방어한 뒤 어퍼컷 등의 여러 펀치로 포인트를 쌓았다. 3라운드에서는 근거리에서 압박을 시도하며 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22 08:56 챈들러, 화난 퍼거슨에 “맞아, 난 UFC대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야” 챈들러, 화난 퍼거슨에 “맞아, 난 UFC대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7위 토니 퍼거슨(38, 미국)이 ‘데이나 화이트 대표 특혜’를 받았다고 하자, 당사자인 5위 마이클 챈들러(36, 미국)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퍼거슨은 8일 미국 피닉스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리는 ‘UFC 274’에서 챈들러와 라이트급매치를 치른다. 그는 미디어데이 동안 인터뷰 내내 웃지 않고 진지하게 UFC를 비판했다.챈들러는 그 주제에 대해 약간의 재미를 느꼈다. “퍼거슨에게 미안하지만 화이트 대표의 특혜라고 발언한 건 가장 웃긴 것일 수 있다. 맞다, 난 화이트 대표가 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06 11:43 퍼거슨, UFC 맹비난 “화이트 대표, 특혜 남용…마약 딜러 같다” 퍼거슨, UFC 맹비난 “화이트 대표, 특혜 남용…마약 딜러 같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7위 토니 퍼거슨(38, 미국)은 6일 ‘UFC 274’ 기자회견에서 옥타곤 입성 두 번째 경기 만에 타이틀전을 치른 상대 5위 마이클 챈들러(36, 미국)가 데이나 화이트 대표 특혜을 받았다고 겨냥했다.이 발언에 대해 화이트 대표는 물론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웃지 않을 수 없는 반응을 얻었지만 퍼거슨은 이제 자신이 말한 것 뒤에 코미디가 없었다고 인정했다.퍼거슨은 ‘UFC 274’ 미디어데이에서 “난 그놈이 별로 웃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마도. 난 그게 매우 재밌다고 생각하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06 11:18 UFC 후커, 라이트급 복귀 선언 “체중 감량 문제없지만…” UFC 후커, 라이트급 복귀 선언 “체중 감량 문제없지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페더급으로 내려갔던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3위 ‘행맨’ 댄 후커(32, 뉴질랜드)가 라이트급 복귀를 선언했다.지난 3월 후커는 2016년 이후 약 6년 만에 페더급으로 돌아갔지만, 잉글랜드 런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4’에서 페더급 6위 아놀드 앨런의 펀치 연타에 1라운드 2분 33초 만에 TKO패했다.후커는 체중 감량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다시 라이트급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3일 ‘서브미션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후커는 “페더급에 머물 수도 있는데, 분명 많은 희생이 따른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03 12:11 [UFC] 베라, 5위 폰트에 5R 만장일치 판정승 ‘3연승 질주’ [UFC] 베라, 5위 폰트에 5R 만장일치 판정승 ‘3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밴텀급 공식 랭킹 8위 말론 베라(29, 에콰도르)가 3연승을 질주했다.베라는 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35’ 메인이벤트에서 5위 롭 폰트(34, 미국)를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0(48-47, 49-46, 49-46) 판정승을 거머쥐었다.둘의 대결은 139파운드(63.04kg) 계약체중매치로 펼쳐졌다. 전날 진행된 계체에서 폰트가 한계체중에서 2.5파운드(1.13kg)를 초과해 대전료의 20%를 베라에게 넘겨주게 됐다.1라운드, 폰트는 주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01 11:35 [UFC] 마스비달, 코빙턴에 ‘접근 금지 명령’ 받다…"두려움 느껴" [UFC] 마스비달, 코빙턴에 ‘접근 금지 명령’ 받다…"두려움 느껴"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8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이 라이벌이자 전 동료였던 1위 콜비 코빙턴(34, 미국)에 대한 공격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 재판 날짜도 정해졌다.업데이트된 경찰 보고서에서 코빙턴의 이름이 피해자로 완전히 밝혀졌으며, 그는 기습적인 공격으로 뇌 손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또한 코빙턴은 치아가 부서졌고, 고가의 시계가 손상됐다.플로리다 11가 법원 재커리 제임스 판스는 5월 12일(이하 현지시간)을 다음 재판 날짜로 정했다. 마스비달은 체포된 후 서면으로 제출했던 것과 같이 두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9 12:39 ‘코리안 파이터’ 강경호-최승우, 6월 UFC 싱가포르 동반 출전 ‘코리안 파이터’ 강경호-최승우, 6월 UFC 싱가포르 동반 출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국내 UFC 밴텀급 파이터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4, 부산 팀매드)와 페더급 파이터 '스팅' 최승우(29, 프리)가 6월 싱가포르 대회에 나란히 출전한다.29일(이하 한국 시간) UFC는 “6월 12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UFC 275’에서 강경호는 대체자 다나아 바트러거(32, 몽골)와 밴텀급매치를 벌인다. 최승우는 조시 쿨리바오(27, 호주)와 페더급 경기를 펼친다"고 공식 발표했다.당초 강경호는 사이몬 올리베이라(31, 브라질)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올리베이라의 부상으로 바트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9 11:09 UFC전설 GSP “치마에프, 번즈戰 좋은 경험…계속 그렇게 싸워선 안 돼” UFC전설 GSP “치마에프, 번즈戰 좋은 경험…계속 그렇게 싸워선 안 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살아있는 종합격투계 전설로 불리는 前 UFC 웰터급, 미들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40, 캐나다)는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함자트 치마에프(27, 스웨덴)에게 4위 길버트 번즈(35, 브라질)와의 전쟁이 귀중한 교훈이 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치마에프는 지난 10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UFC 273’에서 번즈를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으로 제압했다. 시종일관 엎치락뒤치락하는 용호상박의 대결이었다. 둘의 경기는 대회의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에 선정됐고,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역대 최고의 명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8 10:08 UFC 존스 “미오치치戰, 9월까지 기다린다…최고의 상태 유지하길” UFC 존스 “미오치치戰, 9월까지 기다린다…최고의 상태 유지하길”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오랫동안 기다려온 존 존스(34, 미국)의 UFC 데뷔전이 올 여름에도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스는 前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9, 미국)가 준비될 때까지, 9월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한다. 당초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둘의 대결을 UFC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으로 정하고, 이번 여름 펼쳐지길 원했다.존스는 올 여름 미오치치가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되지 않을 것이란 소식을 듣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알렸다.그는 “미오치치가 9월 절정에 달할 것이라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7 10:37 은가누 “복서 퓨리와 대결 없는 한, UFC 재계약 안 한다” 은가누 “복서 퓨리와 대결 없는 한, UFC 재계약 안 한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프랑스/카메룬)가 여전히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다. 헤비급 최고의 복서 타이슨 퓨리(33, 잉글랜드)와의 슈퍼파이트를 요구했다.24일 잉글랜드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특설링에서 열린 WBC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퓨리는 딜리언 화이트에게 6라운드 TKO 승을 거둔 뒤 글러브를 내려놓겠다고 했다. 복싱에선 은퇴를 선언했지만 링을 떠나는 것은 아니라며, 승리 후 은가누를 불러들여 맞붙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은가누는 UFC와 계약 협상 중이지만 퓨리와 어떤 식으로든 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6 11:09 네이트 디아즈 “나와 형 닉의 UFC NFT 카드 사지 마라” 네이트 디아즈 “나와 형 닉의 UFC NFT 카드 사지 마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악동으로 잘 알려진 네이트 디아즈(37, 미국)가 UFC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예약하려고 하면서도 자신의 단체를 최대한 불쾌하게 만들고 있다.수요일(이하 현지시간) 디아즈는 자신과 형 닉 디아즈가 포함된 NFT를 판매한 UFC를 거론하며 팬들에게 사지 말라고 말했다.대체 불가능 토큰(Non-Fungible Token, NFT)이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하는 가상의 토큰(token)이다. 그림·영상 등의 디지털 파일을 가리키는 주소를 토큰 안에 담음으로써 그 고유한 원본성 및 소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1 11:26 UFC 마스비달 “반드시 레슬링 개선한다”…코빙턴 폭행 언급 없었다 UFC 마스비달 “반드시 레슬링 개선한다”…코빙턴 폭행 언급 없었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8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은 커리어가 끝나기 전, 챔피언에 오르기 위해선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마스비달은 ‘UFC 251’, ‘UFC 261’에서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에게 도전했지만 모두 역전패했다. 이후 친구에서 앙숙으로 변한 1위 콜비 코빙턴과 싸웠지만 결과는 같았다.마스비달은 로건 폴의 팟캐스트에서 “우스만, 코빙턴戰의 패배는 같은 것이다. 레슬링이다. 난 그들을 세워둘 수 없었다. 테이크다운이 관건이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마스비달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0 11:16 UFC챔프 볼카노프스키 "정찬성, 좀비 같았다…코너맨이 말렸어야" UFC챔프 볼카노프스키 "정찬성, 좀비 같았다…코너맨이 말렸어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그레이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는 허브 딘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키기 전, 3라운드 종료 후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의 코너 측에서 정찬성을 말렸으면 했다.지난 10일 ‘UFC 273’ 메인이벤트에서 볼카노프스키는 정찬성을 4라운드 종료 45초 펀치 TKO승으로 꺾고 3차 방어에 성공했다. 최고의 경기력이었다. 매 순간 한 수 위의 경기력을 과시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볼카노프스키는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까지 수상했다.그의 경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12 21:0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