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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FC 영건스 20'에서 김재경과 대결, 판정으로 데뷔전 국내 | 정성욱 | 2019-07-22 13:05 [로드FC] 4년 만에 복귀전 정윤재 “최고의 모습으로 출전...무조건 피니쉬” [로드FC] 4년 만에 복귀전 정윤재 “최고의 모습으로 출전...무조건 피니쉬” [랭크5=박종혁 기자]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5 출전 명단에 4년 만에 이름을 올린 정윤재(29, 싸비MMA)는 이형석(32, 팀혼)과 맞붙는다. 정윤재와 이형석의 경기는 웰터급으로 진행된다. 정윤재는 센트럴리그 출신으로 일본, 중국 등 해외 단체도 돌며 4승 1패의 전적을 쌓았다. 타격과 그라운드 모두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는 것이 강점이다. 그에게 이번 경기는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해 확실한 승리를 노리고 있다. 정윤재에게 이번 경기는 약 4년 만에 출전하는 RO 국내 | 박 종혁 | 2019-07-18 10:55 [로드FC] 첫 대구대회 연이은 추가 대진 확정..."파이터는 과연 누구?" [로드FC] 첫 대구대회 연이은 추가 대진 확정..."파이터는 과연 누구?" [랭크5=박종혁 기자] 로드FC가 ‘메이저 MMA 최초’ 스포츠의 도시 대구에 상륙한다. 2010년 출범 후 로드FC가 처음으로 대구에서 개최하는 대회의 대진이 추가로 확정됐다.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5를 개최한다. 넘버시리즈 시작 전에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4가 먼저 열려 ROAD FC 첫 대구 대회의 시작을 알린다. 메인 이벤트인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23, 쎈짐)과 박해진(27, KING DOM)의 타이틀전이 대진 중 가장 먼저 발표됐다. 이후 ‘몽골 복싱 국대’ 난딘에르덴(32 국내 | 박 종혁 | 2019-07-16 09:56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유도 전설 윤동식과 최후의 훈련..."1년 만의 원챔피언십 승전보 울리겠다"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유도 전설 윤동식과 최후의 훈련..."1년 만의 원챔피언십 승전보 울리겠다" [랭크5=박종혁 기자] ‘크레이지 독’ 박대성(26)이 1년 만의 ONE Championship 복귀전을 위해 최후의 준비를 마쳤다. 아시아는 물론 한국 유도와 종합격투기의 살아있는 전설 윤동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는 등 마지막까지 승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말레이시아에서는 12일 원챔피언십98이 열린다. ONE Warrior Series 시즌1 우승을 차지한 박대성이 에토 기미히로(31·일본)와 라이트급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쿠알라룸푸르의 악시아타 아레나는 박대성이 1년 전 승리를 챙긴 장소다. 박대성은 1년 전 국내 | 박 종혁 | 2019-07-12 03:23 [로드FC] 김훈 "약물러와 싸우는 기분? 진심 펀치 한 방 보여줄 것" [로드FC] 김훈 "약물러와 싸우는 기분? 진심 펀치 한 방 보여줄 것"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파이터 김훈(39, 덕소 팀파이터)이 SNS에 '약물러' 이반 시티르코프(31, 러시아)와 맞붙는 기분에 대한 기분을 남겨 화제다. 김훈은 "약물러'와 싸우게 되는 기분? 진심 펀치 한 방 보여주겠다"는 말로 대결에 대한 기분을 대신했다. 김훈은 7월 28일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RIZIN 17에서 러시아의 이반 시티르코프와 맞대결한다. 문제는 시티르코프의 약물 의혹이다. 10일 스포티비 이교덕 기자는 외신을 빌어 이반 시티르코프는 4월 UFC 파이트 나이트 149에서 데뷔전을 국내 | 정성욱 | 2019-07-10 18:55 [로드FC] ‘코리안 불리’ 고동혁, 日 글래디에이터 출전…"5전 전승 파이터 상대 KO 시키겠다" [로드FC] ‘코리안 불리’ 고동혁, 日 글래디에이터 출전…"5전 전승 파이터 상대 KO 시키겠다" [랭크5=박종혁 기자] 로드FC 파이터 고동혁(22, 팀 스트롱울프)이 일본 글래디에이터 대회 원정에 나서 KO승을 노린다. 고동혁은 7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GLADIATOR 010: in Osaka에 출전, 일본의 야마토(18)와 대결한다. 로드FC 센트럴리그 출신으로 아마추어 리그에서 경험을 쌓아온 고동혁은 적극적인 공격이 돋보이는 파이터다. 2015년부터 센트럴리그에 출전, 5승 5패를 거뒀다. 프로 선수로 데뷔한 후에도 자만하지 않고, 경험을 쌓고 실력을 갈고 닦기 위해 센트럴리그에서 경기를 뛰어왔다. 센트럴리그는 프 국내 | 박 종혁 | 2019-07-06 11:06 [로드FC] 日 RIZIN FF와 공동 개최 및 선수 교류 논의...'윤형빈-김수철-만수르-아오르꺼러' [로드FC] 日 RIZIN FF와 공동 개최 및 선수 교류 논의...'윤형빈-김수철-만수르-아오르꺼러' [랭크5=박종혁 기자] 로드FC가 일본 RIZIN FF와 대회 공동 개최 및 선수 교류에 대해 협의했다. 로드FC 정문홍 前대표는 3일 일본 도쿄에서 RIZIN FF 사카키바라 노부유키 대표를 만났다. 현장에 로드FC 대회에 출전했던 ‘개그맨’ 윤형빈도 함께해 경기 출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로드FC와 RIZIN FF는 꾸준히 교류해왔다. 선수를 파견하는 등 격투기 비즈니스에 여러 각도로 도움을 주며 상생해왔다.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2, 팀 매드)와 김훈(39, 덕소 팀파이터)이 RIZIN FF에 출전한다. 함서희는 28 국내 | 박 종혁 | 2019-07-05 11:54 [로드FC] 김훈, 28일 일본 격투기 단체 RIZIN 통해 복귀…상대는 러시아 강자 [로드FC] 김훈, 28일 일본 격투기 단체 RIZIN 통해 복귀…상대는 러시아 강자 [랭크5=정성욱 기자] 은퇴를 선언했던 로드 FC 파이터 김훈(39, 덕소 팀파이터)이 해외 무대를 통해 케이지 복귀 선언을 했다. 김훈은 28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RIZIN 17에 출전, 러시아의 시티르코프(31, 러시아)와 경기한다. 종합격투기 베테랑 김훈은 오랫동안 정상급 파이터로 활약해왔다. 김미파이브, 스피릿 MC, M-1 등 다양한 단체에 출전하다 2013년부터 로드 FC에 출전했다. 2017년에는 최영과 미들급 잠정 챔피언전을 치르기도 했다. 당시 김훈은 압도적인 경기력에도 계체량 실패로 인한 감점으 국내 | 정성욱 | 2019-07-04 16:38 [로드FC] ‘몬스터 울프’ 박정은, 日 HEAT 대회 출격…"스즈키 마리야와 타격 맞불" [로드FC] ‘몬스터 울프’ 박정은, 日 HEAT 대회 출격…"스즈키 마리야와 타격 맞불" [랭크5=박종혁 기자] ‘몬스터 울프’ 박정은(23, 팀 스트롱울프)이 일본 원정에 나선다. 박정은은 28일 일본 나고야 국립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되는 HEAT 45 대회에서 킥복싱 룰로 일본의 스즈키 마리야(25)와 맞붙는다. 박정은은 로드FC 아톰급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젊은 파이터다. 지난해 12월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와 타이틀전을 치렀을 정도다. 이번 경기는 박정은의 체급인 –48kg 아톰급이 아니라 –55kg로 진행된다. 킥복싱 대결이고, 상대도 강하기에 박정은에게 쉽지 않은 경기다. 경기에 나서는 박정은은 “여러 면에 국내 | 박 종혁 | 2019-07-03 12:39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로드FC 챔피언 양해준과 구슬땀..."에토전 절대승리"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로드FC 챔피언 양해준과 구슬땀..."에토전 절대승리" [랭크5=박종혁 기자] ‘크레이지 독’ 박대성(26)이 1년 만에 임하는 ONE Championship 경기 승리를 위해 만발의 준비를 하고 있다. 두 체급 위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리치' 양해준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2일 말레이시아에서는 원챔피언십98이 개최된다. 이날 ONE Warrior Series 시즌1 우승을 차지한 박대성이 에토 기미히로(31·일본)와 라이트급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쿠알라룸푸르의 악시아타 아레나는 박대성이 1년 전 승리를 챙긴 장소다. 박대성은 6월 하순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국내 | 박 종혁 | 2019-07-02 12:09 [AFC] ‘야생마’ 김경표, 日 ‘히트’ 라이트급 챔피언 도전 “챔피언 벨트 갖고 돌아와 AFC 타이틀까지 석권” [AFC] ‘야생마’ 김경표, 日 ‘히트’ 라이트급 챔피언 도전 “챔피언 벨트 갖고 돌아와 AFC 타이틀까지 석권” [랭크5=박종혁 기자] ‘야생마’ 김경표(28, MMA스토리)가 일본 격투기 단체 히트의 라이트급 타이틀 획득을 위해 원정길에 나선다. 오는 28일 일본 나고야 국제회의장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히트45에서 김경표는 히트 라이트급 챔피언 톰 산토스(34, 브라질)와 타이틀전을 벌인다. 김경표는 라이트급 선수로 지난 4월 AFC에 입성했다. 상대 빅토르 토파넬리에게 1라운드 4분 23초 암바 승을 거두며 강력한 눈도장을 찍었다. 2018년 6월 오사카에서 열린 슈토에서 승리한 후 올해 4월 AFC 11에서 승리를 거두며 현재 2연승을 달 국내 | 박 종혁 | 2019-07-02 11:31 [로드FC] ‘세기의 반칙녀’ 요시코 꺾은 팀제이 김영지, 日 판크라스 원정 승리 노린다 [로드FC] ‘세기의 반칙녀’ 요시코 꺾은 팀제이 김영지, 日 판크라스 원정 승리 노린다 [랭크5=박종혁 기자] 로드FC 파이터 김영지(26, 팀제이)가 일본정벌에 나선다. 김영지는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판크라스 306에 출전, 일본의 히가시 요코(33)와 대결한다. 2017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김영지는 아마추어리그인 로드FC 센트럴리그를 거쳐 MMA 프로 파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킹 레이나, 나카이 린 등 유명 파이터들과 대결하며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영지는 그라운드와 타격이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로드FC 045에서 프로레슬러로 유명한 '세기의 반칙녀' 요시코(26, SEAd 국내 | 박 종혁 | 2019-06-29 16:50 [로드FC] 9월 대구에서 굽네몰 로드FC 055 첫 개최…메인 이벤트는 과연 누구? [로드FC] 9월 대구에서 굽네몰 로드FC 055 첫 개최…메인 이벤트는 과연 누구? [랭크5=박종혁 기자] 2010년 출범한 로드FC가 대구에서 첫 대회를 개최한다. 날짜는 9월 8일로 확정, 대회 준비에 착수했다. 과거 로드FC는 서울에서 주로 대회를 개최해오다 2015년을 해외 진출의 원년으로 삼고, 일본과 중국에서 7회의 해외 대회를 개최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종합격투기 활성화와 지역 스타 발굴을 위해 지방 도시를 돌며 전국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 (2018년 11월), 서울 (2018년 12월, 2019년 2월), 제주도 (2019년 5월), 원주 (2019년 6월)에서 대회를 열었고, 9월 8일 대구에 국내 | 박 종혁 | 2019-06-25 08:53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1년 만에 원챔피언십 출전..."UFC 출신 양동이·임현규와 구슬땀" [ONE] ‘크레이지 독’ 박대성, 1년 만에 원챔피언십 출전..."UFC 출신 양동이·임현규와 구슬땀" [랭크5=박종혁 기자] 원챔피언십에서 활동하는 ‘크레이지 독’ 박대성(26)이 1년 만에 경기를 갖는다. 최근 건강 문제로 본의 아니게 길어진 공백을 극복하고 이전까지의 상승세를 이어가야 한다. 오는 7월 12일 말레이시아에서 '원챔피언십98'이 열린다. 박대성은 에토 기미히로(31·일본)와 라이트급으로 대결한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쿠알라룸푸르의 악시아타 아레나는 박대성이 1년 전 승리를 거둔 장소다. 박대성은 선수 육성프로그램 ONE Warrior Series 시즌1 우승으로 상금 10만 달러(약 1억1860만 원) 및 원챔피언 국내 | 박 종혁 | 2019-06-20 00:17 [로드FC] 7대 미들급 챔피언 양해준 등극, 활발한 미들급 차후 전망은? [로드FC] 7대 미들급 챔피언 양해준 등극, 활발한 미들급 차후 전망은? 차후 미들급을 노리는 강자들도 많이 눈에 띈다. 데뷔 이후 4연속 KO 무패였던 신성 황인수를 5초라는 최단 시간 KO 기록을 세운 최원준이 복병으로 등장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최원준은 팀 수장 차정환만큼 자신의 펀치력이 강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 경기로 최원준은 차후 타이틀전에 가장 가까운 존재가 됐다. 비록 이번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황인수도 놓칠 수 없는 존재다. 4연속 KO 승이라는 위엄, 김내철 박정교와 같은 관록의 파이터에게 이겼다는 것은 결코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혼돈의 로드 FC 미들급, 야인에서 전략적으로 변한 국내 | 정성욱 | 2019-06-18 02:40 [로드FC] '몬스터 울프' 박정은, 연패 탈출…원어민 女선생님 3연승…로드 FC 영건즈 43 [로드FC] '몬스터 울프' 박정은, 연패 탈출…원어민 女선생님 3연승…로드 FC 영건즈 43 강원도 원주 단구중학교에서 영어 원어민 선생님으로 교단에 서는 로웬 필거(29, 로드짐 원주 MMA)는 박하정(21, 제주 팀더킹)을 상대로 1라운드 2분 25초 만에 암록 승을 거뒀다. 필거는 시작부터 싱글 렉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자신의 주 영역인 그라운드로 전장을 이끌었다. 남북 초크, 기무라 록, 크루시픽스까지 전개하며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나갔다. 한 수 위의 그래플링 능력을 선보인 필거는 암록을 성공시키며 손쉽게 승부를 결정지었다. 필거는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퇴근 후에는 원주 로드짐에서 前 로드FC 밴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6-15 18:30 [로드FC] 만수르 바르나위, 권아솔에 초크 승 상금과 벨트 획득, 김태인과 아오르꺼러 1분 KO승…로드FC 053 제주 [로드FC] 만수르 바르나위, 권아솔에 초크 승 상금과 벨트 획득, 김태인과 아오르꺼러 1분 KO승…로드FC 053 제주 [랭크5=제주 한라체육관, 정성욱 기자] 2년 넘게 진행된 100만불 토너먼트의 주인공은 만수르 바르나위(27, 튀니지)로 결정됐다. 18일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체육관에서 ‘로드 FC 054 제주’ 대회가 열렸다. 메인이벤트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에 승리한 만수르 바르나위는 권아솔(33, 팀코리아)을 1라운드 3분 44초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쓰러뜨리고 최종 우승자가 됐다. 바르나위는 100만불 토너먼트 상금과 로드 FC 라이트급 벨트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권아솔은 전진하며 바르나위를 케이지 쪽으로 몰았다. 몸싸움에 국내 | 정성욱 | 2019-05-19 00:00 [R5포토]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파운딩으로 리벤지 성공…로드FC 053 제주 [R5포토]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파운딩으로 리벤지 성공…로드FC 053 제주 [랭크5=제주 한라체육관, 정성욱 기자] 18일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체육관에서 '로드 FC 054 제주' 대회가 열렸다. 3경기에 나선 신동국(38, 로드짐 원주)이 하야시 타모츠(33, 일본)를 밀쳐 쓰러뜨리고 파운딩 펀치를 뻗고 있다. mr.sungchong@gmail.com 굽네몰 ROAD FC 053 제주 경기결과 -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 오후 7시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 권아솔 VS 만수르 바르나위]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허재혁] [라이트급 하야시 타모츠 VS 신동국] 신동국, 2분 50초 TKO(파운딩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5-18 20:2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