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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 앤 뮤직'은 종합격투기에서 이 입장곡이 가지는 의미에 주목, 새로운 각도로 대회를 즐기자는 취지에서 대중음악 전문웹진 하야로비에 자문을 받아 진행하는 콜라보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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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는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10 – Wave of Change’를 개최했다. 강지원은 3경기에 출전, 베테랑 타격가 정철현을 1라운드4분 6초 펀치 TKO로 제압하며 자신이 AFC 최고 기대주로 꼽히는 이유를 증명해냈다. 1라운드 강지원은 초반부터 부지런히 페인트 모션을 섞으며 수싸움을 걸었다. 정철현은 우직하게 걸어들어가며 뒷손 스트레이트를 노렸고, 둔 국내 | 유 하람 | 2019-01-28 20:43 [AFC 10] 테크닉의 승리…‘코리안 사모아인’ 장현지, ‘마녀’ 박보현에게 판정승 [AFC 10] 테크닉의 승리…‘코리안 사모아인’ 장현지, ‘마녀’ 박보현에게 판정승 [랭크5=유하람 기자] ‘기술 대 힘’의 대결에서 기술의 장현지(27, 더쎄진)가 승리했다. AFC는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10 – Wave of Change’를 개최했다. 이날 2경기에 출전한 장현지는 ‘마녀’ 박보현(21, 웨스트짐)의 ‘묻지마 러시’를 침착하게 봉쇄한 끝에 2라운드 종료 3-0 판정으로 승리했다. 1라운드 장현지는 공격적이기로 유명한 박보현에게 먼저 싸움을 걸었다. 비교적 투박한 스타일의 박보현은 타격전에서 오히려 카운터를 다수 허용하자 곧바로 국내 | 유 하람 | 2019-01-28 20:05 [AFC 10] ‘타격의 신’ 김도윤, 5년 만의 복귀전에서 4R 연장 끝 진땀승 [AFC 10] ‘타격의 신’ 김도윤, 5년 만의 복귀전에서 4R 연장 끝 진땀승 [랭크5=신도림, 유하람 기자] ‘ 타격의 신’ 김도윤(30, 골든보이 짐)가 돌아왔다. 김도윤은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개최된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10 – Wave of Change’ 오프닝 매치에 출전, ‘캡틴 코리아’ 김상호(32, 팀 마초)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4라운드 종료 3-0 판정으로 꺾었다. 1라운드 사우스포 김상호는 오소독스 김도윤의 앞발 허벅지를 같은 앞발로 툭툭 건드리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았다. 김도윤은 천천히 추격하며 머리 박고 던지는 라이트 훅으로 위협했 국내 | 유 하람 | 2019-01-28 19:43 AFC 10 경기 결과 AFC 10 경기 결과 대회명 : AFC 10 ‘Wave of Change(변화의 물결) 일시 : 2019년 1월 28일 오후 7시 장소 :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 방송 : KBS N 스포츠 독점 생중계 [무제한급 타이틀전] 이상수 vs 쟈코모 레모스 – 쟈코모 레모스 2라운드 종료 TKO승(이상수 엄지손가락 골절) [페더급 매치] 이도겸 vs 후미야 사사키 – 이도겸 1라운드 54초 KO승(펀치) [밴텀급 매치] 서진수 vs 장원준 – 서진수 1라운드 종료 TKO승(장원준 발목 부상) [웰터급 매치] 안재영 vs 사샤 팔라트니코브 – 사샤 팔라트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9-01-28 18:04 [AFC 10] '캡틴 코리아' 김상호 "화끈한 경기로 '로블로 3연타' 오명 벗을 것" [AFC 10] '캡틴 코리아' 김상호 "화끈한 경기로 '로블로 3연타' 오명 벗을 것" [랭크5=논현동, 유하람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가 낳은 스타 '캡틴 코리아' 김상호(32, 팀 마초)가 화끈한 승부를 예고했다. 27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컨벤션에서 열린 계체 행사에서 김상호는 "지난 대회에서는 로블로를 세 번이나 하면서 경기를 질척거리게 만들었다. 이번엔 화끈하게 싸우겠다"고 말했다. 김상호는 오는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열리는 ‘AFC 10 – Wave of Change’에서 '타격의 신' 김도윤(30, 골든보이 짐)과 경기를 갖는다. 또한 김상호는 "(입식 국내 | 유 하람 | 2019-01-27 18:48 [AFC 10] 밴텀급 왕좌 노리는 서진수-장원준 "챔피언 벨트는 나의 것" [AFC 10] 밴텀급 왕좌 노리는 서진수-장원준 "챔피언 벨트는 나의 것" [랭크5=논현동, 유하람 기자] 공석인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밴텀급 타이틀을 노리는 두 파이터, 서진수(30, 코리안 좀비 MMA)와 장원준(34, 팀 마초)이 경기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27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컨벤션에서 열린 계체 행사에서 서진수는 “강한 상대와 싸우게 돼 기쁘다. 이번 경기 이기고 챔피언까지 노리겠다”고 말했다. 장원준은 "1년 7개월만의 복귀전인 만큼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두 선수는 오는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열리는 ‘AFC 10 – 국내 | 유 하람 | 2019-01-27 18:2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