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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내단체챔피언] 2023년 첫 격투기 대회 챔피언 등장 [국내단체챔피언] 2023년 첫 격투기 대회 챔피언 등장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2023년 1월 7일 첫 국내 격투기 대회가 열렸다. 7일 대구 한국패션센터 공연장에서 'MAXFC 컨텐더리그 21 IN 대구가 열렸다. 이날 메인이벤트에서 조경재(24, 인천정우관)가 MAXFC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는 라이트급 챔피언이 공백상태였으나 이번 대회로 새로운 챔피언을 맞이하게 됐다.국내 격투기 단체 챔피언** 국내 단체 가운데 5회 이상 대회를 치른 프로 격투기 단체의 챔피언을 정리했습니다.(2022년 10월 18일 갱신)구글 시트 정리는 여기로 - 국내단체 국내 단체 챔피언 | 정성욱 기자 | 2023-01-09 16:51 MAXFC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 2차 방어전 상대 지목 MAXFC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 2차 방어전 상대 지목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4, 서울PT365)이 2차 방어전 상대를 예상했다.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의 2023년 첫 대회 ‘MAX FC 컨텐더리그 21 in 대구’가 1월 7일(토) 대구 한국패션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대회에서 열리는 슈퍼미들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 토너먼트 4강 경기에서 정성직은 박선철(24, 순천일기일회)이 우승자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정성직은 2020년에 열린 ‘MAX FC 21’ 대회에서 황호명(43.의정부DK짐)을 상대로 승리하여 MAX FC 슈퍼미들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1-04 10:05 [국내단체챔피언] 2023년 국내 단체 챔피언 첫 소식은? [국내단체챔피언] 2023년 국내 단체 챔피언 첫 소식은?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2023년 첫 국내 단체 챔피언 소식이 단체 AFC에서 전해졌다. 미들급, 페더급 두 개 체급에서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하여 계묘년을 맞이 했다.국내 격투기 단체 챔피언** 국내 단체 가운데 5회 이상 대회를 치른 프로 격투기 단체의 챔피언을 정리했습니다.(2022년 10월 18일 갱신)구글 시트 정리는 여기로 - 국내단체 챔피언 시트로드FC(ROAD FC)- 무제한급 : 마이티 모(2차 방어)- 라이트 헤비급 : 김태인(마지막 체급 챔피언 등극)- 미들급 : 황인수- 라이트급 : 박시원(1차 방어 및 마지 국내 단체 챔피언 | 정성욱 기자 | 2023-01-03 17:00 [국내단체챔피언] 2022년 마지막을 장식한 챔피언들 [국내단체챔피언] 2022년 마지막을 장식한 챔피언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2022년을 얼마 남기지 않은 가운데 6명의 체급 챔피언이 탄생했다. 5명의 새로운 챔피언이, 1명이 자신의 타이틀을 지켜냈다. 입식격투기 MKF에선 1명의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했고 로드FC에선 1명이 마지막 타이틀을 지켰고 3명이 로드FC 마지막 챔피언에 올랐다. 또한 더블지FC에선 새로운 헤비급 챔피언이 탄생했다.국내 격투기 단체 챔피언** 국내 단체 가운데 5회 이상 대회를 치른 프로 격투기 단체의 챔피언을 정리했습니다.(2022년 10월 18일 갱신)구글 시트 정리는 여기로 - 국내단체 챔피언 시트 국내 단체 챔피언 | 정성욱 기자 | 2022-12-24 17:41 2023년 첫 입식대회 'MAX FC ‘컨텐더리그 21 in 대구’ 전 대진 확정 발표 2023년 첫 입식대회 'MAX FC ‘컨텐더리그 21 in 대구’ 전 대진 확정 발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2023년 첫 입식격투기 메인이벤트가 1월 대구에서 열린다. MAXFC(대표 이용복, 대회장 류제석)는 2023년 1월 7일(토) 대구 한국패션센터 공연장에서 'MAXFC 컨텐더리그 21'을 개최한다. 이날 대회에는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포함해 한·일 국제전 2경기와 타이틀 도전자 결정 4강 토너먼트, 지역 대표 선수들간 라이벌전까지 총 6경기가 열린다. 메인 이벤트는 컨텐더리그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타이틀 매치다. -65kg 라이트급 랭킹1위 조경재(23,인천정우관)가 일본킥복싱협회(NJKF)의 동체급 랭킹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2-20 15:01 MAX FC, ‘원데이 4강 토너먼트’ 개최...슈퍼 미들급 챔피언 도전자 가린다 MAX FC, ‘원데이 4강 토너먼트’ 개최...슈퍼 미들급 챔피언 도전자 가린다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대표 이용복)가 다음 해 1월 7일, 대구 한국패션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는 ‘MAX FC 컨텐더리그 21’에서 원데이 4강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MAX FC는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 슈퍼 미들급 챔피언 정성직의 2차 방어전 도전자 선발을 위해 -85kg 슈퍼 미들급 4강 원데이 토너먼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데이 토너먼트는 4명의 선수가 참가해 하루 만에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먹과 발차기, 무릎 2회가 허용되는 맥스리그 룰이 적용된다. 현 입식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2-12-16 18:44 [국내단체챔피언] MAXFC 라이트급 조산해 타이틀 반납 [국내단체챔피언] MAXFC 라이트급 조산해 타이틀 반납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는 자사 SNS를 통해 라이트급 챔피언 조산해의 은퇴로 인해 타이틀을 반납해 챔피언이 공석임을 알렸다. MAXFC는 11개 타이틀 가운데 7개 자리에만 챔피언이 자리하게 됐다.국내 격투기 단체 챔피언** 국내 단체 가운데 5회 이상 대회를 치른 프로 격투기 단체의 챔피언을 정리했습니다.(2022년 10월 18일 갱신)구글 시트 정리는 여기로 - 국내단체 챔피언 시트로드FC(ROAD FC)- 무제한급 : 마이티 모(2차 방어)- 미들급 : 황인수- 라이트급 : 박시원- 페더급 : 김수철- 밴텀급 : 국내 단체 챔피언 | 정성욱 기자 | 2022-11-15 16:04 [국내단체챔피언] 이장한 MAXFC 웰터급 새로운 챔피언 등극 [국내단체챔피언] 이장한 MAXFC 웰터급 새로운 챔피언 등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 웰터급 챔피언 벨트의 주인이 바뀌었다. 15일 열린 MAXFC 23에서 이장한이 기존 챔피언 김준화를 꺾고 웰터급의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했다. MAXFC는 헤비급, 라이트급, 여성 밴텀급, 플라이급 타이틀이 공석이다. 슈퍼미들급에는 정성직이, 웰터급은 새로운 챔피언 이장한이, 페더급에는 김진혁이, 밴텀급에는 김상재가 챔피언에 올라있다. 플라이급에는 사토 슈토가, 그리고 여성 페더급에는 이승아가 챔피언이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2개 타이틀이 공석이 됐다. 경기를 앞두고 여성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가 국내 단체 챔피언 | 정성욱 기자 | 2022-10-18 13:57 MAXFC 23 대회 결과 MAXFC 23 대회 결과 MAX FC 23 대회결과- 2022.10.15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 정성직(서울PT365) vs 사카모토 유키(시부야시저짐)사카모토 유키 3라운드 종료 판정승(2-0)[웰터급(70kg) 타이틀전] 김준화(안양삼산) vs 이장한(목포스타2관)이장한 5라운드 종료 판정승(2-0)[라이트급(65kg) 랭킹전] 조경재(인천정우관) vs 양창원(청주팀버팔로)조경재 1라운드 2분 10초 KO승(로킥)[밴텀급(55kg) 랭킹전] 이성준(익산엑스짐) vs 박형우(김제국제엑스짐)박형우 3라운드 종료 판정승(2-1 대회 결과 | 정성욱 기자 | 2022-10-18 13:39 MAXFC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 "사카모토, 벨트 걸고 다시 싸우자" MAXFC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 "사카모토, 벨트 걸고 다시 싸우자" [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MAXFC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3, PT365)은 이번에도 좌절을 맛봤다. 3번째 참가한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에 올랐지만 슛복싱 전 슈퍼웰터급 챔피언 사카모토 유키(38, 일본)에게 다운을 빼앗기며 판정패 당했다.정성직은 결승에 진출했지만 2라운드 종료 직전 사카모토의 불의의 펀치를 맞고 쓰러지면서 큰 점수를 빼앗겼다. 잠깐의 방심이었다. 정성직은 랭크파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킥복서들은 네 번의 펀치까지 방어하면 다섯 번째 펀치에서 끝이 나는데 여섯, 일곱이 연이어 들어왔다. 그것을 예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0-17 21:20 '아사쿠사 인력거꾼' 사카모토, 무제한급 우승, 이장한 새로운 웰터급 챔피언 등극…MAXFC 23 결과 '아사쿠사 인력거꾼' 사카모토, 무제한급 우승, 이장한 새로운 웰터급 챔피언 등극…MAXFC 23 결과 [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의 우승은 '아사쿠사 인력거꾼' 사카모토 유키(38, 일본)가 차지했다. 16일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AXFC 23의 메인이벤트에서 맥스FC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3, PT365)을 판정승으로 꺾었다.사카모토는 평소에는 일본 도쿄 아사쿠사 카미나리몬 앞에서 인력거꾼으로 일한다. 36승 18패의 베테랑으로 일본 단체 슛복싱의 챔피언 출신이다. 이날 사카모토는 단단한 맷집을 자랑하며 장승유(거제팀야마빈스짐)을 판정승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결승전에서 만난 상대는 슈퍼미들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0-16 16:01 [포토] 챔피언 김준화 계체 실패, 타이틀전은 그대로 진행…MAXFC 23 in 익산 [포토] 챔피언 김준화 계체 실패, 타이틀전은 그대로 진행…MAXFC 23 in 익산 [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14일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MAXFC 23 in 익산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웰터급 타이틀전에 출전하는 챔피언 김준화는 450g을 초과해 계체량을 실패했다. 김준화는 3개 라운드에서 감점 1점을 받으며 승리해도 타이틀 방어로 인정받지 못한다. 반면 계체량을 성공한 이장한이 승리하게 되면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극한다.MAXFC 23 IN 익산일시 : 2022년 10월 15일 (토) 오후 2시 퍼스트리그 5시 맥스리그장소 :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중계 : 유튜브 채널 MAXFC ,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2-10-14 18:31 '신인 파이터 발굴의 산실' MAXFC 퍼스트리그 21 전대진 확정 '신인 파이터 발굴의 산실' MAXFC 퍼스트리그 21 전대진 확정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신인 파이터 발굴의 산실 'MAXFC 퍼스트리그 21' 전대진이 확정되어 발표됐다. 주최측은 15일에 열리는 ‘MAXFC 23 IN 익산’의 언더카드 경기로 퍼스트리그 21일이 진행된다고 밝혔다.퍼스트리그 21의 메인은 여성 -56kg 랭킹 1위 최은지(29,대구피어리스짐)와 +56kg 랭킹 2위 임연주(27, 평택빅토리짐)가 대결한다. 경기를 앞둔 최은지는 "2년만에 링에 복귀한다. 그동안 성실히 다음 무대를 준비해왔다"라며 "이번 경기를 꼭 승리로 마무리하여, 챔피언 이승아에게 도전하겠다"라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0-07 05:47 MAXFC 라이트급 1위 조경재 일본 신예 파이터와 '한일전'…MAXFC 23 MAXFC 라이트급 1위 조경재 일본 신예 파이터와 '한일전'…MAXFC 23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 라이트급(65kg) 랭킹 1위가 일본 슛복싱 신예와 맞붙는다. 10월 15일(토)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FC 23 IN 익산’ 대회에서 조경재(23, 인천정우관)가 아리마 레이지(21, 일본)와 대결한다.조경재는 2016년 MAXFC에 데뷔해 6년간 활동해오고 있다. 이번 경기는 MAXFC 이용복 대표가 직접 한일전 대표 선수로 우선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조경재는 "저를 추천해 주신 이용복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MAXFC에서 성장했다. 나야말로 'MAXFC 더 오리지널'이다"라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0-06 11:18 [국내단체챔피언] 박재현 AFC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 등극 [국내단체챔피언] 박재현 AFC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 등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AFC에서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했다. AFC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박재현이 김상욱을 꺾고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AFC는 무제한급, 페더급, 밴텀급 타이틀이 공석이다. 미들급에는 유상훈이, 웰터급에는 김상욱이 잠정 챔피언에 올라있다. AFC에만 있는 입식 라이트급 챔피언에는 노재길이 타이틀 3차 방어에 성공했고, 연예인 입식에는 이대원이 2차 방어에 성공한 상태다.국내 격투기 단체 챔피언** 국내 단체 가운데 5회 이상 대회를 치른 프로 격투기 단체의 챔피언을 정리했습니다.(2022년 8월 30일 국내 단체 챔피언 | 정성욱 기자 | 2022-10-04 13:01 '챔피언을 꺾은' 중량급 강자 박태준 5년만에 복귀…MAX FC 23 IN 익산 '챔피언을 꺾은' 중량급 강자 박태준 5년만에 복귀…MAX FC 23 IN 익산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챔피언을 꺾은 남자' 박태준(36,경기광주엘복싱)이 MAXFC 복귀전을 갖는다. 10월 15일(토)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 FC 23 IN 익산’ 대회에서 슈퍼미들급(-85kg)으로 정연우(19,광주양산피닉스짐)와 대결한다.박태준은 지난 2018년 MAXFC 12 미들급 타이틀전을 끝으로 링을 떠나 체육관 운영에 힘을 쏟았다. 현 웰터급&미들급 챔피언 김준화(32,안양삼산총관)에게 승리를 거둔 적도 있다. 박태준은 "5년 만에 선수로서 링에 오르게 되었다. 설레이지만, 동시에 두렵기도하다. 지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09-30 09:49 전북 최고 경량급 입식격투가는 누구…이성준 vs 박형우 MAXFC 23 전북 최고 경량급 입식격투가는 누구…이성준 vs 박형우 MAXFC 23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 23에서 전라북도 경량급 최고의 입식격투가를 가리는 경기가 펼쳐진다. 15일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 FC 23 IN 익산’에서 '전북 익산' 출신 밴텀급 랭킹 1위 이성준(24,익산엑스짐)과 '전북 김제' 출신 랭킹 3위 박형우(20, 김제국제엑스짐)가 랭킹전을 펼친다. 이들의 대결은 랭킹 1위였던 황효식(34,인천정우관) 은퇴하면서 성사됐다. 이성준이 랭킹 1위에 오르면서 3위 박형우가 도전하여 경기가 성사됐다. 현재 MAXFC 밴텀급은 한국 입식격투기 경량급 최강 김상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09-29 08:41 '삼수생' 정성직, 10월 맥스FC 무제한급 토너먼트 석권 정조준 '삼수생' 정성직, 10월 맥스FC 무제한급 토너먼트 석권 정조준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3, PT365)이 '무제한급 원 데이 4강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주최 측은 10월 15일(토)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FC 23 IN 익산’에서 열리는 '무제한급 4강 원 데이 토너먼트' 대진표를 공개했다. 정성직은 무제한급 토너먼트 출전은 올해로 3번째다. 5월에 열린 첫 토너먼트에선 우승자 장동민(22, 해운대팀매드)에게 4강에서 패배해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두 달 후에 열린 토너먼트에선 8강에서 만난 한성원(대구미르)에게 판정패했다. 두 차례 열린 토너먼트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09-21 04:26 웰터급 이장한, 헤비급 장동민 괄목상대…맥스FC 8월 랭킹 발표 웰터급 이장한, 헤비급 장동민 괄목상대…맥스FC 8월 랭킹 발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이장한 (29, 목포스타2관)과 장동민(22, 해운대팀매드)이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대표 이용복)의 신예로 떠올랐다. 30일 맥스FC는 보도자료를 통해 8월 랭킹을 발표했다. 이날 공개된 랭킹에선 이장한과 장동민의 랭킹 급상승이 눈에 띄었다. 이장한은 작년 11월 1일에 열린 맥스FC 21에서 열린 70kg 토너먼트에서 4강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어서 올해 7월 2일 '맥스FC 퍼스트리그 20'에서 열린 -70kg 8강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거두며 웰터급(70kg) 랭킹 1위에 등극했다.장동민은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08-31 12:15 [국내단체챔피언] 최동훈 더블지FC 플라이급 1차 방어 성공, 박찬수, 장현지 새로운 챔피언 등극 [국내단체챔피언] 최동훈 더블지FC 플라이급 1차 방어 성공, 박찬수, 장현지 새로운 챔피언 등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더블지FC에서 1명의 챔피언이 타이틀을 지켰고 2명의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했다. 플라이급 챔피언 최동훈은 김효룡에게 판정승을 거두며 1차 방어전에 성공했다.페더급 잠정 타이틀전에 나선 박찬수는 방재혁을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며 잠정 챔피언에 등극했다. 차후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한 장진표와 대결할 예정이다. 박찬수는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빠른 경기를 치르고자 한다.장현지는 더블지FC 초대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에 올랐다. 상대 최정윤의 계체량 실패로 인해 타이틀전이 무산 될 위기가 있었으나 주최측이 타이틀전으로 국내 단체 챔피언 | 정성욱 기자 | 2022-08-29 04:3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