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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7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레스' 김태균 브레이브 CF서 3라운드 TKO승…8연승 무패행진 '아레스' 김태균 브레이브 CF서 3라운드 TKO승…8연승 무패행진 [랭크5=정성욱 기자] 12일 바레인에서 열린 브레이브 CF 47 코메인 이벤트에서 '아레스' 김태균(26, 몬스터하우스)이 상대 후세인 카디마고메도프(21, 스위스)를 3라운드 2분 47초 파운딩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 1라운드 카디마고메도프는 타격이 아닌 테이크다운으로 김태균을 공략했다. 테이크다운을 성공하긴 했지만 쉽사리 가드 패스를 하지 못했다. 탑 포지션에 들어가서도 제대로 파운딩을 가하지 못했다. 오히려 가드 김태균이 오모플라타를 시도했고 테이크다운을 하는 카디마고메도프의 목을 잡고 초크를 시도하는 등 우세를 보였다.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3-12 03:26 [UFC] 얀, 존스의 반칙 니킥 겨냥 "스미스가 챔프됐어야 했다" [UFC] 얀, 존스의 반칙 니킥 겨냥 "스미스가 챔프됐어야 했다" [랭크5=류병학 기자] 페트르 얀(28, 러시아)은 UFC 사상 최초로 반칙 공격을 가해 타이틀을 뺏긴 파이터다.지난 7일 'UFC 259'에서 알저메인 스털링(31, 자메이카)을 상대로 1차 방어전을 펼친 얀은 4라운드에 반칙 무릎 공격을 가해 실격패를 당했다.스털링의 무릎이 캔버스에 닿아있는 상태에서 얀이 안면을 니킥으로 가격한 것이다. 이건 명백히 규칙에 어긋난 공격이다. 이후 스털링은 경기를 진행할 수 없게 됐고, 심판은 얀의 실격패를 선언했다.종합격투기 커뮤니티에선 얀의 반칙 공격에 대한 비판, 스털링이 경기를 속행하지 않 UFC | 유병학 기자 | 2021-03-10 10:44 UFC대표 "불법 스트리머, 끝까지 추적해 형벌 내릴 것" UFC대표 "불법 스트리머, 끝까지 추적해 형벌 내릴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올해 불법 스트리머 색출 작업에 대대적으로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달 열린 'UFC 257'부터 불법으로 스트리밍 할 시, 엄청난 페널티를 물 수 있다고 시사했다.불법 스트리밍 때문에 UFC는 10년 이상 골머리를 썩었다. 매년 수백만 달러 손해를 보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UFC는 해적 방송을 막기 위해 기술적인 해결책을 찾고 있다. 2018년 10월 7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코너 맥그리거가 맞붙은 'UFC 229'에선 전문 모니터링 업체 VFT 솔루션스(VFT Solution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6 08:43 [UFC] 번즈, 우스만戰에 "기회 왔을 때, 가브란트처럼 싸워 패했다" [UFC] 번즈, 우스만戰에 "기회 왔을 때, 가브란트처럼 싸워 패했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가 드디어 UFC 첫 타이틀전을 치렀다.그는 14일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팀 동료였던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과 웰터급 타이틀전을 벌였다.출발은 매우 좋았다. 번즈의 오른손 훅이 제대로 적중된 것. 그때까지만 해도 번즈가 새로운 웰터급 챔피언이 될 것만 같았다. 하지만 번즈는 1라운드에 경기를 피니시시키지 못했고, 2라운드에 우스만의 잽 등 다양한 펀치를 허용해 흔들렸고, 3라운드 34초경 잽에 이은 파운딩 TKO패를 당했다.번즈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6 08:43 [UFC] 챔프 우스만 "난 차원이 다른 선수…마스비달? KO가능" [UFC] 챔프 우스만 "난 차원이 다른 선수…마스비달? KO가능"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이 다시 한 번 자신이 최고의 웰터급 파이터임을 증명했다.우스만은 14일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를 3라운드에 TKO시키며 3차 방어에 성공했다.두 선수는 과거 블랙질리언의 팀 동료였다. 하지만 이번 경기를 앞두고 친구보단 경쟁자라고 인식하며 대결을 준비해왔다.우스만은 'UFC 258'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힘든 상대였다. 前 동료와 싸우는 건 아주 힘든 일이었다. 내가 팀을 떠나야 하는 상황, 번즈가 웰터급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5 02:26 [UFC 258] 웰터급 챔프 우스만, 번즈 꺾고 '3차 방어 성공' [UFC 258] 웰터급 챔프 우스만, 번즈 꺾고 '3차 방어 성공'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이 3차 방어에 성공했다.우스만은 14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를 상대로 3라운드 34초 펀치에 이은 파운딩 TKO승을 거뒀다.두 선수는 블랙질리언의 팀 동료였다. 하지만 이번 대결을 앞두고 여러 감정을 배제하고 승리에만 집중했다. 우스만은 경기가 시작되면 상대의 얼굴을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단 한 번도 하위포지션을 허용하지 않은 극강의 레슬러 우스만과 ADC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4 15:45 UFC챔프 우스만 "상대 번즈, 前 동료지만 전혀 문제없다" UFC챔프 우스만 "상대 번즈, 前 동료지만 전혀 문제없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은 전 동료이자 친구인 랭킹 1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와의 대결에 대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우스만과 번즈는 오는 14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타이틀전을 치른다.두 선수는 전 팀 동료이자 친구였다. 서로를 의지하며 대결을 준비했으며, 종종 훈련 캠프에서 수많은 라운드의 스파링을 진행하기도 했다.'TUF 21' 우승자 출신의 우스만은 UFC에서 12전 전승을 기록하며 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2 14:11 맥그리거 향한 하빕의 일침 "기존 팀 떠나, 작은 아이들과 훈련해서 졌다" 맥그리거 향한 하빕의 일침 "기존 팀 떠나, 작은 아이들과 훈련해서 졌다" [랭크5=류병학 기자]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가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를 2라운드에 TKO시키며 깔끔하게 복수에 성공했다. 경기 후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경기 내용을 발언하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하빕은 지난해 10월 돌연 은퇴를 선언했지만, 여전히 라이트급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오랜 라이벌인 맥그리거에게 독설을 내뱉었다.하빕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건 네가 너의 팀을 바꿀 때, 널 챔피언으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5 09:26 [UFC] 복귀 앞둔 맥그리거, '강간 혐의'로 고소 당하다 [UFC] 복귀 앞둔 맥그리거, '강간 혐의'로 고소 당하다 [랭크5=류병학 기자] 바람 잘 날 없는 'UFC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이번에는 수백만 달러의 소송을 당했다.20일 '아이리시 인디펜던트'는 피해 여성과 그녀의 어머니가 개인 상해 혐의로 맥그리거를 고소했다고 최초로 보도했다. 청구가 제기됐으며, 맥그리거의 동료도 공동 피고인으로 등록됐다. 맥그리거는 "어떠한 잘못도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뉴욕 타임즈는 소송에 대한 청구 진술을 입수했다. 2018년 12월 호텔에서 발생한 강간 혐의를 중심으로 세부사항을 공개했다.타임즈에 따르면, 여성은 맥그리거와 같은 지역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1 05:27 [UFC] 맥그리거 "하빕의 은퇴, 놀랍지 않아…급히 도망갔다" [UFC] 맥그리거 "하빕의 은퇴, 놀랍지 않아…급히 도망갔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는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에게 당한 과거의 패배를 복수할 기회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라이벌 관계가 끝났다는 얘기는 결코 아니다.맥그리거-하빕은 2018년 10월 'UFC 229'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벌였다. 당시 맥그리거는 하빕에게 4라운드 넥 크랭크패하며 타이틀을 찾아오는 데 실패했다.대결의 여파는 너무나도 컸다. 경기 직후 하빕은 케이지를 넘어 맥그리거의 주짓수 코치 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6 09:34 [UFC] 번즈 "맥그리거의 그래플링 과소평가됐다…결코 흰 띠 아니다" [UFC] 번즈 "맥그리거의 그래플링 과소평가됐다…결코 흰 띠 아니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2위이자 특급 주짓떼로 '듀링요' 길버트 번즈(34, 브라질)가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 '노토리어스'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의 그래플링 능력이 과소평가됐다고 밝혔다.번즈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람들은 맥그리거의 그래플링 능력이 낫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그의 실력이 아주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네이트 디아즈와의 1차전에서 디아즈가 맥그리거를 쓰러뜨렸지만 맥그리거는 스윕하고 상위포지션을 점유했다. 또 다른 상황들이 기억난다. 채드 멘데스의 길로틴 초크에서 빠져나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8 09:39 UFC "앙숙 마스비달-코빙턴戰, 올해 성사될 수도" UFC "앙숙 마스비달-코빙턴戰, 올해 성사될 수도" [랭크5=류병학 기자] 절친한 사이에서 앙숙이 된 UFC 웰터급 공식 랭킹 4위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과 1위 콜비 코빙턴(32, 미국)의 대결이 드디어 올해 현실이 될 수 있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2일 'The Schmo'와의 인터뷰에서 "마스비달이 스타일 상의 문제로 코빙턴과 싸우기 싫다고 말한 것 같지 않다. 오해가 있었다고 본다. 우린 마스비달-코빙턴戰을 진행하고 있다. 이건 우리가 원하는 싸움이기도 하다. 올해 그렇게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문을 뗐다.이어 화이트 대표는 "올해 꾸준히 빅 매치가 준비돼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04 10:49 [UFC] 코미어 "하빕이 돌아온다면 상대는 GSP가 돼야지" [UFC] 코미어 "하빕이 돌아온다면 상대는 GSP가 돼야지" [랭크5=류병학 기자] 2021년 첫 UFC PPV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와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장식한다. 둘은 내년 1월 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섬에서 열리는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2차전을 벌인다.그날 가장 주목받는 건 포이리에-맥그리거겠지만,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그 주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를 만날 것이라며 또 다른 이벤트(?)를 알렸다.하빕은 지난 10월 'UFC 254'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8 12:15 벨라토르 對 아스크렌…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적으로 벨라토르 對 아스크렌…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적으로 [랭크5=류병학 기자] 벨라토르 스캇 코커 대표가 前 벨라토르 웰터급 챔피언 벤 아스크렌(36, 미국)의 "벨라토르의 모회사인 'Viacom'이 벨라토르를 팔려고 한다"는 주장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발언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코커는 24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아스크렌은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우릴 매우 심각하게 비난하고 있다. 변호사를 만나 그의 발언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 논의할 것"이라고 운을 뗐다.아스크렌은 내년 3월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유튜버 구독자 2,030만의 제이크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7 03:42 [UFC] 톰슨, 닐에 여유 있는 판정승…알도는 밴텀급 첫 승 [UFC] 톰슨, 닐에 여유 있는 판정승…알도는 밴텀급 첫 승 [랭크5=류병학 기자] 2020년 UFC 마지막 대회가 끝났다. 올해 마지막 UFC 경기에서 웃은 자는 UFC 웰터급 공식 랭킹 5위 '원더보이' 스티븐 톰슨(37, 미국)이었다.톰슨은 오늘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3'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1위 '강철주먹' 제프 닐(30, 미국)을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따냈다.예상대로 톰슨은 가라테 스탠스를 유지하며 원거리 킥을 퍼부었고, 닐은 야금야금 거리를 좁히며 묵직한 펀치를 휘둘렀다. 시종일관 멀리서 펀치와 킥을 날리며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0 12:51 제우스 FC 초대 밴텀급 챔프 유수영 "언제나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 제우스 FC 초대 밴텀급 챔프 유수영 "언제나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 [랭크5=청주, 정성욱 기자] "언제나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14일 충청북도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 직지홀에서 열린 '제우스FC 5' 코메인이벤트에서 '슈퍼 코리안' 유수영(26, 본주짓수)이 신예 서신영(20, 팀혼)을 2분 58초 만에 암바로 승리를 거두며 제우스FC 초대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다. 1년간 유수영은 경기를 갖지 못했다. 예정되어 있었던 국내외 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연기되고 취소되면서 출전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번 제우스 FC 005 경기 또한 상대의 부상으로 취소될 위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11-14 23:09 [ZFC5 종합] 정한국-유수영, 초대 챔프 등극 '오랜 결실 맺었다' [ZFC5 종합] 정한국-유수영, 초대 챔프 등극 '오랜 결실 맺었다' [랭크5=청주, 류병학 기자] 제우스FC 초대 챔피언 두 명이 탄생했다.오늘 충청북도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 직지홀에서 열린 '제우스FC 5' 메인이벤트에서 '믿고 보는' 정한국(28, 울산 팀매드)은 '공무원 파이터' 이형석(33, 팀혼)에게 25초 펀치 TKO승을 따내며 제우스FC 초대 라이트급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시작부터 고개를 바짝 숙이고 가드를 높게 올리며 접근전을 선택한 정한국은 이형석의 왼발 미들킥을 맞으면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진하며 묵직한 펀치를 안면에 적중시켰다. 이어진 파운딩 러시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경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0-11-14 21:03 UFC 파이트 아일랜드로 컴백, 9월 25일부터 다섯 대회 개최…정찬성, 최승우, 박준용, 정다운 출전 UFC 파이트 아일랜드로 컴백, 9월 25일부터 다섯 대회 개최…정찬성, 최승우, 박준용, 정다운 출전 [랭크5=정성욱 기자] UFC가 다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파이트 아일랜드로 돌아온다. 9월 26일(한국시간) UFC 253을 시작으로 3개의 파이트 나이트 대회와 2개 넘버링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UFC 파이트 아일랜드는 올해 6월 공개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미국으로 들어오기 힘든 선수들을 위해 마련된 장소로 주짓수가 국기인 나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야스섬에 위치해있다. 야스섬은 다양한 레저시설과 쇼핑센터,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갖춘 오락 상업지구이다. 2010년에 처음 UFC대회가 열렸고 2014, 2019년, 그 UFC | 정성욱 기자 | 2020-09-18 05:59 [ZFC] 격투기 명문가 '팀매드' 우성훈과 신흥 '팀MC 박스' 임태민, 제우스 FC 003에서 격돌 [ZFC] 격투기 명문가 '팀매드' 우성훈과 신흥 '팀MC 박스' 임태민, 제우스 FC 003에서 격돌 [랭크5=정성욱 기자] 격투기 명문가 '팀 매드'의 우성훈(29, 팀 매드)과 신흥 체육관 '팀 MC박스'의 임태민(27, 팀 MC박스)이 제우스 FC 003에서 격돌한다.종합격투기 유망주 꿈의 무대 제우스 FC(회장 조인경)가 2020년 9월 6일에 그랜드 플라자 호텔에서 무관중 경기로 개최된다. 주최측에서 공개한 3번째 대진은 플라이급 경기다.우성훈은 국내 MMA 명문가 팀 매드에서 훈련하고 있는 베테랑 파이터(통산 전적 9전 7승 2패)다. 국내 플라이급 선수 가운데 단연 최고라고 할 만큼 전적이 좋고, 파이팅 스타일도 시원시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08-24 14:46 '데몰리션맨' 알리스타 오브레임, 월트 해리스에 하이킥-파운딩 TKO 승…UFC 파이트 나이트 176 '데몰리션맨' 알리스타 오브레임, 월트 해리스에 하이킥-파운딩 TKO 승…UFC 파이트 나이트 176 [랭크5=정성욱 기자] 직전 경기에서 4초 남기고 아픈 패배를 겪은 알리스타 오브레임(39, 네덜란드/엘레베이션 파이트 팀)이 월트 해리스(36, 미국/스파르탄 피트니스)를 TKO로 꺾으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베터런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76에서 오브레임은 해리스를 2라운드 3분 하이킥에 이은 파운딩으로 승리를 거뒀다. 1라운드에서 해리스가 경기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로킥을 차다가 해리스의 펀치 러시에 당한 오브레임. 탑을 점유한 헤리스의 파운딩 세레가 이어 UFC | 정성욱 기자 | 2020-05-17 13: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