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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밴텀급 전 챔피언 이윤준, ‘꼬마늑대’ 박정은,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 등 수많은 로드 FC 파이터들을 배출했다. 특히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 FC 국내 | 정성욱 | 2019-04-15 10:46 [로드FC] '무관의 제왕' 제롬 르 벤너, '중국 간판' 아오르꺼러와 격돌 [로드FC] '무관의 제왕' 제롬 르 벤너, '중국 간판' 아오르꺼러와 격돌 [랭크5=유하람 기자] ‘K-1 레전드’ 제롬 르 밴너(47, 프랑스)의 로드FC 첫 경기 상대가 결정됐다. 그 주인공은 ‘중국 간판’ 아오르꺼러(24, 중국)다. 제롬 르 밴너와 아오르꺼러는 로드FC가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개최하는 굽네몰 로드FC 053 제주에서 맞붙는다. 과거 격투기 스타와 현재 ‘중국 최고의 격투 스타’의 신구대결이다. 제롬 르 밴너는 과거 격투기계를 호령한 스타다. 입식 격투기 무대에서 최정상급 선수로 평가받았다. 강력한 펀치력을 앞세워 상대를 KO 시키는 것이 일품이었고, 경기력과 더불어 카리스 국내 | 유 하람 | 2019-04-02 10:43 [로드FC] K-1 레전드 제롬 르 밴너, 9년만에 로드 FC 출전으로 한국 방문 [로드FC] K-1 레전드 제롬 르 밴너, 9년만에 로드 FC 출전으로 한국 방문 [랭크5=정성욱 기자] 'K-1 레전드' 제롬 르 밴너(47, 프리)가 9년만에 종합격투기 선수로 한국을 방문한다. 제롬 르 밴너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 FC 053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상대는 미정으로 결정되는 대로 발표될 예정이다. 제롬 르 밴너는 격투기 팬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레전드다. 입식격투기에서 106전 81승 2무 22패 1무효의 커리어를 쌓았다. 강력한 펀치력을 내세운 화끈한 KO로 전세계 팬들에게 알려져 있다. K-1에서 제롬 르 밴너는 피터 아츠, 레미 본야스키, 세미 슐 국내 | 정성욱 | 2019-04-01 16:16 [로드FC]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 타이틀전 앞두고 태국으로 떠난 이유 [로드FC]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 타이틀전 앞두고 태국으로 떠난 이유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FC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26, 모아이짐)가 밴텀급 타이틀전을 앞두고 태국으로 떠났다. 김민우는 오는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몰 ROAD FC 052'에서 ‘타격왕’ 문제훈(35, 옥타곤 멀티짐)과 밴텀급 타이틀 매치를 갖는다. 일생일대의 맞대결을 앞둔 김민우는 지난 22일 태국으로 출국, 타이거 무에타이에서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타이거 무에타이는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명문 체육관. 김민우는 그곳에서 맹훈련을 거듭하며 타이틀전을 준비하고 있다. 김민우와 같은 국내 | 정성욱 | 2019-01-29 09:47 [로드FC] 박정교 잡은 임동환 "상대가 강하다면 내가 이기고 더 강해질 것" [로드FC] 박정교 잡은 임동환 "상대가 강하다면 내가 이기고 더 강해질 것" [랭크5=유하람 기자] 2018년 11월 3일 임동환(24, 팀 스트롱울프)은 ‘흑곰’ 박정교(40, 박정교흑곰캠프)를 ‘충격의 스탠딩 실신 TKO’로 무너뜨렸다. 경기 시작 전까지 받은 ‘언더독’ 평가를 뒤집은 반전 결과다. 이 경기로 임동환은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박정교와의 경기로 임동환은 2018년의 마무리를 잘할 수 있었다. 실력이 좋아졌다는 걸 증명했고, 자신감도 얻었다. 지난해를 돌아보며 임동환은 “언더독으로 평가도 받았고 박정교 선수가 강한 선수기 때문에 그렇게 이겨서 놀랐다”며 “확실히 피니쉬를 시키니까 국내 | 유 하람 | 2019-01-24 09:20 [로드FC] 챔피언 함서희 "1년 만의 경기, 경기력으로 보여줄 것" [로드FC] 챔피언 함서희 "1년 만의 경기, 경기력으로 보여줄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종합격투기에서 함서희(31, 팀매드)의 위치는 확고하다. 세계 아톰급에서도 손꼽히는 파이터 함서희는 로드FC 아톰급 챔피언으로 15일 2차 방어전에 나선다. 함서희가 챔피언이 된 건 지난해 6월, 로드FC 아톰급 타이틀전에서 승리하면서다. 함서희는 타이틀전을 하기 3개월 전, 한 체급 위에서의 도전을 끝내고 로드FC로 플라이급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곧바로 타이틀 도전 자격을 받아 일본의 쿠로베 미나를 상대했다. 이 경기에서 함서희는 KO승을 거둬 로드FC 아톰급 초대 챔피언이 됐다. 6개월 뒤 1차 방어전에서 국내 | 유 하람 | 2018-12-10 08:44 [로드FC] 연말 대회 전대진 확정, 양해준/박형근/미첼 페레이라 출격 [로드FC] 연말 대회 전대진 확정, 양해준/박형근/미첼 페레이라 출격 [랭크5=유하람 기자]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최되는 로드FC 051 출전 선수들이 공개됐다. 2018년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많은 경험과 팬을 지닌 실력파 선수들부터 데뷔전을 치르는 신예 선수들까지 화려하고 알찬 대진으로 구성되어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제 6경기 미들급 양해준 VS 전어진 지난 7월 로드FC 미들급 전선 복귀를 신고했던 ‘리치’ 양해준(30, 팀파시)과 ‘실버백’ 전어진(25, 몬스터하우스)이 맞대결을 펼친다. 양해준은 격투기 관계자들이 입을 모아 그 실력을 칭찬했을 국내 | 유 하람 | 2018-11-26 06:55 [로드FC] 케이지가 그리웠던 ‘악녀’ 홍윤하, 그녀가 보여줄 ‘1% 가능성과 99% 의지’ [로드FC] 케이지가 그리웠던 ‘악녀’ 홍윤하, 그녀가 보여줄 ‘1% 가능성과 99% 의지’ [랭크5=유하람 기자] ‘케이지의 악녀’는 홍윤하(29, 송탄MMA 멀티짐)의 별명이다. 악한 마음이 있어서 붙은 게 아니라 악바리 근성이 있어서 지어졌다. 홍윤하는 그 누구보다 별명에 맞게 행동하고, 별명답게 선수 생활을 한다. 연패의 시련과 아픔에도 다시 일어나 훈련해 기어코 목적을 달성한다. 이번에도 홍윤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번에는 승리 그 이상이다. 1년 만의 로드FC 복귀가 22일 남은 홍윤하의 목표가 무엇일까. 그녀의 목소리를 글로 옮겨봤다. ▲ 4연패의 시련에도 굴복하지 않아 지금으로부터 약 2년 6개월 전인 201 국내 | 유 하람 | 2018-11-23 08:18 [로드FC] ‘역대급 난타전 4일 후’ 명예로운 前 챔피언 최무겸의 심경 고백 [로드FC] ‘역대급 난타전 4일 후’ 명예로운 前 챔피언 최무겸의 심경 고백 [랭크5=유하람 기자] 2014년부터 로드FC 초대 챔피언으로 군림한 최무겸. 그가 지난 3일 4차 방어전을 끝으로 케이지를 떠났다. 3차 방어까지 하며 로드FC 역사상 최다 방어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그는 “아쉽다”는 말을 전하며 은퇴전에 만족하지 못했다. 최무겸의 은퇴전은 모두가 감동하는 역대급 명승부였다. 비록 패했지만 최무겸은 ‘챔피언의 품격’을 보여주며 그 누구보다 빛났다. 경기가 끝난 후 4일째. 로드FC의 영원한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의 근황을 들어봤다. 지난 3일 최무겸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 짓는 은퇴전을 치렀 국내 | 유 하람 | 2018-11-07 07:59 [로드FC] ‘암바왕’ 윤동식 “최무배는 대단한 사람...정말 안 졌으면” [로드FC] ‘암바왕’ 윤동식 “최무배는 대단한 사람...정말 안 졌으면”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암바왕' 윤동식(46, 우정 교역)이 '부산 중전차' 최무배(48, 노바MMA)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윤동식은 “(최)무배 형은 대단한 사람"이라며 "많은 선수들이 있지만 그 중 단연 응원하는 선수는 무배 형이다. 꼭 이겼으면 좋겠고, 안 졌으면 좋겠다”는 심정을 밝혔다.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50에 출전하는 최무배는 로드FC 최고령 파이터다. 그보다 두 살 어린 윤동식이 그 길을 따라가고 있다. 윤동식은 “적절한 비유일지 모르겠지만, 노인분들의 경우 이웃사 국내 | 유 하람 | 2018-10-26 13:12 [로드FC 050] '우슈공주' 임소희 "방심은 없다" [로드FC 050] '우슈공주' 임소희 "방심은 없다" [랭크5=유하람 기자] ‘우슈공주’ 임소희(21, 남원 정무문)가 돌아온다. 상대는 지난 2016년 3월 우슈 산타 종목의 국가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만났던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24, 팀 지니어스). 당시 맞대결 승자는 임소희였다. 그리고 약 2년 8개월이 흘러, 이번엔 케이지 위에서 심유리와 마주하게 됐다.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로드FC 050을 10일 앞둔 지금, 임소희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을까. 임소희는 카운트다운을 통해 "오랜만에 뛰는 종합 시합이라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면서도 국내 | 유 하람 | 2018-10-24 15:13 [로드FC] '본격 국제전' 로드FC 049, 다음달 18일 개최 [로드FC] '본격 국제전' 로드FC 049, 다음달 18일 개최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가 8월 18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마흔아홉번째 정규 대회를 개최한다. 로드FC 김대환 대표가 “격투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대진들로 구성하겠다”고 밝힌 이번 대회에는 격투 1세대부터 20대 초반, 일본부터 러시아까지 다양한 출신성분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 제 6경기 미들급 이은수 VS 미즈노 타츠야 로드FC 미들급 2대 챔피언 이은수 (36, 힘 스포츠센터)와 일본 단체 DEEP 미들급 현 챔피언 미즈노 타츠야(37, 프리)가 대결한다. 이은수는 한국 헤비급의 터줏대감으로 스피릿 MC 헤비급 챔 국내 | 유 하람 | 2018-07-31 07:24 [로드FC] 한이문 초살 승, 김형수 명승부 끝 판정승...영건스 39 경기 결과 [로드FC] 한이문 초살 승, 김형수 명승부 끝 판정승...영건스 39 경기 결과 [랭크5=유하람 기자]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영건스 39가 종료됐다. 한이문, 김형수, 전창근 등이 출전해 기대를 모았던 이번 영건스는 1라운드 피니시가 세 번이나 터지며 화끈하게 막을 내렸다. 2년 반 만에 복귀한 한이문은 110초 토홀드 승리를 거뒀고, 김형수는 명승부 끝에 판정승을 거뒀다. 한편 '급식짱' 이한용은 대역전 KO패를 당하며 프로 세계의 쓴 맛을 봤다.영건스 메인이벤트에서는 한이문이 유재남을 압살하고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초반 침착하게 상대를 지켜보던 한이문은 카운터 스트레이트로 흔들고 어퍼컷 국내 | 유 하람 | 2018-07-28 00:00 [로드FC] 전설과 전설, 윤동식-사쿠라바 카즈시 그래플링 대회 동반 출전 [로드FC] 전설과 전설, 윤동식-사쿠라바 카즈시 그래플링 대회 동반 출전 [랭크5=유하람 기자] '암바왕' 윤동식(46, 우정 교역)과 'IQ 레슬러' 사쿠라바 카즈시(49, 래프터세븐)가 함께 링에 오른다. 이번엔 종합격투기가 아닌 그래플링 무대다. 사쿠라바가 주최하는 본 대회에서 윤동식은 사쿠라바는 물론 토코로 히데오, 나카무라 다이스케, 하이삼 라이다 등과 ‘Team SAKURABA’로 한 팀이 돼 승부를 펼친다. 윤동식은 대한민국의 유도 영웅으로서 47연승의 신화를 달성하며,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1997년엔 아시아 유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2005 국내 | 유 하람 | 2018-07-16 14:44 로드 FC 048 경기 결과 로드 FC 048 경기 결과 XIAOMI ROAD FC YOUNG GUNS 39 경기 결과 2018.07.28. 원주 종합체육관 [밴텀급]유재남 vs 한이문 한이문 1라운드 1분 50초 서브미션 승(토홀드) [라이트급] 김형수 vs 전창근 김형수 2라운드 종료 판정승(3-0) [플라이급] 곽종현 vs 박수완 박수완 2라운드 종료 판정승(2-1) [밴텀급] 바산쿠 담란푸레브 vs 고동혁 바산쿠 담란푸레브 2라운드 종료 판정승(2-0) [밴텀급] 바크티야르 토이츠바에브 vs 정상진 바크티야르 토이츠바에브 2라운드 종료 판정승(3-0) [페더급] 백승민 vs 권도형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8-06-28 21:07 [로드FC] 영건스39, 여름밤 달굴 8경기 대진 확정 [로드FC] 영건스39, 여름밤 달굴 8경기 대진 확정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가 약 1년 만에 강원도 원주로 돌아온다.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샤오미 로드FC 영건스 39에는 원주 출신 파이터들은 물론, 센트럴리그를 거쳐 프로 무대의 문을 두드리는 신예 선수들이 출전한다.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16인의 출전 명단을 공개한다. # 제 8경기 밴텀급 유재남 VS 한이문 메인이벤트로 ‘더 솔로’ 유재남(31, 로드짐 원주 MMA)과 ‘원조 근자감’ 한이문(25, 팀 피니쉬)이 대결한다. 올해로 프로 데뷔 6년차를 맞은 유재남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인상 깊은 활약을 국내 | 유 하람 | 2018-06-25 15:18 [로드FC] ‘부상 회복 중’ 사사키 신지,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드FC] ‘부상 회복 중’ 사사키 신지,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랭크5=유하람 기자] 경기 중 안면부에 골절을 입은 사사키 신지 (38, 일본)가 수술 이후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사사키 신지는 지난달 12일 중국 북경 캐딜락 아레나에서 샤오미 로드FC 047에 출전해 중국의 바오인창과 맞붙었다. 사사키 신지는 분전했으나 경기 도중 코 뼈, 턱, 광대 등 안면부 여러 부위와 오른쪽 주먹에 골절상을 입었다. 응급 처치 후 고국으로 돌아간 사사키 신지는 정밀 검사를 통해 수술이 필요한 상태임을 진단 받았다. 당시 사사키 신지는 “안면 강타를 많이 당해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치료를 잘 받고 완 국내 | 유 하람 | 2018-06-22 13:40 [로드FC] 또다시 패배한 ‘전직 야쿠자’ 김재훈, 말하지 못했던 경기 뒷이야기 [로드FC] 또다시 패배한 ‘전직 야쿠자’ 김재훈, 말하지 못했던 경기 뒷이야기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전직 야쿠자’ 김재훈(29, 팀 코리아 MMA)이 경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김재훈은 지난 12일 중국 북경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7에서 첫 승에 도전했다. 상대는 약 2년 5개월 전, 경기시작 24초 만에 굴욕적인 패배를 안겨줬던 ‘쿵푸 팬더’ 아오르꺼러. 김재훈은 지금까지 치러온 경기들과는 다르게 철저한 아웃복싱으로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했다. 복수를 위한 마음이 컸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경기를 끌고 가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3라운드 초반, 안면에 아오르꺼러의 국내 | 유 하람 | 2018-05-15 20:49 [로드FC] 아오르꺼러, 길버트 아이블 등 ROAD FC 무제한급 GP 4강 진출자들의 심정은? [로드FC] 아오르꺼러, 길버트 아이블 등 ROAD FC 무제한급 GP 4강 진출자들의 심정은?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 5월 12일 중국 북경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7을 통해 2018 ROAD FC 무제한급 GP 8강전이 진행됐다. 총 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승자는 4강전에 진출했고, 패자는 탈락해 희비가 엇갈렸다. 4강에 진출한 파이터들은 아직 상대가 결정되기도 전부터 다음 경기를 기대하는 모습이다. 그렇다면 4강 진출 파이터들의 승리 소감과 원하는 파이터는 누구일까. 아오르꺼러, 길버트 아이블, 크리스 바넷, 올리 톰슨의 말을 들어봤다. ▲ 올리 톰슨 (VS 덩차오롱 2라운드 3분 50 국내 | 유 하람 | 2018-05-15 20:4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