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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십'에서 무에타이는 남녀 포함 총 10개 체급으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되며 총 금메달 10개 포함 총 40개가 걸려 있다. 페더급 챔피언 김진혁(28, 인천정우)을 비롯한 안정호(20, 옥천천하), 황효식(29, 인천정우), 조경재(19, 인천정우), 조성환(32, 김제국제) 남성 파이터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8-29 10:23 [KMPC] '빅마우스' 김동규, KMPC서 '숨은 고수' 조승현과 복귀전 [KMPC] '빅마우스' 김동규, KMPC서 '숨은 고수' 조승현과 복귀전 [랭크5=정성욱 기자] '빅마우스' 김동규(26, 트라이스톤)가 KMPC에서 '숨은 고수' 조승현(26, 크광짐)과 격돌한다. 9월 7일 인천시 송도국제도시 컨벤시아 3홀에서 열리는 대한 이종격투기 프로대회(KMPC-Korea Mixed martial arts Professional Challenge)에서 김동규와 조승현이 밴텀급(62kg)으로 경기를 펼친다. 김동규는 '빅 마우스'라는 별명 답게 거침없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유명한 파이터다. 강력하고 묵직한 펀치로 많은 선수들을 쓰러뜨렸다. 과거 TFC에선 흥행을 이끄는 페더급 4명 국내 | 정성욱 | 2019-08-28 13:47 [리얼주짓수] 리얼주짓수 전주 463명 참가…김영수 대표 "올해는 틀을 만드는 단계" [리얼주짓수] 리얼주짓수 전주 463명 참가…김영수 대표 "올해는 틀을 만드는 단계" [랭크5=전주 화산체육관, 정성욱 기자] 24일 전북 전주시 화산체육관에서 '리얼 주짓수(Real Jiujitsu) 4 - 전주' 대회가 열렸다. 주짓수 수련인 총 463명이 참가해 서로의 실력을 겨뤘다. 체급과 무제한급을 모두 석권한 우승자가 다수 나왔다. 성인부 남성은 흰 띠 김중우(호야주짓수/팀피니쉬 법동), 보라 띠 김유중(와이어주짓수/광주), 이주환(퍼스트짐/인후)가 우승을 차지했다. 성인부 여성은 흰 띠 최혜진(동천백선/비트주짓수), 파란 띠 조상희(존프랭클/평택)가 우승했고 마스터 남성 부문에는 파란 띠 조용(광양스틸M 그래플링 | 정성욱 | 2019-08-25 15:49 [R5포토] 경기를 마무리 짓는 조상희의 암바 [R5포토] 경기를 마무리 짓는 조상희의 암바 [랭크5=전주 화산체육관, 정성욱 기자] 24일 전북 전주시 화산체육관에서 '리얼 주짓수(Real Jiujitsu) 4 - 전주' 대회가 열렸다. 조상희(존프랭클 평택)가 김유리(울프짐/B9)에게 암바로 탭 아웃을 받아내고 있다. 조상희는 체급과 무제한급에서 모두 우승을 거뒀다.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8-24 15:09 [로드FC] ‘타격가’만난 ‘타격가’ 정원희 “붕붕 펀치하는 상대, 붕붕 날려줄 것” [로드FC] ‘타격가’만난 ‘타격가’ 정원희 “붕붕 펀치하는 상대, 붕붕 날려줄 것” [랭크5=정성욱 기자] '타격가' 정원희(27, 킹덤)가 '러시아산 타격가' 에밀 아바소프(30, 러시아)와 정면 승부를벌인다.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5'에 출전하는 정원희는 에밀 아바소프에게 "붕붕 펀치를 날리더라. 내가 그대로 붕붕 날려주겠다”라며 호언장담했다. 대구 토박이인 정원희에게 대구에서 처음 열리는 로드 FC는 특별하다. 지인들과 체육관 식구, 가족들이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서 시합을 한다. 더구나 영건즈가 아닌, 넘버시리즈 대회에 출전해 더욱 기대를 받고 있다. “솔직히 좀 부담이 국내 | 정성욱 | 2019-08-23 16:17 여성 입식격투가 임수정, 김태경…에이펙스(APEX)에서 해설과 심판으로 여성 입식격투가 임수정, 김태경…에이펙스(APEX)에서 해설과 심판으로 김태경은 “이제는 은퇴했지만 우리나라 여성 격투기 선수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얼마나 어렵게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지 먼저 체험했던 선배로서 항상 그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할 수 있는 역할이 없을까를 생각해 왔다. 이번 에이펙스 대회를 통해서 이젠 선수가 아닌 심판으로서 더욱 노력하는 선배의 모습을 보여 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임수정은 다양한 방송 출연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얼짱 격투기 선수'로 알려졌다. K-1·더 칸 대회등을 출전해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았고, 대한무에타이 여성 밴텀급 챔피언, 네오파이트 52KG 챔피언을 획득한 1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8-23 15:56 [UFC] UFC 241 출전 선수 평소 체중과 경기 체중 차이 10% 이상 [UFC] UFC 241 출전 선수 평소 체중과 경기 체중 차이 10% 이상 [랭크5=이학로 통신원] UFC 241에 참가한 선수들 가운데 무려 13명이 정식 계체 몸무게 (금요일 오전)와 경기 당일 몸무게 (토요일 오전)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여준것으로 나타났다. CSAC (California State Athletic Commission) 캘리포니아 주 체육회에서 공개한 차트를 보면 모든 선수들의 몸무게 차이를 찾을수 있다. 몸무게 차이가 제일 많이 나온 체급은 밴텀급0으로 무려 4명의 파이터가 평균적으로 10%차이를 나타냈다. 그중에는 이번에 승리를 차지한 강경호의 이름도 있었다, 강경호는 무려 15 국내 | 정성욱 | 2019-08-23 14:25 [UFC] UFC 241 메인 이벤터들의 경기 후 행보 예상 [UFC] UFC 241 메인 이벤터들의 경기 후 행보 예상 [랭크5=김인천 인턴 기자]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많았다. UFC 241의 이야기다.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 네명의 선수는 팬들의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대니얼 코미어(40, 미국)와 스티페 미오치치(37, 미국)의 헤비급 타이틀전이 메인 이벤트로 열렸고, 3년 만의 복귀전을 갖는 네이트 디아즈(34, 미국)와 웰터급에서 돌풍을 일으킨 앤소니 페티스(32, 미국)의 경기가 코메인 이벤트를 장식했다. 미오치치는 작년에 당했던 패배를 설욕하며 헤비급 타이틀을 되찾았다. 코미어는 은퇴에 대해 가족들과 상의해서 결정하겠다고 하였고, 디 국내 | 정성욱 | 2019-08-23 14:13 [APEX] 경상권 입식격투기 대회사 콜라보…TAS와 APEX 협력 대회 개최 [APEX] 경상권 입식격투기 대회사 콜라보…TAS와 APEX 협력 대회 개최 [랭크5=정성욱 기자] 부산, 경상권 입식격투기 대회 타스(TAS-Top Attact Series)가 APEX(에이펙스)를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TAS 프로덕션 김태한 대표는 "격투기 대회를 10년 넘게 진행해온 모든 노하우를 집약해 에이펙스 상주대회가 완성도 높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서포트 할 예정"이라고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타스는 부산, 경상권을 지역기반으로 하는 입식격투기 대회로 2008년 4월 금곡하나로 마트 광장에서 'TAS 한국 8강 토너먼트 챔피언'이란 대회를 을 시작으로 총 11회 대회를 개최했다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8-20 15:24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민우 "아사쿠라 카이, 누가 아시아 넘버원인지 가리자"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민우 "아사쿠라 카이, 누가 아시아 넘버원인지 가리자" 김민우와 아사쿠라 카이는 공통점이 있다. 둘 다 형제 파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김민우는 형 김종훈과 함께 모아이짐을 운영한다. 김종훈도 4승 무패의 종합격투기 선수다.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잠시 쉬고 있다. 아사쿠라 카이의 형 아사쿠라 미쿠루도 종합격투기 선수다. 동생과 함께 아웃사이더에서 활동했으며 페더급과 라이트급 두 체급 챔피언이다. 동생과 더불어 로드 FC에 출전해 1승 1패를 기록하고 라이진으로 옮겨 5연승을 기록중이다. 일본 격투기 단체 라이진은 연말에 축제 형식으로 이틀에서 사흘간 경기를 치르며 다수의 대전카드를 넣는다 국내 | 정성욱 | 2019-08-19 11:40 [UFC] 헨리 세후도, 밴텀급 전향한 프랭키 에드가에 경고 "뭔가 달라질거라 생각해?" [UFC] 헨리 세후도, 밴텀급 전향한 프랭키 에드가에 경고 "뭔가 달라질거라 생각해?" [랭크5=김인천 인턴 기자] 헨리 세후도(32, 미국)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레슬링 자유형 55kg 이하급 챔피언과 UFC 두 체급(플라이급, 밴텀급)을 석권했다. 이에 스스로를 ‘Triple C’라 칭한다. 세후도는 "더블 챔프 클럽에 들어온 것을 환영한다"라고 축하해준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에게 "무릎을 꿇으라"며 망신을 주었고, 또 다른 더블 여성 챔피언인 아만다 누네스(31, 브라질)과 대결을 펼칠 수 있다며, 한창 물오른 입담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운 타겟이 정해졌다. 밴텀급으로 내려오는 “The Answer 국내 | 정성욱 | 2019-08-13 14:48 [맥스FC] MAX FC 이성준, 김혜민 일본 오사카 정벌…"광복절 앞두고 좋은 결과 가져올 것" [맥스FC] MAX FC 이성준, 김혜민 일본 오사카 정벌…"광복절 앞두고 좋은 결과 가져올 것" [랭크5=정성욱 기자]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입식격투기 대회에 MAX FC(대표 유지환) 남,녀 파이터가 원정을 떠난다. 10일 일본 오사카 스미요시 구민센터에서 열리는 ' SHOOT BOXING OSAKA 2019 ALPINISME vol.1'에 이성준(20, 익산 엑스짐)과 김혜민(22, 천안 강성-신방통정)이 출전한다. MAX FC 플라이급 이성준은 6월 열린 MAX FC 19에서 밴텀급으로 체급을 옮기고 김도우(19, 광주 팀최고)를 상대로 심판 전원 판정승을 뒀다. 첫 승을 거뒀던 익산에서 연패를 끊었다. 매우 자신감이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8-07 15:37 [RIZIN] 함서희, 니킥 TKO로 화려하게 일본 무대 복귀…다음 상대는 야마모토 미유 원해 [RIZIN] 함서희, 니킥 TKO로 화려하게 일본 무대 복귀…다음 상대는 야마모토 미유 원해 경기후 함서희는 "응원해주셔 감사하다. 나는 타이틀에 목표로 싸우고 있다. 다음 경기는 야마모토 미유와 하고 싶다"라고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했다. 방송 카메라에 야마모토의 얼굴이 비쳤고 이내 그는 링으로 올라왔다. 야마모토 미유는 "고생했다. 함서희 선수 경기 잘 봤다. 잘 부탁한다"라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5년 만에 일본으로 돌아온 함서희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4연승을 이어가며 21승 8패를 기록했다. 마에자와 토모는 이번 경기에서 패배해 2연패가 됐고 12승 10패를 기록하게 됐다. 한편 라이트헤비급 경기에 나선 김훈(39, 국내 | 정성욱 | 2019-07-28 15:36 [로드FC] '공무원 파이터' 이형석-'몬스터 울프' 박정은, "日 HEAT 45 동반 승리 노린다" [로드FC] '공무원 파이터' 이형석-'몬스터 울프' 박정은, "日 HEAT 45 동반 승리 노린다" 일본의 야마시타 타카시와 대결하는 이형석은 “로드FC를 대표해 출전하게 된 만큼 좋은 경기 펼치고 오겠다. 9월 8일 대구에서 열리는 ROAD FC 대회도 많이 기대해달라. 일본에서 승리하고, 좋은 흐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형석은 통산 전적 15승 13패의 베테랑 파이터다. 구미 최초 주짓수 블랙벨트로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나며 노련미가 돋보인다. 또한 이형석은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5에 출전해 정윤재(29, 싸비MMA)와 대결한다. 한편 ROAD FC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국내 | 박 종혁 | 2019-07-27 15:50 [주짓수] 대한체육회, 대한주짓수회 준회원 단체로 한시적 가입 승인 [주짓수] 대한체육회, 대한주짓수회 준회원 단체로 한시적 가입 승인 [랭크5=정성욱 기자] 대한주짓수회(회장 이철상)가 한시적 준회원 단체로 승인됐다. 24일 수요일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 대강당에서 제2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 대한주짓수회와 대한크라쉬연맹을 준회원 단체로 한시적 가입 승인(2022년 12월까지 한시적 가입)했다. 대한주짓수회는 JJAU(주짓수 아시아 연합)의 한국 지부로 작년에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네와자) 금1, 동1을 따내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번 한시적 가맹은 2022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영향이 크다. 그래플링 | 정성욱 | 2019-07-24 18:44 '생활체육'으로 확대를 시도한 레슬링…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 '생활체육'으로 확대를 시도한 레슬링…스파이더 레슬링 오픈 챔피언십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74kg급 동메달리스트 공병민(성신양회)과 브라질리안 주짓수 검은 띠 장인성(와이어 주짓수)의 스페셜 매치도 열렸다. 공병민은 자유형 레슬링 룰로 치러진 1라운드에서 월등한 기량을 선보이며 테크니컬 폴승을 거뒀다. 2라운드 서브미션 레슬링 룰로 치러진 경기에선 장인성이 탭아웃을 받아냈다. 장인성은 이노키 알리 자세에서 공병민의 하단을 노린 끝에 니바로 승리를 따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총 다섯 체급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61kg 송현식(제주도청), 65kg 윤지훈(강원도체육회), 74 그래플링 | 정성욱 | 2019-07-22 13:55 [로드FC]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 “연승을 이어갈 기회” [로드FC]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 “연승을 이어갈 기회” [랭크5=박종혁 기자]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30, 송탄MMA멀티짐)가 복귀한다. 별명만 봐도 알 수 있는 특유의 악바리 근성으로 훈련에 매진, 3연승을 노리고 있다. 홍윤하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5에 출전, ‘여고생 파이터’ 김교린(17, 팀혼)과 대결한다. 두 파이터 –53kg 계약 체중으로 맞붙는다. 주짓수 퍼플벨트의 홍윤하는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나다. 경기의 재미를 위해 타격도 선호하지만, 가장 큰 장점은 그라운드 기술이다. 국내 여성 파이터 중에서 홍윤하의 그라운드 기술은 최상급이다. 로 국내 | 박 종혁 | 2019-07-15 11:1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39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