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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47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파이트나이트] 캘빈 케이터 높은 수준 타격 선보이며 판정승, 팀 엘리엇 연패 탈출 [UFC 파이트나이트] 캘빈 케이터 높은 수준 타격 선보이며 판정승, 팀 엘리엇 연패 탈출 [랭크5=정성욱 기자] 페더급 6위 캘빈 케이터(32, 미국/카를로스 네토 BJJ)가 동 체급 10위 댄 이게(28, 미국령 하와이/익스트림커투어)에게 한 수 높은 실력을 보여주며 판정승을 거뒀다. 팀 엘리엇(33, 미국/글로리 MMA 앤 피트니스)은 자신이 좋아하는 압박에 벗어나 라이언 벤와(30, 미국/잔지라 무에타이)승리를 거둬 연패에서 탈출했다.1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케이터 vs 이게'의 메인이벤트에서 캘빈 케이터가 댄 이게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UFC | 정성욱 기자 | 2020-07-16 14:28 [UFC 파이트 나이트] 페더급 6위 캘빈 케이터 "몇몇 페더급 선수들이 싸우지 않고 입만 털고 있어" [UFC 파이트 나이트] 페더급 6위 캘빈 케이터 "몇몇 페더급 선수들이 싸우지 않고 입만 털고 있어"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1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케이터 vs 이게'가 열린다. 이날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10위 댄 이게와 6위 캘빈 케이터가 대결을 펼친다.댄 이게와 마찬가지로 캘빈 케이터도 페더급 탑 랭커들에게 불만이 있다. 그 또한 페더급 탑 랭커들이 말만하고 싸우지 않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케이터는 "많은 선수들이 입만 털고 있고 정작 싸우지 않고 있다. 나와 댄 이게는 바쁘게 지내고 싶어한다. 누가 더 배고픈지 보여주는 것이고 장기적으로 UFC | 정성욱 기자 | 2020-07-15 22:29 [UFC 파이트 나이트] 페더급 10위 댄 이게 "오르테가, 왜 페더급 2위? 이해가지 않아" [UFC 파이트 나이트] 페더급 10위 댄 이게 "오르테가, 왜 페더급 2위? 이해가지 않아"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1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커터 vs 이게'가 열린다. 이날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10위 댄 이게와 6위 캘빈 케이터가 대결을 펼친다.이게는 현재 페더급 랭킹에 불만이 많다. 특히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순위에 불만이 많다. 그는 "오르테가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2년전에 할로웨이한테 얻어맞고 계속 쉬고있다. 그를 정말 파이터로써 존중하지만 그가 어떻게 아직도 랭킹 2위인지 잘 모르겠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더해서 TOP 랭킹에 있는 UFC | 정성욱 기자 | 2020-07-15 22:18 [UFC 파이트 나이트] 팀 엘리엇 "MMA는 언제나 압박이 강한 곳, 난 그 압박이 좋아" [UFC 파이트 나이트] 팀 엘리엇 "MMA는 언제나 압박이 강한 곳, 난 그 압박이 좋아"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1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커터 vs 이게'가 열린다. 이날 코메인카드에서 플라이급 12위 팀 엘리엇과 라이언 벤와가 대결을 펼친다.팀 엘리엇은 지금 벼량끝에 서있다. 3연패중으로 이번 경기에서 패하면 심적으로 큰 압박을 받을 법도 한데 엘리엇은 웃고 있다. 연패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UFC와 계약을 연장했다. 무엇보다 그는 이러한 '압박'과 '스트레스'를 즐긴다. 엘리엇은 "이 스포츠는 압박이 언제나 있다. 난 압박을 좋아하는 선 UFC | 정성욱 기자 | 2020-07-15 19:55 [UFC 파이트 나이트] 라이언 벤와 "이번 경기는 비디오 게임처럼" [UFC 파이트 나이트] 라이언 벤와 "이번 경기는 비디오 게임처럼"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1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커터 vs 이게'가 열린다. 이날 코메인카드에서 플라이급 라이언 벤와와 12위 팀 엘리엇이 대결을 펼친다.벤와는 이번 경기를 준비하면서 코로나19 영향을 많이 받았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체육관에 갈 수 없었던 그는 몰래 체육관에 들어가 운동을 하기도 했다. 모여서 운동하는 것이 하나의 첩보 작전과도 같았다.그는 이번 경기를 마치 비디오 게임을 하는 것과 같이 느낀다고 이야기한다. 코로나19로 인해 UFC | 정성욱 기자 | 2020-07-15 18:15 UFC 파이트 나이트 '케이터 vs 이게' 격투기 전문가 경기 예상 UFC 파이트 나이트 '케이터 vs 이게' 격투기 전문가 경기 예상 1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케이터 vs 이게' 경기 결과를 격투기 전문가들이 예상했다. UFC | 정성욱 기자 | 2020-07-15 11:30 [성우창의 UFC 포커스] 파이트 아일랜드 UFC 첫 대회, 신성 페트르 얀의 타이틀 입성 [성우창의 UFC 포커스] 파이트 아일랜드 UFC 첫 대회, 신성 페트르 얀의 타이틀 입성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UFC 세 체급 타이틀전이 벌어졌다. 야스 섬에서의 기념비적 첫번째 대회는 성황리에 개최됐다. 그러나 UFC로서도 숙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격투계에 직접 손을 뻗쳐 다수의 감염자를 냈고, 급기야 UFC컨텐더를 감염시키며 대회 직전 메인카드 로스터까지 바꿔버린 만큼 그에 대한 주의를 다시금 환기시킬 필요가 있었다. 선수 스스로도 큰 경각심을 가지고 예방에 나서야 할 것이다.카마루 우스만 vs 호르헤 마스비달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블랙질리안)의 1라운드부터 시작된 그래플링 지옥. UFC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20-07-13 09:38 카마루 우스만,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타이틀 방어 성공, 페트르 얀 새로운 밴텀급 챔피언 등극…UFC 251 카마루 우스만,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타이틀 방어 성공, 페트르 얀 새로운 밴텀급 챔피언 등극…UFC 251 [랭크5=정성욱 기자]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251에서 두 명의 챔피언이 벨트를 지키고 1명의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했다. 1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열린 UFC 251의 메인이벤트에서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블랙질리안)이 호르헤 마스비달(35, 미국/아메리칸 탑 팀)을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두며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코메인이벤트에선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1, 러시아/프리스타일 파이팅)가 맥스 할로웨이(28, 미국령 하와이/그레이시 테크닉스)에 UFC | 정성욱 기자 | 2020-07-12 15:05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내가 UFC 페더급 전설이 되려면...."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내가 UFC 페더급 전설이 되려면...."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1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UFC 251이 열린다. 이날 코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 호주/프리스타일 파이팅)가 1위 맥스 할로웨이(28, 미국령 하와이/그레이시 테크닉스)와 대결을 펼친다. 볼카노프스키는 자신감이 넘친다. 경기를 앞두고 트래시 토킹을 하는 맥스 할로웨이가 그 답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오히려 할로웨이가 심리전을 펼치고 있으며 그가 이번 경기를 앞두고 긴장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최근 소문이 있는 헨리 세후도와 UFC | 정성욱 기자 | 2020-07-11 21:49 [UFC] 볼카노프스키와 타이틀전 앞둔 맥스 할로웨이, 그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UFC] 볼카노프스키와 타이틀전 앞둔 맥스 할로웨이, 그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1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UFC 251이 열린다. 이날 코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1위 맥스 할로웨이(28, 미국령 하와이/그레이시 테크닉스)가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 호주/프리스타일 파이팅)와 대결을 펼친다.할로웨이는 지난 경기에서 볼카노프스키에게 패배하고 타이틀을 넘겼다. 패배한 후 그는 후회없이 싸웠고 앞으로 자신에게 시간이 많기에 미래를 기약한다고 이야기했다. 그 기회를 기다리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UFC는 8개월여만에 다시금 UFC | 정성욱 기자 | 2020-07-11 20:30 [UFC] 밴텀급 타이틀전 피터 얀, 과거 트레이닝 파트너 조제 알도와의 대결을 앞둔 심경 [UFC] 밴텀급 타이틀전 피터 얀, 과거 트레이닝 파트너 조제 알도와의 대결을 앞둔 심경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1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UFC 251이 열린다. 이날 메인카드에서 밴텀급 3위 피터 얀(27, 러시아/타이거 무에타이)이 6위 조제 알도(33, 브라질/노바 유니아오)와 밴텀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얀은 UFC 입성하기 전부터 연승을 이어가며 밴텀급의 기대주로 평가받았다. 20대 후반으로 현재 9연승을 이어가고 있어 챔피언의 재목으로 평가받는다. 이에 이번 대회에서도 알도를 제치고 탑독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 매우 신중하다. KO 승 UFC | 정성욱 기자 | 2020-07-11 19:22 [UFC] 밴텀급 타이틀전 조제 알도 "사람들이 나를 과소평가 하는 듯, 주말을 기대해라" [UFC] 밴텀급 타이틀전 조제 알도 "사람들이 나를 과소평가 하는 듯, 주말을 기대해라"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1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UFC 251이 열린다. 이날 메인카드에서 전 페더급 챔피언이자 밴텀급 6위 조제 알도(33, 브라질/노바 유니아오)가 동체급 3위 피터 얀(27, 러시아/타이거 무에타이)과 밴텀급 타이틀을 놓고 대결한다.알도는 최근 성적이 부진하다. 코너 맥그리거에게 패배한 이후 프랭키 에드가에게 승리했지만 맥스 할로웨이와의 타이틀전에서 패배했다. 이후 제레미 스티븐슨과 헤나토 모이카노를 꺾고 부활하는 듯 했지만 현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UFC | 정성욱 기자 | 2020-07-11 18:49 [UFC] 스트로급 2위 로즈 나마유나스 제시카 안드라데 2차전이 전보다 더 자신있는 이유 [UFC] 스트로급 2위 로즈 나마유나스 제시카 안드라데 2차전이 전보다 더 자신있는 이유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1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UFC 251이 열린다. 이날 메인카드에서 스트로급 2위 로즈 나마유나스(28, 미국/그루지 트레이닝 센터)와 1위 제시카 안드라데(28, 브라질/파라나 발리 투도)가 대결을 펼친다.나마유나스는 안드라데를 만나기전까지 승승장구했다. 미셀 워터슨과 요안나 예드제칙에서 승리를 거두고 스트로급 챔피언에 올랐다. 예드제칙과는 두 차례 싸워 모두 승리했다. 스트로급 최강자임을 입증한 순간이었다. 하지만 안드라데에게 슬램으로 패배해 타이 UFC | 정성욱 기자 | 2020-07-11 17:50 [UFC] 스트로급 랭킹 1위 제시카 안드라데 “나마유나스 이기고 타이틀전 직행할 것” [UFC] 스트로급 랭킹 1위 제시카 안드라데 “나마유나스 이기고 타이틀전 직행할 것”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1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UFC 251이 열린다. 이날 메인카드에서 스트로급 1위 제시카 안드라데(28, 브라질/파라나 발리 투도)는 동 체급 2위 로즈 나마유나스와 대결한다. 안드라데는 이미 나마유나스를 이긴바 있다. 작년 5월 UFC 237에서 자신의 특기인 슬램으로 승리를 거두고 스트로급 챔피언에 오른바 있다. 허나 중국의 장 웨일리를 만나 패배해 타이틀을 방어하지 못했다. 타이틀전 패배를 맛본 안드라데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승리다. 그는 "현재 UFC | 정성욱 기자 | 2020-07-11 17:23 디아비슨 피게레도 코로나19 양성, 플라이급 타이틀전 불발 위기 디아비슨 피게레도 코로나19 양성, 플라이급 타이틀전 불발 위기 [랭크5=정성욱 기자] 자카레 소우자, 길버트 번즈에 이어 UFC 출전 선수 가운데 3번째 코로나19 양성 선수가 나왔다. 19일(한국시간)에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피게레도 vs 버나비데즈'의 메인이벤터인 디아비슨 피게레도(32, 브라질/마라조 브라더스)가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와 아부다비행 비행기를 타지 못했다고 11일 격투기 전문지 MMA 파이팅이 전했다.피게레도의 매니저인 왈리드 이스마일에 따르면 그는 두 달전 양성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피게레도측은 최근 검사에선 음성반응을 보였으며 재검사를 진행해 아부다비행 비행 UFC | 정성욱 기자 | 2020-07-11 16:30 UFC, 격투기 전문 의류 업체 ‘베넘(VENUM)’과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UFC, 격투기 전문 의류 업체 ‘베넘(VENUM)’과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랭크5=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격투기 전문 의류업체 베넘(VENUM)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베넘은 내년부터 UFC의 공식 의류와 장비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파트너십 계약은 UFC의 공식 계약 대행 IMG 라이센싱 중개를 통해 체결되었다.UFC는 내년 4월부터 배넘의 새로운 의류와 장비를 선수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선수들에게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의류 및 장비 지급 정책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 4월 새롭게 선보일 UFC 어패럴 제품은 전세계 오 UFC | 정성욱 기자 | 2020-07-11 15:33 UFC 251 우스만 vs 마스비달 격투기 전문가 경기 예상 UFC 251 우스만 vs 마스비달 격투기 전문가 경기 예상 1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야스섬)에서 열리는 UFC 251 '우스만 vs 마스비달' 경기 결과를 격투기 전문가들이 예상했다. UFC | 정성욱 기자 | 2020-07-09 15:37 안상욱 이사, "코로나19 상황에서 맥스 FC를 개최할 수 있었던 이유는 '만반의 준비'" 안상욱 이사, "코로나19 상황에서 맥스 FC를 개최할 수 있었던 이유는 '만반의 준비'" [랭크5=정성욱 기자] 코로나19로 국내를 비롯한 해외 격투기 단체는 거의 대부분 대회를 멈춘 상태다. 국내에선 로드 FC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대회를 열지 않았고 7월 25일 더블G FC가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식격투기는 거의 대회를 열지 못했다. 코로나19 초기인 2월에 맥스 FC가 대구에서 대회를 열었고 이번달 4일에 다시 대구에서 대회를 개최했다. 팬더믹 상황에서 실내스포츠 대회는 함부로 열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대구광역시 무에타이 협회장배 MAX FC 컨텐더리그 20'를 기획하고 총괄한 대구광역시 무에타이 협회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07-09 13:08 '러브콜'을 받은 맥스 FC 미들급 챔프 김준화 "다 드루와~ 드루와~" '러브콜'을 받은 맥스 FC 미들급 챔프 김준화 "다 드루와~ 드루와~" [랭크5=대구, 정성욱 기자] 맥스 미들급 챔피언 김준화(29, 안양 삼산 총관)는 아쉽고도 행복했다. 4일 대구시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열린 맥스 FC 컨텐더리그 20에서 김준화는 이명준을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 KO를 노렸지만 그렇게 할 수 없었다. 이명준이 아웃복싱을 넘어 도망치는 경기를 펼쳐 제대로 맞붙을수 없었다. 이번 경기에서 KO상을 받진 못했지만 베스트 경기상을 받아 아쉬움을 대신했다.김준화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많이 아쉬웠고 어려웠고 예상치 못했다"라며 "상대가 너무 혈기왕성하고 에너지가 넘쳤다. 남자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07-08 17:08 2년만의 복귀 라이트급 조경재 "맥스 FC 경기 수준 낮아, 내가 다시 끌어올릴것" 2년만의 복귀 라이트급 조경재 "맥스 FC 경기 수준 낮아, 내가 다시 끌어올릴것" [랭크5=대구, 정성욱 기자] 2년만에 복귀전을 가진 '다이너마이트' 조경재(22, 인천 정우관)가 KO승을 거둔 후 강한 일침을 날렸다. 4일 대구시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열린 맥스 FC 컨텐더리그 20 경기후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맥스 FC 경기 수준이 낮아진 것 같다. 다시 돌아온 내가 다시 경기 수준을 한 층 끌어올리겠다"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조경재는 맥스 FC 라이트급 랭킹 3위다. 맥스 FC에 타이틀이 생기기 전부터 라이트급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였다. 퍼스트리그로 처음 맥스 FC 링에 올라 컨텐더리그를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07-08 16:4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39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