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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9일 원챔피언십 코리안 데이…권원일, 김재웅, 우성훈, 함서희 출전 19일 원챔피언십 코리안 데이…권원일, 김재웅, 우성훈, 함서희 출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19일 방영되는 원챔피언십 2개 대회에 한국 선수 4명이 출전해 승리 사냥에 나선다. 19일(한국시간) 오전 10시에 방영되는 원 온 프라임 4에는 권원일(27, 익스트림컴뱃)이 5개월여만에 복귀전을 갖는다. 상대는 20승 9패의 마크 아베라르도(31, 뉴질랜드)로 PXC와 쿤룬파이트를 거쳐 2019년 원챔피언십에 입성한 파이터다. 권원일은 원챔피언십 밴텀급 랭킹 4위로 브루노 푸치, 첸 루이, 케빈 벨링온에게 연이어 승리를 거두며 타이틀 도전권 직전까지 갔다. 올해 6월 파브리시오 안드라데에게 미들킥에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11-02 15:54 랭크파이브 선정 '9월의 파이터' 발표 랭크파이브 선정 '9월의 파이터' 발표 격투기 전문지 랭크파이브는 매월 이달의 파이터를 선정해 발표한다. 한 달간 국내외 대회에서 멋진 경기와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 5명을 선정해 발표하고 활동 내역에 대해 공개하고 있다.2022년 9월의 파이터에는 김수철(원주로드짐), 박시우(킬러비), 박재현(코리안좀비MMA), 유수영(본주짓수), 유주상(프리)이 선정됐다.김수철김수철 : 9월 25일 일본 사이타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38에서 김수철은 오키쿠보 히로마사를 상대로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박시우박시우 : 9월 25일 일본 사이타 슈퍼아레나에서 이달의 파이터 | 정성욱 기자 | 2022-10-07 05:16 라이진 38 한국 선수 출전 결과 라이진 38 한국 선수 출전 결과 라이진 38 대회 결과- 2022.09.25 15시,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밴텀급] 오키쿠보 히로마사 VS 김수철김수철 3라운드 종료 판정승(0-3)[라이진 월드GP 2022 슈퍼아톰급 토너먼트 준결승전] 하마사키 아야카 VS 박시우박시우 3라운드 종료 판정승(0-3) 대회 결과 | 정성욱 기자 | 2022-09-26 14:47 박시우, 라이진 3연승, 슈퍼 아톰급 토너먼트 결승 진출 박시우, 라이진 3연승, 슈퍼 아톰급 토너먼트 결승 진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포스트 함서희' 박시우(31, 크레이지비)가 라이진에서 연승을 이어갔다. 25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38에서 하마사키 아야카(40, 일본)를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으로 꺾었다.1라운드가 시작하자 두 선수는 링 가운데에 섰다. 박시우는 펀치와 킥을 던지며 하마사키의 테이크다운을 경계했다. 박시우가 킥을 차거나 펀치를 뻗으면 하마사키는 펀치 러시를 시도했다. 펀치 러시 후 몸이 겹치면 클린치나 테이크다운으로 연결하려는 공략이었다. 라운드 중반 하마사키의 테이크 다운 성공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09-25 18:52 신예 송혜윤, 관록의 후지노 에미와 판크라스서 대결 신예 송혜윤, 관록의 후지노 에미와 판크라스서 대결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더블지FC를 통해 데뷔한 송혜윤(20, 코리안탑팀)이 첫 해외 무대에 나선다. 관록의 파이터 후지노 에미(41, 일본)와 스트로급으로 10월 10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인터 시티 홀에서 열리는 '판크라스 네오 블러드 329'에서 대결한다.송혜윤은 이제 막 성인이 된 스트로급 신예 여성파이터다. 작년 12월 더블지FC 11을 통해 종합격투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김소율을 상대로 스트로급 초대 타이틀 매치를 가져 1라운드에 암바로 패배했다. 이번 판크라스 329 경기는 그의 두 번째 프로 무대다.후지노 에미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09-07 17:09 박시우, 라이진 슈퍼 아톰급 토너먼트 준결승에서 하마사키와 대결 박시우, 라이진 슈퍼 아톰급 토너먼트 준결승에서 하마사키와 대결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라이진에서 활동하는 박시우(31, 크레이지비)가 전 슈퍼 아톰급 챔피언 하마사키 아야카와(40, 일본)과 맞붙는다.6일 라이진은 25일에 열리는 'RIZIN 38'에서 열리는 슈퍼 아톰급(49kg) 토너먼트 준결승 토너먼트 대진을 발표했다. 하마사키 아야카와 박시우, 그리고 현 챔피언 이자와 세이카는 아나스타샤 스벳키스카와 대결한다.박시우는 부산 출신으로 축구 선수를 하다가 태권도 선수로 전향해 대학교까지 했다. 잠시 킥복싱 선수로도 활동했으며 팀매드에 합류하면서 종합격투기 선수의 길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09-06 15:39 4월 ‘라이진 35’, 세 체급 타이틀전 모두 2차전 4월 ‘라이진 35’, 세 체급 타이틀전 모두 2차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라이진 35’에서는 세 체급 타이틀전이 펼쳐지며, 모두 재대결이다.4월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라이진 35’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로베르토 사토시(32, 브라질)는 UFC 출신의 조니 케이스(32, 미국)를, 코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챔피언 우시쿠 준타로(27, 일본)는 사이토 유타카(34, 일본)를, 여성부 아톰급 챔피언 하마사키 아야카(39, 일본)는 이자와 세이카(24, 일본)를 상대로 방어전을 치른다.2013년 10월 프로에 데뷔한 사토시는 9전 전승을 달리던 중 케이스에게 1분 1 해외 | 유병학 기자 | 2022-03-11 10:31 아사쿠라 카이 메인이벤트…라이진(RIZIN) 30, 전 대진 발표 아사쿠라 카이 메인이벤트…라이진(RIZIN) 30, 전 대진 발표 [랭크파이브=오상수 기자] 오는 9월 19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라이진(RIZIN).30’의 전 대전 카드가 발표됐다. 메인이벤트는 아사쿠라 카이(27, 일본)와 앨런 ‘히로’ 야마니하(35, 브라질)의 밴텀급(-61kg) 경기다.이번 대회는 ‘라이진 밴텀급 제팬 토너먼트 2회전’이 주된 테마다. 지난 6월 13일 ‘라이진.28’에서 열린 ‘라이진 밴텀급 제팬 토너먼트 1회전’을 통과한 선수들이 준결승 진출을 두고 사투를 벌인다.아사쿠라는 1회전에서 와타나베 슈토를 레퍼리 스톱에 의한 TKO로 가볍게 제압했다. 단체 해외 | 오상수 기자 | 2021-09-06 14:25 함서희, 5월 열리는 원 챔피언십 아톰급 토너먼트 8강 출전 함서희, 5월 열리는 원 챔피언십 아톰급 토너먼트 8강 출전 [랭크5=정성욱 기자] 여성 아톰급 세계 랭커 함서희(34, 팀매드)가 원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차트리 싯욧통 원 챔피언십 대표는 함서희가 5월 28일에 열리는 여성 아톰급 월드 그랑프리에 출전해 전 세계 여성 강자들과 겨룬다고 발표했다.함서희는 일본 DEEP 2001 여성 페더급 챔피언을 지냈고 2014년에 UFC에 진출해 활동하기도 했다. 2017년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 FC로 복귀해 여성 아톰급 챔피언에 올랐고 진유 프레이, 박정은을 상대로 2차례 타이틀을 방어하기도 했다.2019년에는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라이진에 진출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1-02-25 07:18 함서희, 일본 격투기 단체 라이진 슈퍼 아톰급 타이틀 반납 함서희, 일본 격투기 단체 라이진 슈퍼 아톰급 타이틀 반납 [랭크5=정성욱 기자] 라이진 슈퍼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3, 팀 매드)가 벨트를 반납했다. 16일 라이진은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라이진 2대 슈퍼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와 향후 출전 여부를 논의하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벨트를 반납했다"라고 발표했다.함서희는 2017년 로드 FC에 복귀해 구로베 미나에게 승리를 거두고 여성 아톰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후 진유 프레이, 박정은과 대결해 두 차례 방어전에서 승리했다.작년 7월 라이진에 진출해 마에자와 토모를 1라운드에 제압해 일본 격투계에 큰 인상을 남겼고 세계적인 레슬링 선수 출신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0-10-16 19:37 [단독 인터뷰] 파이트 머니 횡령 피해 함서희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내 계약서에 서명을 했다" [단독 인터뷰] 파이트 머니 횡령 피해 함서희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내 계약서에 서명을 했다" [랭크5=정성욱 기자] 12월 31일 로드 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2, 부산 팀 매드)는 하마사키 아야카(37, 일본/AACC)를 판정승(2-1) 하여 라이진 여성 슈퍼 아톰급 챔피언에 올랐다. 한국 종합격투기 사상 처음으로 한국과 일본, 두 단체를 석권하는 기록을 세웠다.이날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은 함서희였지만 기쁘지만은 않았다. 경기 두 달 전부터 파이트머니와 관련해 속앓이를 하고 있었던 것. 2007년 2월 16일,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DEEP을 통해 처음 일본 무대에 올랐던 함서희는, 15년간 일본의 모로오카 히데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01-02 04:18 [라이진] '격투신동' 나스가와 텐신, 하드 펀쳐 에바타 루이에 1라운드 KO승 [라이진] '격투신동' 나스가와 텐신, 하드 펀쳐 에바타 루이에 1라운드 KO승 [랭크5=도쿄 사이타 슈퍼 아레나, 정성욱 기자] '격투 신동' 나스가와 텐신(21, 일본/TARGET-TEPPEN Gym)이 무패의 하드 펀쳐 에바타 루이(28, 일본/이하라 도장)를 제압했다. 31일 일본 도쿄 사이타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20에서 나스가와 텐신이 에바타 루이를 1라운드 2분 46에 KO승을 거뒀다. 나스가와 텐신은 격투 신동으로 불린다. 38번 싸워서 한 번도 지지 않았다. 38번 가운데 33번이 킥복싱, 4번이 종합격투기, 그리고 1번이 믹스룰 경기다. 29번의 KO기록을 갖고 있다. 킥복싱에서 주로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01-01 00:01 [라이진] 함서희, 하마사키에 2-1 판정승, 한.일 격투단체 챔피언 등극 [라이진] 함서희, 하마사키에 2-1 판정승, 한.일 격투단체 챔피언 등극 [랭크5=도쿄 사이타 슈퍼 아레나, 정성욱 기자] 로드 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가 라이진 슈퍼 아톰급까지 석권했다. 31일 일본 도쿄 사이타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20에서 함서희(32, 부산 팀 매드) 하마사키 아야카(37, 일본/AACC)에게 3라운드 종료 2-1 판정승을 거둬 슈퍼 아톰급 챔피언에 등극했다.함서희는 하마사키 아야카에게 두 차례 패배를 경험했다. 2010년 딥 주얼스에서 판정패를 2011년 12월 같은 무대에서 TKO패를 당했다. 이번 경기가 세 번째 경기다. 이후 함서희는 권토중래하여 2013년 5월 딥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2-31 22:36 [라이진] '동구권' 무사예프, '핏불' 페레이라에 판정승…라이진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 등극 [라이진] '동구권' 무사예프, '핏불' 페레이라에 판정승…라이진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 등극 [랭크5=도쿄 사이타 슈퍼 아레나, 정성욱 기자] 라이진 3연승의 토피크 무사예프(30, 아제르바이잔/루슬란 파이트 클럽)가 벨라토르 MMA의 자객 패트리키 '핏불' 페레이라(33, 브라질/핏불 브라더스)를 쓰러뜨리고 라이진의 자존심을 지켰다. 31일 일본 도쿄 사이타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20에서 토피크 무사예프가 패트리키 페레이라를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둬 라이진 초대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두 선수는 모두 1라운드에 상대를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무사예프는 조니 케이스를 펀치로 두 차례 쓰러뜨리고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2-31 19:38 [라이진] '라이즈' 챔피언 시라토리 타이주, 니킥으로 타이가에 승리 [라이진] '라이즈' 챔피언 시라토리 타이주, 니킥으로 타이가에 승리 [랭크5=도쿄 사이타 슈퍼 아레나, 정성욱 기자] 라이즈 월드 챔피언 시라토리 타이주(23, 일본/TEPPEN Gym)가 타이가(23, 일본/TRYHARD Gym)와의 두 번째 대결도 승리로 마무리 했다. 31일 일본 도쿄 사이타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20에서 시라토리는 타이가의 눈썹에 부상을 입혀 2라운드 종료 닥터스톱을 이끌어냈다. 시라토리는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 라이즈 라이트급(63kg)급 챔피언이다. 나스가와 텐신과 같은 소속인 시라토리는 2018년 6월 라이즈 125를 시작으로 10연승을 거두고 있다. 올해 '201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19-12-31 17:15 [라이진] 슈퍼 아톰급 타이틀전 함서희 "2007년부터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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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진 19에 출전해 야마모토 미유(45, 일본)를 2라운드 4분 36초 파운딩에 의한 TKO로 승리를 거뒀다.1라운드 함서희는 타격을 준비한 듯 오른손을 올리며 링 중앙을 점유했다. 반대로 미유는 링을 돌며 태클 타이밍을 잡았다. 곧 미유의 태클이 이어졌고 함서희는 다리를 하나 빼앗긴 채 넘어졌다. 미유의 손을 뿌리치고 일어난 함서희는 다시 테이크 다운을 시도한 미유를 뿌리치고 과감하게 사커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12 19:22 [라이진] 한국 선수 한 명 더 추가? 일본 종합격투기 상황, 그리고 한국 입식격투기 성장 가능성 [라이진] 한국 선수 한 명 더 추가? 일본 종합격투기 상황, 그리고 한국 입식격투기 성장 가능성 [랭크5=정성욱 기자] 2015년 12월 처음 대회를 개최한 라이진도 올해 4년차에 들어선다. 과거 선수의 재탕이라는 오명을 뒤집고 자국 선수를 키워냈고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동하던 선수들을 불러 대회의 질을 한 껏 높였다. 이러한 노력에서인지 몰라도 최근 일본 종합격투기는 바닥을 치고 다시 올라가는 중이다. UFC에선 특별한 활약을 보이진 못하지만 원 챔피언십 경량급이나 라이진에선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종합격투기와 선수에 대한 인기 또한 회복하는 모양을 보이고 있다.어제에 이어 천창욱 해설위원에게 라이진과 일본 격투기에 대해 들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11 05:04 [라이진] 표도르 vs 퀸튼 잭슨 벨라토르 일본 대회 발표…사카키바라 라이진 대표가 한국을 찾은 이유 [라이진] 표도르 vs 퀸튼 잭슨 벨라토르 일본 대회 발표…사카키바라 라이진 대표가 한국을 찾은 이유 [랭크5=정성욱 기자] 9일, 일본 도쿄에서 라이진은 벨라토르 저팬이 12월 29일에 열릴 것임을 발표했다. 메인 이벤트로는 예멜리아넨코 표토르와 퀸튼 '램페이지' 잭슨이 헤비급 경기를 치를 것이라 전했다. 2015년 라이진이 첫 대회를 치른 이후 그들은 옛날 파이터의 재탕, 서커스 매치라는 등의 비난을 감수해야 했다. 당시 일본 종합격투기는 새로운 자원이 없었고 프라이드 FC 시절 활동했던 이들은 모두 UFC로 넘어가 활동하는 등 선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4년이 지난 지금 라이진은 벨라토르라는 단체와 함께 경기를 치를 정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10 04:57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