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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1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번즈, 우스만戰에 "기회 왔을 때, 가브란트처럼 싸워 패했다" [UFC] 번즈, 우스만戰에 "기회 왔을 때, 가브란트처럼 싸워 패했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길버트 번즈(34, 브라질)가 드디어 UFC 첫 타이틀전을 치렀다.그는 14일 'UFC 258' 메인이벤트에서 팀 동료였던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과 웰터급 타이틀전을 벌였다.출발은 매우 좋았다. 번즈의 오른손 훅이 제대로 적중된 것. 그때까지만 해도 번즈가 새로운 웰터급 챔피언이 될 것만 같았다. 하지만 번즈는 1라운드에 경기를 피니시시키지 못했고, 2라운드에 우스만의 잽 등 다양한 펀치를 허용해 흔들렸고, 3라운드 34초경 잽에 이은 파운딩 TKO패를 당했다.번즈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6 08:43 화이트 대표 "하빕은 여전히 UFC 라이트급 챔피언" 화이트 대표 "하빕은 여전히 UFC 라이트급 챔피언"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은퇴를 선언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가 여전히 라이트급 챔피언이라고 밝혔다.하빕은 지난해 10월 'UFC 254' 메인이벤트에서 1위였던 저스틴 게이치를 초크로 제압하며 29전 전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는 경기 직후 돌연 옥타곤을 떠나겠다고 말했다. 그가 은퇴를 발표한지 4개월이 지났지만 그는 여전히 공식적인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다.화이트 대표는 누르마고메도프의 복귀를 꾸준히 설득해왔다. 지난달 'UFC 257'을 앞두고 아부다비에서 둘은 만나 대화를 나눴다. 당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3 10:20 前 벨라토르 챔프 체포되다…가중 폭행죄로 기소 前 벨라토르 챔프 체포되다…가중 폭행죄로 기소 [랭크5=류병학 기자] 前 벨라토르 페더급 챔피언 다니엘 스트라우스(36, 미국)가 지난주 금요일 체포됐다. 다시 돌아온 파트너를 구타하고 찌른 혐의로 단일 중범죄로 기소됐다.온라인 체포 기록에 따르면, 스트라우스는 지난 6일 미국 플로리다 브로워드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 있으며, 보증금은 10만 달러(1억 1,088만 원)다. 그는 지난 토요일 사우스 플로리다 선 센티넬에 따라 예비 심리를 위해 법정에 출두했으며, 피해자와 접촉하지 않고 무기나 탄약을 소지하지 말라고 명령받았다.토요일 청문회에서 판사는 스트라우스의 채권을 낮추길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2 14:11 [UFC] 디아즈 "포이리에나 올리베이라와 웰터급에서 붙고파" [UFC] 디아즈 "포이리에나 올리베이라와 웰터급에서 붙고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대표 악동 네이트 디아즈(35, 미국)가 복귀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옥타곤으로 돌아갈 준비가 됐지만 몇 가지 요구사항을 나타냈다.디아즈는 2019년 11월 'UFC 244' 메인이벤트 BMF 타이틀전에서 호르헤 마스비달에게 패한 후 경쟁하지 않았다. 그는 복귀전에서 라이트급에서 가장 인기 있는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 중 한 명과 웰터급에서 싸우고 싶다고 밝혔다.포이리에는 지난달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디아즈의 오랜 라이벌 코너 맥그리거를 2라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1 11:22 벨라토르 헤비급챔프 베이더 "라헤급 토너먼트 참가한다" 벨라토르 헤비급챔프 베이더 "라헤급 토너먼트 참가한다" [랭크5=류병학 기자] 벨라토르 헤비급 챔피언 라이언 베이더(37, 미국)가 라이트헤비급 그랑프리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벨라토르는 10일 라이트헤비급 8강 토너먼트를 개최한다고 공식발표하며, 4월 10일 '벨라토르 256'에서 베이더와 료토 마치다(42, 브라질)가 8강에서 맞붙는다고 밝혔다.베이더는 10월까지 진행될 라이트헤비급 토너먼트에 합류하라는 연락을 받기 전까지 헤비급 방어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랑프리에 참가하는 동안에도 베이더는 헤비급 챔피언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10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베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11 11:22 UFC 톰슨, 하빕처럼 아버지 없인 안 싸운다 UFC 톰슨, 하빕처럼 아버지 없인 안 싸운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5위 '원더보이' 스티븐 톰슨(37, 미국)의 한국 나이는 올해 39세다. 불혹에 가까워졌지만 여전히 은퇴에 대해 거론하지 않고 있다. 다만, 그가 은퇴하는 명확한 시나리오는 한 가지 존재한다.톰슨은 'What the Heck'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헤드코치이자 코너맨인 아버지 레이와의 긴밀한 관계에 대해 얘기했다. 톰슨의 아버지는 킥복싱 선수 출신으로, 톰슨 역시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 유년시절 킥복서로 활동했다.그는 지난해 옥타곤에서 한 차례 밖에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12월 '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4 02:53 멘데스 헤드코치 "하빕 복귀의 유일한 방법은 GSP戰" 멘데스 헤드코치 "하빕 복귀의 유일한 방법은 GSP戰" [랭크5=류병학 기자] 지난 24일 열린 'UFC 257'은 PPV 160만 건을 판매하며 역대 2위의 기록을 세우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라이트급 톱컨텐더 더스틴 포이리에-코너 맥그리거, 댄 후커-마이클 챈들러를 최전선에 내세워 성황리에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메인이벤트에서 포이리에는 맥그리거에게 생애 첫 TKO패를 안기며 랭킹 1위에 등극했고, 옥타곤 데뷔전을 펼친 챈들러는 후커를 1라운드에 TKO시키며 단숨에 4위에 랭크됐다.하지만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수장인 AKA 헤드코치 하비에르 멘데스는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1 11:43 3월 UFC 259, 3체급 챔프전…美 라스베이거스서 열린다 3월 UFC 259, 3체급 챔프전…美 라스베이거스서 열린다 [랭크5=류병학 기자] UFC는 3월에 열리는 'UFC 259'에 세 체급 타이틀전을 투입시키며 대대적으로 공을 들이고 있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월 7일 개최하는 'UFC 259'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3월에 열리는 PPV 이벤트 중 첫 번째를 담당한다.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가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상대로 첫 방어전을 치른다. 둘 간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로 선정됐다.라이트헤비급에서 독주체제를 구축한 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2-01 11:43 포이리에 코치 "맥그리거와 3차전 가능…챔프전 돼야" 포이리에 코치 "맥그리거와 3차전 가능…챔프전 돼야" [랭크5=류병학 기자] 지난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는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에게 복수에 성공하며 큰 축하를 받았다.포이리에는 카프킥을 적극 활용해 맥그리거의 스텝을 죽였고, 이후 펜스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난타전을 퍼부은 끝에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맥그리거는 생애 첫 TKO패했고, 2계단 하락한 6위에 랭크됐다.그의 코치 마이크 브라운은 맥그리거戰에 여러 시나리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29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과의 인터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31 10:31 UFC 웰터급 8위 "포이리에, 맥그리거 이길 모든 기술 선보여" UFC 웰터급 8위 "포이리에, 맥그리거 이길 모든 기술 선보여" [랭크5=류병학 기자] 대부분의 기자, 팬, 파이터들과 마찬가지로 UFC 웰터급 공식 랭킹 6위 마이클 키에사(33, 미국)는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의 경기력에 감명을 받았다.포이리에는 지난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자신에게 한 차례 승리를 빼앗은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에게 복수했다. 2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맥그리거가 TKO패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키에사는 'What the Heck'을 통해 "포이리에는 정말 훌륭한 파이터다. 과대광고에 휩쓸리는 건 쉽다. 맥그리거를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30 13:01 UFC 챈들러 "포이리에와 챔프전 원해…하빕이 돌아오길 바라" UFC 챈들러 "포이리에와 챔프전 원해…하빕이 돌아오길 바라" [랭크5=류병학 기자] 댄 후커를 TKO시키고 단숨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4위에 오른 마이클 챈들러(34, 미국)가 자신의 다음 경기는 랭킹 1위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의 타이틀전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챈들러는 28일 'CBS Sports Radio' 짐 롬에게 "포이리에와의 대결은 확실히 흥미롭다"고 말문을 뗐다.챈들러는 지난 24일 'UFC 257' 코메인이벤트에서 댄 후커를 상대로 옥타곤 데뷔전을 펼쳤다. 후커를 시작부터 강하게 압박한 뒤 묵직한 왼손 훅에 이은 파운딩으로 2분 30초 만에 격침시켰다."이 시점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9 10:35 하빕 헤드코치 "맥그리거, 문제가 없는데 왜 훈련방식을 바꿀까" 하빕 헤드코치 "맥그리거, 문제가 없는데 왜 훈련방식을 바꿀까"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AKA 헤드코치 하비에르 멘데스가 지난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와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의 2차전에 대해 설명했다.둘 간의 2차전은 포이리에의 2라운드 TKO승으로 끝이 났다. 포이리에는 카프킥으로 맥그리거의 기동성을 제한한 뒤 맥그리거를 펀치로 마무리 지었다.멘데스는 28일 '서브미션 라디오'를 통해 "포이리에가 킥을 찼을 때 놀랐다. 맥그리거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특히 카프킥이 주효했다. 난 카프킥이 맥그리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9 10:35 UFC대표 "하빕 복귀 원치 않으면, 더 이상 밀어붙이지 않을 것" UFC대표 "하빕 복귀 원치 않으면, 더 이상 밀어붙이지 않을 것"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드디어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에 대한 마음을 접은 걸까.하빕을 향한 화이트 대표의 복귀 요청이 마침내 끝날지도 모른다. 지난해 10월 하빕은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를 꺾고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화이트 대표는 그를 랭키에서 제외시키지 않았으며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지난주 화이트 대표는 하빕과 만나 얘기를 나눴다. 지난 24일 열린 'UFC 257'에서 맞붙은 더스틴 포이리에-코너 맥그리거, 댄 후커-마이클 챈들러의 라이트급매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7 14:23 UFC대표, "맥그리거 복귀전 생중계하겠다" 불법 스트리머의 운명 밝혀 UFC대표, "맥그리거 복귀전 생중계하겠다" 불법 스트리머의 운명 밝혀 [랭크5=류병학 기자] 최근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를 가장 화나게 하는 건 UFC 이벤트를 불법적으로 스트리밍하는 이들을 쫓는 것이다.지난 24일 열린 'UFC 257'을 앞두고 화이트 대표는 불법 스트리머들에게 엄중 경고를 내렸다. 이번에도 불법 생중계 영상을 오픈할 경우 강력한 처벌이 있을 것이라고 대노했다. SNS 댓글로 조롱한 특정 스트리머를 표적으로 삼았다.화이트 대표는 이벤트에 앞서 몰래 경기를 방송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이의 신원을 확인했을뿐 아니라, 대회 당일 불법 생방송이 시작될 경우 제재를 가하려고 기다리고 있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6 10:35 하빕 발언에 맥그리거 반격 "변한 것 없다…돌아올 거면 돌아와라" 하빕 발언에 맥그리거 반격 "변한 것 없다…돌아올 거면 돌아와라" [랭크5=류병학 기자] '노토리우스'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와 '이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의 경쟁 관계는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맥그리거가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TKO되자 하빕은 트위터를 통해 맥그리거를 비꼬았다. 맥그리거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그의 발언은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지 분명했다."이건 네가 너의 팀을 바꿀 때, 널 챔피언으로 만들어 준 훈련파트너를 떠나 작은 아이들과 스파링을 해서 일어난 일이다."맥그리거는 생애 처음으로 TKO패했다. 대기실에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5 21:13 맥그리거 향한 하빕의 일침 "기존 팀 떠나, 작은 아이들과 훈련해서 졌다" 맥그리거 향한 하빕의 일침 "기존 팀 떠나, 작은 아이들과 훈련해서 졌다" [랭크5=류병학 기자] 24일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가 4위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를 2라운드에 TKO시키며 깔끔하게 복수에 성공했다. 경기 후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경기 내용을 발언하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하빕은 지난해 10월 돌연 은퇴를 선언했지만, 여전히 라이트급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오랜 라이벌인 맥그리거에게 독설을 내뱉었다.하빕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건 네가 너의 팀을 바꿀 때, 널 챔피언으로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5 09:26 [UFC] 포이리에, 맥그리거에 2R TKO승 '복수 성공' [UFC] 포이리에, 맥그리거에 2R TKO승 '복수 성공' [랭크5=류병학 기자] 영롱해진 다이아몬드가 왕의 눈을 멀게 했다.오늘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257'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가 4위 '노토리우스'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를 2라운드 2분 32초 만에 펀치로 TKO시켰다.포이리에는 클린치 전략을 들고나왔다. 태클을 시도했고, 근거리에서 레슬링 싸움을 걸었다. 맥그리거도 빼지 않았다. 서로 근거리에서 어깨 공격 및 묵직한 펀치를 주고받았다.2라운드에서도 포이리에는 적극적으로 카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4 15:05 [UFC] 하빕 "복귀, 내 계획 아냐…어머니 실망 원치 않아" [UFC] 하빕 "복귀, 내 계획 아냐…어머니 실망 원치 않아"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는 최근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와 직접 만나 긴 얘기를 나눴다.하빕은 지난해 10월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를 꺾은 직후 돌연 은퇴를 선언했지만, 화이트 대표는 그를 랭킹에서 제외시키지 않았다. 화이트 대표는 하빕과 논의를 거친 후 이번 주 일요일에 열리는 'UFC 257'의 라이트급 두 경기 결과를 우선 지켜보자고 제안했다.'UFC 257' 메인이벤트는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와 4위 코너 맥그리거의 2차전이고, 코메인이벤트는 6위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2 10:52 [UFC] 복귀 앞둔 맥그리거, '강간 혐의'로 고소 당하다 [UFC] 복귀 앞둔 맥그리거, '강간 혐의'로 고소 당하다 [랭크5=류병학 기자] 바람 잘 날 없는 'UFC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이번에는 수백만 달러의 소송을 당했다.20일 '아이리시 인디펜던트'는 피해 여성과 그녀의 어머니가 개인 상해 혐의로 맥그리거를 고소했다고 최초로 보도했다. 청구가 제기됐으며, 맥그리거의 동료도 공동 피고인으로 등록됐다. 맥그리거는 "어떠한 잘못도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뉴욕 타임즈는 소송에 대한 청구 진술을 입수했다. 2018년 12월 호텔에서 발생한 강간 혐의를 중심으로 세부사항을 공개했다.타임즈에 따르면, 여성은 맥그리거와 같은 지역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21 05:27 [UFC] 할러웨이 "볼카노프스키와 3차전, 연연하지 않아…하빕戰 원해" [UFC] 할러웨이 "볼카노프스키와 3차전, 연연하지 않아…하빕戰 원해" [랭크5=류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1위 맥스 할러웨이(29, 미국)는 6위 켈빈 케이터(32, 미국)를 완벽하게 제압했다.지난 17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에서 열린 'UFC ON ABC 1' 메인이벤트에서 할러웨이는 케이터를 5라운드 종료 3대 판정(50:43, 50:43, 50:42)으로 제압했다. 50:42는 2006년 3월 'UFC 58' 리치 프랭클린과 데이비드 로이주戰 이후 UFC 역사상 두 번째다.의심의 여지없이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할 만한 인상적인 경기력이었다. 독주체제를 구축할 것만 같았던 할러웨 UFC | 유병학 기자 | 2021-01-19 10:3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