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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함 장착 호돌포 비에이라, 주무기 서브미션으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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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함 장착 호돌포 비에이라, 주무기 서브미션으로 승리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7.18 1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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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다운을 하는 호돌포 비에이라 ⒸJeff Bottari/Zuffa LLC
테이크 다운을 하는 호돌포 비에이라 ⒸJeff Bottari/Zuffa LLC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타격을 장착한 호돌포 비에이라(31, 브라질)가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1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에서 더스틴 스톨츠푸스(29, 미국)를 3라운드 1분 54초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제압했다.

경기 초반 지난 경기와 다르게 비에이라는 전진하며 펀치로 상대를 공략했다. 스톨츠푸스도 원투 펀치에 이은 킥으로 공략했다. 라운드 후반이 되자 비에이라의 앞손 잽이 빛을 발했다. 스톨츠푸스가 타격거리로 다가오면 안면에 비에이라의 펀치가 들어왔다. 라운드 종료 직전 스톨츠푸스의 테이크 다운이 있었으나 큰 영향은 없었다.

2라운드가 되자 비에이라의 주무기인 그래플링이 시작됐다. 시작하자 마자 테이크 다운으로 스톨츠푸스를 넘어뜨렸다. 다만 지난 경기와 달리 그래플링을 고집하지 않고 상대가 일어나자 스탠딩 타격으로 전환했다. 1라운드와 마찬가지로 비에이라의 앞손 잽은 스톨츠푸스의 안면을 괴롭혔다. 1분여를 남긴 상황에 스톨츠푸스의 펀치가 적중하자 비에이라가 흔들렸다. 펀치를 계속 허용했고 앞손 잽이 살아나지 못했다. 

3라운드가 되자 스톨츠푸스가 적극적인 타격을 시작했다. 비에이라는 자신의 전장으로 스톨츠푸스를 이끌었다. 테이크 다운으로 스톨츠푸스의 흐름을 끊으며 그라운드 게임을 시작했다. 스톨츠푸스는 그래플링의 늪에서 빠져나오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일어난 스톨츠푸스의 등에 올라탄 비에이라는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걸었다. 스톨츠푸스는 넘어지며 탭아웃을ㄹ 했고 비에이라의 승리가 선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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