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5=역삼동, 정성욱 기자] 11일 서울 역삼동 엔젤스히어로즈 전용 경기장에서 '엔젤스 히어로즈 KICK 02'대회가 개최됐다. 노재길(40, K-MAX) 입식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노재길 대표는 "전처럼 입식격투기 경기를 많이 보여주지 못해서인지 입식격투기가 많이 작아진 듯 하다. 앞으로 많이 보여주면 예전 만큼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엔젤스히어로즈, AFC가 그 역할을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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