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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50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불주먹' 김지연 "특기인 타격으로 저스틴 키시 제압할 것" [UFC] '불주먹' 김지연 "특기인 타격으로 저스틴 키시 제압할 것" [랭크5=정성욱, 고현 기자] '불주먹' 김지연(28, MOB)이 UFC 두 번째 경기에 나선다. 기존에 활동했던 체급인 밴텀급에서 한 체급 내린 플라이급으로 옥타곤에 오른다.플라이급 첫 데뷔전이니 만큼 감량을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군것질도 줄이고 최대한 감량에 맞는 음식을 먹으며 급작스런 감량이 아닌 평소 체중을 조절해 차차 체급에 맞는 체중으로 케이지에 올라갈 예정이다.상대 저스틴 키시에 대한 준비도 마쳤다. '불주먹'라는 별명 답게 타격은 최대한 살리면서 상대 저스틴 키시의 특기인 그래플링에 대한 훈련 UFC | 정성욱 | 2018-01-25 00:00 [넥스트 라운드] '변화무쌍한 다종 다양한 파이터' 허지현 [넥스트 라운드] '변화무쌍한 다종 다양한 파이터' 허지현 넥스트 라운드(Next Round)는 랭크5가 국내 격투기 단체 신인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가능성 있는 선수들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직접 받아 격투기 팬들에게 소개해 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단체별, 종목별로 돌아가며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이름 : 허지현소속 : DK멀티짐출신지 : 의정부생년월일 : 2000년 8월 6일키 : 164cm체급 : 55kg전적 : 8전 6승 1패 1무효격투베이스 : 무에타이스탠스 : 오소독스별명 : 프레데터프레데터는 포식자를 의미합니다. 말 그대로 다 잡아먹겠습니다.여군이 목표였던 여고생, 파이터가 되 국내 | RANK5 | 2018-01-19 00:00 [MKF] 이승준 "입식의 강함을 보여주겠다. 양재웅은 이번 경기에서 맷집 테스트을 할 것 " [MKF] 이승준 "입식의 강함을 보여주겠다. 양재웅은 이번 경기에서 맷집 테스트을 할 것 " [랭크5=정성욱 기자] 20일 인천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MKF New fight & Challange'의 메인이벤트는 입식격투기와 종합격투기의 대결이다. 화려한 킥을 구사하는 이승준(25, 화성흑범)이 로드 FC 출신 종합격투가 양재웅(27, 팀포마)가 종목의 자존심을 걸고 격돌한다.이승준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종합선수들이 입식 무대를 나오는 이유는 한 가지"라며 "자신의 타격 실력을 테스트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타격이 아닌 맷집이 얼마나 좋은지 테스트하고 돌아갈 것이다. 아니 맷집 테스트라도 하면 다행"이라며 그래플링 | RANK5 | 2018-01-18 00:00 [인터뷰] 파이트 하우스 대표 이재호 "격투기 전문 업체가 목표, 용인시를 격투기 도시로" [인터뷰] 파이트 하우스 대표 이재호 "격투기 전문 업체가 목표, 용인시를 격투기 도시로" [랭크5=정성욱 기자] 이종격투기가 2000년대 초반 등장해 붐을 이룬지 10년이 넘어간다. 스피릿MC를 비롯해 다양한 이름의 대회가 등장했다가 사라졌다. 일본 종합격투기의 몰락의 여파가 한국까지 건너와 암흑기를 겪긴 했다. 지금은 로드 FC, TFC 등 다양한 종합격투기 단체와 함께 최근에는 맥스 FC, MKF 등의 입식격투기도 기지개를 펴고 있다.격투기와 관련된 사업 또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파이트 하우스의 이재호 대표는 격투 용품 사업 뿐만 아니라 격투기 전반적인 것에 대한 사업을 구상중이다. 그가 주목하고 집중하는 것은 국내 | 정성욱 | 2018-01-17 00:00 [복싱] 복싱 VS 격투기 결과는? 제6회 ABC전국복싱대회 성료 [복싱] 복싱 VS 격투기 결과는? 제6회 ABC전국복싱대회 성료 [랭크5=정성욱 기자] '격투기'와 '복싱'의 타격대결은 압도적인 차이로 복싱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16일 충남 천안시 문화동 헐크복싱 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ABC전국복싱대회'에서 격투기(복싱)체육관이 8 대 18로 우세를 보였다.이번 ABC 전국복싱대회에는 다수의 격투기 체육관이 참가했다. 팀포마, 명현만멀티짐, 팀지니어스, DK 멀티짐 등과 같은 종합격투기 체육관부터 한체대승룡체육관, 수지제스트 등 입식격투기 체육관이 참가했다.하지만 펀치를 사용해 경기를 펼치는 복싱에선 역시나 복싱 체육관이 우세를 보였다. 헐크 복싱은 4 기타 격투기 | 정성욱 | 2017-12-18 00:00 [복싱] 격투기 VS 복싱…제6회 ABC전국복싱대회 천안서 개최 [복싱] 격투기 VS 복싱…제6회 ABC전국복싱대회 천안서 개최 [랭크5=정성욱 기자] 생활체육복싱인들의 축제 제6회 ABC복싱대회가 16일 충남 천안시 문화동 헐크복싱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경기에는 80여명의 생활체육 복싱인들이 참가해 서로의 실력을 겨룬다.이날 경기에서 눈 여겨볼 만한 것은 격투기 체육관과 복싱 체육관의 대결이 많다는 것. 팀포마, 명현만멀티짐, 팀지니어스와 같은 종합격투기 체육관부터 입식격투기 체육관이 참가했다.이도경 ABC복싱 대표는 "ABC복싱대회에는 매번 새로운 체육관들이 많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종합격투기, 입식격투기를 수련하는 체육관에서 대거 참여해 기타 격투기 | 정성욱 | 2017-12-15 00:00 [오늘의 파이터] ② ‘피플스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 [오늘의 파이터] ② ‘피플스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 [랭크5=유하람 칼럼니스트] 보통 '챔피언'이라 하면 기대하는 몇 가지가 있다. 상대를 압도하는 강함, 일격을 허용해도 경기를 뒤집는 저력, 그리고 화끈하게 경기를 끝내버리는 한 방 정도가 되겠다. 때문에 이 요소를 모두 갖췄던 예멜리야넨코 표도르, 반다레이 실바, 마우리시오 쇼군, 조제 알도 등은 큰 사랑을 받았다.그런 의미에서 마이클 비스핑(38, 영국)은 팬들이 꿈꾸던 챔피언은 아니었다. 그는 물주먹, 소위 '짤짤이'라 부르는 포인트형 아웃 복싱, 화력 좋은 선수만 만나면 정신을 못 차리는 경기력 등 환상을 갖기엔 하자가 많은 UFC | 정성욱 | 2017-12-05 00:00 [UFC218] 할로웨이 페더급 타이틀 수성, 은가누 세계 최고 파워 펀치로 TKO승 [UFC218] 할로웨이 페더급 타이틀 수성, 은가누 세계 최고 파워 펀치로 T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3일(한국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218에서 메인 이벤트인 UFC 페더급 타이틀전은 맥스 할로웨이(25, 미국)가 TKO로 조제 알도(31, 브라질)에게 승리를 거두며 1차 방어에 성공했다. UFC 페더급은 명실상부 새로운 제왕을 맞이하게 됐다.할로웨이는 링을 돌며 잽 공격으로 알도를 공격했다. 알도가 공격을 하기 전에 할로웨이는 펀치로 공격하며 틈을 내주지 않았다. 알도의 컴비네이션 공격이 몇차례 들어갔지만 할로웨이의 잽이 알도의 얼굴에 적중해 안면이 점처 붉게 물들었다. 1라운 UFC | 정성욱 | 2017-12-03 00:00 [맥스FC11] '똑순이' 박성희, 타이틀전 앞두고 쓰는 사부곡 [맥스FC11] '똑순이' 박성희, 타이틀전 앞두고 쓰는 사부곡 [랭크5=정성욱 기자] 여성부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에 나서는 '똑순이' 박성희(22, 목포스타)가 대회에 나서기 전 스승이자 아버지인 박홍연 관장에게 '사부곡'을 썼다.25일(토)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11 안동'의 메인 이벤트는 여성부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 이다. 박성희가 잠정 챔피언 ‘유니온’ 아카리(22, 일본GSB)에게 도전한다.박홍연 목포스타 체육관 관장은 박성희의 아버지이자 스승이다. 선수 생활을 경험 했고, 지도자로서 선수를 양성해 온 그이기에 격투기 선수의 길이 얼마나 힘들고 고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11-17 00:00 [UFC 파이트나이트] 복귀전 료토 마치다 충격의 KO패…파죽지세 코빙턴 데미안 마이아에 승 [UFC 파이트나이트] 복귀전 료토 마치다 충격의 KO패…파죽지세 코빙턴 데미안 마이아에 승 [랭크5=정성욱 기자] 29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상파울루에서 2년여만에 복귀전을 치른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료토 마치다(39, 브라질)가 미들급 7위 데릭 브런슨(33, 미국)에게 KO패 당했다. 파죽지세 콜비 코빙턴(29, 미국)은 웰터급 3위 데미안 마이아(39, 브라질)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코메인이벤트로 치러진 마이아와 코빙턴의 대결은 경기 전 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코빙턴은 악역을 자처하며 "미국 레슬링이 브라질리언 주짓수(BJJ)보다 강하다"다고 말하며 도발했다.1 UFC | 정성욱 | 2017-10-29 00:00 [무에타이] 일본 원정 진시준 "상대 실신 KO시키고 돌아올 것" [무에타이] 일본 원정 진시준 "상대 실신 KO시키고 돌아올 것" [랭크5=정성욱 기자] 국내에서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일본 단체에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진시준(26, 사이코핏불스)이 일본 경기 연승을 노린다. 15일 일본 오카야마현 구라시키 산요 하이츠에서 열리는 '제4회오카야마짐주최흥행' 대회에 출전해 200전의 태국 낙무아이 타프론(태국)과 대결한다.진시준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일본에서 내 이름이 여러모로 거론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무대에서도 통하는 선수라는 것을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올해 5월 진시준은 일본 신일본킥복싱 ‘위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10-13 00:00 복귀 후 연패…'코리안 불도저' 남의철이 이야기하는 부활에 대한 의지 복귀 후 연패…'코리안 불도저' 남의철이 이야기하는 부활에 대한 의지 [랭크5=정성욱 기자] 상대가 바뀌었다. LFC 챔피언이었던 마이크 브론졸리스(38, 미국)의 사정으로 남의철(36, 사내남 격투기)은 브라질의 톰 산토스(32, 브라질)와 경기를 갖게 됐다. 톰 산토스에게 남의철은 2연패를 맞는다. 첫 경기에선 1라운드를 우세하게 이끌어갔지만 2라운드에서 오른손 펀치를 맞고 쓰러졌다. 기사회생으로 '100만불 토너먼트'에 합류한 남의철은 톰 산토스를 다시 만났다. 첫 경기와 달리 저돌적인 공격을 펼친 남의철은 톰 산토스의 카운터에 다시 쓰러졌다. ROAD FC 역사상 최단시간에 끝난 시합이었다. 국내 | 정성욱 | 2017-09-29 08:54 [TFC] '다이내믹 몽키' 한성화 하반기 케이지 복귀…웰터급도 고려 중 [TFC] '다이내믹 몽키' 한성화 하반기 케이지 복귀…웰터급도 고려 중 [랭크5=정성욱 기자] '다이내믹 몽키' 한성화(26, 전주 퍼스트짐)가 하반기 TFC 케이지에 복귀한다. 한성화는 "부상은 전혀 없다. 몸 상태도 좋다. 올해 안에 한 경기를 치르고 싶다. 늦가을이나 겨울에 경기를 갖길 원한다"고 이야기했다. 한성화는 페더급으로 TFC에 데뷔했다. 최영광, 이민구, 김동규와 TFC 페더급 4대 천왕에 올라 흥미진진한 토너먼트를 완성시켰다. 4연승 중이던 그는 2014년 11월 'TFC 4'에서 진행된 토너먼트 준결승에서 '매드 조커' 조성원에게 예상치 못한 일격을 당해 결승 문턱에서 좌절을 맛봤다 국내 | 정성욱 | 2017-09-06 06:28 [슛복싱] 맥스 FC 김수훈, 일본 원정 TKO 석패 [슛복싱] 맥스 FC 김수훈, 일본 원정 TKO 석패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FC 플라이급 파이터 ‘울보’ 김수훈(18, 김제국제엑스짐)이 일본 원정에서 TKO패했다. 김수훈은 8월 6일 도쿄 아사쿠사 하나야시키에서 열리는 ‘슛복싱 2017 영 시저컵 in 하나야시키 act.3’에 출전해 상대 가사하라 유키(15, 일본)에게 1라운드 종료 TKO패(타올 투척)으로 패했다.가사하라는 무에타이 스텐스로 자신의 긴 리치를 이용, 펀치와 킥으로 김수훈을 압박했다. 거리를 잡기 위해 김수훈은 링을 둥글게 돌며 공격 기회를 엿봤다. 라운드 중반 가사하라의 펀치가 왼손 펀치가 김수훈의 왼쪽 눈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8-06 00:00 [UFC] '에이스' 임현규 "예전과는 다른 스타일로…이기는 경기 할 것" [UFC] '에이스' 임현규 "예전과는 다른 스타일로…이기는 경기 할 것" [랭크5=정성욱 기자] '에이스' 임현규(32, 팀마초)가 1여년만의 공백을 깨고 옥타곤에 오른다. 9월 23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17'에서 일본의 아베 다이치(25, 일본)과 맞붙는다.랭크5는 9월 UFC 대회 출전을 앞둔 임현규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의 의지는 남달랐다. 2연패중인 임현규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재도약의 발판을 만드려 한다. 1년 1개월의 휴식기간을 훈련에 매진했다. 니킥과 펀치뿐인 단조로웠던 공격 범위를 늘리기 위해 타격과 주짓수 훈련을 감행했다. 6월에는 도 UFC | 정성욱 | 2017-07-28 00:00 [인터뷰] '승승장구' 최석희, "맥스 FC 챔피언 될 것. 세계 최강의 자리 오르고파" [인터뷰] '승승장구' 최석희, "맥스 FC 챔피언 될 것. 세계 최강의 자리 오르고파" [랭크5=정성욱 기자] 무에타이 종주국 태국에서 해외 출신 선수가 좋은 성적을 내기란 쉽지 않다. 태국은 어린 시절부터 선수를 육성하고 무대에 올리며 그 숫자 또한 어마어마하게 많다. 일본, 유럽 등 여러 나라 사람들이 태국 무대에 도전하지만 내국인 사이의 경쟁도 치열한 태국에서 좋은 선수로 남아있는 외국선수는 손에 꼽는다.맥스 FC 50kg급 선수 최석희(24, T클럽)는 태국 무대에 도전에 단숨에 인정을 받은 몇 안되는 한국 선수다. 5월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무에타이 배틀에 출전해 현지 낙무아이(무에타이 선수를 이르는 말)에게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7-18 00:00 '대구 호랑이' 이정영 "나를 위협할 로드 FC 페더급 선수는 없을 것" '대구 호랑이' 이정영 "나를 위협할 로드 FC 페더급 선수는 없을 것" [랭크5=정성욱 기자] 일본에선 무언가 하나에 빠져 그것에만 집중하는 사람을 '바카'(바보)라고 부른다. 가라데에 빠져 일본 최강 가라데가의 위치에 오른 최배달. 그의 일생을 그린 만화 제목이 '가라데 바보 일대기'다.'대구 호랑이' 이정영(22, 쎈짐)은 24시간 격투기 생각 뿐이다. 친구들과 모여서 술을 먹고 클럽에 가는 것도 싫어한다. 군 시절 외박을 나왔을 때는 운동을 하기 위해 체육관을 찾았다. 제대후에는 몸을 가다듬고 기회가 주어지자 바로 케이지에 올랐다."내 또래 친구들은 사람 많고 시끄러운 곳을 좋아한다. 나는 그런데 국내 | 정성욱 | 2017-06-07 00:00 전찬미 최연소 여성 파이터로 UFC 데뷔 전찬미 최연소 여성 파이터로 UFC 데뷔 [랭크5=정성욱 기자] '불주먹' 김지연(27, 소미션스 주짓수)에 이어 전찬미(20, 국제 체육관/령 프로모션)가 여성 격투가로 UFC에 데뷔한다. 전찬미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10에 출전해 JJ 알드리치(24, 미국)와 스트로급으로 대결한다.전찬미는 1997년생으로 중학생 시절부터 무에타이 선수로 활동했다. 종합격투기 전적은 5승 무패로, 작년 7월 국내 격투기 대회 올 FC(ALL FC)에서 지소민에게 승리를 거두고 플라이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어 9월에 열린 올 FC 5에선 일본의 야부시타 메 UFC | 정성욱 | 2017-05-30 00:00 '불주먹' 김지연 UFC 진출, 국내 여성 격투가론 두 번째 '불주먹' 김지연 UFC 진출, 국내 여성 격투가론 두 번째 [랭크5=정성욱 기자] TFC 여성 파이터 '불주먹' 김지연(27, 소미션스주짓수/밀아트 컴퍼니)이 UFC 옥타곤에 입성한다. 김지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UFC 계약서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려 계약이 성사되었음을 알렸다.김지연은 보도자료를 통해 "격투기 선수들의 꿈의 무대인 UFC에 진출하게 돼 굉장히 기쁘다.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기회가 생긴다는 마음으로 항상 최선을 다해 훈련하고 준비해왔다. 좋은 기회를 얻은 만큼 더 열심히 훈련하고 잘 준비해서 수준 높은 경기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말문을 뗐다.이어 김지연은 "항상 UFC | 정성욱 | 2017-05-27 00:00 야구, 유도, 종합격투기 선수까지…TFC 최재현 "경험을 전하는 선생님 되고파" 야구, 유도, 종합격투기 선수까지…TFC 최재현 "경험을 전하는 선생님 되고파" [랭크5=정성욱 기자] TFC 미들급 파이터 최재현(31, 큐브MMA)은 다양한 경력을 가진 선수다. 어린 시절 야구 선수로 시작해 청소년 시절 유도를 했고 현재 종합격투기 선수가 됐다.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부상은 그를 야구 선수에서 유도 선수로 바꾸었고 유도를 하며 종합격투기 선수가 됐다. 중학교 때부터 배운 유도는 그를 대학교 강사로 거듭나게 했다.어떤 사람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경험을 한 최재현. 그의 최종 꿈은 '선생님'이다.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운동하는 후배들, 제자들에게 전달하여 자신보다 더 나은 국내 | 정성욱 | 2017-04-05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