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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7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플래시' 이승철 11개월만에 KO로 복귀승 신고...BIFC 01 '플래시' 이승철 11개월만에 KO로 복귀승 신고...BIFC 01 [랭크파이브=부산유라시아플랫폼, 정성욱 기자] 코메인이벤트에 나선 '플래시' 이승철(24, DK짐)이 11개월만에 KO승을 신고했다. 27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광장에서 열린 부산인터내셔널파이팅챔피언십(BIFC, Busan International Fighting Championship) 플라이급 경기에서 레네 카탈란(44, 필리핀)에게 1라운드 1분 13초 만에 펀치 KO승을 거뒀다.이승철이 승리를 거두는 시간은 2분도 걸리지 않았다. 관록의 파이터 카탈란의 턱을 정확하게 노린 이승철의 펀치가 적중했다. 펀치에 맞은 카탈란은 경기가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3-10-28 15:24 [포토] 이민혁 "억울합니다. 저는 기절하지 않았어요" [포토] 이민혁 "억울합니다. 저는 기절하지 않았어요" [랭크파이브=부산유라시아플랫폼, 정성욱 기자] 27일 부산광역시 부산역 앞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 인터내셔널 챔피언십(BIFC) 1회 대회가 열렸다. 이민혁(익스트림컴뱃)이 마이티벡 벡무르자에브(키르키스스탄)의 길로틴 초크에 걸린 것을 본 심판이 경기를 중단했다. 순간 이민혁이 기절하는 모습을 본 심판은 경기를 멈췄지만 이민혁은 억울함을 표했다. 경기 후 심판 비디오 판독으로 기절한 것이 맞다고 심판, 선수 모두 인정하며 논란으로 번지지 않았다.BIFC(부산국제파이팅챔피언쉽) X AFC 앤젤스 히어로즈 06 대회 결과- 2023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3-10-28 15:04 '매콤주먹' 방재혁 일본 MMA 글래디에이터 챔피언 등극 '매콤주먹' 방재혁 일본 MMA 글래디에이터 챔피언 등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추석 명절 휴일에 승전보가 전해졌다. 9월 30일 일본 오사카 도요나가시 176BOX에서 열린 '글래디에이터 23'에서 '매콤주먹' 방재혁(25, 코리안탑팀)이 글래디에이터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날 경기는 시작부터 방재혁에게 유리하게 진행됐다. 상대인 다기스렌(몽골)이 계체량에서 1.75kg을 초과하여 옐로 카드 2장을 가지고 경기를 시작했다. KO만 당하지 않는다면 방재혁의 승리가 되는 상황이었다.옐로카드 2장의 다기스렌은 방재혁을 쓰러뜨리기 위해 몸을 던지며 공세를 펼쳤지만 큰 영향을 주지 못했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3-10-05 18:34 [영상] '롤러코스터'의 종착점에 온 '광남' 신승민 [영상] '롤러코스터'의 종착점에 온 '광남' 신승민 [랭크파이브=대구, 정성욱 기자] '광남' 신승민(29, 쎈짐)은 올해 9년차 파이터다. 국내에선 로드FC를 비롯해 왠만한 무대는 모두 경험한 베테랑이다. 우여곡절도 많았다. 계체량에 실패해 무대에 오르지 못했던 경험도 했고 열심히 싸웠지만 판정에선 생각지도 못한 결론이 나오면서 억울함을 느끼기도 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선택한 무대는 '블랙컴뱃'. 작년 12월 데뷔전에서 KO승을 거두고 올해 4월 타이틀전에선 사커볼 킥으로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끝에 얻은 값진 결과였다. 랭크파이브는 블랙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3-06-06 18:49 원챔피언십 데뷔전 승리 이도겸 "이번 도전은 나의 마지막 불꽃" 원챔피언십 데뷔전 승리 이도겸 "이번 도전은 나의 마지막 불꽃"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이도겸(32)이 돌아왔다. 7일 태국 룸피니 경기장에서 열린 '원 프라이데이 파이트 12'에 출전해 2라운드 KO승을 거두었다. 1년만의 복귀전에서 얻은 쾌거였다. 국내무대보다 해외 무대에서 활동했던 이도겸은 필리핀의 URCC, UAE워리어즈 등에서 챔피언을 지낸 이력이 있다.영광스러운 시절을 보냈던 이도겸이었지만 2021년 10월 UAE워리어즈 타이틀을 빼앗긴 이후 험한 길을 걸어야했다. 5개월뒤 출전한 PFL 챌린지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하고 출전해 2라운드에 경기를 포기해야 했다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3-04-13 11:51 복싱으로 전향한 1세대 MMA 파이터 김형균, 그가 대회를 여는 이유 복싱으로 전향한 1세대 MMA 파이터 김형균, 그가 대회를 여는 이유 [랭크파이브=일산, 정성욱 기자] 1세대 종합격투기 파이터에서 복싱인으로 변신한 '락커정신' 김형균(BOX-1). 이번에는 대회도 열어볼 생각이다. 12월 3일 일산 BOX-1 체육관에서 '온리 유어 피스트 그랑프리 2022'를 개최한다. 복싱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 끝에 자신만의 교육 철학과 시스템을 만든 그가 여는 대회는 어떤 모습일까. 랭크파이브가 김형균 감독에게 직접 대회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1부에 이어서)Q: 최근에 대회를 연다고 들었다. 특별한 계기가 있는지? - 복싱으로 전향하고 여러가지를 경험하고 시스템도 파악했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2-03 05:29 [UFC] 시저 그레이시 “닉 디아즈, 라울러戰 앞두고 목디스크 파열” [UFC] 시저 그레이시 “닉 디아즈, 라울러戰 앞두고 목디스크 파열”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닉 디아즈(39, 미국)의 코치 시저 그레이시에 따르면, 디아즈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옥타곤 복귀전을 앞두고 목 수술을 받았다.디아즈는 지난해 9월 ‘UFC 266’에서 라이벌 로비 라울러(40, 미국)와 미들급에서 맞붙었다. 약 7년 만의 복귀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결과는 3라운드 44초 경기 포기 TKO패.엉덩이가 땅에 닿은 상황에서 심판 제이슨 허조그가 디아즈에게 일어나라고 요청했으나 디아즈는 거절했고 경기는 중단됐다. 디아즈는 확실히 몇 년 동안의 공백에서 노쇠화된 기량을 보여줬지만, 그의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08 22:19 낙태와 이별…큰 아픔 겪고 돌아오는 UFC 前챔프 락홀드 낙태와 이별…큰 아픔 겪고 돌아오는 UFC 前챔프 락홀드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미들급 챔피언 루크 락홀드(37, 미국)가 선수 생활을 재개하는 데에는 몇 가지 매우 개인적인 이유가 있다.락홀드는 오는 8월 21일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열리는 ‘UFC 278’에서 미들급 공식 랭킹 6위 파울로 코스타(31, 브라질)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다. 2019년 7월 이후 약 3년 만에 돌아온다.번아웃 현상이 발생해 락홀드는 얀 블라코비치에게 패한 후 3년 동안 자리를 비웠다. 올 2월까지 그의 삶은 만족스러웠다.락홀드는 미국격투매체 ‘MMA정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이 얘기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29 12:15 [UFC] 코스타, 코로나19 간호사 폭행혐의로 경찰조사 받다 [UFC] 코스타, 코로나19 간호사 폭행혐의로 경찰조사 받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공동 4위 파울로 코스타(31, 브라질)가 지난 월요일 자신의 고향 브라질 콘타젬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를 두고 실랑이 끝에 간호사를 팔꿈치로 때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지역 라디오 ‘Itatiiaa’와의 인터뷰에서 간호사는 “코스타가 백신 접종소에 나타나 몇 분 동안 걸어 다녔다. 내가 그를 쫓고 있다고 느끼자, 그는 팔꿈치로 내 입을 가격했다”고 말했다.보도에 따르면 코스타는 경비원에게 자신이 예방접종을 받았다고 말했지만 간호사가 예방접종카드를 주길 거부하고 코스타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01 10:14 UFC 페레이라, 음주운전 사고 일으켜…폰지니비오戰 영향없다 UFC 페레이라, 음주운전 사고 일으켜…폰지니비오戰 영향없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파이터 미첼 페레이라(28, 브라질)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켰다.22일 ‘UFC 파이트 나이트 206’ 코메인이벤트로 예정된 웰터급 공식 랭킹 14위 산티아고 폰지니비오(35, 아르헨티나)와의 웰터급매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1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페레이라는 “이미 내 변호사가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월 22일 ‘UFC 270’에서 치러진 안드레 피알로戰과 지난 3월 중순 브라질 출장 사이에 발생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5-20 15:03 [UFC] 억울한 마스비달, 찌르기 당한 ‘눈 부상’ 사진 공개 [UFC] 억울한 마스비달, 찌르기 당한 ‘눈 부상’ 사진 공개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7위 호르헤 마스비달(37, 미국)과 1위 콜비 코빙턴(34, 미국)의 앙숙관계는 경기 후에도 청산되지 못했다.6일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코빙턴은 마스비달을 상대로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하지만 마스비달은 허브 딘 심판이 놓친 1라운드 때 눈 찌르기 반칙 공격을 당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후 코빙턴은 기회를 노리고 마스비달을 쓰러뜨렸다.10일 마스비달은 트위터를 통해 눈 부상 사진을 올리는 동시에 코빙턴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거의 눈을 뗄 뻔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11 12:22 '리벤지' 나서는 심유리 "잃을 것도 없고 무서울 것도 없다" 로드 FC 059 아톰급 타이틀전 '리벤지' 나서는 심유리 "잃을 것도 없고 무서울 것도 없다" 로드 FC 059 아톰급 타이틀전 [랭크파이브=김상기 기자] '리벤지' 나서는 심유리(27, 팀 지니어스), 그는 잃을 것도 무서울 것도 없다. 심유리는 9월 4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로드몰 ROAD FC 059 대회에 출전, 박정은(25, 팀 스트롱울프)과 아톰급 타이틀전을 치른다.심유리와 박정은의 대결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019년 12월 ROAD FC 057 XX (더블엑스)에서 1차전을 벌였다. 당시 심유리는 1라운드부터 리치를 살린 킥으로 거리를 두며 박정은과 싸웠다. 본인 스스로도 작전대로 되며 만족하고 있었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 박정은 국내 | 김상기 기자 | 2021-08-24 11:47 파트리시오 핏불의 코치 에릭 알바라신 "핏불의 패배는 억울…그의 고향 브라질에서 재대결하자" 파트리시오 핏불의 코치 에릭 알바라신 "핏불의 패배는 억울…그의 고향 브라질에서 재대결하자"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파트리시오 핏불(34, 브라질)의 코치 에릭 알바라신(37)이 AJ 맥키(26, 미국)에게 2차전을 제안했다.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열린 벨라토르 263 경기후 기자회견에서 "미국인들은 NFL이나 야구에서 홈 어드밴티지 상황에서 경기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경기에서 도전자는 홈 어드밴티치를 듬뿍 받으며 경기를 치렀다"라고 이야기했다.벨라토르 263에서 핏불은 맥키에게 페더급 타이틀을 빼앗겼다. 1라운드 2분여가 지난 상황에서 맥키의 왼발 하이킥이 머리에 적중했고 흔들리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8-02 09:05 더스틴 포이리에, 맥그리거의 다리 부상으로 1라운드 종료 TKO승 더스틴 포이리에, 맥그리거의 다리 부상으로 1라운드 종료 TKO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의 3차전은 맥그리거의 부상으로 포이리에가 승리를 챙겼다.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64에서 1라운드 후반 맥그리거의 왼쪽 다리가 부러지면서 1라운드 종료 포이리에의 TKO승이 선언 됐다.경기 시작하기 전부터 신경전이 대단했다. 포이리에가 등장할때 맥그리거가 다가가자 서로 충돌이 일어날 상황이 일어날 뻔 했다.경기가 시작하자 코너 맥그리거는 돌려차기로 포이리에를 공격했다. 스탠스도 원래대로 돌아왔다. UFC | 정성욱 기자 | 2021-07-11 13:45 [영상] 종합격투기에 이어 파워리프팅, 복싱, 웹드라마…금광산의 도전은 현재진행형 [영상] 종합격투기에 이어 파워리프팅, 복싱, 웹드라마…금광산의 도전은 현재진행형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결과에 승복한다. 아쉽지만 어쩔수 없다." '액션배우' 금광산(45, 팀스턴건)의 생애 첫 종합격투기 무대가 막을 내렸다. 결과는 1라운드 파운딩에 의한 TKO 패배. 3년간 기대와 관심을 받았던 경기였지만 너무 빠르게 끝났다. 경기후 금광산은 다시금 체육관을 찾았다. 경기후 인터뷰에서 그는 앞으로도 소화할 일정이 많다고 이야기했다. 첫 일정이 바로 한달 앞으로 다가온 파워리프팅 자격증이다. 금광산은 "먼저 응원과 애정어린 질책을 보내준 팬 여러분은 물론 시합을 수락해준 김재훈 선수와 대회를 만들어준 R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1-07-05 15:28 [영상] 강철부대 UDT 김상욱 "판정승은 곧 팀 스턴건 탈퇴와 같은것" [영상] 강철부대 UDT 김상욱 "판정승은 곧 팀 스턴건 탈퇴와 같은것" [랭크5=정성욱 기자] 강철부대 출연으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데드풀' 김상욱(27, 팀스턴건)이 31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AFC(엔젤스파이팅)에 출전한다. 김상욱을 비롯한 팀 스턴건 선수들에겐 주요한 특명이 있다. 지루한 판정승을 연이어 하게 되면 '팀스턴건'이름을 달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다. 차라리 KO패는 용서한다. 어찌보면 억울한 일이 될 수도 있지만 나름의 이유가 있다. 김상욱은 "종합격투기라는 종목이 대중화되고 인기 있는 종목이 아니다. 이에 강한 인상을 남기는 선수만이 격투기 팬들을 비롯해 격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1-05-30 19:14 존스의 반박 "내가 UFC에 335억을 요구했다고? 어디서 들은 건가" 존스의 반박 "내가 UFC에 335억을 요구했다고? 어디서 들은 건가" [랭크5=류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는(33, 미국)는 UFC에 3천만 달러(335억 2,500만 원)를 요구한 적이 없다며 강하게 부인했다.24일 존스는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의 주장을 반박했다. 화이트 대표는 존스가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와의 대결에서 3천만 달러의 대전료를 요구했다고 말했다.이에 존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UFC 최고 경영자 헌터 캠벌, 데이나 화이트 대표와 3천만 달러에 대해 논의한 적이 없다. 누군가가 나를 대신해서 말하고 있다"라며 억울해했다.수년간 화이트 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6 08:55 UFC대표 "우스만-마스비달戰 승자는 코빙턴과 격돌" UFC대표 "우스만-마스비달戰 승자는 코빙턴과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3, 미국)이 다음 타이틀 도전자라고 밝혔다.코빙턴은 오는 25일 'UFC 261'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타이틀전을 벌이는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과 4위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의 승자와 웰터급 타이틀전을 펼친다.이미 코빙턴은 웰터급 타이틀전을 치른 바 있다. 2019년 12월 'UFC 245' 메인이벤트에서 우스만과 격돌했으나 5라운드 펀치 TKO패하며 벨트를 거머쥐지 못했다. 당시 둘의 대결은 대회 '파 UFC | 유병학 기자 | 2021-04-23 11:11 누네스vs앤더슨, 재차 성사…내년 3월 'UFC 259'서 격돌 누네스vs앤더슨, 재차 성사…내년 3월 'UFC 259'서 격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여성부 페더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32, 브라질)와 메간 앤더슨(30, 호주)의 UFC 여성부 페더급 타이틀전이 재차 성사됐다.22일 스포츠매체 'ESPN'은 "내년 3월 7일 열리는 'UFC 259'에서 누네스와 앤더슨이 여성부 페더급 타이틀전을 벌인다"고 보도했다.당초 두 선수는 지난 13일 열린 'UFC 256'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누네스의 건강 상 문제로 연기됐다.당시 앤더슨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챔피언이 빨리 회복하길 기원한다. 내년 초에는 싸울 수 있길 바란다. 목표는 동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3 12:28 [UFC] 알도 "딜라쇼, 의미 있는 승부 벌이자"…그의 반응은? [UFC] 알도 "딜라쇼, 의미 있는 승부 벌이자"…그의 반응은? [랭크5=류병학 기자] 지난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3'에서 승리를 거둔 밴텀급 공식 랭킹 7위 조제 알도(34, 브라질)가 前 UFC 밴텀급 챔피언 T.J. 딜라쇼(34, 미국)와 맞붙고 싶다고 밝혔다.알도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3' 코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5위 말론 베라(28, 에콰도르)를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으로 제압하고 밴텀급에서의 첫 승을 이뤄냈다. 펀치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고,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예상치 못한 그래플링 싸움을 진행하며 포인트를 쌓았다.크리스마스 모자를 착용하고 나타난 알도는 'UFC UFC | 유병학 기자 | 2020-12-23 12:28 처음처음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