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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경기 밴텀급 유재남 VS 한이문 메인이벤트로 ‘더 솔로’ 유재남(31, 로드짐 원주 MMA)과 ‘원조 근자감’ 한이문(25, 팀 피니쉬)이 대결한다. 올해로 프로 데뷔 6년차를 맞은 유재남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인상 깊은 활약을 국내 | 유 하람 | 2018-06-25 15:18 한국 복싱 신인 최강전 '배틀로얄', 27일 결승 열려 한국 복싱 신인 최강전 '배틀로얄', 27일 결승 열려 [랭크5=유하람 기자]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이하 ‘복싱M’)가 오는 5월 27일(일) 서울시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프로복싱 ‘배틀로얄’ 결승전 및 복싱M 한국 웰터급 타이틀매치 대회를 주최한다. 과거 프로복싱 신인왕전 성격으로 기획된 배틀로얄은 1월 27일 16강전, 2월 25일 8강전, 3월 31일 준결승전을 거쳐 이날 결승전에서 8체급의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SPOTV를 통해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전국 생중계된다. 제2의 난민복서 길태산(31, 본명 에뚜빌)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8강전에서 4전 4승(2KO 국내 | 유 하람 | 2018-05-23 23:33 [로드FC] ‘The Danger’ 기원빈 "강한 상대, 영리하게 요리하겠다" [로드FC] ‘The Danger’ 기원빈 "강한 상대, 영리하게 요리하겠다" 기원빈(27, 팀파시)은 5월 12일 중국 북경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7 Part1 제 2경기에 출전한다. 상대는 무에타이 챔피언 출신인 티라윳 카오랏(29, TIGER MUAYTHAI)이다. 김재훈(29, 팀 코리아 MMA) 출전으로 시끄러운 지금 기원빈은 조용하지만 착실하게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2주도 채 남지 않은 상황. 기원빈은 순조롭게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준비 잘하고 있다. 지금 7kg 정도 감량이 남았고 컨디션도 괜찮다”고 밝혔다. 기원빈은 로드 FC 아마추 국내 | 유 하람 | 2018-05-01 10:08 [복싱] 이흑산 WBA 아시아 타이틀 전초전, 배틀로얄 8강전 25일 개최 [복싱] 이흑산 WBA 아시아 타이틀 전초전, 배틀로얄 8강전 25일 개최 [랭크5=정성욱 기자]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회장 이향수)가 2월 25일(일) 경기도 동두천시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한국 신인 최강전 ‘배틀로얄’ 8강전 및 난민복서 이흑산의 WBA 아시아 타이틀매치 전초전 대회를 개최한다.지난 1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윤문현을 꺾고 WBA 아시아 웰터급 정상에 오른 정마루는 이흑산과 1차 방어전을 치른다. 이흑산은 타이틀 도전에 앞서 필리핀의 마크 살레스와 전초전을 25일 갖는다.마크 살레스는 68전을 치른 베테랑으로 국내에 세 차례 내한하여 1승(1KO) 2패를 기록했다. 작년 4월 호주에서 열린 기타 격투기 | 정성욱 | 2018-02-22 00:00 [복싱] '리틀 장정구' 이동영 50초 만에 KO승…‘배틀로얄’ 16강 [복싱] '리틀 장정구' 이동영 50초 만에 KO승…‘배틀로얄’ 16강 [랭크5=정성욱 기자] (주)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이하 ‘복싱M’)가 주관한 한국 신인최강전 ‘배틀로얄’ 16강전이 1월 27일 경기도 포천시 스타복싱클럽에서 개최되었다.슈퍼플라이급에서는 이동영(대구복싱프라자)이 신용선(일산중산체)을 맞아 레프트 보디 공격 일발로 1라운드 50초 만에 화끈한 KO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리틀 장정구’로 불리는 이동영은 엄청난 기량과 경기력을 선보여 기대감을 안겨주었으며, 1990년대 WBA 페더급 세계챔피언 박영균, 2체급 세계챔피언 최희용 등을 배출한 전통의 현대체육관 소속 장인수는 다운을 기타 격투기 | 정성욱 | 2018-01-29 00:00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만수르 바르나위, “난 언제나 이기는 쪽”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만수르 바르나위, “난 언제나 이기는 쪽” [랭크5=정성욱 기자] 3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6'에서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 4강전이 치러진다. ‘BAMMA, M-1 챔피언’ 만수르 바르나위(26, 팀 매그넘/트리스타짐)가 일본 지역예선 우승자 시모이시 코타(31, BLOWS)와 결승행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만수르 바르나위는 러시아에서 설립돼 유럽을 기반으로 하는 M-1과 유럽 최대 단체로 손꼽히는 BAMMA의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이다. 화려한 이력에서 볼 수 있듯 타격과 그라운드 모두 빠지지 국내 | 정성욱 | 2018-01-10 13:28 [로드FC] ‘그라운드 최강자전’ 만수르와 대결하는 시모이시 코타의 전략 [로드FC] ‘그라운드 최강자전’ 만수르와 대결하는 시모이시 코타의 전략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 4강전 진출자 가운데 유일한 아시아 선수인 시모이시 코타(31, 일본). 조심스럽게 입을 뗀 그는 상대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며 신중한 입장이었다. 시모이시 코타는 3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6'에 출전한다. 자신과 같은 그래플러인 만수르 바르나위와 ‘ROAD TO A-SOL’ 결승전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100만불 토너먼트 일본 지역 예선부터 거쳐온 시모이시 코타는 예선에서 1패도 없이 최후의 1인이 됐다. 국내 | 정성욱 | 2018-01-09 06:35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 4강전, 3월 10일 ROAD FC 046에서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 4강전, 3월 10일 ROAD FC 046에서 [랭크5=정성욱 기자] 100만불이라는 역대 최고액의 상금이 걸린 로드FC의 초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의 4강전 일정이 확정됐다. 3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6'에서 4명의 파이터가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시모이시 코타(31, BLOWS)와 만수르 바르나위(26, 팀 매그넘/트리스타짐), 호니스 토레스(32, NOVA UNIAO)와 샤밀 자브로프(34, AKHMAT FIGHT CLUB)가 각각 결승 진출을 다툰다. 서브미션이 강한 두 선수, 시모이시 코타와 만수르 국내 | 정성욱 | 2018-01-08 07:24 [로드FC] 심건오 TKO패, 이은혜에 공개 프로포즈 무산…로드 FC 영건즈 038 경기 결과 [로드FC] 심건오 TKO패, 이은혜에 공개 프로포즈 무산…로드 FC 영건즈 038 경기 결과 [랭크5=홍은동, 정성욱 기자] '괴물 레슬러' 심건오(28, 김대환MMA)가 크리스 바넷(31, 미국)에게 TKO로 졌다. 2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린 로드 FC 038 영건즈에서 심건오는 크리스 바넷의 뒤돌려차기에 무너졌다.경기 하루전 계체량 행사장에서 심건오는 로드걸 이은혜에게 꽃다발을 건내고 경기에서 승리하면 사귀자고 이야기했다.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한 이은혜는 심건오의 등을 쌔게 때리기도 했다.크리스는 심건오와 거리를 유지하며 강한 로킥 공격을 했다. 다가오면 펀치로 공격했다. 심건오는 클린치에 이은 공격 국내 | 정성욱 | 2017-12-23 00:00 [프로레슬링] ‘올 아시아 헤비급’ 35년만에 타이틀 부활…8인 토너먼트 개최 [프로레슬링] ‘올 아시아 헤비급’ 35년만에 타이틀 부활…8인 토너먼트 개최 [랭크5=정성욱 기자] 프로레슬링 피트(PWF. 대표 김남석)는 내년 1월 21일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5층 스튜디오에서 '프로레슬링피트 X 랜스앤드의 인생공격4'를 개최한다. 이날 대회에선 김일 이후 35년간 공석이었던 '프로레슬링 퍼시픽연맹 공인 올 아시아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의 주인을 뽑는 8강 토너먼트도 열린다.'올 아시아 헤비급 챔피언'은 1955년에 만들어진 타이틀이다. 타이틀의 관리 단체인 '전일본프로레슬링'은 한국 프로레슬러들의 업적을 기리는 의미로 벨트의 새주인을 찾아 나섰다. 일본의 인디 프로레슬링 단체 '랜 기타 격투기 | 정성욱 | 2017-12-19 00:00 [로드FC] '무에타이 챔피언' 라파엘 피지에프 "이번 경기는 내 타격의 강함을 테스트하는 무대" [로드FC] '무에타이 챔피언' 라파엘 피지에프 "이번 경기는 내 타격의 강함을 테스트하는 무대" [랭크5=정성욱 기자] '무에타이 챔피언' 라파엘 피지에프(24, TIGER MUAYTHAI)가 '몽골 복싱 국가대표' 난딘에르덴(30, 팀파이터)과의 대결에 앞서 기대와 자신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다음달 23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YOUNG GUNS 38'에서 라파엘 피지에프가 난딘에르덴과 대결한다. 라파엘 피지에프가 로드 FC에 첫 등장한 것은 올해 6월. 'XIAOMI ROAD FC 039'에 출전해 김승연과 100만불 토너먼트 인터내셔널 예선전을 치렀을 때다. 당시 라파엘 피지에프는 엄청 국내 | 정성욱 | 2017-11-22 18:15 [로드FC45] 거칠고 화끈한 타격들의 대결, 난딘에르덴과 라파엘 피지에프 대진 확정 [로드FC45] 거칠고 화끈한 타격들의 대결, 난딘에르덴과 라파엘 피지에프 대진 확정 [랭크5=정성욱 기자] 거칠고 화끈한 타격가들의 대결이 성사됐다. ‘몽골 복싱 국가대표’ 난딘에르덴(30, 팀 파이터)과 ‘무에타이 챔피언’ 라파엘 피지에프(24, 타이거 무에타이)가 맞붙는다. 다음달 23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5'는 1부와 2부 XX(더블엑스)로 진행된다. 난딘에르덴과 라파엘 피지에프는 1부에서 경기를 치른다. 난딘에르덴은 몽골에서 복싱 국가대표로 활약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력한 타격스킬을 매 경기 보여주고 있다. '로드 FC 100만불 토너먼트 - ROAD TO A-SO 국내 | 정성욱 | 2017-11-21 11:52 [로드FC44] 100만불 토너먼트 4강 진출자 확정 [로드FC44] 100만불 토너먼트 4강 진출자 확정 만수르 바르나위는 빠르게 난딘에르덴(30, 몽골/팀 파이터)을 제압했다. 난딘에르덴의 강력한 오른손 펀치에 물러서지 않고 맞불을 놓으며 타격전을 펼쳤다. 왼손으로 난딘에르덴의 뒷목을 잡고 오른손으로 어퍼컷과 훅을 퍼붓는 더티 복싱으로 난딘에르덴의 이마에 상처를 냈다. 바르나위는 펜스로 난딘에르덴을 몰고 태클을 걸었다. 백포지션까지 잡은 뒤, 1라운드 2분 3초에 리어네이키드초크로 경기를 끝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로드FC 044 2부 결과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후지타 가즈유키 아오르꺼 국내 | 정성욱 | 2017-11-11 23:29 [KTK]주만기 두 차례 다운 뺏고 판정승, 진시준 KO승…KTK 국가대항전 및 2체급 챔피언 매치 [KTK]주만기 두 차례 다운 뺏고 판정승, 진시준 KO승…KTK 국가대항전 및 2체급 챔피언 매치 [랭크5=신도림, 정성욱 기자] 24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광장에서 대한종합무술격투기협회의 주관 및 주최로 열린 'KTK 국가대항전 및 2체급 챔피언 매치'에서 KTK 헤비급 챔피언 주만기(대무 팀 카이저)가 일본 드림게이트 헤비급 챔피언 타카시(일본)에 두 차례 다운을 빼앗은 끝에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진시준(싸이코 핏불스)은 태국 룸피니 챔피언 출신의 폰라왓(원송차이코리아)에 3번의 다운을 빼앗아 KO승을 거뒀다.1라운드부터 두 선수는 킥과 펀치를 나누며 서로를 공략했다. 주만기의 두 차례 로블로가 있었고 타카시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9-25 00:00 [ICX] 국내 복귀 이성현 TKO, 이찬형 KO, 김동수 WKN 챔피언 등극 [ICX] 국내 복귀 이성현 TKO, 이찬형 KO, 김동수 WKN 챔피언 등극 [랭크5=장충체육관, 정성욱 기자] 14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ICX 서울에서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 이성현(인천 무비)이 TKO승을 거두었다. 김동수(부산 태산)는 WKN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고, 이찬형(인천 무비)은 KO승으로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이성현은 주무기인 로킥으로 상대 바트자르갈(몽골)을 공략했다. 공격 거리로 다가 오면 전진하여 원투 펀치로 공격했다. 1라운드 막바지 바트자르갈은 왼발이 로킥에 맞아 다리를 절기 시작했다. 경기는 2라운드에 마무리 됐다.공이 울리자 이성현은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고 서로 엉겨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5-14 00:00 ROAD FC 김승연, 데뷔 시절부터 보인 남다른 입담과 실력 ROAD FC 김승연, 데뷔 시절부터 보인 남다른 입담과 실력 ‘키보드 워리어’ 김승연(27, 싸비MMA)이 '주먹이 운다'에서 자신을 소개할 때 썼던 별명이다. 김승연은 스스로를 ‘키보드 워리어’라고 불렀고, ‘키보도 10단’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어깨에는 키보드가 있었고, 등장부터 강렬한 이미지가 모든 사람의 뇌리에 강하게 남았다.장난스럽게 등장했지만, 김승연은 단순한 ‘키보드 워리어’가 아니었다. 확실한 실력이 갖춘 참가자였다. 입담과 실력을 모두 갖춰 김승연은 단숨에 주목 받았다. 우승까지 거머쥐며 아무도 그의 실력을 폄하할 수 없었다.'주먹이 운다' 우승 후에 김승연은 정식 프로 무대 국내 | RANK5 | 2016-11-15 00:00 ‘주먹이 운다 출신 김승연 ROAD FC 034 출격, "계획은 1라운드 타격전 KO!" ‘주먹이 운다 출신 김승연 ROAD FC 034 출격, "계획은 1라운드 타격전 KO!" '주먹이 운다'는 종합격투기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불태웠다. 다양한 사연의 수많은 참가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했고 그들 가운데 몇몇은 프로 파이터의 꿈을 실현했다. 그 중 시즌 4 우승자인 김승연(27, 싸비MMA)은 주먹이 운다 우승자 중에 가장 임팩트 있는 최강자로 평가 받고 있다. 프로에 데뷔 후 2연승을 기록, 무패로 승률 100%인 파이터다.김승연김승연이 프로 데뷔전을 치른 것은 지난해 5월 2일 열린 ROAD FC 023이다.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의 난딘에르덴과의 대결에서 김승연은 1라운드 4분 만에 승리 국내 | RANK5 | 2016-10-20 00:4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