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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85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드미트리우스 존슨 "피게레도-세후도戰, 성사되길 원해" 드미트리우스 존슨 "피게레도-세후도戰, 성사되길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약 6년간 UFC 플라이급을 장기 집권했던 UFC 플라이급 챔피언 출신의 드미트리우스 존슨(34, 미국)이 現 UFC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슨 피게레도(32, 브라질)와 前 UFC 플라이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33, 미국)의 대결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존슨은 22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피게레도와 세후도의 대결을 많은 격투팬들이 원할 것이다. 둘 간의 경기를 보고 싶다. 세후도가 은퇴를 철회해 피게레도와 싸우는 걸 보고 싶다. 그는 빠르며 레슬링 능력이 출중하다. 피게레도의 독주를 막을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3 09:42 [UFC] 피게레도-셰브첸코, 男女 플라이급 타이틀 방어 성공 '극강 행보' [UFC] 피게레도-셰브첸코, 男女 플라이급 타이틀 방어 성공 '극강 행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플라이급 男女 챔피언은 변하지 않았다.오늘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255' 메인이벤트에서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슨 피게레도(32, 브라질)는 랭킹 4위 알렉스 페레즈(28, 미국)를 상대로 1라운드 1분 57초 만에 길로틴 초크로 승리했다. 당초 피게레도의 1차 방어전 상대는 UFC 밴텀급 챔피언 출신의 코디 가브란트였으나 가브란트의 부상으로 페레즈로 변경됐다.시작부터 묵직한 미들킥 공방이 오고갔다. 그라운드 싸움이 이어지던 중, 가위치기를 시도했고 이후 상대가 상위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2 15:35 "상위 체급 챔피언 충분히 꺾을 수 있다"…UFC챔프 아데산야의 자신감 "상위 체급 챔피언 충분히 꺾을 수 있다"…UFC챔프 아데산야의 자신감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는 랭킹 2위 파울로 코스타를 꺾은 지 채 2개월도 지나지 않았지만 빨리 다음 경기를 치러 커리어를 쌓길 원하고 있다.그는 19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언제나 상황은 변하기 마련이다. 한 가지에 집착할 수 없다. 다음 경기에서 랭킹 3위 자레드 캐논니어와 싸울 것이라 고집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한다. 난 그렇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아데산야는 "내가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7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0 10:37 UFC챔프 블라코비치의 경고 "아데산야, 라이트헤비급은 미들급과 달라" UFC챔프 블라코비치의 경고 "아데산야, 라이트헤비급은 미들급과 달라"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7, 폴란드)가 자신의 1차 방어전 상대로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든, 랭킹 1위 글로버 테세이라(41, 브라질)든 누가 돼도 상관없다고 밝혔다.블라코비치는 18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주최측에서 나의 1차 방어전 상대로 아데산야를 생각한다는 얘길 들었다. 좀 놀라기도 했지만 흥분되기도 했다. 그는 종합격투기에서 진 적이 없다. 내가 그에게 첫 패배를 안긴다면 그는 날 평생 기억하면서 살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20 09:25 UFC "맥그리거vs포이리에Ⅱ, 챔프전 아냐…하빕 돌아올 것" UFC "맥그리거vs포이리에Ⅱ, 챔프전 아냐…하빕 돌아올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코너 맥그리거와 더스틴 포이리에의 2차전은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여전히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돌아와 30전 전승을 채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UFC 파운드포파운드 공식 랭킹 1위이기도 한 하빕은 지난달 'UFC 254'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를 2라운드에 초크로 제압하며 4차 방어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돌연 은퇴를 발표하며 글러브를 벗겠다고 밝혀 큰 이목을 집중시켰다.그럼에도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9 10:50 UFC 前챔프 코미어 "불법약물 사용한 존스, GOAT 될 수 없어" UFC 前챔프 코미어 "불법약물 사용한 존스, GOAT 될 수 없어"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헤비급 동시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1, 미국)가 UFC P4P 공식 랭킹 2위 존 존스(33, 미국)는 불법 약물을 사용했기 때문에 GOAT(Greatest Of All Time/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반열에 오를 수 없다고 밝혔다.29전 전승의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은퇴 발표 후 GOAT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달 누르마고메도프는 저스틴 게이치를 꺾고 4차 방어에 성공, 존스를 넘어 UFC P4P 공식 랭킹 1위에 올랐다. 드디어 존스를 넘는 파이터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8 09:10 베우둠, UFC 떠나 3위 단체 'PFL'로 이적 베우둠, UFC 떠나 3위 단체 'PFL'로 이적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출신의 파브리시오 베우둠(43, 브라질)이 옥타곤을 떠난다. 북미 3위 단체 PFL(Professional Fighters League)로 전장(戰場)을 옮긴다.PFL은 오늘 공식 트위터를 통해 "베우둠이 2021년부터 PFL 헤비급 경기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베우둠은 예멜리야넨코 표도르, 케인 벨라스케즈 등 수많은 강자와 싸우며 국내에 잘 알려진 파이터다. 2년 전,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브라질리안 주짓수 챔피언십에 출전하기 위해 한국에 오기도 했다.당시 약물검사 양성반응으로 UFC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7 10:52 "UFC 최초의 멕시칸 챔피언 되겠다" 포부 밝힌 동안의 암살자 "UFC 최초의 멕시칸 챔피언 되겠다" 포부 밝힌 동안의 암살자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플라이급 공식 랭킹 2위 '동안의 암살자' 브랜든 모레노(26, 멕시코)가 UFC 최초의 멕시칸 챔피언이 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멕시코 티후아나 출신의 모레노는 오는 22일 'UFC 255'에서 랭킹 6위 브랜든 로이발(28, 미국)과 플라이급 경기를 갖는다. 모레노는 로이발戰을 준비하면서 이번 경기 승리뿐 아니라 타이틀 도전권까지 받길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UFC 255' 메인이벤트는 UFC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슨 피게레도(32, 브라질)와 랭킹 4위 알렉스 페레즈(28, 미국)의 플라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3 09:35 맥그리거vs포이리에Ⅱ, 내년 1월 'UFC 257'서 격돌 맥그리거vs포이리에Ⅱ, 내년 1월 'UFC 257'서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오랜 시간 동안 여러 얘기가 오갔던 '노토리우스'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와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1, 미국)의 재대결이 결국 성사됐다.저명한 미국 격투매체 'MMA 파이팅'은 여러 소식통을 조합해 "내년 1월 24일 열리는 'UFC 257'에서 맥그리거와 포이리에가 2차전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맥그리거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이리에와 1차전 당시 눈싸움했던 사진을 올리며 "곧 보자"는 글을 남겼다.맥그리거와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꾸준히 힘겨루기를 해왔다. 그는 지난 6월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1 12:34 '존스 가고, 아데산야 오고' 더 불타오르는 UFC 라헤급 '존스 가고, 아데산야 오고' 더 불타오르는 UFC 라헤급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에서 약 9년 동안 독주체제를 구축한 존스가 지난 8월 타이틀을 반납하고 헤비급으로 상향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이에 대회사는 즉각적인 타이틀 도전권을 부여할 수 있다고 발표하며 메가 파이트를 만들 준비를 해나갔다. 수많은 격투팬들 역시 존스가 헤비급에서도 통할지 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반면 존스가 빠진 라이트헤비급의 재미는 반감될 것으로 예상한 이들이 적지 않았다. 가뜩이나 얇은 선수층을 이루고 있는 체급이고 대형 스타가 이탈하면서 혼란이 생길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그러나 이것은 기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11 12:34 사상 최초로 '동양인 간의 UFC 타이틀전'이 펼쳐질까 사상 최초로 '동양인 간의 UFC 타이틀전'이 펼쳐질까 [랭크5=류병학 기자] 지금까지 UFC 타이틀전에 도전한 동양인(동아시아) 파이터는 채 10명도 채 되지 않는다. 야마모토 켄이치, 곤도 유키, 우노 카오루, 사쿠라이 하야토, 오카미 유신, 정찬성, 호리구치 쿄지, 장 웨일리.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시아인의 실력이 향상된 건 사실이다. 종합격투기를 일찍 접목시킨 일본인 파이터만이 초창기엔 동양에서 유일하게 UFC 타이틀전을 치렀지만 이후 2013년 8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한국인 최초로 UFC 챔피언십매치를 펼치며 역사를 만들었다.또한 지난해 8월에는 동양인 여성 파이터로 장 국내 | 유병학 기자 | 2020-11-09 11:46 불혹 테세이라, 랭킹 1위 산토스 꺾고 파죽의 5연승 불혹 테세이라, 랭킹 1위 산토스 꺾고 파죽의 5연승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3위 글로버 테세이라(41, 브라질)가 1위 티아고 산토스(36, 브라질)를 제압하며 파죽의 5연승을 질주했다.오늘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17' 메인이벤트에서 테세이라는 산토스를 3라운드 1분 49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승을 거뒀다.1라운드, 테세이라가 펀치로 접근하자 산토스는 양 훅으로 강하게 대응했다. 대미지를 입은 테세이라는 태클을 시도, 클린치 상황에서 시간을 벌었다. 이후 테이크다운에 성공한 테세이라는 상위포지션을 점 UFC | 유병학 기자 | 2020-11-08 15:05 김준화 2타이틀 홀더, 정성직 챔피언 등극, 원데이 토너먼트 우승은 권기섭…맥스FC 21 대회결과 김준화 2타이틀 홀더, 정성직 챔피언 등극, 원데이 토너먼트 우승은 권기섭…맥스FC 21 대회결과 [랭크5=익산, 정성욱 기자] 김준화(31, 안양 삼산 총관)와 정성직(30, PT365)이 챔피언에 등극했다. 8강 원데이 토너먼트 우승자는 65kg 파이터에서 월장한 권기섭(21, 안양 IB짐)이 됐다.11월 1일 전북 익산 칸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칸스포츠 MAX FC 21 in 익산’ 대회에서 미들급 챔피언 김준화는 웰터급 챔피언 이지훈(33, 인천 정우관)을 상대로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두 체급 벨트의 주인공이 됐다.이지훈은 자신의 트레이트 마크 기술인 빰 클린치 이후의 니킥 공격 작전으로 경기에 나섰다.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11-02 13:39 '맥스FC 최초 2체급 챔피언', ‘파이트 머니 올인’…이지훈, 김준화 자존심 건 대결 '맥스FC 최초 2체급 챔피언', ‘파이트 머니 올인’…이지훈, 김준화 자존심 건 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FC 2체급 석권, 파이트 머니 올인 매치. 자존심을 건 두 파이터가 맥스FC 링을 달군다. 11월 1일 전북 익산 칸스포츠 특설링에서 열리는MAXFC(대표 이용복) 21 메인이벤트급 경기에서 최초 2체급 챔피언을 노리는 김준화(31, 삼산 총관)와 '파이트 머니 올인'을 원하는 이지훈(33, 정우관)이 대결한다.미들급 챔피언 김준화는 작년 12월 맥스FC 20에서 1차 방어전을 성공한 후 두 체급 석권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75kg 미들급 챔피언인 그는 한 체급 아래인 70kg 웰터급에서 활동을 하겠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10-30 04:13 김준화 2개 타이틀 홀더 도전, 황호명 정성직 슈퍼 미들급 통합타이틀전…맥스 FC 21 김준화 2개 타이틀 홀더 도전, 황호명 정성직 슈퍼 미들급 통합타이틀전…맥스 FC 21 [랭크5=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 FC(대표 이용복)가 2개 타이틀전을 진행한다. 11월 1일 칸스포츠 특설링에서 개최 되는 ‘칸스포츠 맥스 FC 21’에서 웰터급 챔피언 이지훈(33, 인천 정우관)과 김준화(30, 안양 삼산 총관)의 웰터급 타이틀전과 슈퍼미들급 챔피언 황호명(42, 의정부 DK짐), 잠정 챔피언 정성직(31, PT365)의 통합 타이틀전이 열린다. 웰터급 챔피언 이지훈은 2017년 2월 19일 열린 맥스 FC 07에서 고우용을 TKO로 누르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1년후 12회 대회에서 최훈을 상대로 UFC | 정성욱 기자 | 2020-09-28 12:51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 "코스타는 약쟁이, 이소룡이 되어 승리할 것"…파울로 코스타 "다리 조심해라"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 "코스타는 약쟁이, 이소룡이 되어 승리할 것"…파울로 코스타 "다리 조심해라" [랭크5=정성욱 기자]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와 파울로 코스타(29, 브라질)가 서로에게 던지는 트레시토킹이 아주 뜨겁다. 이들은 27일(한국 시간) UFC 253에서 미들급 타이틀을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인다.챔피언 아데산야는 상대 코스타를 '약쟁이'로 본다. UFC에서 금지하는 부정한 약물을 썼다라고 주장하는 것. 챔피언은 직전 상대 요엘 로메로까지 언급하면서 코스타에게 트레시 토킹을 날렸다. 그는 "약을 하고 있는 요엘 로메로를 혼내줬듯 코스타도 혼쭐을 내줄 계획"이라고 일갈했다. 또한 아데산야는 UFC | 정성욱 기자 | 2020-09-16 08:48 '야생마' 김경표 UAE 워리어스 출전 "계획 하나 완성, 앞으로 자주 해외무대 오르고파" '야생마' 김경표 UAE 워리어스 출전 "계획 하나 완성, 앞으로 자주 해외무대 오르고파" [랭크5=정성욱 기자] '야생마' 김경표(28, MMA스토리)가 UAE 워리어스에 출전한다. '직쏘' 문기범과 같은 무대에서 승리를 노린다. 2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AE 워리어스 13'에서 러시아의 이슬람 마메도프(러시아)와 대결한다.김경표는 2015년 데뷔해 2017년까지 로드 FC에서 활동했다. 이후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슈토와 AFC(엔젤스파이팅)에서 전적을 쌓았다. 작년 7월에는 일본 격투단체 히트(Heat)에서 톰 산토스를 1라운드 4분 32초 만에 TKO로 누르고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김경표는 랭크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0-09-13 13:58 스티페 미오치치 다니엘 코미어 상대로 1차 방어 성공, 기대주 션 오말리 다리 부상으로 패배…UFC 252 스티페 미오치치 다니엘 코미어 상대로 1차 방어 성공, 기대주 션 오말리 다리 부상으로 패배…UFC 252 [랭크5=정성욱 기자] 스티페 미오치치(37, 미국)가 다니엘 코미어(41, 미국)를 꺾고 헤비급 타이틀 2차 방어에 성공했다. UFC에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션 오말리(25, 미국)는 다리 부상으로 인해 말론 베라(27, 에콰도르)에게 1라운드 TKO패를 당했다.1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252의 메인 이벤트에서 미오치치가 타격과 케이지 레슬링에서 우위를 보이며 코미어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다니엘 코미어는 자신의 전략인 '두 팔 뻗기'를 시도하지 않았다. 스탭을 밟으며 케 UFC | 정성욱 기자 | 2020-08-16 14:19 UFC 이교덕 해설 "3차전에도 웃는 것은 스티페 미오치치" UFC 이교덕 해설 "3차전에도 웃는 것은 스티페 미오치치" [랭크5=정성욱 기자] UFC 이교덕 해설이 헤비급 타이틀전 스티페 미오치치와 다니엘 코미어의 3차전 결과에 대해 미오치치가 승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6일(한국시간) 오전에 열리는 UFC 252 메인이벤트에서 미오치치와 코미어가 3번째 대결을 펼친다.이들은 이미 두 차례 대결에서 각각 한 번씩 승리를 주고받은 바 있으며 2차전에서 승리한 미오치치가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다. 이에 대해 격투기 전문 기자이자 스포티비(SPOTV)에서 UFC 해설을 맡고 있는 이교덕 위원은 근소한 차이로 미오치치의 TKO 승을 전망했다. 이교덕 위원은 UFC | 정성욱 기자 | 2020-08-13 15:18 UAE 워리어즈 페더급 챔프 이도겸"MMA 선수는 도전을 멈추면 앞으로 나갈수 없다" UAE 워리어즈 페더급 챔프 이도겸"MMA 선수는 도전을 멈추면 앞으로 나갈수 없다" [랭크5=인천공항, 정성욱 기자] 31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UAE 워리어스 12에 페더급 챔피언 이도겸(30, 팀 모이라)출전했다. 이전 경기에서 펀치 KO로 페더급 챔피언에 오른 이도겸은 이번 1차 방어전에서 루마니아의 알렉산드로 치토란을 맞아 니킥에 의한 TKO승을 거두며 다시금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8월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이도겸을 랭크5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부상없이 깨끗한 얼굴로 입국한 이도겸은 "3가지 전략을 준비했는데 1개 밖에 보여주지 못했다"라며 "감량 중에 준비해간 사우나가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0-08-05 06:4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