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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3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대표 “조 로건, ‘UFC 271’ 해설 가능했다” UFC대표 “조 로건, ‘UFC 271’ 해설 가능했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해설위원인 조 로건의 부재는 ‘UFC 271’에 큰 영향을 미쳤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로건이 해설할 수 있었으나 그가 불참한 것이라고 말했다.13일 ‘UFC 271’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화이트 대표는 로건이 일정 문제를 겪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로건이 원했다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화이트 대표는 “일정에 문제가 없었다. 로건은 오늘 본인이 원해서 해설하지 않은 것이다. 로건은 오늘 해설할 수 있었다. 그가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 로건에게 물어봐야겠지만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3 16:46 [UFC 271] 챔프 아데산야, 휘테커에 접전 끝 판정승 ‘4차 방어 성공’ [UFC 271] 챔프 아데산야, 휘테커에 접전 끝 판정승 ‘4차 방어 성공’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나이지리아)가 4차 방어에 성공했다.아데산야는 13일 미국 휴스턴 토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271’ 메인이벤트에서 UFC 미들급 공식 랭킹 1위 로버트 휘테커(31, 호주)에게 5라운드 종료 3대 0(48-47, 48-47, 49-46) 판정승을 따냈다.둘은 2019년 10월 ‘UFC 243’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아데산야는 휘테커를 2라운드 펀치 KO로 쓰러뜨리며 새로운 UFC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했다.경기 초반 두 선수는 원거리 킥 싸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3 14:54 [UFC 271] 아데산야vs휘테커Ⅱ, 계체 통과 “절대 지지 않을 것” [UFC 271] 아데산야vs휘테커Ⅱ, 계체 통과 “절대 지지 않을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나이지리아)와 UFC 미들급 공식 랭킹 1위 로버트 휘테커(31, 호주)가 결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12일 ‘UFC 271’ 계체량 행사에서 두 선수는 나란히 184파운드(83.46kg)를 기록하며 저울에서 내려왔다. 미들급 타이틀전 한계체중은 185파운드(83.91kg).아데산야-휘테커는 13일 미국 휴스턴 토요타 센터에서 열리는 ‘UFC 271’ 메인이벤트에서 미들급 타이틀전을 벌인다. 둘은 2019년 10월 ‘UFC 243’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12 11:03 [UFC] 스트릭랜드, 미들급 6위 허맨슨에 판정승 ‘6연승 질주’ [UFC] 스트릭랜드, 미들급 6위 허맨슨에 판정승 ‘6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7위 ‘타잔’ 션 스트릭랜드(30, 미국)가 6위 ‘조커’ 잭 허맨슨(33, 스웨덴)을 격침시켰다.6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0’ 메인이벤트에서 스트릭랜드는 허맨슨에 5라운드 종료 2대 1(49:46. 47:48, 49:46) 판정승을 따냈다.허맨슨은 하이가드 상태에서 경쾌한 스텝을 활용했다. 로킥으로 흔들려고 하자, 스트릭랜드는 상체를 세우고 깊숙한 잽으로 응수했다. 그래플러 허맨슨은 기습적으로 태클을 시도했지만 스트릭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06 12:14 하빕, 폴 도전에 비웃음 “MMA라면, 단시간 내 이긴다” 하빕, 폴 도전에 비웃음 “MMA라면, 단시간 내 이긴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3, 러시아)는 복귀할 생각이 없지만,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25, 미국)의 도발에 비웃음을 지었다.누르마고메도프는 유튜브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프로 복서 폴에게 자신의 종합격투기 단체 이글 FC와 계약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자, 폴은 대전료를 받고 누르마고메도프와 직접 싸울 수 있다면 고려하겠다고 답했다.폴은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를 통해 무패 챔피언이던 누르마고메도프를 이길 수 있으며, 자신은 레슬링에 전념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누르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04 15:36 UFC 챈들러 “퍼거슨 이기면, 타이틀샷 받아야 맞지만…” UFC 챈들러 “퍼거슨 이기면, 타이틀샷 받아야 맞지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5위 마이클 챈들러(35, 미국)는 5월 ‘UFC 274’에서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벌이는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2, 브라질)와 1위 저스틴 게이치(33, 미국)를 상대로 펼친 자신의 활약 덕분에 UFC에서 또 다른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아직 공식 발표가 나오진 않았으나, 챈들러의 다음 상대는 7위 토니 퍼거슨(37, 미국)이 확실시 되고 있다. 경기가 성사된다면, 챈들러는 3연속으로 UFC 라이트급 타이틀을 보유한 적이 있는 선수와 격돌하게 된다.챈들러-퍼거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03 15:11 전 UAE 워리어즈 챔피언 이도겸, PFL 챌린지 출전 전 UAE 워리어즈 챔피언 이도겸, PFL 챌린지 출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전 UAE 워리어즈 페더급 챔피언 이도겸(31, 팀모이라)이 PFL(PROFESSIONAL FIGHTERS LEAGUE) 챌린지 무대에 오른다. PFL은 보도자료를 통해 3월 11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이도겸이 조시 블레이든과 대결한다고 발표했다.이도겸은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했다. 필리핀 격투기 단체 URCC에서 5연승을 하는 등 활약을 했으며 UAE 워리어즈로 넘어가 페더급 챔피언이 됐다. 2020년 7월에는 알렉산드로 치토란에게 승리를 거두며 1차 방어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02-03 11:29 'P4P 1위' UFC챔프 우스만 “한때 라헤급 챔프 블라코비치와 싸우려 했다” 'P4P 1위' UFC챔프 우스만 “한때 라헤급 챔프 블라코비치와 싸우려 했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4, 나이지리아)은 UFC P4P 공식 랭킹 1위이기도 하다. 우스만은 자신의 지위를 좀 더 공고히 하기 위해 두 체급을 뛰어넘는 걸 고려한 바 있다.P4P 랭킹은 ‘Pound for Pound’의 축약어로, 모든 체급이 같다고 가정했을 때 기술 수준으로만 순위를 매기는 랭킹이다.우스만은 조르주 생피에르 이후 역사상 가장 강한 웰터급 챔피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 5차 방어에 성공했으며, P4P 랭킹 1위에 랭크되며 극강의 포스를 자랑하고 있다.체급 내 톱랭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7 12:19 올리베이라vs게이치, 5월 ‘UFC 274’서 라이트급 타이틀전 올리베이라vs게이치, 5월 ‘UFC 274’서 라이트급 타이틀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2, 브라질)의 2차 방어전 상대가 확정됐다.UFC 방송 파트너 ESPN에 따르면, 5월 7일 ‘UFC 274’ 코메인이벤트에서 찰스 올리베이라와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33, 미국)가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펼친다.당초 ‘UFC 274’는 브라질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개최 장소 및 시기를 고려해 미국으로 옮겨졌다. 대회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올리베이라는 지난해 5월 ‘UFC 262’ 메인이벤트에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타이틀 반납으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7 11:03 [UFC] 세후도 “피게레도vs모레노, 피게레도 네 라운드 우세” [UFC] 세후도 “피게레도vs모레노, 피게레도 네 라운드 우세”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플라이급, 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34, 미국)는 데이비슨 피게레도(34, 브라질)와 브랜든 모레노(28, 멕시코)의 UFC 플라이급 타이틀매치에서 피게레도가 네 개의 라운드를 앞섰다고 생각한다.지난 23일 ‘UFC 270’ 코메인이벤트에서 피게레도와 모레노의 3차전이 펼쳐졌다. 둘은 매 라운드 용호상박의 승부를 펼치며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5라운드 종료 채점 결과는 피게레도의 3대 0(48-47, 48-47, 48-47) 판정승으로, 모레노에게 복수에 성공함과 동시에 재차 UFC 플라이급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5 12:22 UFC 은가누-가네戰 본 존스 “이게 정점이라면 흥분된다” UFC 은가누-가네戰 본 존스 “이게 정점이라면 흥분된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4, 미국)가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와 시릴 가네(31, 프랑스)의 경기를 보고 흥분된다고 밝혔다.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집에서 봤다. 편하게 있다”고 말했다.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은가누는 가네를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으로 꺾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야수성이 짙은 기존의 폭발적인 타격과 더불어 레슬링까지 장착하며 완성형 파이터로 거듭났다.존스는 “이게 헤비급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3 16:41 UFC챔프 은가누, 前 팀원 가네 꺾고 1차 방어 성공 '레슬링 장착' UFC챔프 은가누, 前 팀원 가네 꺾고 1차 방어 성공 '레슬링 장착'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프랑스)가 1차 방어에 성공했다.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은가누는 前 팀 동료 시릴 가네(31, 프랑스)를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0(48-47, 48-47, 49-46) 판정승을 거머쥐었다. 레슬링을 장착한 은가누가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가네는 생애 첫 패배를 기록했다.은가누-가네는 한때 한솥밥을 먹던 사이였다. 하지만 은가누와 MMA팩토리 헤드 코치 페르난도 로페즈와의 불화로 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3 15:09 피게레도, 모레노에 복수 성공 ‘재차 UFC챔프 등극’ 피게레도, 모레노에 복수 성공 ‘재차 UFC챔프 등극’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데이베슨 피게레도(34, 브라질)가 재차 UFC 플라이급 챔피언에 등극했다.피게레도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270’ 코메인이벤트에서 모레노를 5라운드 종료 3대 0(48-47, 48-47, 48-47) 판정으로 제압했다. 한 라운드에서 승부가 갈렸을 만큼 용호상박의 대결이었다. 피게레도는 前 UFC 플라이급, 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와 훈련하며 향상된 그래플링 실력을 보여줬다.둘은 이미 두 차례 맞붙은 바 있다. 2020년 12월 ‘UFC 256’에선 무승부를, 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3 14:22 ‘괴짜 파이터’ 페레이라, UFC 4연승 질주 ‘괴짜 파이터’ 페레이라, UFC 4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괴짜 파이터’ 미첼 페레이라(28, 브라질)가 UFC 4연승을 질주했다.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270’ 웰터급 경기에서 페레이라는 안드레 피알뇨(27, 포르투갈)를 상대로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거뒀다.시작부터 피알뇨는 페레이라에게 거리를 내주지 않기 위해 강하게 압박했다. 페레이라는 사이드 스텝, 케이지를 활용한 펀치를 날리며 예상대로 변칙적인 공격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피알뇨는 흔들리지 않고 잽으로 유효타를 적중시키며 포인트를 쌓았다.2라운드의 분위기는 달랐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3 13:21 UFC대표 “은가누, 우선 복싱 잊고 가네戰 집중해” UFC대표 “은가누, 우선 복싱 잊고 가네戰 집중해”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오는 23일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 시릴 가네(31, 프랑스)와 통합 타이틀전을 벌이는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가 한눈을 팔고 있을지 모른다며, 재계약을 앞둔 시점에서 그의 사고방식에 의문을 제기했다.화이트 대표는 21일 ‘짐 롬’과 인터뷰에서 “은가누는 자신의 계약에 따라 싸우고 싶지 않다는 걸 말하고 있다. 그는 다른 모든 챔피언과 마찬가지로 유료 시청률 수당을 얻는다. 그러나 다른 모든 것에 대해 걱정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21 11:27 "아데산야 KO패 후 울더라"…천적 페레이라의 회상 "아데산야 KO패 후 울더라"…천적 페레이라의 회상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킥복서 시절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나이지리아)의 천적이었던 알렉스 페레이라(34, 브라질)가 '거만한' 아데산야가 2017년 자신과 재대결에서 패배하고 경기장 밖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페레이라는 브라질 '포르탈 두 발레투도'와 인터뷰에서 "아데산야는 늘 거만하다"고 평가하더니 "중국에서 가진 1차전 패배 후 아데산야는 '페레이라의 홈그라운드에서 그를 이기겠다'는 식의 글을 썼다. 내가 그를 본 건 계체와 경기 때뿐이었다. 2차전에서 KO로 지고 경기장 밖에서 앉아 우는 걸 봤다. 트레이너와 함께였 UFC | 임영수 기자 | 2022-01-17 20:34 [UFC] ‘페더급 5위’ 케이터, 신성 치카제에 5R 만장일치 판정승 [UFC] ‘페더급 5위’ 케이터, 신성 치카제에 5R 만장일치 판정승 [랭크5=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5위 ‘더 보스턴 피니셔’ 켈빈 케이터(33, 미국)가 8위 ‘닌자’ 기가 치카제(33, 조지아)에게 완승을 거뒀다.16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32’ 메인이벤트에서 케이터는 치카제를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따냈다.예상대로 케이터의 펀치와 치카제의 킥의 충돌이었다. 치카제는 다양한 스텝을 활용한 뒤 거리를 넓혀가며 카프킥, 리버킥 등을 시도했고 케이터는 거리를 좁히기 위해 전진하며 펀치 연타로 거세게 반격했다.치카제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16 12:10 [오피셜] 최승우, 3월 UFC 출전…옥타곤 1승 1패 터커 루츠 상대 [오피셜] 최승우, 3월 UFC 출전…옥타곤 1승 1패 터커 루츠 상대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UFC 페더급 '스팅' 최승우(29)가 지난 패배를 딛고 돌아온다.오는 3월 27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05'에서 터커 루츠(27, 미국)와 대결한다.'UFC 파이트 나이트 205'는 미국 오하이오 콜럼버스에서 열린다. 메인이벤트는 얀 블라호비치와 알렉산더 라키치의 라이트헤비급 경기다.최승우는 7승 1패 전적으로 2019년 4월 UFC에 진출했다. 2연패로 부진했다가 수만 모크타리안, 유세프 잘랄, 줄리안 에로사를 꺾어 3연승을 달렸다.대한민국 최다 연승인 4연승 타이기록 달성에는 UFC | 임영수 기자 | 2022-01-16 09:13 에드워즈, 우스만 다음 상대 확정적…치마예프는? 에드워즈, 우스만 다음 상대 확정적…치마예프는?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리온 에드워즈(30, 영국)가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4, 나이지리아)의 다음 상대로 확정적이다.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TSN과 인터뷰에서 에드워즈가 100%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에드워즈는 여기까지 힘들게 왔고, 타이틀에 도전할 자격이 있다. 랭킹을 봐라. 콜비 코빙턴(1위)은 우스만에게 두 번 졌다. 길버트 번즈(2위) 역시 패배했다. 에드워즈는 그다음 랭커로 3위에 올라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에드워즈가 챔피언 우스만과 언제 싸우게 될지는 UFC | 임영수 기자 | 2022-01-14 12:49 코미어 “존스, UFC 헤비급 챔프 등극은 불가능” 코미어 “존스, UFC 헤비급 챔프 등극은 불가능” [랭크5=유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2, 미국)가 UFC 라이트헤비급에서 독주체제를 구축했던 존 존스(34, 미국)가 헤비급 데뷔는 하겠지만, 챔피언 등극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존스는 2020년 8월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반납했다. 이후 헤비급 전향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상위체급 데뷔전을 치르지 못하고 있다.코미어-존스는 종합격투계 대표 앙숙이다. 이미 두 차례 싸워봤기에 코미어는 존스가 얼마나 뛰어난 파이터인지 잘 알고 있다. 코미어는 존스가 2년 동안 케이지에 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1-13 10:5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