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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4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R5포토] 링 위의 판관 KBA 심판들 [R5포토] 링 위의 판관 KBA 심판들 [랭크5=동대문구체육관, 정성욱 기자] 20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구체육관에서 '2019 코리아 그랑프리 KBA 킥복싱챔피언 타이틀매치 및 최강자전'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KBA 심판진이 계체량을 시작하기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19 코리아 그랑프리 KBA 킥복싱챔피언 타이틀매치 및 최강자전 계체량 결과- 2019년 9월 20일, 서울 동대문실내체육관[웰터급 타이틀전 결승전] 1경기 승자 vs 2경기 승자[무제한급] 이효필(98.95kg) vs 와타나베[여성 페더급 타이틀 방어전] 이승아(54.44kg) vs 박한솔(53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19-09-20 20:23 [KBA] 웰터급 4강 토너먼트 젊은 피 김종완, 이정환 '타이틀의 주인은 영건즈' [KBA] 웰터급 4강 토너먼트 젊은 피 김종완, 이정환 '타이틀의 주인은 영건즈' [랭크5=정성욱 기자] 9월 21일 오후 3시 서울 동대문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열리는 '2019 코리아 그랑프리 KBA 킥복싱챔피언 타이틀매치 및 최강자전'에서 웰터급 타이틀을 놓고 4명의 파이터가 원데이 토너먼트를 벌인다. 김종완(19, IB짐)과 이정환(22, 백련 제스트짐)은 웰터급에서 젊은 축에 속한 '영건즈'다. 최근 김종완은 파죽지세다. 프로 복싱을 비롯해 입식격투기 무대에 자주 오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타이틀까지 보유하고 있다. '폭군'이라는 별명이 걸맞듯 상대를 제압함에 있어 거침없고 무자비하다.김종완은 "지금까지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19-09-19 13:26 [KBA] 웰터급 4강 토너먼트 출전자 방재혁과 최훈, 최고의 '싸움꾼'은 누구? [KBA] 웰터급 4강 토너먼트 출전자 방재혁과 최훈, 최고의 '싸움꾼'은 누구? [랭크5=정성욱 기자] 9월 21일 오후 3시 서울 동대문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열리는 '2019 코리아 그랑프리 KBA 킥복싱챔피언 타이틀매치 및 최강자전'에서 웰터급 타이틀을 놓고 4명의 파이터가 원데이 토너먼트를 벌인다. 그 가운데 방재혁(24, 코리안 탑 팀)과 최훈(32, 산본 삼산)은 '싸움꾼 기질'이 다분한 파이터다. 4강 토너먼트 파이터 가운데 최훈은 유일한 30대 파이터다. 무에타이 아마추어 대회를 비롯해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 FC 웰터급 넘버원 컨텐더이다. 작년 경남권 입식격투기 대회 KBC(코리아 베스트 챔피언십)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19-09-19 04:13 [KBA] 라이트급 벨트의 주인은 나야 나, 띠동갑 차이 윤주환과 이규동 타이틀 놓고 격돌 [KBA] 라이트급 벨트의 주인은 나야 나, 띠동갑 차이 윤주환과 이규동 타이틀 놓고 격돌 [랭크5=정성욱 기자] 띠동갑 차이가 나는 두 파이터가 KBA(사단법인 한국 킥복싱협회, 회장 송칠석) 라이트급 벨트를 놓고 격돌한다.9월 21일 오후 3시 서울 동대문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열리는 '2019 코리아 그랑프리 KBA 킥복싱챔피언 타이틀매치 및 최강자전'에서 윤주환 (35, 팀윈드)과 이규동(23, 연수 삼산)이 격돌한다.윤주환은 킥복싱과 산타를 베이스로 25전의 격투기 경험을 한 관록의 파이터다. 입식격투기 뿐만 아니라 종합격투기 대회에도 출전한 다체로운 경력을 가졌다.이규동도 만만치 않다. 20대 중반 나이에도 불구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19-09-18 14:12 [정성훈 칼럼] ADCC 2019가 다가온다! (상) [정성훈 칼럼] ADCC 2019가 다가온다! (상) [랭크5=정성훈 칼럼니스트] 지난 칼럼에서도 밝힌 바 있지만, 필자는 노기주짓수를 정말 좋아한다. 도복에 의존하지 않고 벌이는 순수한 남자대 남자의 승부라고 해야할까? 그런 내게 주짓수 수련자로서 작은 꿈이 있다면 ADCC(아부다비 컴뱃 클럽) 본선에 나가보는것이다. 전에 예선에만 4번째 도전했지만 성적표는 매우 초라하다.ADCC의 본선이 다가오고있다. 초청 선수들을 비롯해 유럽 예선, 북미 예선, 아시아 예선을 거쳐 세계 최고의 그래플러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자웅을 겨룬다. 곧 2주만 지나면 ADCC 본선이 열린다. 각 체급 16 국내 | 정성훈 칼럼니스트 | 2019-09-18 02:12 [KBA] 여성 페더급 챔피언 이승아, 박한솔 상대로 1차 방어전 [KBA] 여성 페더급 챔피언 이승아, 박한솔 상대로 1차 방어전 [랭크5=정성욱 기자] KBA(사단법인 한국 킥복싱협회, 회장 송칠석) 여성 페더급 챔피언 이승아(38, 제왕회관 킥핏클럽)가 1차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9월 21일 오후 3시 서울 동대문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열리는 '2019 코리아 그랑프리 KBA 킥복싱챔피언 타이틀매치 및 최강자전'에 출전해 박한솔(17, 팀 무인 대구)을 상대한다.이승아는 작년 8월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2018 KBA 코리아 그랑프리 킥복싱 대회'에서 최은지를 상대로 여성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다. 긴 다리를 이용한 킥과 니킥을 이용해 상대를 공략한 끝에 챔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19-09-16 07:57 [KBA] '관록 파이터' 이효필 "한일전 승리하여 국민들에게 용기 북돋아주고파" [KBA] '관록 파이터' 이효필 "한일전 승리하여 국민들에게 용기 북돋아주고파" [랭크5=정성욱 기자] '관록의 파이터' 이효필(62, 해남대풍/신화프로모션)이 다시 링에 오른다. 39살 어린 와타나베 소우(23, 일본)와 맞대결을 펼친다. 9월 21일 오후 3시 서울 동대문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이효필은 '2019 코리아 그랑프리 KBA 킥복싱챔피언 타이틀매치 및 최강자전'에 출전해 한일전을 치른다.이효필은 '격투 황제'라는 별명으로 현존하는 최장수 현역 선수다. 과거 한국 복싱계의 촉망받는 유망주였으며 1983년에 격투기 선수로 전향, 2015년까지 15전 15승(15KO)라는 전적을 남기기도 했다. 2015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19-09-09 16:18 [정성훈 칼럼] 호저 그레이시 - 기본, 그저 기본을 할뿐 [정성훈 칼럼] 호저 그레이시 - 기본, 그저 기본을 할뿐 [랭크5=정성욱 기자] 검은 띠에서만 10번의 월드 챔피언, 거기다 종합격투기(MMA)에서도 나쁘지 않은 커리어를 쌓은 호저 그레이시. 그야말로 그레이시 주짓수의 끝판왕이라고 불릴만한 인물이다. 경량급에서는 힉슨의 아들 크론 그레이시가 있다면 중량급에는 단연 호저 그레이시가 있다. 주짓수를 처음 시작했을 때 자주 시청하던 ADCC 영상에는 항상 마르셀로 가르시아와 자카레, 그리고 호저 그레이시가 등장했었다. 마르셀로와 자카레가 순간적인 폭발력으로 빠르게 움직여 포지션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호저는 엄청난 방어력과 말그대로 기본 국내 | 정성훈 | 2019-08-13 15:40 그래플러 최강자들 모여라...'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 개최 그래플러 최강자들 모여라...'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 개최 [랭크5=박종혁 기자] 그래플러 강자들이 스파이더로 모이고 있다. 그래플러 최강자를 가리는 ‘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SPYDER Wrestling Open Championship)’이 오는 7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서초 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회는 오픈 토너먼트와 챔피언십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뉜다. 오픈 토너먼트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방식으로 출신 및 종목 불문하고 누구나 출전할 수 있다. 현재 한국의 MMA 스타로 떠오르는 케빈 박(파이트하우스/CKGYM), 전 TFC 파이터 박준성(임팍토주짓수코리아), UFC 그래플링 | 박 종혁 | 2019-07-10 11:14 [ONE] K-1 마지막 전설 '페트로시안', "원챔피언십 킥복싱 아시아 왕좌 노린다" [ONE] K-1 마지막 전설 '페트로시안', "원챔피언십 킥복싱 아시아 왕좌 노린다" [랭크5=박종혁 기자] 격투기 하면 K-1을 떠올리던 때가 있었다. K-1은 1993년 극진 가라테의 유파인 정도회관의 이시이 가즈요시가 킥복싱·가라테·쿵푸·권법 등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알파벳 K를 따서 만든 입식 격투기 대회였다. 2002년 열린 월드 그랑프리 결승전의 경우, 7만 4500명의 관객이 찾을 정도로 일본에서 인기가 높았다. 세계적으로도 많은 마니아를 확보해 각국을 돌며 개최하는 대회에도 해마다 50만 명 이상의 관객이 모여 들었다. 한국에서도 2004년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2005년 3월에는 민속씨름 천하장사 출신 입식격투기 | 박 종혁 | 2019-07-03 12:54 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 개최, "그래플러 최강자를 가리자" 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 개최, "그래플러 최강자를 가리자" [랭크5=박종혁 기자] "그래플러 최강자를 가리자" 주짓수, 삼보, 유도, 레슬링 등 그래플링 종목을 수련한 사람들의 실력을 겨루는 대회가 개최된다. '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SPYDER Wrestling Open Championship)'이 오는 7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서초 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쉽은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방식의 대회로 출신 및 종목 불문하고 오픈 토너먼트 대회를 참여 할 수 있다. 또한 체급별 1~3위는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 시드 배정을 받는 국내 최고 수준의 레슬러 그래플링 | 박 종혁 | 2019-06-29 15:39 [ONE] UFC '스턴건' 김동현, 후배 윤창민에 "내가 뒤에 있으니 걱정마라" [ONE] UFC '스턴건' 김동현, 후배 윤창민에 "내가 뒤에 있으니 걱정마라" 김동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스턴건TV’에 윤창민을 수시로 출연시키며 후배를 알려왔다. 추성훈도 ‘추추TV’ 개설 후 첫 동영상에 윤창민과 함께 나올 정도로 제자를 아낀다. 윤창민은 2018년 일본 아베마TV에서 방영한 격투대리전쟁 시즌2에서 우승해 원 챔피언십과 계약했다. 추성훈의 제자로 참가한 윤창민은 최후의 1인이 됐다. 격투대리전쟁 시즌2는 추성훈뿐 아니라 K-1 히어로즈 그랑프리 챔피언 故 야마모토 노리후미, 원챔피언십 전 라이트급 챔피언 아오키 신야(36), UFC 웰터급 타이틀전 경력자 사쿠라이 하야토(44), 200 국내 | 정성욱 | 2019-06-15 10:54 [정성훈 칼럼] 패배를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정성훈 칼럼] 패배를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랭크5=정성훈 칼럼니스트] 지난주 열린 문디알(월드 주짓수 챔피언십)에서 10회 월드 챔피언 기록을 갖고 있는 압도적인 챔피언 브루노 말파시니가 마이키 무스메시에게 준결승에서 패했다. 2013년 카이오 테라에게 포인트로 패한 이후 6년 만의 패배였다. 문득 마이키 무스메치가 어린 나이에 벌써 3번째 월드 챔피언이 된 것보다도, 거의 10년의 세월을 최강자의 세계에서 군림했던 브루노 말파시니가 무슨 느낌이 들었을까 생각을 해 보았다. 결승에서 불과 십여 초 만의 서브미션으로 우승한 무스메치. 공교롭게도 브루노 말파시니의 현재의 입장 국내 | 정성욱 | 2019-06-11 05:37 [UFC] 갈라진 라이트급 타이틀 하나로…하빕 누르마고메도프, 더스틴 포이리에 UFC 242서 통합 타이틀전 [UFC] 갈라진 라이트급 타이틀 하나로…하빕 누르마고메도프, 더스틴 포이리에 UFC 242서 통합 타이틀전 [랭크5=정성욱 기자] 나눠진 UFC 라이트급 타이틀이 하나로 통합된다. 9월 8일(한국시간)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FC 242의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다게스탄)와 잠정 챔피언 더스틴 포이리에(미국)이 통합 타이틀전을 벌인다. 현 챔피언 누르마고메도프는 11개월만의 복귀전이다. 하빕은 지난해 4월 챔피언에 오른 뒤 10월 코너 맥그리거를 꺾고 첫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경기 직후 맥그리거의 동료 딜런 대니스와 몸싸움을 벌여 네바다주 체육위원회로부터 9개월 출전 정지를 받았다. 누르마 국내 | 정성욱 | 2019-06-05 14:04 [맥스FC] 11번째 챔피언이 결정되는 맥스 FC 19 in 익산, 포스터 및 전 대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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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최강자도 아니면서 가장 높은 곳에서 기다리고 있다"며 최근 경기도 뛰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만수르와 권아솔은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3 제주에서 맞붙는다.지난 2월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승리한 만수르 바르나위는 20만 달러의 상금을 획득했다. 곧바로 프랑스 파리로 돌아가 일상생활을 즐기고 있다.“가족, 친구들과 함께 있어서 기쁘다”며 국내 | 유 하람 | 2019-04-24 00:00 [UFC] 더스틴 포이리에 "하빕, 9월에 미친 싸움 한 번 벌여보자" [UFC] 더스틴 포이리에 "하빕, 9월에 미친 싸움 한 번 벌여보자" [랭크5=유하람 기자]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에 오른 더스틴 포이리에(30, 미국)가 정식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에게 '일기토'를 제안했다. 16일 포이리에는 TMZ 스포츠를 통해 "무슨 일이 벌어질지 그도 알고 나도 안다. 미친 싸움이 벌어질 거다"라고 말했다. 또한 "9월이 완벽할 것 같다. 그때면 하빕의 출장정지도 끝나고 나도 훈련에 복귀하기 충분한 시간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현재 챔피언 하빕은 27승 무패를 기록하며 의심의 여지가 없는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UFC 229에서의 난투극으로 국내 | 유 하람 | 2019-04-17 13:53 [맥스FC] '비키니 라운드걸' 등장? ‘트롯공주’ 두리가 맥스FC를 찾은 사연 [맥스FC] '비키니 라운드걸' 등장? ‘트롯공주’ 두리가 맥스FC를 찾은 사연 [랭크5=유하람 기자] TV조선의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특이한 우승공약이 등장했다. '트롯공주'라 불리는 가수 두리는 '미스트롯' 우승시 맥스FC 대회에 라운드걸로 무대에 서겠다고 밝혔다. 두리는 이미 맥스FC 축하공연 담당가수라는 인식이 있을 정도로 주최측과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이벤트 역시 입식격투기 관객을 위한 팬서비스로 보인다. 두리는 걸그룹 지비비 출신으로 ‘4차원 트롯공주’라는 독특한 컨셉을 통해서 미스트롯에서 빠져서는 안될 개성파 신인으로 떠올랐다. 예선을 거쳐 본격적인 결선 경쟁을 국내 | 유 하람 | 2019-04-10 09:4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