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제우스FC 초대 플라이급 챔피언은 누구...8강 토너먼트 개최 박상현 日글래디에이터 페더급 토너먼트 리저버로 출전 다게스탄으로 떠난 박시원, 머리도 수염도 '다게스탄 스타일' "짧은 시간 최대한 배워서 올 것" [포토] 다게스탄으로 전지훈련 떠나는 박시원 "강해져서 돌아오겠습니다" ‘더 베스트’ 조경호, 홍상진 대표 품으로...“WWA에서 은퇴하겠다” 양해준·최원준·손유찬 등, 블랙컴뱃 한중전 7명 대표선수 발표 최상연, 박주현 KO/TKO로 화려하게 프로 데뷔...링 챔피언십 챌린지 리그 03 영국인 제임스 로즈, KMMA 미들급 타이틀전 도전권 획득...KMMA 19 [오피셜] 김명환-로키 마르티네스, 황도윤-문기범 확정! 블랙컴뱃 11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UFC 랭킹 3위의 위엄! 휘태커, 러시아 다크호스에게 1R KO승…"누구라도 덤벼라" 핫뉴스 강경호, 가푸로프에게 판정패…UFC 11년 만에 첫 연패 수렁 -블랙컴뱃- '조커' 정도한 4연패 수렁…"은퇴 없다! 다시 도전" 정찬성의 ZFN, UFC 파이트 패스 입성 [현장] 이정영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UFC 한국대회 메인이벤터 되겠다" '조커' 정도한 계체 통과! 블랙컴뱃 첫 승 겨냥…22일 타고 리키토와 맞대결 양해준·최원준·손유찬 등, 블랙컴뱃 한중전 7명 대표선수 발표 '개미지옥' 이창호, 샤오롱 꺾고 UFC 계약서 획득...UFC 계약 한국 선수 21호 [오피셜] 김명환-로키 마르티네스, 황도윤-문기범 확정! 블랙컴뱃 11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고석현 9월 UFC 계약 도전…김동현 "폭풍 넘으면 고석현 타임 온다" '정찬성 제자' 밴텀급 황영진 타이틀전으로 복귀, 상대는 ‘조커’ 이민주...제우스FC 008
기사 (1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맥스FC] 조산해 "권기섭은 피니시 능력이 없어…내가 무난히 이긴다" [맥스FC] 조산해 "권기섭은 피니시 능력이 없어…내가 무난히 이긴다" [랭크5=유하람 기자, RANK5 영상팀] 맥스FC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 결정 4강전을 앞둔 조산해(23, 진해 정의회관)가 확고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산해는 오는 1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맥스FC 17 인 서울’에서 권기섭(20, IB 짐)과 한판 승부를 펼친다. 그는 권기섭에 대해 "그렇게 어려운 상대라 생각 안 한다. 최근 경기도 봤는데 피니시 능력이 없더라"라며 "내가 무난히 이길 것 같다"고 예상했다.조산해는 지난해 12월 KB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정말 힘들게 훈련했다"는 입식격투기 | 유 하람 | 2019-03-13 00:00 [TAS] 김동인 “김우승의 연승가도에 브레이크 걸어주겠다” [TAS] 김동인 “김우승의 연승가도에 브레이크 걸어주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3월31일(일) 경남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TAS11 이순신장군배(부재:통영대첩)에 김우승(18,인천무비/MKF)과 김동인(22,부산드림)이 격돌한다. 김우승은 2018 고교격투대전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어릴 적부터 선수생활을 한 김우승은 아마추어15전 포함 23승 2패의 전적을 가진 막강한 선수다. 아마추어 2패 이후 줄곧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 체급 위의 김동인과 맞붙게 된 김우승은 "파워가 좋은 선수인 것 같다. 나도 파워와 스피드에서는 자신이 있다. 같이 국내 | 유 하람 | 2019-03-12 06:30 [맥스FC] 헤비급 챔프 권장원, 명현만 상대로 2차 방어전…신구 최강자 대결 펼친다 [맥스FC] 헤비급 챔프 권장원, 명현만 상대로 2차 방어전…신구 최강자 대결 펼친다 [랭크5=유하람 기자] 대한민국 입식격투기 정점을 가린다. 맥스FC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21, 원주청학)이 명현만(명현만 멀티짐, 34)을 상대로 2차 방어전을 치른다. 2017년 권장원이 처음 명현만을 불러낸 뒤로 장장 2년여 만에 직접 만나게 됐다. 각각 97년생과 85년생으로 꼭 띠동갑인 둘은 4월 13일(토) 충청남도 홍성에서 열리는 ‘맥스FC 18’ 메인이벤트에서 신구 최강자 대결을 펼친다. 권장원은 12전 전승을 달리며 순식간에 한국 입식격투기 헤비급을 평정한 ‘젊은 피’다. 2016년 ‘코리안 베어’ 임준수를 1라운드 국내 | 유 하람 | 2019-03-12 06:24 [TAS] 홍경락 ‘내 시계는 거꾸로 간다. 노련미를 보여주마!’ [TAS] 홍경락 ‘내 시계는 거꾸로 간다. 노련미를 보여주마!’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3월31일(일) 경남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TAS11 제1회 이순신장군배의 공식포스터가 공개됐다. 메인 이벤트는 김길재(25, JY)와 윤지영(37, 용문)의 매치로 헤비급 초대챔피언을 가린다. 작년 11월 HERO3에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밸트를 거머쥔 김동현(19, 그릿5)와 슬하에 두아들이 있는 35살 렌트카 사장님 홍경락(35, 더송짐)이 이번 TAS11 이순신장군배 (부제:통영대첩)에서 격돌하게 됐다. 홍경락은 올해로 35이 된 두아들이 있는 ‘아버지 파이터’ 이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 렌 국내 | 유 하람 | 2019-03-08 07:40 [맥스FC] 타이틀 결정 4강 앞둔 권기섭-조산해 “결국 승자는 나” vs “패기만은 칭찬해” [맥스FC] 타이틀 결정 4강 앞둔 권기섭-조산해 “결국 승자는 나” vs “패기만은 칭찬해” [랭크5=유하람 기자] 맥스FC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 결정 4강전을 앞둔 두 선수가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3월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맥스FC 17 인 서울’에 출전하는 권기섭(20, IB 짐)과 조산해(23, 진해 정의회관)는 만나기 전부터 “내가 질 일은 없다”며 기 싸움을 했다. 시작은 권기섭이 끊었다. 스스로 “올해 20살이 된 야생마”라고 소개하는 권기섭은 “상대가 누구든 관심 없다. 무조건 이긴다”고 큰소리쳤다. 이유는 경험. 권기섭은 “한 번도 쉽게 싸운 적이 없다. 하지 국내 | 유 하람 | 2019-03-07 06:29 [맥스FC] ‘코리안 마크 헌트’ 최훈 “오직 챔피언이 목표! 언제나 준비 중이니 기회만 달라” [맥스FC] ‘코리안 마크 헌트’ 최훈 “오직 챔피언이 목표! 언제나 준비 중이니 기회만 달라” [랭크5=유하람 기자] ‘코리안 마크 헌트’ 최훈(30, 군포 산본 삼산)이 다시 한번 맥스FC 정상을 조준한다. 3월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맥스FC 17 인 서울’에 출전해 종합격투기 베이스 이승리(20, 부산 팀 매드)와 맞붙는다. 최훈은 “2019년 첫 경기는 KO로 끝내겠다”며 타이틀에 대한 열망을 불태웠다. 최훈은 지난해 3월 3일 이미 한 차례 맥스FC 70kg급 타이틀전을 치러본 ‘입증된 강자’다. 챔피언 이지훈(30, 인천 정우관)을 상대로 5라운드 접전을 벌였다. 판정에 국내 | 유 하람 | 2019-03-06 15:18 [맥스FC] 부상의 악몽은 이제 뒤로… ‘맘모스’ 장태원, 타이틀 향해 돌진 [맥스FC] 부상의 악몽은 이제 뒤로… ‘맘모스’ 장태원, 타이틀 향해 돌진 [랭크5=유하람 기자] 오래 꿈꿔왔던 슈퍼 미들급 타이틀이었다. 다른 때보다 더 열심히 준비했고 링에 올랐다. 작년 11월 열린 맥스FC 15에 장태원(26, 마산 스타)은 좌절을 맛봤다. 3라운드 종료 직전 버팅으로 안와골절 부상을 입고 경기에서 패배했다. 너무 아쉬웠는지 눈물까지 흘렀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경기 중간 부상으로 마무리 되어 정말 아쉬웠다. 차라리 다운을 당해 졌으면 후회라도 없었을 것이다. 한편으론 상대 황호명 선수가 철저히 준비해온 것도 패배의 요인이었다” 초대 타이틀전을 마치고 부상 치료에 힘썼다. ‘초대’는 국내 | 유 하람 | 2019-02-28 07:55 [맥스FC] 슈퍼미들급 챔피언 황호명 부상, 체급 1위 장태원 잠정 타이틀전 대체 투입 [맥스FC] 슈퍼미들급 챔피언 황호명 부상, 체급 1위 장태원 잠정 타이틀전 대체 투입 [랭크5=유하람 기자] 슈퍼미들급 챔피언 황호명(40, DK 멀티짐)이 연습중 부상으로 인해 방어전이 무산됐다. 3월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맥스FC 17 인 서울’ 메인이벤트에는 체급 1위 장태원(25, 마산 스타)이 대체 출전한다. 타이틀 방어전을 대신해 정성직(28, PT365)과 잠정 타이틀전을 치른다. 경기를 준비하던 황호명은 가벼운 스파링을 하다가 오른쪽 팔꿈치의 통증을 느꼈다. 단순한 인대 통증으로 느꼈으나 지속되어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선 팔꿈치 갈고리돌기가 골절 되었고 4주간의 치료기간이 필 국내 | 유 하람 | 2019-02-26 06:50 [맥스FC] 17회 대회 컨텐더 리그 전 대진 확정…파이터 10인 출동 [맥스FC] 17회 대회 컨텐더 리그 전 대진 확정…파이터 10인 출동 [랭크5=유하람 기자] 3월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맥스FC 17 인 서울’의 컨텐더리그 전 대진이 완성됐다. 총 5개 경기로 10명의 파이터가 실력을 겨룬다. 컨텐더 리그 메인 경기는 다시 링에 돌아온 김민석(33, 팀매드)과 김효섭(35, 군산엑스짐)의 대결이다. 김민석은 2000년대 초반 킥복싱과 산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세대 선수다. 슬럼프로 인해 운동을 접고 생업에 몰두 했다가 2018년 2월부터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파이터가 된 독특한 케이스다. 상대 김효섭 또한 비슷한 경우다. 25살부터 국내 | 유 하람 | 2019-02-25 08:43 [맥스FC] 전 킥복싱 챔피언 정성직, 입식격투기 무대로 복귀 [맥스FC] 전 킥복싱 챔피언 정성직, 입식격투기 무대로 복귀 [랭크5=유하람 기자] 전 킥복싱 챔피언 정성직 맥스FC 사각링에 돌아오다. 종합격투기에서 활동했던 정성직(29, 서울 PT365)이 입식격투기 무대로 돌아온다. 3월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맥스FC 17 인 서울'에서 슈퍼미들급 챔피언 황호명(41, DK멀티짐)을 상대로 타이틀에 도전한다. 정성직은 원래 입시격투기 파이터였다. 16세에 처음 킥복싱을 시작해 19세에 한국킥복싱협회(이하KBA)의 미들급 챔피언을 지냈다. 파워보단 스피드가 좋았고 경기 운영을 중요하기 생각하는 파이터였다. 이러한 그의 파이팅 국내 | 유 하람 | 2019-02-21 10:42 [맥스FC] 17회 대회 전대진 발표…슈퍼미들급 챔피언 황호명 타이틀 방어전 나서 [맥스FC] 17회 대회 전대진 발표…슈퍼미들급 챔피언 황호명 타이틀 방어전 나서 [랭크5=유하람 기자] 국내 입식격투기 맥스FC(회장 유지환)가 맥스 리그 전 대진을 발표했다. 3월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맥스FC 17 인 서울’에는 슈퍼미들급 타이틀전,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 4강 등 총 다섯 개의 맥스 리그 경기가 예정 되어 있다. 메인 이벤트로 열리는 슈퍼 미들급 타이틀전에는 황호명(41, 의정부DK멀티짐)과 정성직(29, 서울PT365)이 대결한다. 황호명은 ‘맥스FC 15’에서 열린 초대 슈퍼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장태원을 꺾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상대 정성직은 한국킥복싱협회( 국내 | 유 하람 | 2019-02-19 07:39 [AFC11]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1번째 정규대회 포스터 공개…올스타전 열린다 [AFC11]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1번째 정규대회 포스터 공개…올스타전 열린다 [랭크5=유하람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가 ‘새로운 챔피언을 향한 도전’이라는 부제와 함께 열한 번째 정규 이벤트로 돌아온다. 오는 4월 8일(월)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AFC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는 타이틀전만 세 개가 포진된 ‘올스타전’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는 AFC 종합격투기 부문 챔피언 세 명이 모두 출격한다. 무제한급 챔피언 쟈코모 레모스(31, 브라질), 웰터급 챔피언 배명호(34, 팀 매드) 그리고 페더급 챔피언 문기범(30, 팀 매 국내 | 유 하람 | 2019-02-14 18:21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1회 3월 25일 확정…부제는 ‘Challenge for new champions’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1회 3월 25일 확정…부제는 ‘Challenge for new champions’ [랭크5=정성욱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대표 박호준)가 3월 25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한 번째 넘버링 대회를 개최한다. 부제는 ‘Challenge for new champions - 새로운 챔피언을 향한 도전’이다. ‘Challenge for new champions’이란 이름에 걸맞게 3개의 타이틀전이 예정되어 있다. 2개의 타이틀 방어전과 1개의 잠정 타이틀전이 진행된다. 작년 12월 2차 방어전에 성공한 문기범(31, 팀 매드)이 3차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문기범은 AFC 09에서 이민구를 상대로 3라운드 국내 | 정성욱 | 2019-02-01 11:28 [맥스FC] 맥스 FC 챔피언에게 들어본 2개 타이틀전 및 페더급 4강전 결과 [맥스FC] 맥스 FC 챔피언에게 들어본 2개 타이틀전 및 페더급 4강전 결과 [랭크5=정성욱 기자] 8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맥스 FC 16 안동'이 개최된다. 이날 대회에선 미들급 2대 챔피언, 여성 초대 플라이급 챔피언이 탄생한다. 또한 페더급 챔피언 김진혁에게 도전할 파이터를 뽑는 페더급 4강전도 함께 진행된다. 맥스 FC 현 챔피언들에게 이들의 경기에 대해 들어봤다.✳︎ 인터뷰에 응한 챔피언 -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 슈퍼 미들급 챔피언 황호명, 전 미들급 챔피언 이진수, 페더급 챔피언 김진혁, 밴텀급 챔피언 윤덕재, 여성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미들급 타이틀전 결과 - 입식부심! 김준화 몰표김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8-12-08 00:00 맥스 FC 15 - 작연필봉 in 서울 대회 결과 맥스 FC 15 - 작연필봉 in 서울 대회 결과 [Max FC 15 ‘作緣必逢(작연필봉)’ in Seoul 결과] 일시 : 2018년 11월 2일(토) 오후 7시 장소 : 신도림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 [여성 밴텀급 타이틀 방어전] 김효선 vs 박성희 박성희 5라운드 종료 판정승(1-4) *챔피언 등극 [슈퍼미들급 초대 타이틀전] 황호명 vs 장태원 황호명 3R 종료 TKO승(닥터스톱) *초대 챔피언 등극 [헤비급] 명현만 vs 안석희 명현만 2라운드 31초 KO승(펀치) [페더급 타이틀 방어전] 김진혁 vs 기타가와 유키 김진혁, 2라운드 2분 23초 KO승(펀치) *1차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8-11-02 20:28 [UFC] 데이나 화이트 "디아즈가 슈퍼라이트급 타이틀전? 아주 정신이 나갔구만" [UFC] 데이나 화이트 "디아즈가 슈퍼라이트급 타이틀전? 아주 정신이 나갔구만" [랭크5=유하람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슈퍼라이트급 타이틀전 루머를 다시 한 번 부인했다. UFC 230 준 메인이벤트로 내정된 네이트 디아즈(33, 미국)와 더스틴 포이리에(29, 미국)는 현재 라이트급 디비전 매치다. 그러나 최근 이 대결은 슈퍼라이트급 첫 챔피언 결정전이 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한 상태다. 그러나 화이트 대표는 29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그건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못을 박았다. 라이트급(한계 체중 155파운드/70.3kg)과 웰터급은(한계 체중 170파운드/77.1kg) 전 체급 중 국내 | 유 하람 | 2018-10-01 12:12 [UFC] "누가 '노잼' 파이터래?" 타이론 우들리, 2라운드 서브미션으로 대런 틸 제압 [UFC] "누가 '노잼' 파이터래?" 타이론 우들리, 2라운드 서브미션으로 대런 틸 제압 [랭크5=유하람 기자] 챔피언은 챔피언이었다. 9일 텍사스 댈러스에서 열린 UFC 228 메인이벤트에 나선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6, 미국)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타이틀 4차 방어에 성공했다. 랭킹 2위의 도전자 대런 틸(25, 잉글랜드)은 사이즈를 앞세운 압박을 들고 나왔으나, 우들리는 트레이드 마크인 라이트 훅으로 그를 쓰러뜨렸다. 이어 다스초크로 2라운드 4분 19초 만에 UFC 커리어 최초의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초반 가볍게 밖으로 돌던 우들리는 곧바로 기습적으로 펀치를 치고 들어갔다. 이후 테이크다운을 위해 싸잡 국내 | 유 하람 | 2018-09-09 13:46 [맥스FC] ‘대표 훈남’ 고우용vs윤태균, “화끈한 매치 보장, 훈훈한 비주얼은 덤” [맥스FC] ‘대표 훈남’ 고우용vs윤태균, “화끈한 매치 보장, 훈훈한 비주얼은 덤” [랭크5=유하람 기자] “MAX FC 진정한 훈남 파이터를 가리자” 오는 7월14일(토) 서울 KBS 아레나홀(구88체육관)에서 개최예정인 국내 최대규모 입식 격투기 단체 MAX FC(회장 유지환)에서는 ‘비보이파이터’ 고우용(31, 서울 KMAX짐)과 ‘나이스가이’ 윤태균(25, 부산 싸이코핏불스)의 웰터급(-70kg) 랭킹전이 펼쳐진다. 고우용은 비보이 출신 파이터라는 이력답게 화려한 퍼포먼스와 관중을 열광시키는 투혼 넘치는 경기로 유명하다. 최훈(31, 안양삼산총관)과 격돌한 챔피언 도전자 결정전은 2017년 MAX FC가 선 국내 | 유 하람 | 2018-06-28 11:12 [TFC] 여유 넘치는 김태균 "영훈아,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아" [TFC] 여유 넘치는 김태균 "영훈아,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아" [랭크5=유하람 기자] '아레스' 김태균(24, 몬스터 하우스)은 여유가 흘러넘친다.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꾸준히 SNS에 훈련영상을 올리며 상대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다. 100% 승리를 자신하며 벌써부터 더 강한 상대와 싸우길 희망하고 있다. 김태균은 오는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8'에서 핵주먹 이영훈(17, 파주 팀에이스)과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 그는 "내가 고등학교 때의 마음으로 돌아갈 생각이다. 고등학생의 패기 무엇인지 보여드리겠다. 영훈아, 형이 고등학생의 패기가 뭔지 제대로 보여 국내 | 유 하람 | 2018-05-18 07:21 [엔젤스파이팅] 배명호 TKO로 1차 방어 성공, 노재길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 등극 [엔젤스파이팅] 배명호 TKO로 1차 방어 성공, 노재길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 등극 '뉴트리아' 이동영(33, 트라이스톤)은 강력한 타격을 앞세운 '어쎄신' 유상훈(29, 팀매드)에게 판정패했다. 유상훈은 경기 초반부터 원투 펀치와 킥으로 이동영을 압도했다. 이동영은 단타 공격 후 태클로 유상훈을 케이지로 몰았으나 쉬이 빠져나왔다. 강한 로킥과 카운터펀치로 공세를 펼친 유상훈은 자신의 전장인 스탠딩에서 경기를 이끌며 높은 점수를 얻었다. 유상훈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엔젤스 파이팅 4연승을 이어갔다. 1년 5개월 만에 복귀전을 가진 이동영은 패배를 기록했다. 한편 '피트니스 파이터' 김정화는 월등한 실력차로 2라운 국내 | 정성욱 | 2018-03-13 02:2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