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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8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라이진] '격투신동' 나스가와 텐신, 하드 펀쳐 에바타 루이에 1라운드 KO승 [라이진] '격투신동' 나스가와 텐신, 하드 펀쳐 에바타 루이에 1라운드 KO승 [랭크5=도쿄 사이타 슈퍼 아레나, 정성욱 기자] '격투 신동' 나스가와 텐신(21, 일본/TARGET-TEPPEN Gym)이 무패의 하드 펀쳐 에바타 루이(28, 일본/이하라 도장)를 제압했다. 31일 일본 도쿄 사이타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20에서 나스가와 텐신이 에바타 루이를 1라운드 2분 46에 KO승을 거뒀다. 나스가와 텐신은 격투 신동으로 불린다. 38번 싸워서 한 번도 지지 않았다. 38번 가운데 33번이 킥복싱, 4번이 종합격투기, 그리고 1번이 믹스룰 경기다. 29번의 KO기록을 갖고 있다. 킥복싱에서 주로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0-01-01 00:01 [UFC] 다니엘 코미어 "지금 싸울수 있다. 하지만 천천히 기다릴것" [UFC] 다니엘 코미어 "지금 싸울수 있다. 하지만 천천히 기다릴것" [랭크5=이학로 통신원] 다니엘 코미어(40, 미국)는 스티페 미오치치(36, 미국)와의 헤비급 챔피언 3차전을 최대한 빨리 갖고 싶지만, UFC의 현 사정을 이해한다고 말했다.코미어와 미오치치의 3차전은 2020년안에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2018년 7월, UFC 226에서 펼저진 이 두 라이벌의 1차전에서는 코미어가 1라운드만에 TKO승으로 벨트를 차지했지만 지난 8월 UFC 241에서 미오치치가 4라운드 TKO승을 하며 다시 벨트를 뺏어왔다.미오치치는 경기 중 눈 부상을 당해 곧바로 수술에 들어가 현재 회복중이다. 그때문에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2-12 14:07 [KMPC] 4승 무패 신성 김태균, 우즈벡 신성 사크와 KMPC에서 대결 [KMPC] 4승 무패 신성 김태균, 우즈벡 신성 사크와 KMPC에서 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4승 무패 신성 김태균(26, 몬스터하우스)이 우즈벡 신성 사크(25, BNM)와 대결한다. 9월 7일 인천시 송도국제도시 컨벤시아 3홀에서 열리는 대한 이종격투기 프로대회(KMPC-Korea Mixed martial arts Professional Challenge)에서 이들은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 2016년에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한 김태균은 프로 전적 4전 4승으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한국 격투기의 신성이다. 학창시절 유도 국가대표를 꿈꾸며 유도에 매진했으나 성인이 되어 격투기에 빠졌고 종합격투기 국내 | 정성욱 | 2019-09-03 14:57 [로드FC] ‘센트럴리그 출신’ 김의종, ICKF 챔피언 등극..."11전 전승 상대 30초 파운딩 초살" [로드FC] ‘센트럴리그 출신’ 김의종, ICKF 챔피언 등극..."11전 전승 상대 30초 파운딩 초살" [랭크5=박종혁 기자] 로드FC 센트럴리그 출신의 김의종(27, 팀 코리아MMA)이 30초 만에 중국 ICKF 페더급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김의종은 지난 1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ICKF 대회에 출전, 중국의 절강(22)을 1라운드 30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TKO로 꺾었다. 타이틀전에서 승리한 김의종은 ICKF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김의종은 센트럴리그에서 두각을 드러낸 파이터다. 센트럴리그 총 5경기에 출전 3승 2패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저돌적으로 상대를 압박해 화끈한 타격으로 경기를 끝내는 스타일인데, 프로 무대에 국내 | 박 종혁 | 2019-08-02 12:50 [맥스FC] 박성희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11번째 챔피언에 조산해 등극…맥스 FC 19 in 익산 [맥스FC] 박성희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11번째 챔피언에 조산해 등극…맥스 FC 19 in 익산 [랭크5=익산실내체육관, 정성욱 기자] 맥스 FC의 고향 익산에서 2명의 새로운 챔피언과 1명의 챔피언이 타이틀을 지켜냈다.23일 전라북도 익산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맥스 FC 19 in 익산'에서 '똑순이' 박성희(25, 목포스타)가 '태국 여고생' 핌 아이란 삭차트리(18, 태국)에게 판정승을 거두며 1차 방어에 성공했다. '마운틴 조' 조산해(25, 진해 정의회관)는 오기노 유시(29, 일본)에게 TKO승(타올투척)을 따내며 맥스 FC 11번째 챔피언에 등극했다.박성희는 1라운드부터 거센 공격 일변도로 경기를 이끌어갔다.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23 00:00 [R5포토] 맥스 FC 11번째 챔피언 벨트 공개…맥스 FC 19 [R5포토] 맥스 FC 11번째 챔피언 벨트 공개…맥스 FC 19 [랭크5=익산, 정성욱 기자] 21일 전라북도 익산시 궁웨딩홀에서 맥스 FC 19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22일 챔피언이 결정되는 맥스 FC 11번째 체급인 라이트급의 챔피언 벨트가 공개 됐다.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6-21 16:14 [맥스FC] 현역 챔피언들이 예상하는 11번째 챔피언은? [맥스FC] 현역 챔피언들이 예상하는 11번째 챔피언은? [랭크5=정성욱 기자] 한국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 FC(MAX FC)가 19번째 6월 22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날 익산에선 박성희(25, 목포 스타)의 여성 밴텀급 1차 타이틀 방어전, 조 아르투르(22, 군산 엑스짐)의 플라이급 1차 타이틀 방어전, 그리고 조산해(24, 진해정의회관)와 오기노 유시(28, 일본)의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 등 3개 타이틀전이 진행된다. 기존 챔피언에게 11번째 챔피언 밸트의 주인공에대한 전망을 들어봤다. 과연 챔피언들은 어떤 결과를 예상했을까?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전 – 조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13 14:45 [맥스FC] 11번째 챔피언이 결정되는 맥스 FC 19 in 익산, 포스터 및 전 대진 발표. [맥스FC] 11번째 챔피언이 결정되는 맥스 FC 19 in 익산, 포스터 및 전 대진 발표. [랭크5=정성욱 기자]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가 19번째 대회 포스터와 모든 대진을 발표했다. 6월 22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FC 19 - 익산’은 박성희(25, 목포 스타) 1차 타이틀 방어전, 조 아르투르(22, 군산 엑스짐)의 1차 타이틀 방어전, 조산해(24, 진해정의회관)와 오기노 유시(28, 일본)의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이 준비되어 있다. 메인이벤트는 박성희와 태국 여성파이터 핌 에이란 삭차트리(18, 태국)의 대결이다. MAX FC 15에서 초대 챔피언 김효선에서 판정승을 거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05 12:47 [MKF] 성인 된 '고교대전 챔피언' 김우승 "아버지 그림자 넘어 격투 팬들 기대하는 이름 '김우승' 될 것" [MKF] 성인 된 '고교대전 챔피언' 김우승 "아버지 그림자 넘어 격투 팬들 기대하는 이름 '김우승' 될 것" [랭크5=인천, 정성욱 기자] 업적을 이루고 새로운 것을 개척한 이의 자식이 짊어져야 하는 무게는 정말 무겁다. 스스로 노력하여 무언가를 이룩해도 사람들은 '후광'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인식하기 일쑤다. 어찌 보면 2세대는 1세대보다 더 많은 노력해야 겨우 인정받을 수 있을지 모른다.MKF 고교격투대전 시즌 1 챔피언 김우승(19, 인천 무비)은 2세대 파이터다. 그의 아버지는 격투기 챔피언이었고 격투기 단체 MKF를 설립한 김동균 대표다. 랭크5가 이제 막 성인 프로 파이터가 된 김우승을 인터뷰했다.어린 시절부터 체육관을 드나들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5-31 00:00 [맥스FC]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의 주인공은 누구? 조산해, 유시 MAXFC 11서 대결 [맥스FC]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의 주인공은 누구? 조산해, 유시 MAXFC 11서 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6월 익산에서 맥스 FC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의 주인공이 탄생한다. 6월 22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FC 19 - 익산’에서 ‘마운틴 조’ 조산해(24, 진해정의회관)가 슛복싱 라이트급 2위 오기노 유시(28, 일본 GSB)와 대결한다. 이들의 대결을 통해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이자 맥스 FC 11번째 타이틀의 주인공이 탄생한다. 조산해도 퍼스트리그를 통해 맥스 FC에 입성한 파이터다. 2018년 홍콩 동아시아 무에타이 대회에 국가 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년 12월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5-28 19:41 [주짓수] 컴뱃 워리어스 그래플링 유영우 대표 "그래플링계 이종격투 대회 만들 것" [주짓수] 컴뱃 워리어스 그래플링 유영우 대표 "그래플링계 이종격투 대회 만들 것" [랭크5=일산, 정성욱 기자] 이종 그래플링 대회 '컴뱃 워리어스 그래플링'(이하 컴뱃 그래플링) 대회가 5월 26일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447 '플래시 x XFC 전용관'에서 열린다. 대회를 주최하는 유영우 대표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그래플링과 관련된 모든 종목의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는 대회"라며 관련 종목을 수련한 분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컴뱃 그래플링은 프로 대회를 지향한다. 실력 있는 그래플러들을 발굴해서 파이트머니를 지급하고 그들의 경기를 TV로 방송할 예정이다. 유 대표는 "종합격투기 선수들은 프로 대회가 있어 그래플링 | 정성욱 | 2019-05-13 14:54 [주짓수] 제프 몬슨 "20년만에 남북초크를 잘 하게 됐다"…정성훈 칼럼의 제프 몬슨 세미나 후기 [주짓수] 제프 몬슨 "20년만에 남북초크를 잘 하게 됐다"…정성훈 칼럼의 제프 몬슨 세미나 후기 [랭크5=정성훈 칼럼니스트] 제프 몬슨(48, 러시아)은 유명하다. UFC에서 싸웠고, 프라이드 FC에서도 싸웠고, 예멜리야넨코 효도르와도 싸웠다. 살벌한 타격을 자랑했던 세르게이 하리토노프도 제프 몬슨에게 끌려들어가 남북초크로 맥없이 탭을 치고 말았다. 경험이 많고 몸에 문신이 '굉장히' 많은, '눈사람'이라는 별명 답게 둥글둥글하면서 작은 키에 반해 커다란 몸을 가진 그의 세미나를 러시아에서 듣게 됐다. 현재 제프 몬슨은 러시아인 아내와 결혼하여 딸을 낳고 모스크바에서 거주하고 있다. 제프 몬슨이 아나키스트 (무정부주의자)라는걸 국내 | 정성욱 | 2019-04-23 12:46 [TAS] 통영 대회 약 250명 참가…4부 리그 및 8강 토너먼트 진행 [TAS] 통영 대회 약 250명 참가…4부 리그 및 8강 토너먼트 진행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3월 30일~31 양일간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TAS 대회에 대략 250명이 참가한다. TAS 김태한대표는 “격투기는 각본없는 드라마다. 모두에게 오픈되어 있고 실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한 대회 출전한 순간 당신은 TAS의 주인공이다.”며 3월 250명의 주인공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 전했다. 대한민국 최초 4부리그를 편성한 TAS는 스포팅(동호인)20경기, 스타팅(아마추어)78경기, 라이징(세미프로)12경기, 라이징 70KG 8강토너먼트, 타스(프로)10경기로 나눠져 진행된다 국내 | 유 하람 | 2019-03-04 09:51 [AFC11]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1번째 정규대회 포스터 공개…올스타전 열린다 [AFC11]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1번째 정규대회 포스터 공개…올스타전 열린다 [랭크5=유하람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가 ‘새로운 챔피언을 향한 도전’이라는 부제와 함께 열한 번째 정규 이벤트로 돌아온다. 오는 4월 8일(월)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AFC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는 타이틀전만 세 개가 포진된 ‘올스타전’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는 AFC 종합격투기 부문 챔피언 세 명이 모두 출격한다. 무제한급 챔피언 쟈코모 레모스(31, 브라질), 웰터급 챔피언 배명호(34, 팀 매드) 그리고 페더급 챔피언 문기범(30, 팀 매 국내 | 유 하람 | 2019-02-14 18:21 [ONE] 원 챔피언십 라이트급 샤논 위랏차이 "고향 방콕에서 나의 강함을 증명할 것" [ONE] 원 챔피언십 라이트급 샤논 위랏차이 "고향 방콕에서 나의 강함을 증명할 것" [랭크5=정성욱 기자] 태국 파이터 샤논 위랏차이(30, 태국)는 원 챔피언십 5회부터 출전해 실력을 쌓았던 베테랑이다. 원 챔피언십 데뷔 이후 6승 3패 1무를 기록했고 6승 가운데 1번을 제외하고 모두 KO승을 거둔 저돌적인 파이터다. 그는 16일 방콕에서 열리는 '원 : 크래시 오브 레전드'에 출전한다. 다양한 체급을 오고 갔지만 현재 위랏차이는 라이트급에 정착해 활동하고 있다. 거물 파이터에게도 도전했다. 전 라이트급 챔피언 아오키 신야와 대결해 1라운드에 TKO를 당했다. 이번 방콕 대회는 그가 일어나기 위한 디딤돌로 삼을 국내 | 정성욱 | 2019-02-09 04:56 [AFC 10] 타이틀 도전하는 쟈코모 레모스 "이상수, 내일 우리는 지옥에 있을 거다" [AFC 10] 타이틀 도전하는 쟈코모 레모스 "이상수, 내일 우리는 지옥에 있을 거다" [랭크5=논현동, 유하람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무제한급 타이틀을 겨냥하는 '근육맨' 쟈코모 레모스(31, 브라질)가 상대 '삼손' 이상수(37, 팀 매드)에게 경고장을 날렸다. 27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컨벤션에서 열린 계체 행사에서 레모스는 "내일 우리는 지옥에 있을 거다"라며 격전을 예고했다. 두 선수는 오는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열리는 ‘AFC 10 – Wave of Change’ 메인이벤트에서 정면승부를 펼친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레모스는 "1달 전부터 경기를 준비했 국내 | 유 하람 | 2019-01-27 18:17 [AFC10]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0 전 대진 확정… 가지각색의 선수가 각축전 [AFC10]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0 전 대진 확정… 가지각색의 선수가 각축전 [랭크5=유하람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10번째 정규 이벤트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8일 AFC는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AFC 10 – Wave of Change’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1전의 신예부터 30전 베테랑, 여성 스트로급부터 남성 헤비급, AFC에서 데뷔한 원팀맨부터 타 단체 챔피언까지 가지각색의 선수가 각축전을 벌인다. ▲ 무제한급 타이틀전 - 이상수 vs 쟈코모 레모스 한국 중량급의 전통강호 ‘삼손’ 이상수(37, 팀 매드)가 공석인 AFC 헤비급 타이틀을 노린다 국내 | 유 하람 | 2019-01-24 11:32 [UFC] 마이크 페리 "역대 최고 명승부 만들 상대 구한다" 맷 브라운 "나 어때" [UFC] 마이크 페리 "역대 최고 명승부 만들 상대 구한다" 맷 브라운 "나 어때" [랭크5=유하람 기자] 웰터급에서 가장 화끈한 타격가 둘이 서로를 찾는다. 21일 '악동' 마이크 페리(27, 미국)는 트위터에서 "나랑 같이 PPV를 팔거나 가장 재밌는 매치를 만들어볼 사람? 나보다 잘 싸우든 말든 상관 없다"며 공개 도전장을 내밀었다. 답장은 불과 9시간 만에 왔다. '불멸자' 맷 브라운(38, 미국)은 "6~7월 쯤 보자. 난 준비됐다"고 짧게 화답했다. 마이크 페리는 통산 12승 중 11번을 KO로 끝낸 터프가이다. 타고난 돌주먹과 맷집으로 '너 죽고 나 죽자'식 싸움을 벌여 상대를 실신시키는 데 능하다. 국내 | 유 하람 | 2019-01-22 15:05 [UFN 143] 그레거 길레스피, '의지의 레슬링' 펼치며 TKO승 [UFN 143] 그레거 길레스피, '의지의 레슬링' 펼치며 T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그레거 길레스피(31, 미국)가 '의지의 레슬링'을 펼치며 13연승을 이어갔다. 20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43에서 얀시 메데로스(31, 미국)를 2라운드 4분 59초 종료직전에 파운딩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 1라운드 그레거는 케이지 중앙을 점유하며 얀시를 공략했다. 케이지를 돌며 기회를 엿보던 얀시에게 그레거는 원 래그 테이크 다운을 시도했다. 그레거의 '의지의 레슬링'이 시작 됐다. 얀시 다리를, 혹은 등에서 허리를 잡으며 끊임 없이 넘어 뜨렸다. 얀시는 국내 | 정성욱 | 2019-01-20 13:54 [AFC 10] ‘울버린’ 배명호, 훈련 중 부상으로 이탈...2차 방어전 무산 [AFC 10] ‘울버린’ 배명호, 훈련 중 부상으로 이탈...2차 방어전 무산 [랭크5=유하람 기자]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2차 방어전을 준비하던 AFC 웰터급 챔피언 ‘울버린’ 배명호(34, 팀매드)가 척추 부상으로 대진에서 이탈했다. 배명호는 본래 28일 월요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열리는“AFC 10 – Wave of Change” 메인이벤트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이번 부상으로 출전이 무산됐다. 배명호는 8일 열린 AFC 기자간담회까지 무사한 모습으로 2019년 출사표를 냈다. 그러나 기자회견 후 체육관으로 돌아가 스파링을 하던 중 척추 부상을 입었다. 배명호는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관 국내 | 유 하람 | 2019-01-11 15:0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