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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53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 개최, "그래플러 최강자를 가리자" 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 개최, "그래플러 최강자를 가리자" [랭크5=박종혁 기자] "그래플러 최강자를 가리자" 주짓수, 삼보, 유도, 레슬링 등 그래플링 종목을 수련한 사람들의 실력을 겨루는 대회가 개최된다. '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SPYDER Wrestling Open Championship)'이 오는 7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서초 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쉽은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방식의 대회로 출신 및 종목 불문하고 오픈 토너먼트 대회를 참여 할 수 있다. 또한 체급별 1~3위는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 시드 배정을 받는 국내 최고 수준의 레슬러 그래플링 | 박 종혁 | 2019-06-29 15:39 [ZFC] 제우스 FC 002 오프닝, 언더카드 대진 공개 [ZFC] 제우스 FC 002 오프닝, 언더카드 대진 공개 [랭크5=정성욱 기자] 신생 종합격투기 단체 제우스 FC(이하 ZFC)가 7월 7일 충북 충주체육관에서 ZFC 02 대회의 오프닝, 언더 카드를 공개했다. 오프닝 1경기, 언더카드 8경기, 총 9개 경기다. ZFC는 갓 프로를 데뷔한 파이터, 혹은 새로운 종합격투기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이번 경기에는 유명 팀 감독의 수제자들이 나오는 등 다양한 대진이 준비되어 있다. 언더카드는 '크레이지 광' 이광희 감독의 제자 김용희(크광짐)과 '타격왕' 문제훈 감독의 제자 황명섭(옥타곤 멀터짐)의 대결로 시작한다. 타격을 좋아 국내 | 정성욱 | 2019-06-27 19:39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 "전부 내가 우위, 9월 대구 대회서 박해진에게 첫 패배를 안겨주겠다"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 "전부 내가 우위, 9월 대구 대회서 박해진에게 첫 패배를 안겨주겠다" [랭크5=박종혁 기자] “모든 면에서 내가 우위다. 로드FC에서 무패라던데, 첫 패배를 나에게 당할 것이다” 오는 9월 8일 대구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몰 로드FC 055에서 이정영(23, 쎈짐)이 페더급 1차 방어전에 나선다. 상대는 박해진(27, 킹덤)으로 로드FC 페더급에서 5연승을 질주, 무패를 기록하고 있는 막강한 도전자다. 공교롭게도 타이틀전 장소는 두 파이터의 안방인 고향 대구다. 지난 2010년 출범한 로드FC의 첫 대구 대회로 의미 있는 장소에서 진정한 ‘페더급 챔피언’을 가리게 됐다. 이정영이 페더급 챔피언이 된 국내 | 박 종혁 | 2019-06-26 10:28 [AFC] 초대 밴텀급 챔피언 송영재의 당찬 포부 “페더급까지 두 체급 동시 챔프에 도전” [AFC] 초대 밴텀급 챔피언 송영재의 당찬 포부 “페더급까지 두 체급 동시 챔프에 도전” [랭크5=박종혁 기자] “요즘 두 체급 챔피언이 트렌드더라. 1, 2차전 방어에 성공한 뒤에 페더급 챔피언에 도전하고 싶다. AFC에서 성사만 시켜준다면 정말 재미있는 경기 보여주도록 하겠다” AFC 밴텀급 초대 챔피언에 오른 송영재(23, 와일드짐)는 AFC 최초로 두 체급 챔피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영재는 지난 10일 서울 화곡동 KBS스포츠월드에서 열린 ‘AFC 12 –Hero of the belt’에서 '재규어' 서진수(29, 코리안 좀비 MMA)에게 TKO 승을 거두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두 선수는 이미 작년 3월 AF 국내 | 박 종혁 | 2019-06-25 15:08 [로드FC] 7대 미들급 챔피언 '리치' 양해준, 12년의 노력 이어간다...'부상 회복 훈련 재개' [로드FC] 7대 미들급 챔피언 '리치' 양해준, 12년의 노력 이어간다...'부상 회복 훈련 재개' [랭크5=박종혁 기자]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양해준(31, 팀파시)의 휴식은 짧았다. 경기 도중 입은 부상이 회복하자 곧바로 훈련에 돌입했다. 양해준은 지난 15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54에 출전, 메인 이벤트에서 라인재(33, 팀 코리아MMA)를 꺾고 ROAD FC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로써 양해준은 로드FC 미들급 7대 챔피언으로 등극, 자신의 전성기를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라운드 경기 초반, 치열한 힘겨루기가 이어졌다. 양해준이 라인재를 들면서 넘어뜨렸으나 베이스를 흐트러뜨리진 못했다. 라인 국내 | 박 종혁 | 2019-06-25 10:13 [R5포토] 종합격투가 '옐로 몽키' 임정민, 츠보미 팬미팅 깜짝 등장 [R5포토] 종합격투가 '옐로 몽키' 임정민, 츠보미 팬미팅 깜짝 등장 [랭크5=정성욱 기자] 22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펜타리움에서 일본 AV배우 츠보미의 팬미팅 '설레이는 첫경험'이 바나나몰 주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 톡톡 튀는 캐릭터의 파이터 '옐로 몽키' 임정민(22, MMA스토리)이 팬미팅에 깜짝 등장했다.임정민은 "원래 경기할 때도 떨리지 않는데 '그녀'가 앞에 있으니 매우 떨린다"라며 "한국까지 오느라 고생많았다. 츠보미를 사랑하는 분들이 정말 많다. (남은 팬미팅 시간) 행복했으면 좋겠다. 당신은 지금 이 자리에서 많은 남성분들의 여자친구다. 단 한명의..."라고 이야기했다.'옐로 몽 라운드 걸 | 정성욱 | 2019-06-25 00:00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다음 경기는 아마 타이틀전이 될 듯, 한국 대회 출전은 미지수"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다음 경기는 아마 타이틀전이 될 듯, 한국 대회 출전은 미지수" [랭크5=인천국제공항, 정성욱 기자] 개선장군이 금의환향 했다. 24일 인천국제공항 16시 30분 비행기로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 좀비 MMA)이 한국 땅을 밟았다. 미소가 가득한 얼굴은 매우 깨끗했다. 격투기 경기를 치렀다고 이야기하기 힘들 정도다. 59초 TKO승을 증명하는 듯 상처 하나 없었다. 이번 경기로 정찬성은 많은 것을 가져왔다. UFC 한국 대회 개최가 100%라는 확답을 받았다. 정찬성의 화려한 복귀가 한국 대회 개최에 힘을 실어준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차후 경기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다. 확실하진 국내 | 정성욱 | 2019-06-24 19:35 [R5포토]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다음 경기가 타이틀전이 될 수 있을지도..." [R5포토]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다음 경기가 타이틀전이 될 수 있을지도..." [랭크5=인천국제공항, 정성욱 기자] 24일 인천국제공항 16시 30분 비행기로 도착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 좀비 MMA)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정찬성은 "다음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타이틀전이 될지 어떻게 될지 확정되진 않았다. 타이틀전에 아마도 가깝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정찬성은 23일(한국 시간) 미국 사우스 케롤라이나 그린빌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54에서 헤나토 모이카노(30, 브라질)를 1라운드 58초만에 쓰러뜨리고 화려하게 부활했다. mr.sungchong@gmail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6-24 17:42 [R5포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R5포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랭크5=인천국제공항, 정성욱 기자] 24일 인천국제공항 16시 30분 비행기로 도착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 좀비 MMA)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정찬성은 . 23일(한국 시간) 미국 사우스 케롤라이나 그린빌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54에서 헤나토 모이카노(30, 브라질)를 1라운드 58초만에 쓰러뜨리고 화려하게 부활했다.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6-24 17:38 [R5포토] 개선장군의 환한 미소,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R5포토] 개선장군의 환한 미소,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랭크5=인천국제공항, 정성욱 기자] 24일 인천국제공항 16시 30분 비행기로 도착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 좀비 MMA)이 입국 게이트를 통해 들어오고 있다. 정찬성은 . 23일(한국 시간) 미국 사우스 케롤라이나 그린빌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54에서 헤나토 모이카노(30, 브라질)를 1라운드 58초만에 쓰러뜨리고 화려하게 부활했다.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6-24 17:31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깔끔한 펀치로 59초 TKO승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깔끔한 펀치로 59초 T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명불허전' 코리안좀비였다. 23일(한국 시간) 미국 사우스 케롤라이나 그린빌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54에서 정찬성(32, 코리안 좀비 MMA)이 헤나토 모이카노(30, 브라질)를 1라운드 58초만에 TKO승을 거뒀다. 경기 시간은 오래걸리지 않았다. 모히카노의 잽이 들어오자 살짝 피한 정찬성은 오른손으로 시작한 원투 훅을 모히카노의 턱에 적중했다. 쓰러진 모이카노의 백 포지션을 점유했고 얼굴에 파운딩을 연속으로 퍼부었다. 대응을 못하는 모이카노를 확인한 심판이 경기를 멈췄다. https://ww 국내 | 정성욱 | 2019-06-23 10:44 [맥스FC] 박성희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11번째 챔피언에 조산해 등극…맥스 FC 19 in 익산 [맥스FC] 박성희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11번째 챔피언에 조산해 등극…맥스 FC 19 in 익산 [랭크5=익산실내체육관, 정성욱 기자] 맥스 FC의 고향 익산에서 2명의 새로운 챔피언과 1명의 챔피언이 타이틀을 지켜냈다.23일 전라북도 익산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맥스 FC 19 in 익산'에서 '똑순이' 박성희(25, 목포스타)가 '태국 여고생' 핌 아이란 삭차트리(18, 태국)에게 판정승을 거두며 1차 방어에 성공했다. '마운틴 조' 조산해(25, 진해 정의회관)는 오기노 유시(29, 일본)에게 TKO승(타올투척)을 따내며 맥스 FC 11번째 챔피언에 등극했다.박성희는 1라운드부터 거센 공격 일변도로 경기를 이끌어갔다.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23 00:00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대회 앞두고 국내외 SNS서 응원 러시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대회 앞두고 국내외 SNS서 응원 러시 [랭크5=정성욱 기자] 방탄소년단(BTS)은 한국을 넘어 이미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칭송받고 있다. 그를 따르는 아미-팬 집단은 BTS를 알기 위해 한국을 공부한다. 한국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BTS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격투계에도 BTS와 같은 존재가 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 좀비 MMA). 그는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지 못하지만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상관 없다 말한다. 옥타곤 위에서 보여주는 플레이 하나로 모든 것이 설명된다고 이야기한다. BTS가 한국 현대사의 비극을 해외 팬들에게 상기시킨 것과 같이 국내 | 정성욱 | 2019-06-22 12:40 [R5포토] 맥스 FC 19 in 익산 계체량 현장 [R5포토] 맥스 FC 19 in 익산 계체량 현장 [랭크5=익산, 정성욱 기자] 21일 전라북도 익산시 궁웨딩홀에서 맥스 FC 19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총 16명이 참가한 계체량에서 안경준(천안MMA)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계체량을 통과했다. 3kg을 초과한 안경준은 경기 당일 패널티 내용을 발표한다. 사진 : 김형준 포토그래퍼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6-21 21:39 [R5포토] 김민석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 선수와 판정까지 가는 건 싫다…맥스 FC 19 [R5포토] 김민석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 선수와 판정까지 가는 건 싫다…맥스 FC 19 [랭크5=익산, 정성욱 기자] 21일 전라북도 익산시 궁웨딩홀에서 맥스 FC 19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맥스 리그 3경기에 나서는 김민석(33, 팀매드)가 계체량에 통과하지 못한 안경준(천안MMA)을 언급하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통과하지 못한 선수와 판정까지 가는 건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민석은 미들급 타이틀 도전에 대해 "맥스 FC 75kg급에는 좋은 선수가 없었던 것 같다. 김준화 기다려라. 곧 내가 가겠다"라고 강하게 도발했다.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6-21 16:47 [AFC] 부산, 경상도 지역 지부장으로 장유영 거제 왕호 관장 임명 [AFC] 부산, 경상도 지역 지부장으로 장유영 거제 왕호 관장 임명 [랭크5=정성욱 기자] ‘거제 왕호 MMA’의 장유영 관장(거제 왕호MMA)이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부산, 경상도 지역 지부장으로 임명됐다. AFC는 일 단체 사무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박호준 대표의 부대표 임명장 전달식과 사진 촬영이 있었다. 장 지부장은 1997년 경남 거제시에 격투기 체육관을 오픈해 선수를 육성했다. 2000년대 초반 한국 ‘이종격투기’ 시절부터 장 관장은 한국 최초 아마추어 이종격투기 대회인 KPW를 비롯해 다양한 대회에 선수들을 출전시켰고 스스로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URCC 전 페더급 챔피언 국내 | 정성욱 | 2019-06-20 14:38 [로드FC] 7대 미들급 챔피언 양해준 등극, 활발한 미들급 차후 전망은? [로드FC] 7대 미들급 챔피언 양해준 등극, 활발한 미들급 차후 전망은? 차후 미들급을 노리는 강자들도 많이 눈에 띈다. 데뷔 이후 4연속 KO 무패였던 신성 황인수를 5초라는 최단 시간 KO 기록을 세운 최원준이 복병으로 등장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최원준은 팀 수장 차정환만큼 자신의 펀치력이 강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 경기로 최원준은 차후 타이틀전에 가장 가까운 존재가 됐다. 비록 이번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황인수도 놓칠 수 없는 존재다. 4연속 KO 승이라는 위엄, 김내철 박정교와 같은 관록의 파이터에게 이겼다는 것은 결코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혼돈의 로드 FC 미들급, 야인에서 전략적으로 변한 국내 | 정성욱 | 2019-06-18 02:40 [로드FC] 양해준, 라인재 꺾고 챔프 등극…'5분 러시' 황인수는 충격 5초 KO패 [로드FC] 양해준, 라인재 꺾고 챔프 등극…'5분 러시' 황인수는 충격 5초 KO패 '주먹이 운다'를 통해 잘 알려진 '괴물 레슬러' 심건오(29, 김대환MMA)는 류기훈(23, 5-STAR GYM)을 1라운드 56초 만에 펀치로 제압하며 연승을 거두게 됐다. 약 20kg이 더 무거운 심건오의 펀치가 더욱 묵직했다. 경기 초반 강하게 압박한 쪽은 류기훈이었다. 왼손잡이로 나온 심건오는 초반, 고개를 돌리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곧바로 정비한 뒤 묵직한 펀치를 연이어 적중시키며 류기훈을 무너뜨렸다. 승리 후 펜스 위에 올라가는 데엔 실패했다. 승리 직후 심건오는 "레슬링을 시도하려 했으나, 김대환 대표님께서 국내 | 정성욱 | 2019-06-15 21:27 [R5포토] 최원준의 승리에 기뻐하는 전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로드 FC 054 [R5포토] 최원준의 승리에 기뻐하는 전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로드 FC 054 [랭크5=원주, 정성욱 기자] 15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 FC 054'가 개최됐다. 최원준(30, MMA스토리)이 승리를 거두자 전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30, MMA스토리)이 기뻐하며 포옹하고 있다.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6-15 20:15 [R5포토] 최원준 로드 FC 최단 시간 5초 KO승 …로드 FC 054 [R5포토] 최원준 로드 FC 최단 시간 5초 KO승 …로드 FC 054 [랭크5=원주, 정성욱 기자] 15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 FC 054'가 개최됐다. 4경기에 출전한 최원준(30, MMA스토리)이 5초만에 황인수(25, 팀매드)를 쓰러뜨리고 표효하고 있다. 최원준은 로드 FC 최단 시간 KO승을 기록했다.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6-15 20:1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