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UFC 도전하는 '유짓수' 유수영 상하이 도착…18~19일 로드 투 UFC 일정 공개 MAXFC 퍼스트리그 31 대회결과 박형우 MAXFC 밴텀급 타이틀 도전권 획득, 달서구청장배 무에타이 협회 100명 넘는 생활체육인 참가 [포토] MAXFC 밴텀급 랭킹 1위 박형우 토너먼트 우승, 타이틀 도전권 획득 [포토] 둘이 합쳐 200kg?! MAXFC 퍼스트리그 31 최창준 vs 이진혁 [포토] MAXFC 밴텀급 랭킹 2위 박광민, 상대 안정호 부상으로 결승 진출 [포토] MAXFC 밴텀급 랭킹1위 박형우, 6위 김영민 꺾고 토너먼트 결승 진출 [포토] 킥복싱 '10연패' 세미프로 제현모 "다시 도전할 겁니다 진짜라구요" [포토] 대구시 달서구 체육회장 윤영호 "2회를 맞는 달서 구청장배 무에타이 대회 축하합니다" [포토] 대구시 달서구청장 이태훈 "무에타이 수련으로 즐거움 얻으시길" 핫뉴스 드디어 얼굴 맞댄 '인천'과 '대전의 대장들, 불꽃튀는 접전 예상...상남자격투기대회 002 기자회견 [포토] '인천대장' 성명준 "이번 경기 끝나면 다음에 붙을 사람, 이미 생각해두었습니다" [포토] 드디어 얼굴을 맞댄 '인천대장' 성명준과 '대전대장' 김중우 '상남자주식회사' 김홍기 대표 "맨주먹 복싱으로 BKFC 가고 싶어? 상남자로 모여라" 로드FC 헤비급 세키노 타이세이 "김태인 베어 너클로 한 판 붙자" KTK 15-키스포츠페스티벌 강원도 태백서 개최 박현성 오른쪽 무릎 내측인대 부상으로 UFC 301 출전 불가 '파이트 클럽' 1번 설영호, 더블지FC로 MMA 복귀 "선수들의 권익 보호와 지도자의 능력향상 위해" 대한무에타이 협회 경기운영지도자 자격증이란? '대한민국 최고의 급식왕'은 누구? 고교천왕 '시즌 2' 7월 시작
기사 (8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R5포토] 팀혼 황진강, 9회말 2아웃 대역전 초크승...F2 MMA KOREA [R5포토] 팀혼 황진강, 9회말 2아웃 대역전 초크승...F2 MMA KOREA [랭크5=경기 광주, 박종혁 기자] 대한민국 격투스포츠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 ’10회 F2 MMA’ 선발전 대회가 8일 경기도 광주 팀포마에서 개최됐다. 이날 프로 MMA 계약체중 -68kg 22경기에 나선 황진강(팀혼)이 박정민(큐브MMA)에게 대역전 초크승을 거뒀다. jonghyuk016@naver.com F2 MMA 해외파견 토너먼트 선발전 일시 : 2019년 6월 8일 토요일 오전 9시 장소 : 경기 광주시 팀포마 특설케이지 [프로 MMA 웰터급 23경기] 브레넌(그래플러 팩토리) vs 박정훈(CKGYM) – 컴뱃스포츠 | 박 종혁 | 2019-06-10 04:53 [R5포토] 큐브MMA 박정민의 '초음속 로우킥'...F2 MMA KOREA [R5포토] 큐브MMA 박정민의 '초음속 로우킥'...F2 MMA KOREA [랭크5=경기 광주, 박종혁 기자] 대한민국 격투스포츠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 ’10회 F2 MMA’ 선발전 대회가 8일 경기도 광주 팀포마에서 개최됐다. 이날 프로 MMA 계약체중 -68kg 22경기에 나선 박정민(큐브MMA)이 황진강(팀혼)에게 로우킥을 적중시키고 있다. jonghyuk016@naver.com F2 MMA 해외파견 토너먼트 선발전 일시 : 2019년 6월 8일 토요일 오전 9시 장소 : 경기 광주시 팀포마 특설케이지 [프로 MMA 웰터급 23경기] 브레넌(그래플러 팩토리) vs 박정훈(CKGYM) 컴뱃스포츠 | 박 종혁 | 2019-06-10 04:44 [R5포토] '브레넌vs박정훈' 기선 제압을 위한 킥 교환...F2 MMA KOREA [R5포토] '브레넌vs박정훈' 기선 제압을 위한 킥 교환...F2 MMA KOREA [랭크5=경기 광주, 박종혁 기자] 대한민국 격투스포츠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 ’10회 F2 MMA’ 선발전 대회가 8일 경기도 광주 팀포마에서 개최됐다. 이날 프로 MMA 웰터급 23경기에 나선 브레넌(그래플러 팩토리)과 박정훈(CKGYM)이 킥을 주고 받고 있다. jonghyuk016@naver.com F2 MMA 해외파견 토너먼트 선발전 일시 : 2019년 6월 8일 토요일 오전 9시 장소 : 경기 광주시 팀포마 특설케이지 [프로 MMA 웰터급 23경기] 브레넌(그래플러 팩토리) vs 박정훈(CKGYM) – 박정 컴뱃스포츠 | 박 종혁 | 2019-06-10 04:14 [F2 MMA] '우성훈-정경열-이정중' 해외파견 토너먼트 각 체급 나란히 우승..."박정민vs황진강, 역대급 명승부 펼쳐" [F2 MMA] '우성훈-정경열-이정중' 해외파견 토너먼트 각 체급 나란히 우승..."박정민vs황진강, 역대급 명승부 펼쳐" F2 MMA 해외파견 토너먼트 선발전 일시 : 2019년 6월 8일 토요일 오전 9시 장소 : 경기 광주시 팀포마 특설케이지 [프로 MMA 웰터급 23경기] 브레넌(그래플러 팩토리) vs 박정훈(CKGYM) – 박정훈, 로우킥 TKO승 [프로 MMA 계약체중 -68kg 22경기] 박정민(큐브MMA) vs 황진강(팀혼) – 황진강, 서브미션승(초크) [해외파견 토너먼트 라이트급 결승 21경기] 이승리(팀매드) vs 이정중(옥타곤) – 이정중, 판정승(0-3) [해외파견 토너먼트 페더급 결승 20경기] 정웅희(큐브MMA) vs 정경열( 국내 | 박 종혁 | 2019-06-10 03:38 [R5포토] '태권파이터' 진익태, 공중으로 띄워버리는 강력한 로우킥 …카이저 03 : 스탠드 얼론 [R5포토] '태권파이터' 진익태, 공중으로 띄워버리는 강력한 로우킥 …카이저 03 : 스탠드 얼론 [랭크5=구미, 박종혁 기자] 25일 경북 구미시 구미대학교에서 ‘카이저 03 : 스탠드 얼론’이 개최됐다. 이날 헤비급 매치에 나선 진익태(쎈짐)가 강력한 로우킥으로 일본의 오카모토 준이치로(팀 조커)를 허공에 띄워버렸다. jonghyuk016@naver.com 카이저 03 : 스탠드 얼론 대회 결과 일시 : 2019년 5월 25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 경북 구미시 구미대학교 [10경기 밴텀급 토너먼트 준결승] 장진표(팀피니쉬) vs 최한길(코리안좀비MMA) – 장진표, 판정승(2-1) [9경기 밴텀급 토너먼트 준결승] 정지 컴뱃스포츠 | 박 종혁 | 2019-05-26 22:33 [R5포토] 승기 잡는 정지환 '팀매드산 쇠파이프 로우킥'…카이저 03 : 스탠드 얼론 [R5포토] 승기 잡는 정지환 '팀매드산 쇠파이프 로우킥'…카이저 03 : 스탠드 얼론 [랭크5=구미, 박종혁 기자] 25일 경북 구미시 구미대학교에서 ‘카이저 03 : 스탠드 얼론’이 개최됐다. 이날 밴텀급 토너먼트 준결승에 나선 정지환(팀매드)이 최지웅(킹덤)에게 로우킥을 적중 시켰다. jonghyuk016@naver.com 카이저 03 : 스탠드 얼론 대회 결과 일시 : 2019년 5월 25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 경북 구미시 구미대학교 [10경기 밴텀급 토너먼트 준결승] 장진표(팀피니쉬) vs 최한길(코리안좀비MMA) – 장진표, 판정승(2-1) [9경기 밴텀급 토너먼트 준결승] 정지환(팀매드) vs 최지 컴뱃스포츠 | 박 종혁 | 2019-05-26 20:37 [맥스FC] '한국 최강은 나'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 '대선배' 명현만에게 도전장 [맥스FC] '한국 최강은 나'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 '대선배' 명현만에게 도전장 [랭크5=유하람 기자] 챔피언 벨트를 가지고 있었지만 뭔가 부족했다. 스스로가 그 사실을 잘 알기에 선배를 불렀다. 맥스FC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21, 원주청학)은 4월 13일(토) 충청남도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맥스FC 18’ 메인이벤트에서 명현만(명현만 멀티짐, 34)과 격돌한다. 꼬박 2년을 명현만의 이름을 부르짖은 끝에 드디어 링 위에서 만나게 됐다. 권장원은 자타공인 신세대를 대표하는 최강자다. 거대한 덩치를 무색게 하는 부드러운 움직임과 나이에 맞지 않는 유연한 경기 운영으로 주목받았다. 2016년 6월 ‘ 국내 | 유 하람 | 2019-03-28 08:08 [TAS] 김동인 “김우승의 연승가도에 브레이크 걸어주겠다” [TAS] 김동인 “김우승의 연승가도에 브레이크 걸어주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3월31일(일) 경남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TAS11 이순신장군배(부재:통영대첩)에 김우승(18,인천무비/MKF)과 김동인(22,부산드림)이 격돌한다. 김우승은 2018 고교격투대전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어릴 적부터 선수생활을 한 김우승은 아마추어15전 포함 23승 2패의 전적을 가진 막강한 선수다. 아마추어 2패 이후 줄곧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 체급 위의 김동인과 맞붙게 된 김우승은 "파워가 좋은 선수인 것 같다. 나도 파워와 스피드에서는 자신이 있다. 같이 국내 | 유 하람 | 2019-03-12 06:30 [UFC] 콜비 코빙턴 "우스만은 죽어도 우들리 못 이겨. 내 전재산을 걸고!" [UFC] 콜비 코빙턴 "우스만은 죽어도 우들리 못 이겨. 내 전재산을 걸고!" [랭크5=유하람 기자] 눈 뜬 채 타이틀샷을 도둑맞은 콜비 코빙턴(30, 미국)이 새치기한 카마루 우스만(31, 나이지리아)를 향해 악담을 퍼부었다. 코빙턴은 12일 로우킥 MMA를 통해 "우스만은 챔피언을 이길 기회조차 없을 거다. 내 전재산을 챔피언에 걸었다"고 말했다. 코빙턴은 "우스만의 커리어를 봐라. 톱 10을 이긴 적도 없잖나. 그나마 이겼던 안요스는 내가 영혼까지 갈아버린 뒤였고"라고 목소리 높였다. UFC 6연승을 달리며 잠정타이틀까지 확보한 코빙턴은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에게 도전할 자격을 따냈다. 본래는 지난 11월 국내 | 유 하람 | 2019-01-13 11:19 [UFC] 뿔난 데이나 화이트 "경기 전날까지 라이센스 안 나오는 게 말이 되나" [UFC] 뿔난 데이나 화이트 "경기 전날까지 라이센스 안 나오는 게 말이 되나" [랭크5=유하람 기자]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대회 개최 하루를 앞두고 UFC 232 경기장을 옮긴 사태에 대해 해명했다. 화이트 대표는 12월 30일 대회 종료 후 로우킥 MMA를 통해 "존 존스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며 "네바다 주체육위원회에서 아무 의미도 없이 그에게 라이센스를 발급하지 않는 데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주체육위가 경기 전날까지는 라이센스를 내줬어야 했다"면서 "우리는 (메인이벤터가 사라질)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없었다. 그래서 캘리포니아로 경기장을 옮겼다"고 밝혔다. 존 존스(31, 미국)는 지난 국내 | 유 하람 | 2019-01-03 14:01 [UFC] 알 아이아퀸타 "나보다 맥그리거가 하빕을 먼저 만나는 건 말도 안 돼" [UFC] 알 아이아퀸타 "나보다 맥그리거가 하빕을 먼저 만나는 건 말도 안 돼" [랭크5=유하람 기자] 16일 UFC On FOX 31 메인이벤트에서 승리한 알 아이아퀸타(31, 미국)가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를 다시 한 번 불러냈다. 그는 당일 로우킥 MMA와의 인터뷰에서 "하빕이 리매치를 원한다면 그건 바로 나"라고 말하는 한편 경쟁자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를 견제했다. 아이아퀸타는 "난 일주일 준비하고 하빕과 싸웠다. 맥그리거는 완벽히 준비하고도 탭을 쳤다"고 말했다. 하빕은 원래부터 4월 8일 UFC 223에서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불과 경기 전 국내 | 유 하람 | 2018-12-17 13:17 [UFC] 198cm '진짜 괴물' 신인 등장...조니 워커 1R 초살 KO승 [UFC] 198cm '진짜 괴물' 신인 등장...조니 워커 1R 초살 KO승 [랭크5=유하람 기자] 18일 부에노스 아이레스 파퀘 로카 아레나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40에서 괴물 신인이 등장했다. 198cm의 거인 조니 워커(26, 브라질)는 칼릴 라운트리(28, 미국)를 1분 57초 만에 실신시켰다. 등장부터 경기 후까지 유쾌함을 잃지 않은 워커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큰 환호를 받았다. 1라운드 초반 워커는 라운트리의 로우킥에 오버 액션으로 아프다는 제스처를 취하며 도발했다. 이후 거대한 사이즈를 앞세워 하이킥에 이은 펀치 연타로 분위기를 잡은 워커는 클린치로 붙잡고 니킥 페이크 국내 | 유 하람 | 2018-11-18 13:50 [맥스FC] 최훈, 노련한 카운터 운영으로 만장일치 판정승 [맥스FC] 최훈, 노련한 카운터 운영으로 만장일치 판정승 [랭크5=유하람 기자] 2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맥스FC15에서 펼쳐진 최훈(안양삼산총관) 대 김준현(서울옥타곤멀티짐)은 예상 외로 장기전이 됐다. “1라운드에 끝낼테니 체력훈련 하지 말라”고 으르렁대던 두 선수는 혈투 끝에 3라운드 판정 승부를 벌였다. 결과는 최훈 3라운드 종료 5-0 판정승. 최훈은 초반에는 공격성으로, 체력이 떨어지는 후반에는 노련함으로 김준현을 요리했다. 1라운드 최훈은 키가 더 크고 사우스포라는 이점을 가지고 있는 김준현을 조기에 봉쇄하기 위해 과감하게 로우킥을 차며 압박했다. 김 국내 | 유 하람 | 2018-11-02 19:52 [맥스FC] '벌꿀오소리' 김수훈, 입식격투기의 벽 보여주며 3R KO승 [맥스FC] '벌꿀오소리' 김수훈, 입식격투기의 벽 보여주며 3R KO승 [랭크5=유하람 기자] 입식격투기의 벽은 높았다. 2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맥스FC15에서 '가라데 키드' 이재선(부산팀매드)은 분전했지만 '벌꿀오소리' 김수훈(김제국제엑스짐)의 공세를 이기지 못하고 3라운드 2분 50초 만에 KO당했다. 김수훈은 승자 인터뷰에서 "이기는 것은 역시 기분 좋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1라운드 김수훈은 바깥으로 돌며 견제성 타격으로 이재선의 흐름을 읽는데 주력했다. 가드를 굳히고 짧은 로킥으로 간을 보며 간결하게 치고 빠졌다. 이재선은 이에 잘 대응하지 못했 국내 | 유 하람 | 2018-11-02 19:34 [UFC] 앤소니 스미스, 랭킹 2위 볼칸 우즈데미르에게 대역전 서브미션 승 [UFC] 앤소니 스미스, 랭킹 2위 볼칸 우즈데미르에게 대역전 서브미션 승 [랭크5=유하람 기자] 앤소니 스미스(30, 미국)가 대어를 낚았다. 28일 캐나다 멍크턴 아브니르 센터에서 열린 UFN 138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스미스는 랭킹 2위 볼칸 우즈데미르(29, 스위스)를 3라운드 대역전 서브미션 승으로 꺾었다. 1라운드부터 앞서나가는 쪽은 역시 우즈데미르였다. 레그킥으로 포문을 연 우즈데미르는 스미스 주위를 돌며 케이지로 몰았다. 펜스에 등을 댄 스미스는 레슬링 싸움과 니킥에 고전을 면치 못했고 1분 여 간 빠져나오지 못했다. 떨어진 후 스미스의 서밍으로 경기가 잠시 중단됐지만 우즈데미르는 오래 기다 국내 | 유 하람 | 2018-10-28 15:37 [UFC] '야수' 데릭 루이스, 경기 종료 11초 남기고 대역전 KO승 [UFC] '야수' 데릭 루이스, 경기 종료 11초 남기고 대역전 KO승 [랭크5=유하람 기자] 헤비급 랭킹 2위 ‘야수’ 데릭 루이스(33, 미국)가 드디어 한 방을 터뜨렸다. 7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가스 T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29 2경기 헤비급 매치는 대 역전 KO로 막을 내렸다. 랭킹 5위 알렉산더 볼코프(29, 러시아)는 한참 앞서는 타격 기술로 내내 우위를 점했으나, 라운드 종료 직전 달려드는 루이스의 러시에 무너지며 3라운드 49초 KO패를 당했다. 1라운드 볼코프는 가볍게 사이드 스텝을 밟으며 거리를 쟀다. 낮은 로우킥으로 견제하며 오히려 링 중앙을 잡고 압박했고, 루이스는 미 국내 | 유 하람 | 2018-10-07 12:15 [UFC] 알렉세이 올리닉, 마크헌트에게 역전 서브미션 승 [UFC] 알렉세이 올리닉, 마크헌트에게 역전 서브미션 승 [랭크5=유하람 기자] UFC 첫 러시아 대회 메인이벤트는 러시아인의 승리로 장식됐다. 16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36에서 헤비급 11위 알렉세이 올리닉(41, 러시아)는 랭킹 8위 마크 헌트(44, 뉴질랜드)를 1라운드 4분 22초 만에 역전 서브미션으로 제압했다. 초반 헌트의 로킥에 고전하던 올리닉은 커다란 레프트 훅으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고, 흔들린 헌트를 서브미션으로 제압하며 승리를 거뒀다. 1라운드 초반 압박하는 쪽은 올리닉이었다. 올리닉은 대놓고 태클을 노렸고, 헌트는 공격모션을 계속 취하며 국내 | 유 하람 | 2018-09-16 05:06 [UFC] 18승 무패 알렉세이 쿤첸코, '핏불' 티아고 알베스 판정으로 제압 [UFC] 18승 무패 알렉세이 쿤첸코, '핏불' 티아고 알베스 판정으로 제압 [랭크5=유하람 기자] 18전 전승으로 옥타곤에 오른 알렉세이 쿤첸코(34, 러시아)가 무패 행진을 이어나갔다. 쿤첸코는 16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36에서 '핏불' 티아고 알베스(34, 브라질)와 맞붙었다. 2라운드까지 전진으로 일관하던 쿤첸코는 3라운드 테이크다운을 섞으며 승기를 잡았다.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한 티아고 알베스는 최근 전적 1승 4패로 내려앉았다. 1라운드 쿤첸코는 잔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천천히 전진했다. 알베스는 역시 특유의 무에타이 리듬을 살려 거리를 유지했고, 킥으로 다리와 가드를 국내 | 유 하람 | 2018-09-16 03:42 [UFC] 계체초과 마이르백 타이스모프, 공격성 앞세워 판정승 [UFC] 계체초과 마이르백 타이스모프, 공격성 앞세워 판정승 [랭크5=유하람 기자] '언더카드 제왕' 마이르백 타이스모프(30, 러시아)가 계체실패 여파를 딛고 고국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16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36에서 타이스모프는 데스몬드 그린(28, 미국)과 치열한 공방 끝에 심판 전원 30-27로 승리했다. 옥타곤 6연승을 기록한 타이스모프는 승자인터뷰에서 "누구든 붙여달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1라운드에는 서로 거칠게 단타를 주고받는 탐색전이 이어졌다. 타이스모프는 뒷발 로우킥을 연달아 강하게 차며 상대 중심을 흔들었다. 그린은 링 중앙을 잡고 국내 | 유 하람 | 2018-09-16 01:54 [UFC] 지미 리베라, 존 도슨 완벽 봉쇄하며 판정승 [UFC] 지미 리베라, 존 도슨 완벽 봉쇄하며 판정승 [랭크5=유하람 기자] 계체량까지 신경전을 벌였던 밴텀급 랭커간 대결은 다소 싱겁게 마무리됐다. 9일 텍사스 댈러스에서 열린 UFC 228에서 랭킹 7위 존 도슨(33, 미국)과 랭킹 5위 지미 리베라(29, 푸에르토리코)는 서로 조심스러운 운영으로 판정승부를 벌였다. 리베라는 도슨의 무기를 철저히 봉쇄하는 전략으로 낙승을 거뒀지만 끝내 그를 압도하지는 못하며 평범한 승리를 챙겼다. 도슨은 역시 초반부터 탄력 있는 펀치러시로 한 방 싸움을 노렸다. 리베라는 신체조건의 우위를 살려 강한 뒷발 킥과 클린치로 도슨의 거리를 뺐는데 집중했 국내 | 유 하람 | 2018-09-09 11:5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