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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7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AFC 10] ‘타격의 신’ 김도윤, 5년 만의 복귀전에서 4R 연장 끝 진땀승 [AFC 10] ‘타격의 신’ 김도윤, 5년 만의 복귀전에서 4R 연장 끝 진땀승 [랭크5=신도림, 유하람 기자] ‘ 타격의 신’ 김도윤(30, 골든보이 짐)가 돌아왔다. 김도윤은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개최된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10 – Wave of Change’ 오프닝 매치에 출전, ‘캡틴 코리아’ 김상호(32, 팀 마초)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4라운드 종료 3-0 판정으로 꺾었다. 1라운드 사우스포 김상호는 오소독스 김도윤의 앞발 허벅지를 같은 앞발로 툭툭 건드리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았다. 김도윤은 천천히 추격하며 머리 박고 던지는 라이트 훅으로 위협했 국내 | 유 하람 | 2019-01-28 19:43 [ONE] 사루타 요스케 챔피언 등극, 박광철 패배…‘이터널 글로리’ 메인카드 경기 결과 [ONE] 사루타 요스케 챔피언 등극, 박광철 패배…‘이터널 글로리’ 메인카드 경기 결과 오프닝 페더급 매치 에서는 박광철이 주짓수 강자 브루노 푸치(28, 브라질)에게 탭아웃으로 무릎 꿇었다. 푸치는 날카로운 리어네이키드 초크로로 1라운드 박광철의 목을 낚아채며 원 챔피언십 입성 후 첫 연승을 기록했다. 1라운드 푸치는 곧바로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며 그라운드 전환을 노렸다. 박광철은 상체를 살려 케이지에 기대며 버텼으나, 푸치는 집요하게 허리를 싸잡고 뽑으며 끝내 하프가드를 잡았다. 푸치는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상대 움직임을 읽으며 암트라이앵글 그립과 파운딩을 번갈아 시도했다. 박광철은 몸을 돌려 일어나려 했으나 백을 국내 | 유 하람 | 2019-01-20 04:18 [UFC 232] 코리 앤더슨, '뒷심' 운영으로 일리르 라티피 제압 [UFC 232] 코리 앤더슨, '뒷심' 운영으로 일리르 라티피 제압 [랭크5=유하람 기자] 라이트헤비급 랭킹 10위 코리 앤더슨(29, 미국)이 옥타곤 3연승을 기록했다.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더 포럼에서 열린 UFC 232 메인카드 2경기에 출전한 앤더슨은 랭킹 5위 일리르 라티피(35, 스웨덴)를 판정으로 제압했다. 초반 라티피의 파워에 고전하던 앤더슨은 체력을 앞세운 특유의 뒷심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1라운드 라티피는 힘을 살린 묵직한 로킥을 들고 나왔다. 1분 경에는 로킥으로 앤더슨을 크게 휘청이게 만들었고, 이에 앤더슨이 킥으로 돌려주려하자 달라부터 뽑아던지려 하며 위협했다. 앤더슨 다시 국내 | 유 하람 | 2018-12-30 13:14 [AFC] 명현만, 자이로 쿠스노키에게 40초 KO승 [AFC] 명현만, 자이로 쿠스노키에게 40초 KO승 [랭크5=유하람 기자] 17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열린 'AFC 09& 별들의 전쟁 SEASON 2' 입식스페셜매치 제 1경기에서 명현만(33, 명현만멀티짐)이 초살 KO승을 거뒀다. 2015년 로드FC에서 종합격투기룰로 명현만에게 1라운드 초반에 KO된 자이로 쿠스노키(43, 브라질)는 입식무대에서도 40초 만에 펀치로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신장에서 한참 앞서는 명현만은 바깥쪽 로킥과 레프트를 번갈아 꽂아넣으며 30초 만에 첫 다운을 따냈다. 이어 레프트 바디킥에 이은 양훅 연타로 손쉽게 두 번째로 다운시켰으며, 국내 | 유 하람 | 2018-12-17 21:06 [UFC] '밴텀급 도전' 서지오 페티스, 롭 폰트에게 석패 [UFC] '밴텀급 도전' 서지오 페티스, 롭 폰트에게 석패 [랭크5=유하람 기자] 플라이급 랭킹 2위 서지오 페티스(25, 미국)가 밴텀급 첫 도전에서 완봉패를 당했다. 16일 위스콘신 밀워키 피저브 포럼에서 열린 UFC On FOX 31에서 페티스는 밴텀급 랭킹 10위 롭 폰트(31, 미국)에게 전방위로 압도당하며 패했다. 3라운드 종료 판정에서 3-0으로 폰트 30-27이 선언될 만큼 페티스는 아무 것도 보여주지 못했다. 1라운드 잽을 앞세운 압박에 고전하던 페티스는 바디킥으로 활로를 찾았으나, 힘도 사이즈도 테크닉도 폰트에게 상대가 되지 않았다. 타격 콤비네이션에 안면을 다수 허용한 국내 | 유 하람 | 2018-12-16 14:06 [UFC] 알 아이아퀸타, 케빈 리와 58개월 만의 리매치에서 한 끗차 승리 [UFC] 알 아이아퀸타, 케빈 리와 58개월 만의 리매치에서 한 끗차 승리 [랭크5=유하람 기자] 케빈 리(26, 미국)와 알 아이아퀸타(31, 미국)의 4년 10개월만의 재대결은 아이아퀸타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16일 위스콘신 밀워키 피저브 포럼에서 열린 UFC On FOX 31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은 둘은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라운드를 주고 받은 끝에 아이아퀸타는 5라운드 3-0 판정으로 승리했다. 1라운드 아이아퀸타는 킥캐치, 발목캐치로 싱글레그 테이크다운을 의식하게 했다. 세번째 시도에는 발목을 잡는 척 백스핀 엘보를 적중시키는 수싸움도 보였고, 이후 사이드로 돌며 치열한 카운터 싸움을 벌였다. 국내 | 유 하람 | 2018-12-16 12:35 [UFC] '타격왕' 에드손 바르보자, 3R KO로 '좀비' 댄 후커 제압 [UFC] '타격왕' 에드손 바르보자, 3R KO로 '좀비' 댄 후커 제압 [랭크5=유하람 기자] '광속 타격'으로 유명한 에드손 바르보자(32, 브라질)가 연패를 탈출했다. 16일 위스콘신 밀워키 피저브 포럼에서 열린 UFC On FOX 31에서 바르보자는 댄 후커(28, 뉴질랜드)를 쉴 새 없이 두들긴 끝에 3라운드 2분 19초 만에 바디샷으로 KO시켰다. 안면과 복부가 완전히 망가진 상태에서도 후커는 정신력으로 버텼으나 결국 '매 앞에 장사 없다'는 속설만 증명하고 말았다. 1라운드 후커는 바디킥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바르보자가 더 거칠게 똑같이 돌려줬다. 초반에는 킥 공방이 치열하게 펼쳐졌고 여기서 국내 | 유 하람 | 2018-12-16 11:43 [UFC] 하킴 다우두, 캐나다 홈팬 응원 업고 판정승 [UFC] 하킴 다우두, 캐나다 홈팬 응원 업고 판정승 [랭크5=유하람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1 2경기에선 홈팬의 응원을 등에 엎은 하킴 다우두(27, 캐나다)가 3라운드 종료 2-1 판정승을 거뒀다. 카일 보크니악(31, 미국)은 데뷔전부터 이어가던 승패승패행진을 마무리하고 2연패를 기록했다. 1라운드 보크니악은 빠르게 스텝을 밟으며 시계 반대방향으로 계속 돌았다. 다우두는 그런 상대를 차분히 바라보며 원투에서 이어지는 콤비네이션으로 가드를 두드렸다. 이에 보크니악은 스탠스와 도는 방향을 바꿔가며 수싸움을 걸었다. 다우두의 로킥, 보크니 국내 | 유 하람 | 2018-12-09 13:05 [UFC] 페드로 무뇨즈, 브라이언 캐러웨이에게 호쾌한 1라운드 TKO 승 [UFC] 페드로 무뇨즈, 브라이언 캐러웨이에게 호쾌한 1라운드 TKO 승 [랭크5=유하람 기자] 밴텀급 랭킹 9위 페드로 무뇨즈(32, 브라질)가 호쾌한 1라운드 TKO 승을 거뒀다. 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팜스 카지노 리조트 펄 극장에서 열린 TUF 28 파이널에서 무뇨즈는 랭킹 14위 브라이언 캐러웨이(34, 미국)을 바디킥에 이은 펀치로 1라운드 2분 39초 만에 제압했다. 1라운드 무뇨즈는 캐러웨이의 태클을 가뿐히 스프롤하고 돌아나오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내 무뇨즈는 기세를 올려 강한 킥과 스트레이트성 펀치로 몰아붙였고, 캐러웨이는 다시 달라붙어 케이지에서 컨트롤하며 시간을 벌었다. 국내 | 유 하람 | 2018-12-01 15:10 [UFC] 정찬성, 변칙 엘보우에 일격 당하며 버저비터 KO패 [UFC] 정찬성, 변칙 엘보우에 일격 당하며 버저비터 KO패 [랭크5=유하람 기자] 코리안 좀비가 무너졌다. 11일 미국 덴버 펩시 센터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39에서 페더급 랭킹 10위 정찬성(31, 코리안좀비MMA)은 랭킹 15위 야이르 로드리게즈(29, 멕시코)를 상대로 5라운드 종료 직전까지 앞서는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라운드 종료 1초 전 스크램블 상황에서 사각에서 치고 들어오는 변칙 엘보에 실신하며 5라운드 4분 59초 실신 KO패를 기록했다. 1라운드 두 선수는 많이 움직이지 않았다. 서로를 노려보며 발을 붙이고 치열한 수싸움을 벌였다. 초반 앞서나가는 쪽은 국내 | 유 하람 | 2018-11-11 15:27 [엔젤스파이팅] '격투돌' 이대원 40초 초살 KO승 [엔젤스파이팅] '격투돌' 이대원 40초 초살 KO승 [랭크5=신도림, 유하람 기자] 15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 08에서 '격투돌' 이대원이 초살 승리를 거뒀다. 해리포터 OST 리믹스를 틀고 등장한 이대원은 거칠게 들어오는 상대를 웃으며 카운터로 제압, 불과 1라운드 40초 만에 KO승을 거뒀다. 1라운드 초반 이재혁은 '묻지마 러시'를 감행했고, 이대원은 웃으며 바디킥과 니킥 카운터로 응수했다. 10여 초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니킥과 펀치 연타가 적중하며 이재혁이 쓰러졌고 그대로 일어서지 못했다. 얼굴에 유효타 하나 허용하지 않고 KO승을 거둔 이대원은 6전 국내 | 유 하람 | 2018-10-15 21:03 [UFC] 티아고 산토스 '대체선수 vs 대체선수' 대결 서 난전 끝 TKO 승 [UFC] 티아고 산토스 '대체선수 vs 대체선수' 대결 서 난전 끝 TKO 승 [랭크5=유하람 기자] 23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37 메인이벤트에서는 미들급 랭킹 12위 티아고 산토스(34, 브라질)가 에릭 앤더스(31, 미국)를 꺾었다. 본래 메인이벤트는 라이트헤비급 매치로 추진됐으나 메인이벤터가 모두 부상으로 이탈, 미들급의 대체선수 둘이 윗체급으로 싸우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메인이벤트에서는 산토스가 난전 끝에 3라운드 종료 TKO 승을 따냈다. 터프가이 간의 대결답게 1라운드 초반부터 불꽃이 튀었다. 앤더스가 초반 테이크다운을 따냈으나 산 국내 | 유 하람 | 2018-09-23 14:00 [UFC] 손진수, 완전연소 끝에 아쉬운 판정패 [UFC] 손진수, 완전연소 끝에 아쉬운 판정패 [랭크5=유하람 기자] 손진수(25, 코리안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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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이트 나이트133에서 릭 글렌(29, 미국) 상대로 1라운드 고전하던 그는 필사적으로 테이크다운을 노린 끝에 후반 라운드를 가져왔다. 그러나 판정단은 2-1 판정으로 글렌 손을 들어줬다. 두 선수는 시작부터 부지런히 스텝을 밟았다. 글렌은 오른발 바디킥을 적극 활용했고, 버뮤데즈는 앞손 스트레이트로 받아쳤다. 빠르게 감 잡은 쪽은 글렌이었다. 글렌은 미들킥-스트레이트 이지선다로 끊임 없이 괴롭혔다. 반면 버뮤데즈는 연달아 테이크다운에 실패 국내 | 유 하람 | 2018-07-15 13:14 [라이진FF] 미르코 크로캅, 라이진 무제한급 월드 GP 챔피언 등극 [라이진FF] 미르코 크로캅, 라이진 무제한급 월드 GP 챔피언 등극 [랭크5=일본 사이타마, 정성욱 기자] 라이진 무제한급 세계 최강의 왕좌에 미르코 크로캅(42, 크로아티아)이 앉았다. 3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파이팅 월드 GP 2016에서 개최된 무제한급 월드 GP 2016에서 미르코 크로캅은 4강에서 바루토를 물리치고 결승전에서 아미르 알리아크바리에게 승리해 라이진 무제한급 월드 GP 첫 챔피언에 올랐다.4강 바루토와의 대결은 49초만에 끝났다. 러시해오는 바루토의 힘에 밀린 미르코는 링 구석으로 몰렸다. 순간 미르코의 니킥이 바루토의 복부에 꽂혔고 충격을 받은 바루토는 해외 | 정성욱 | 2017-02-09 00:00 [라이진FF] 힉슨 그레이시 아들 크론 그레이시, 카와지리 타츠야에 승리…4전 전승 기록 [라이진FF] 힉슨 그레이시 아들 크론 그레이시, 카와지리 타츠야에 승리…4전 전승 기록 [랭크5=일본 사이타마, 정성욱 기자] 주짓수 전설의 힉슨 그레이시의 아들 크론 그레이시(28, 브라질)가 UFC에서 일본 무대로 복귀한 가와지리 타츠야(38, 일본)에 승리를 거두었다. 3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파이팅 월드 GP 2016에서 크론은 가와지리를 2라운드 2분 5초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탭아웃을 받아냈다.경기 초반 두 선수는 이렇다할 공격을 펼치지 않고 서로의 분위기를 살폈다. 대치 상태를 깬 것은 가와지리로 오른손 훅을 크론의 안면에 적중했다. 크론은 타격이 아닌 자신의 전장으로 가와지리를 몰 해외 | 정성욱 | 2017-02-09 00:00 [라이진FF] 일본 최강 여성 파이터 레나, 종합격투기 3연승 행진 [라이진FF] 일본 최강 여성 파이터 레나, 종합격투기 3연승 행진 [랭크5=일본 사이타마, 정성욱 기자] 일본 최강 여성격투가 레나(25, 일본)가 KO승을 거둬 종합격투기 3연승을 기록했다. 3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파이팅 월드 GP 2016에서 레나는 한나 타이슨(24, 폴란드)에 3라운드 2분 47초에 KO승을 거뒀다.1라운드 두 선수는 서로 타격 거리를 확인하며 이렇다할 공격을 펼치지 않았다. 라운드 막바지 러쉬해 들어오는 한나를 무에타이 클린치로 봉쇄한 레나가 한나를 넘어뜨려 사이드 포지션을 점유했으나 라운드를 마치는 공이 울렸다.2라운드 레나는 자신의 리치를 이용 해외 | 정성욱 | 2017-02-09 00:00 [라이진FF] 입식 신동 덴신, 2라운드 서브미션 승, 종합격투기 데뷔 3일만에 2연승 [라이진FF] 입식 신동 덴신, 2라운드 서브미션 승, 종합격투기 데뷔 3일만에 2연승 [랭크5=일본 사이타마, 정성욱 기자] 고교생 입식격투기 신동 나스카와 덴신(18, 일본)이 종합격투기 데뷔 3일만에 2연승을 기록했다. 3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파이팅 월드 GP 2016에서 덴신은 칼리코 오리지오를 2라운드 37초에 변형 길로틴 초크로 탭 아웃을 받아내 종합격투기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보여줬다.1라운드 덴신은 로킥과 펀치로 칼리코를 견제했다. 자신을 쓰러뜨리기 위해 달려드는 칼리코를 펀치로 받아쳤다. 칼리코의 테이크 다운에 덴신은 몇 차례 넘어지긴 했으나 곧 일어나 이노키 알리 자세에서 파운 해외 | 정성욱 | 2017-02-09 00:00 로드 FC 9 - Beatdown, 로드 FC 영건즈 5 대회 결과 로드 FC 9 - Beatdown, 로드 FC 영건즈 5 대회 결과 ■ 로드FC 9-BEAT DOWN 2012년 9월 15일 18:00 원주시 치악실내체육관(XTM 지연중계)[미들급] 멜빈 마누프 vs. 김재영멜빈, 3라운드 종료 판정승(2-1)[85kg급 계약] 미노와맨 vs. 육진수미노와, 1라운드 4분 59초 기무라 승[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남의철 vs. 토류 마사히로남의철, 1라운드 3분 32초 TKO승(펀치)[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김창현 vs. 쿠메 타카스케쿠메, 1라운드 3분 27초 리어네이키드초크승[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 김석모 vs. 뷰실 콜로사뷰실, 1라운드 4분 31초 T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2-09-15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