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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10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러시아 원정 박준용, 1라운드 2분만에 러시아 선수 제압 러시아 원정 박준용, 1라운드 2분만에 러시아 선수 제압 그리고리 시렌코(왼쪽)와 박준용TFC 파이터 박준용(25,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러시아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지난 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MFP 11'에 출전한 박준용은 그리고리 시렌코와의 80kg급 계약체중매치에서 1라운드 2분 23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승을 거뒀다.경기는 길지 않았다. 초반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성공시킨 박준용은 상대의 태클을 방어해낸 뒤 백포지션을 차지했다. 이후 어렵지 않게 리어네이키드(백) 초크를 성공시켜 시렌코에게 항복을 받아냈다.승리한 박준용은 "승패만 반복하고 있다. 이제 연 해외 | RANK5 | 2016-11-08 00:00 소재현 "못생긴 상대에게 조심할 건 럭키펀치 뿐"…박경호의 반응은? 소재현 "못생긴 상대에게 조심할 건 럭키펀치 뿐"…박경호의 반응은? '그라운드 지옥' 소재현(27, 소미션스주짓수)이 "너는 못 생겼어. 럭키 펀치만 조심하면 승리는 또다시 내 것"이라며 상대를 비꼬았다.오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 네 번째 경기에서 소재현은 한 차례 제압한 바 있는 박경호(25, 파라에스트라 서울)와 밴텀급 경기를 펼친다.소재현 둘은 이미 격돌한 적이 있다. 2011년 12월 타 단체에서 치러진 1차전에선 소재현이 1라운드 3분 38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승을 기록했다. 3승 4패의 박경호가 당한 유일한 서브미션 패배다. 프로무대에 데뷔한 지 국내 | RANK5 | 2016-10-31 23:33 TFC 정유진 "'헬로 키티'는 소중한 닉네임, 모욕 발언 못 참아" TFC 정유진 "'헬로 키티'는 소중한 닉네임, 모욕 발언 못 참아" 서예담의 '헬로 키티' 별명 비하 발언에 분노한 정유진서예담(24, 파라에스트라 청주)의 '헬로 키티' 닉네임에 대한 모욕에 정유진(22,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폭발했다. 정유진은 "정말 참고, 또 참고, 또 참는다. 폭발 직전이다. 전찬열 대표님이 지어준 소중한 닉네임이다. 이걸 건드리는 건 대표님을 모독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무례하다. 정말 용서 못할 인간인 것 같다"며 분노했다.화가 풀리지 않은 정유진은 "내가 틀린 말 한 것 있나? 종합격투기 대회를 일주일 남겨두고 다른 대회에 나가는 미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어디 국내 | RANK5 | 2016-10-29 00:00 '30kg 감량 다이어터' 최은지가 입식 파이터, 코치가 되기까지 '30kg 감량 다이어터' 최은지가 입식 파이터, 코치가 되기까지 대구 피어리스 짐 소속 파이터이자 코치 최은지. 그는 무려 30kg을 감량했다.[랭크5=정성욱 기자] 다음달 12일(토)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입식격투기 대회 MAX FC06’New Generation’ 컨텐더리그에는 무려 30kg을 감량한 여성파이터가 출전한다. 대구 피어리스짐 소속 최은지(22, 대구 피어리스짐)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대다수의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을 찾다가 무에타이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운동이 재미있고 살도 빠지니까 점점 더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어느 순간 신체뿐만 아니 입식격투기 | RANK5 | 2016-10-29 00:00 TFC 출전 윌 초프 "홍성찬, 매우 지루한 스타일…피니시 가능하다" TFC 출전 윌 초프 "홍성찬, 매우 지루한 스타일…피니시 가능하다" "근력이 뛰어난 레슬러다. 효과적인 경기운영을 하나, 매우 지루하다. 나의 가장 큰 장점은 키가 정말 크다는 것이다. 서브미션이나 타격으로 피니시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다음 달 5일 'TFC 13' 코메인이벤트에서 '티아라' 홍성찬(26,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과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을 벌이는 '더 킬' 윌 초프(26, 미국)가 전략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3라운드 종료 소리 전 경기를 끝낼 수 있다고 확신했다.TFC 13에서 홍성찬과 경기를 치르는 윌 초프194cm의 초프는 33승 10패의 베테랑이다. 대만 PRO파이팅 국내 | RANK5 | 2016-10-28 08:55 6연승 도전 TFC 김지연 "나의 경기는 배움의 연속" 6연승 도전 TFC 김지연 "나의 경기는 배움의 연속" 한국 최강 여성 파이터 김지연이 다음달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 아홉 번째 경기에서 중국 신성 리타오(19, 중국)를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 "경기는 늘 설렌다. 항상 '잘해야 한다, 잘하고 싶다'는 책임감이 있다. 약한 선수는 없다. 상대에 대해 잘 분석하지 못했다. 어떤 부분을 경계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번 대결을 통해 한 층 더 성장할 것이라 믿는다. 아직까지 나의 경기는 배움의 연속이다."김지연 상대 리타오는 키 170cm의 장신으로 전적 3승 2패를 쌓았다. 그라운드 게임에 능하며 암 국내 | RANK5 | 2016-10-28 05:30 TFC 여성 파이터 감정 격화. 서예담 "야 너 마음에 안들어" TFC 여성 파이터 감정 격화. 서예담 "야 너 마음에 안들어" 정유진(22,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의 강경 발언에 '비너스' 서예담(24, 파라에스트라 청주)의 반격이 시작됐다. 서예담은 "사실 기절해서 게거품을 물면 놔주려고 했다. 혼자 날뛰는 걸 보니, 마지막 남은 일말의 가엾음도 사라졌다. 진짜 마음이 달라졌다. 항복을 해도 놓지 않을 것이다. 각오해라"라며 "아, 그전에 닉네임부터 바꿔라. 예쁘지도, 귀엽지도 않으면서 그 별명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나? 모든 이들이 굉장히 어색해하고 있다"고 일갈했다.반격의 서예담 "닉네임 부터 바꿔" 서예담은 다음 달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 국내 | RANK5 | 2016-10-28 04:43 MAX FC06 대구 '120kg 거구의 습격!' 무제한급 타이틀 4강 토너먼트 MAX FC06 대구 '120kg 거구의 습격!' 무제한급 타이틀 4강 토너먼트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 출전 선수들과거 세계 입식타격계를 주름 잡았던 K-1의 인기는 헤비급 거구들이 펼치는 World GP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미 슐트, 최홍만, 마크 헌트, 어네스트 호스트, 피터 아츠 등 거구의 파이터들이 링 위에서 펼치는 화끈한 무대는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을 흥분 시켰다.다음달 12일(토)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 06 New Generation에서 거구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국내 헤비급의 차세대 주자를 선발하는 무제한급챔피언전 4강 토너먼트가 바로 그것이다.헤비급 입식격투기 | RANK5 | 2016-10-28 00:00 TFC 밴텀급 여성 파이터 김지연, TFC 13서 중국 신성과 격돌 TFC 밴텀급 여성 파이터 김지연, TFC 13서 중국 신성과 격돌 한국 여성 밴텀급 파이터 김지연(27, 소미션스주짓수/밀아트 컴퍼니)이 다음 달 5일 'TFC 13'에서 6연승에 도전한다. TFC는 "공언한 대로 지난 대회에 나서지 못한 김지연이 'TFC 13'에 출전한다. 상대는 170cm의 중국 신성 리타오(19, 중국)다. 둘의 여성부 밴텀급매치는 'TFC 13' 아홉 번째 경기에서 펼쳐진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지연과 리타오(좌측부터)지난 5월 TFC 데뷔전에서 '격투 장미' 탕진(31, 중국)을 제압한 김지연은 곧바로 다음 대회인 9월 'TFC 12'에 출전해 베로니카 마세도(20, 베 국내 | RANK5 | 2016-10-27 03:42 TFC '헬로키티' 정유진의 이유있는 분노, "서예담 주짓수대회 출전은 날 무시하는 행동" TFC '헬로키티' 정유진의 이유있는 분노, "서예담 주짓수대회 출전은 날 무시하는 행동" '헬로 키티' 정유진(22,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화났다.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는 독설까지 쏟아냈다. 다음달 5일 열리는 TFC 13에서 상대할 서예담(24, 파라에스트라 청주)의 행동에 화가 단단히 났다. 서예담의 주짓수 대회 출전 소식에 화가 단단히 난 '헬로 키티' 정유진정유진이 화가 난 이유는 TFC 13 개최 6일 전, 주짓수 대회에 출전한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서예담이 오는 30일 청주 남궁유도관에서 열리는 제1회 파라에스트라 코리아 주짓수 챔피언십 남성 성인부 64kg급 토너먼트에 출전한다는 것.정유 국내 | RANK5 | 2016-10-27 03:20 링 위의 ‘여인천하’ MAX FC 퀸즈리그. 여성들의 날 선 신경전 점화 링 위의 ‘여인천하’ MAX FC 퀸즈리그. 여성들의 날 선 신경전 점화 퀸즈리그에 출전하는 여성 4인.김소율, 캐롤라인, 박성희, 최하나(좌측부터)다음 달12일(토)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06 ’New Generation’에서 벌어지는 '퀸즈리그' 출전자들의 신경전이 심상치 않다. 퀸즈리그는 MAX FC가 새로 도입한 여성 입식타격가만의 토너먼트다.‘노르웨이산 미시파워’ 캐롤라인(29,울산신의/노르웨이)은 반대편 시드의 ‘똑순이’ 박성희(21, 목포스타)를 지목하며 “만약 박성희가 결승에 올라온다면 팔꿈치공격까지 허용하는 풀 무에타이룰로 맞붙자”며 선공을 걸었다.박성희 입식격투기 | RANK5 | 2016-10-26 00:00 MAX FC06 대구 예매게시, 놓치면 후회 ‘진짜 버라이어티 격투쇼’ MAX FC06 대구 예매게시, 놓치면 후회 ‘진짜 버라이어티 격투쇼’ 오는 11월12일(토)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06’New Generation’이 메인 카드에 이어 컨텐더리그까지 대진을 확정발표하고 MAX F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예매 창구를 오픈 했다.이번 MAX FC 06은 올해 마지막 넘버시리즈로 다양한 재밋거리를총집합했다.대회 전부터 이슈가 되고 있는 KO 슈퍼파이트 ‘비스트룰’을 신설, KO만 승부로 인정되는 화끈한 중량급 시합이 펼쳐진다. 또한 ‘간호사파이터’ 김효선(36, 인천정우관)과 ‘격투여동생’ 전슬기(23, 대구무인관)의 뒤를 잇는 차세대 여 입식격투기 | RANK5 | 2016-10-25 00:00 홍성찬, "TFC 라이급 타이틀은 내것! 초프는 파운딩 KO로 끝낼 것!" 홍성찬, "TFC 라이급 타이틀은 내것! 초프는 파운딩 KO로 끝낼 것!" '티아라' 홍성찬(26,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TFC 라이트급 타이틀 획득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성찬은 "TFC 라이트급 타이틀은 내것"이라며 "상대 윌 초프(26, 미국)를 파운딩 KO로 무너뜨릴 것"이라 말했다.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서 홍성찬은 초프와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을 벌인다. 당초 사토와 즉각적인 2차전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사토의 허리 부상으로 무산됐다. 지난 9월 'TFC 12'에서 치러진 홍성찬-사토의 1차전은 홍성찬의 로블로 반칙으로 무효 처리됐다 국내 | RANK5 | 2016-10-21 04:57 1년만에 출격, 첫 방어전 치르는…김재영. "어떤 영역에서 싸워도 상관없다" 1년만에 출격, 첫 방어전 치르는…김재영. "어떤 영역에서 싸워도 상관없다" 김재영과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좌측 부터)1차 방어전을 앞둔 TFC 미들급 챔피언 'MMA 팬더' 김재영(33, 노바MMA)이 만반의 준비가 됐다. 1년간의 휴식기, 타이틀을 획득하는 것보다 방어하는 것이 더 힘들다는 걸 잘 알기에 어느 때보다 맹훈련 중이다."맷 호위치戰 후 고질적이던 왼손 팔꿈치를 수술했다. 재활 3개월 후 몸 상태를 회복해서 조금씩 운동하던 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부상을 입었다. 불가피하게 또다시 3개월을 쉬어야만 했다. 정말 힘든 시기였다. 혼자서는 결코 일어서지 못했을 것이다."김재영은 지난해 10월 국내 | RANK5 | 2016-10-20 00:00 벼랑 끝에 선 정한국과 윤태승, TFC 13서 대결. "널 이겨야 내가 산다!" 벼랑 끝에 선 정한국과 윤태승, TFC 13서 대결. "널 이겨야 내가 산다!" 정한국과 윤태승벼랑 끝에 선 두 파이터가 TFC 13에서 부활전을 갖는다. 검증된 독종' 정한국(24, 부산 팀매드)과 '스나이퍼' 윤태승(27, 팀루츠)이 지난 대회에 이어 TFC 13케이지를 밟는다.TFC는 "9월 'TFC 12'에서 나란히 패한 정한국-윤태승의 페더급매치가 11월 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서 펼쳐진다"고 공식 발표했다.정한국은 TFC 최다 출전자다. 열 번째 출전을 앞두고 있는 그는 박경호, 정광석, 김명구, 임병희에게 승리했고, 장원준·이창주·박한빈·안정현·홍준영에게 패했다. 매 경기 전 국내 | RANK5 | 2016-10-20 00:00 ROAD FC 밴텀급 컨텐더 김민우, 김수철에 타이틀전 연기에 대해 미안한 마음 전해 ROAD FC 밴텀급 컨텐더 김민우, 김수철에 타이틀전 연기에 대해 미안한 마음 전해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23, MMA스토리)가 ‘아시아 밴텀급 1위’ 김수철(25, 팀포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동시에 ROAD FC 밴텀급 파이터로서의 자부심도 드러냈다.김민우(좌측)김민우와 김수철은 ROAD FC 밴텀급 타이틀을 놓고 겨루게 됐다. 하지만 김민우가 최근 치질 수술을 받으며 타이틀전 일정이 연기됐다. ROAD FC는 김민우가 완벽히 회복 된 후 타이틀전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김민우는 “부상으로 타이틀전을 미루게 돼서 김수철 선수에게 미안하다. 빨리 회복해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김수철 선수와 싸우고 싶다”라고 국내 | RANK5 | 2016-10-19 00:03 미들급 챔프 김재영, TFC 13 메인이벤트서 UFC 출신 브라질 파이터와 첫 방어전 미들급 챔프 김재영, TFC 13 메인이벤트서 UFC 출신 브라질 파이터와 첫 방어전 김재영TFC 미들급 챔피언 'MMA 팬더' 김재영(33, 노바MMA)의 1차 방어전이 다음 달 5일 열리는 'TFC 13' 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진다.TFC에 따르면 "미들급 타이틀전이 'TFC 13'의 대미를 장식한다. 김재영은 UFC 출신의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28, 브라질)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벌인다"고 공식 발표했다.김재영은 지난해 10월 고향 인천에서 열린 'TFC 9'에서 前 UFC 파이터 맷 호위치를 31초 만에 쓰러뜨리고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해 7월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당해 1년간휴식기를 가졌다.17 국내 | RANK5 | 2016-10-19 00:00 '크레이지 캥거루' 조성원 TFC 케이지 복귀, 상대는 사쿠라이 하야토의 제자 '크레이지 캥거루' 조성원 TFC 케이지 복귀, 상대는 사쿠라이 하야토의 제자 '크레이지 캥거루' 조성원(27, 부산 팀 매드)이 1년만에 TFC 케이지로 돌아온다. 베테랑 나카무라 요시후미(28, 일본)를 상대로 오랜만에 승리하겠다는 생각이다. 다음 달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서 조성원과 나카무라 요시후미의 페더급매치가 펼쳐진다.조성원TFC는 "단체의 이슈메이커 조성원이 부상을 극복하고 케이지에 오른다. 페더급 토너먼트 준우승자인 만큼 일본의 강자 나카무라 요시후미와의 대결이 성사됐다. 치열하고 화끈한 한·일 대결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조성원은 TF 국내 | RANK5 | 2016-10-18 23:26 TFC 페더급 신예 임병희, 日자객 상대로 2연승 노린다 TFC 페더급 신예 임병희, 日자객 상대로 2연승 노린다 '주먹이 운다 3' 우승자 출신의 임병희(20, 익스트림 컴뱃)가 일본 파이터를 상대로 2연승을 노린다. 이번 경기를 통해 임병희는 처음으로 해외 파이터와 일전을 겨룬다. 일본 파이터를 상대로 2연승을 노리는 임병희(좌측)TFC는 "일취월장한 기량을 선보인 임병희가 11월 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 출전해 이데타 타카히로(24, 일본)와 페더급매치를 벌인다"며 "메인, 코메인이벤트를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총 13경기로 펼쳐질 'TFC 13'의 빅 매치들을 차례로 공개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전장을 옮긴 임 국내 | RANK5 | 2016-10-18 03:39 ‘밴텀급 타이틀전’ 김수철 VS 김민우로 확정…김민우의 치질 수술로 일정은 미정 ‘밴텀급 타이틀전’ 김수철 VS 김민우로 확정…김민우의 치질 수술로 일정은 미정 ROAD FC 밴텀급 타이틀전이 ‘아시아 밴텀급 1위’ 김수철(25, 팀포스)과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23, MMA스토리)의 대결로 최종 확정됐다.ROAD FC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자리는 지난 7월 이윤준(28, 팀강남/압구정짐)이 건강상의 이유로 타이틀을 반납한 뒤 공석인 상태이다. 밴텀급 타이틀전 후보로 김수철이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고, 김수철의 상대로 김민우가 확정됐다. 오는 12월 10일 김수철과 김민우의 밴텀급 챔피언 결정전이 치러질 예정이었다.하지만 김민우가 치질 수술로 최소 1개월 동안 훈련이 불가능하다는 국내 | RANK5 | 2016-10-18 02:0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51525354555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