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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주먹을 맞댄 실력파다. 최근 격투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일 무술대회’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이날 케이지 아나운서로 나선 김수빈은 승자에게 아낌없는 컴뱃스포츠 | 이무현 기자 | 2022-11-13 08:11 [더블지FC14] 윤다원 ,서키 상대로 가벼운 승리...이승준, 아즈자르갈 2차전도 제압 [더블지FC14] 윤다원 ,서키 상대로 가벼운 승리...이승준, 아즈자르갈 2차전도 제압 [랭크파이브=상봉동, 이무현 기자] 언더독의 반란과 복수 혈전은 없었다. 12일, 서울 상봉동 더블지FC 오피셜 짐에서 열린 더블지FC 14 메인이벤트의 주인공은 윤다원(MMA스토리)이었다.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던 이승준(코리안탑팀)과 아즈자르갈(팀몽골)의 2차전은 이승준의 굳히기로 막을 내렸다.카자흐스탄 킥복싱 챔피언 출신 서키(팀플복싱)를 만난 윤다원은 시작부터 상대를 압도했다. 한차례도 타격을 섞지 않고 깔끔한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다. 상위 포지션을 점한 윤다원은 파운딩과 여러 서브미션 시도 끝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 그립을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2-11-13 08:09 [포토] 더블지FC 14 "필승 다짐" 계체량 현장 [포토] 더블지FC 14 "필승 다짐" 계체량 현장 [랭크파이브=상봉동, 박종혁 사진기자] 11일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더블지FC 오피셜짐에서 '더블지FC 14' 계체량 행사가 열렸다. 이날 계체량에 참가한 12명의 선수가 계체량을 통과한 가운데 임동주(더짐랩)가 지각으로 인한 라운드당 마이너스 1점 패널티를 받고 경기에 참가한다.■더블지FC 14 계체량 결과- 2022년 11월 11일(금) 11시, 더블지FC 오피셜짐[페더급] 쇼크로크(66.2kg) vs 윤다원(66.3kg)[헤비급] 아즈자르갈(106.9kg) vs 이승준(115.9kg)[미들급] 이종환(84.3kg) vs 최준서 포토 | 박종혁 사진기자 | 2022-11-11 18:59 프로레슬러 김수빈의 깜짝 변신…더블지FC 14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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