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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85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더블G FC 소속 선수와 소송 진행 "좋은 마음으로 베풀었는데 그걸 이용했다" 더블G FC 소속 선수와 소송 진행 "좋은 마음으로 베풀었는데 그걸 이용했다" Q. 그 날짜를 적은 사람은 A 선수 본인인가? - 맞다. 필적감정을 하면 충분히 증명할 수 있는 부분이다. - (이지훈 더블G 대표) 나는 A 선수와 동석하여 해당 계약서를 작성한 B 선수에게 다음과 같이 물어보았다. 매니지먼트 계약을 A 선수가 먼저 요청한 것이 맞는지, 매니지먼트 계약을 전제조건으로 대전료를 2배씩 지급한 것이 맞는지, 그리고 우리가 매니지먼트 계약상의 우리가 해야 할 선수 매니지먼트 행위를 하지 않고 선수들에게 어떠한 요구만을 강요하여 불공정 계약인지를 말이다. 법정에 나와서 위 사항에 대한 증인이 될 수도 국내 | 정성욱 | 2019-07-23 12:23 [라이즈] 이찬형, 월드 시리즈 결승 문턱에서 우메노 겐지에 석패 [라이즈] 이찬형, 월드 시리즈 결승 문턱에서 우메노 겐지에 석패 [랭크5=정성욱 기자] '코리안 데빌' 이찬형(26, 라온)이 월드 시리즈 2019 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21일 일본 오사카 에디온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즈 월드 시리즈 2019'에서 우메노 겐지(30, 일본)를 상대로 분전했지만 3라운드 종료 판정패(3-0)를 당했다. 이찬형과 우메노 겐지는 서로 인연이 있다. 1차전에선 이찬형이, 2차전에선 우메노 겐지가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는 동률에서 누가 우위를 점하는지를 결정짓는 것이기도 했다. 우메노는 1라운드 부터 자신의 특기인 미들킥으로 이찬형을 공략했다. 이찬형은 우메 국내 | 정성욱 | 2019-07-22 11:55 [R5포토] MKF 고교격투대전 시즌2 챔피언은 과연 누구? [R5포토] MKF 고교격투대전 시즌2 챔피언은 과연 누구? [랭크5=인천 하버파크호텔, 정성욱 기자] 12일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하버파크호텔 그랜드 볼륨홀에서 MKF 얼티밋빅터 05, 고교격투대전 파이널 더블 이벤트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고교격투대전 4강전 진출자 김인재, 김정기, 김성호, 장현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mr.sungchong@gmail.com MKF ULTIMATE VICTOR 05 / YOUTH CHAMPIONSHIP FINAL 더블 이벤트 계체결과 일시 : 2019년 7월 12일 13:00 장소 : 인천 하버파크호텔 그랜드 볼륨홀 주최 : MKF프로모션 주관 :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7-13 13:19 [R5포토] MKF 얼티밋빅터 05, 고교격투대전 파이널 계체량 결과 [R5포토] MKF 얼티밋빅터 05, 고교격투대전 파이널 계체량 결과 [랭크5=인천 하버파크호텔, 정성욱 기자] 12일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하버파크호텔 그랜드 볼륨홀에서 MKF 얼티밋빅터 05, 고교격투대전 파이널 더블 이벤트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경기에 참가하는 18명 가운데 17명이 계체량을 통과했다. 여성 48kg 경기에 출전하는 김혜민(천안 강성)은 계체량에 실패해 라운드당 2점 감점, 파이트 머니 전액 삭감 등의 패널티를 받고 경기에 나선다. mr.sungchong@gmail.com MKF ULTIMATE VICTOR 05 / YOUTH CHAMPIONSHIP FINAL 더블 이벤트 계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7-13 09:24 [벨라토르] 료토 마치다, 게가드 무사시와 5년만에 재대결…벨라토르 228 [벨라토르] 료토 마치다, 게가드 무사시와 5년만에 재대결…벨라토르 228 [랭크5=정성욱 기자] 4연승을 달리고 있는 료토 마치다(41, 브라질)가 연승행진을 멈춘 게가드 무사시(33, 네덜란드)와 대결한다. 이들은 9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 더 포룸에서 열리는 벨라토르 228의 코메인이벤트에서 미들급으로 맞붙는다. 료토 마치는 현재 4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파이터로 라이트 헤비급과 미들급을 오고가며 경기를 치르고 있다. 최근 벨라토르 222에서 차엘 소넨을 플라잉 니킥으로 눕히고 승리를 거뒀고 작년 12월에는 하파엘 칼바호에게 판정승을 거둔바 있다. 게가드 무사시는 8연승을 이어오며 승승장구 했지만 벨 국내 | 정성욱 | 2019-07-12 09:52 [ONE] K-1 마지막 전설 '페트로시안', "원챔피언십 킥복싱 아시아 왕좌 노린다" [ONE] K-1 마지막 전설 '페트로시안', "원챔피언십 킥복싱 아시아 왕좌 노린다" [랭크5=박종혁 기자] 격투기 하면 K-1을 떠올리던 때가 있었다. K-1은 1993년 극진 가라테의 유파인 정도회관의 이시이 가즈요시가 킥복싱·가라테·쿵푸·권법 등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알파벳 K를 따서 만든 입식 격투기 대회였다. 2002년 열린 월드 그랑프리 결승전의 경우, 7만 4500명의 관객이 찾을 정도로 일본에서 인기가 높았다. 세계적으로도 많은 마니아를 확보해 각국을 돌며 개최하는 대회에도 해마다 50만 명 이상의 관객이 모여 들었다. 한국에서도 2004년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2005년 3월에는 민속씨름 천하장사 출신 입식격투기 | 박 종혁 | 2019-07-03 12:54 [맥스FC] 조 아르투르 '타이거 무에타이' 훈련 지원 트라이아웃 최종 10인에 선발 [맥스FC] 조 아르투르 '타이거 무에타이' 훈련 지원 트라이아웃 최종 10인에 선발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 전 플라이급 챔피언 조 아르투르(22, 군산 엑스짐)가 '타이거 무에타이' 훈련 지원 트라이아웃 최종 10인에 선발됐다. 조 아르투르는 전 세계 프로격투기 선수 400명 이상 지원한 타이거 무에타이 트라이아웃 서류심사를 통과한 후 진행된 40명의 선수 중 5일간 경합을 벌인 끝에 최후의 10명에 들었다. 태국 푸켓에 위치한 타이거 무에타이는 UFC 파이터 등 많은 유명 선수들의 훈련지다. 1년에 한 번씩 격투기 유망주를 선발하는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 1차 서류 심사에 통과한 40명의 선수는 트라이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7-02 19:00 [로드FC] 역대 최연소 챔피언 이정영 "박해진, 잘 버티길 바란다" [로드FC] 역대 최연소 챔피언 이정영 "박해진, 잘 버티길 바란다" [랭크5=박종혁 기자] 2010년에 출범한 로드FC에는 최단 시간 KO, 최단 시간 서브미션, 최연소 챔피언 여러 가지 기록들이 쏟아지고 있다. 선수들의 피 땀으로 기록이 만들어지고, 그 기록이 쌓여 역사가 만들어진다.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23, 쎈짐)은 두 가지 기록을 가지고 있다. 역대 최연소 챔피언과 역대 최단 시간 서브미션 승리 기록이다. 1995년 11월 13일에 태어난 이정영은 우리 나이 25살의 젊은 선수다. 이정영은 지난해 11월 페더급 타이틀 3차 방어에 성공한 최무겸을 제압하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때 이정영 국내 | 박 종혁 | 2019-07-02 10:56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 "전부 내가 우위, 9월 대구 대회서 박해진에게 첫 패배를 안겨주겠다"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 "전부 내가 우위, 9월 대구 대회서 박해진에게 첫 패배를 안겨주겠다" [랭크5=박종혁 기자] “모든 면에서 내가 우위다. 로드FC에서 무패라던데, 첫 패배를 나에게 당할 것이다” 오는 9월 8일 대구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몰 로드FC 055에서 이정영(23, 쎈짐)이 페더급 1차 방어전에 나선다. 상대는 박해진(27, 킹덤)으로 로드FC 페더급에서 5연승을 질주, 무패를 기록하고 있는 막강한 도전자다. 공교롭게도 타이틀전 장소는 두 파이터의 안방인 고향 대구다. 지난 2010년 출범한 로드FC의 첫 대구 대회로 의미 있는 장소에서 진정한 ‘페더급 챔피언’을 가리게 됐다. 이정영이 페더급 챔피언이 된 국내 | 박 종혁 | 2019-06-26 10:28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 박해진 상대로 페더급 방어전 확정..."대구 짱 제대로 가려보자”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 박해진 상대로 페더급 방어전 확정..."대구 짱 제대로 가려보자” [랭크5=박종혁 기자]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23, 쎈짐)의 1차 방어전이 확정됐다. 상대는 박해진(27, 킹덤)으로 이들의 홈타운에서 로드FC 역사상 첫 대구 대회가 열린다. 오는 9월 8일 대구 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5를 개최한다. 이날 메인 이벤트로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과 ‘도전자’ 박해진이 챔피언 벨트를 두고 맞붙는다. 지난해 11월 이정영은 대전에서 열린 로드FC 050에서 역대 최다 방어 기록인 3차 방어에 성공한 최무겸(30, 최무겸짐)을 꺾고 단체 사상 최연소 챔피언이 됐다. 페더급의 절대 강자가 상대 국내 | 박 종혁 | 2019-06-25 14:44 [맥스FC] 박성희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11번째 챔피언에 조산해 등극…맥스 FC 19 in 익산 [맥스FC] 박성희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11번째 챔피언에 조산해 등극…맥스 FC 19 in 익산 [랭크5=익산실내체육관, 정성욱 기자] 맥스 FC의 고향 익산에서 2명의 새로운 챔피언과 1명의 챔피언이 타이틀을 지켜냈다.23일 전라북도 익산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맥스 FC 19 in 익산'에서 '똑순이' 박성희(25, 목포스타)가 '태국 여고생' 핌 아이란 삭차트리(18, 태국)에게 판정승을 거두며 1차 방어에 성공했다. '마운틴 조' 조산해(25, 진해 정의회관)는 오기노 유시(29, 일본)에게 TKO승(타올투척)을 따내며 맥스 FC 11번째 챔피언에 등극했다.박성희는 1라운드부터 거센 공격 일변도로 경기를 이끌어갔다.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23 00:00 맥스 FC 19 대회 결과 맥스 FC 19 대회 결과 맥스 FC 19 대회 결과 2019년 6월 22일(토), 익산 실내체육관 생중계 IB 스포츠, 네이버 스포츠 TV 맥스 리그 [여성 밴텀급 챔피언 1차 방어전] 박성희 vs 핌 에이란 삭차트리 박성희, 5라운드 종료 판정승(5-0)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 조산해 vs 오기노 유시 조산해, 5라운드 2분 13초 KO승(펀치) [플라이급 챔피언 1차 방어전] 조 아르투르 vs 사토 슈토 사토 슈토, 5라운드 종료 판정승(2-3) [미들급] 김민석 vs 안경준 김민석, 5라운드 종료 승(안경준의 계체 실패에 의한 승리) [밴텀급] 이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9-06-22 18:23 [맥스FC] 권기섭, KMF에 이어 WAKO PRO 챔피언 등극 “맥스 FC 라이트급 타이틀 탈환할 것, 즐기지 말고 준비해라” [맥스FC] 권기섭, KMF에 이어 WAKO PRO 챔피언 등극 “맥스 FC 라이트급 타이틀 탈환할 것, 즐기지 말고 준비해라”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 라이트급 4강 파이터 권기섭(20, IB짐)이 'WAKO PRO KOREA' 챔피언에 올랐다.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제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킥복싱회장배 2체급 챔피온타이틀매치’에서 권기섭은 상대 강주형(21, 천안 강성)에게 3라운드 종료 판정승을 거두고 챔피언에 올랐다. 권기섭은 2018년 대한종합격투기연맹(KMF) 63.5kg급 챔피언에 이어 2개 단체 챔피언이 됐다. 권기섭은 “역시 챔피언이라는 자리는 기분이 좋다. 2개 단체 챔피언이 된 만큼 그 자리를 지키고 더 올라가기 위해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20 14:29 [맥스F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박유진, 라이트급 김주현, 일본 슛복싱 원정 [맥스F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박유진, 라이트급 김주현, 일본 슛복싱 원정 김주현은 MAX FC 퍼스트 리그 출신이다. 4월 20일 경남 의령에서 열린 ‘맥스 FC 퍼스트 리그 9 & 2019 의령 홍의 곽재우 장군배 무에타이 대회’를 통해 MAX FC 무대에 처음 올랐다. 상대는 미나로 일본 슛복싱 여자 라이트급 1위에 랭크된 강자다. 박유진, 김주현이 출전하는 슛복싱은 33년 역사의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로 ‘스탠딩 발리투도’라는 독특한 룰을 채택하고 있다. 선 상태에서 꺾기와 조르기가 가능하여 탭아웃을 받을 수 있다. 보통 입식격투기와 달리 소속 선수들은 특유의 타이즈를 입고 경기를 치른다. 지금도 선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20 14:15 [맥스FC] 맥스 FC 10체급 챔피언의 역사, 6월에 완성되는 11체급 챔피언 [맥스FC] 맥스 FC 10체급 챔피언의 역사, 6월에 완성되는 11체급 챔피언 <2부> [랭크5=정성욱 기자] (1부에 이어) 밴텀급은 맥스 FC에서 처음 열린 타이틀전이다. 초대 챔피언 벨트의 주인은 윤덕재(25, 의왕삼산)다. 맥스 FC 05에서 윤덕재는 김상재(30, 진해정의회관)에게 판정승을 거두고 단체 첫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맥스 FC 08에서 츠지야 가이에게 KO승을 거두고 1차 방어에 성공했고, 맥스 FC 14에서 강윤성(21, 목포스타)에게도 KO승을 거두며 2차 방어까지 해냈다. 플라이급은 맥스 FC 10에서 최석희(26, 티클럽)가 김우엽을 쓰러뜨리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2018년 5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20 06:58 [정성훈 칼럼] 호돌포 비에이라의 UFC 출전을 바라보며 [정성훈 칼럼] 호돌포 비에이라의 UFC 출전을 바라보며 [랭크5=정성훈 칼럼니스트] 주짓수 수련자이다 보니, 아무래도 주짓수를 수련하는 선수들의 종합격투기 출전에 관심이 많다. 종합격투기에서 본인의 주짓수를 어떻게 나타내는지를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응원한다. 최근 많은 주짓수 선수들이 종합격투기로 무대를 옮기고 있다. 대표적으로 호베르토 사토시, 크론 그레이시, 라이언 홀, 게리 토논 등이 있다.이 선수들은 완전히 주짓수를 배경으로 싸우는 선수들이다. 그런 와중에 타격까지 나쁘지 않게 구사를 하기도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주짓수 선수중 종합격투기에 "완전히" 적응한 선수는 국내 | 정성욱 | 2019-06-20 00:00 [AFC] 무제한급 챔피언 쟈코모 레모스 UFC 계약 [AFC] 무제한급 챔피언 쟈코모 레모스 UFC 계약 AFC 박호준 대표는 “쟈코모 선수의 AFC 1호 UFC 진출을 축하한다. 더욱 성장하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선수들이 그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며 AFC 선수층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드러냈다. 쟈코모는 7월 27일에 열리는 UFC 240에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상대는 16승 5패 1무의 탄너 보서(27, 캐나다)다. 한편 AFC는 중국 격투기 단체 MMC와 협약을 진행했다. 오는 10월 'AFC 13'을 제주도에서 합동 개최할 예정이다. 티켓 판매 수익금은 희귀난치병 환아와 저 국내 | 정성욱 | 2019-06-18 15:59 [맥스FC] 웰터급 챔피언 이지훈 ‘WKN 슈퍼 웰터급’ 타이틀전…2개 단체 타이틀 노린다 [맥스FC] 웰터급 챔피언 이지훈 ‘WKN 슈퍼 웰터급’ 타이틀전…2개 단체 타이틀 노린다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 웰터급 챔피언 이지훈(32, 정우관)이 2개 단체 챔피언을 노린다. 맥스 FC(회장 유지환)에 따르면 “웰터급 챔피언 이지훈이 23일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클레이턴 호텔 특설 링에서 열리는 WKN(세계 킥복싱 네트워크) 프로페셔널 슈퍼 웰터급 챔피언 사냥에 나선다. K-1 규칙으로 아일랜드의 조니 스미스(33, 독일)와 대결한다”라고 전했다. 이지훈은 2017년 맥스 FC 07에서 고우용에게 승리를 거두고 웰터급 챔피언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1년여 만에 치른 1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최훈과 치열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18 15:53 [맥스FC] 맥스 FC 10체급 챔피언의 역사, 6월에 완성되는 11체급 챔피언 [맥스FC] 맥스 FC 10체급 챔피언의 역사, 6월에 완성되는 11체급 챔피언 <1부> [랭크5=정성욱 기자] 2015년에 익산에서 맥스 FC가 처음 열린 이래 5년만에 다시 익산에서 열리는 맥스 FC 19에서 11체급 챔피언 타이틀 대장정이 마무리된다. 6월 22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FC 19 - 익산’에서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열린다. 라이트급 타이틀의 주인공이 탄생하면 맥스 FC는 11개 체급 챔피언이 한 자리에 모인다. 주최측에 따르면 “2016년 맥스 FC 05에서 처음 남,여 밴텀급 초대 타이틀의 주인이 결정된 이래로 10명의 챔피언과 1명의 잠정 챔피언이 결정됐다. 6월 맥스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18 15:31 [로드FC] 7대 미들급 챔피언 양해준 등극, 활발한 미들급 차후 전망은? [로드FC] 7대 미들급 챔피언 양해준 등극, 활발한 미들급 차후 전망은? 차후 미들급을 노리는 강자들도 많이 눈에 띈다. 데뷔 이후 4연속 KO 무패였던 신성 황인수를 5초라는 최단 시간 KO 기록을 세운 최원준이 복병으로 등장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최원준은 팀 수장 차정환만큼 자신의 펀치력이 강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 경기로 최원준은 차후 타이틀전에 가장 가까운 존재가 됐다. 비록 이번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황인수도 놓칠 수 없는 존재다. 4연속 KO 승이라는 위엄, 김내철 박정교와 같은 관록의 파이터에게 이겼다는 것은 결코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혼돈의 로드 FC 미들급, 야인에서 전략적으로 변한 국내 | 정성욱 | 2019-06-18 02:4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